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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불쌍한 고아들을 데려다가 전파무기,생체실험을 합니다. 천벌을 받을 겁니다. ###
동네북 추천 0 조회 95 24.11.18 10: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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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15:15

    첫댓글 가족이 이 범죄당하고 나서 유난히 이상하게 굴더군요
    이상하게도 자주 헷갈린다던가
    그 이전에는 한 번도 안 하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거나
    기술범죄의 영향을 받은것인가 싶었습니다..
    한 번도 안 쓴 말투를 쓰기도 한다거나
    왜 그 말투의 영향을 받아서 자기네들이 그 말투를 쓰는지 모르겠지만요.
    내가 계속 알고 있던 가족의 성격들이랑 부정적으로 달라진거 같았습니다
    이상한 사람들도 주기적으로 겪었구요 물론 24시간 범죄당하기 전에는
    단 한 번도 있을까 말까 한 일들이였습니다.

    솔직히 제 심정을 대놓고 말씀드리면
    어떤 일종의 이상한 정신병자들을 제가 살고있는 주위에 붙여놓은거마냥 이상하더군요
    풀어놓고 살으라고 하는거마냥요
    하도 황당하거든요 했던 짓거리들이요

    요즘 뉴스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나오던데
    성격들도 그렇고 무언가가 결함이 있는듯한 사람들요
    한국에도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들이 일반인이라고 사는거죠..
    징역갔다온 사람들이 누구들인지 우리가 잘 모르는것처럼
    유명한 사람들이면 알 수 있겠죠
    예시를 들면 조두순이나 고유정 이런 사람들.
    겉으로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성향이나 성격이 이상한지 모르기 때문에..

  • 24.11.18 15:03

    나는 전x병원 산부인과에서 우리엄마가 제왕절개로 저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항상 저희엄마 배에도 그래서 제왕절개 흉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본에 보면 출생지 등록도 병원으로 해놨더군요.
    내가 물어보니까 내가 태어난 곳이 거기니까 태어난 곳을 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해서
    전x병원 주소로 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집주소는 옛날에 그 병원있던 지역의 저희 가족들이 살던 곳으로 되어있고요.
    아무튼 제왕절개는 저 1명만 했고 제 밑에 동생은 제왕절개가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뭐라냐면 옛날에 간혹 그 엄마를 제왕절개 수술해준 산부인과 의사가
    엄마한테 연락을 했었대요~ 그 거꾸리 애 잘 살고있냐 이런식으로요.
    의사랑 엄마랑 연락도 서로 했었나봐요~
    (엄마는 제왕절개 수술해준 의사에 대해서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않음 자기를 잘 챙겨준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 가족관계관련해서도 일종의 이상한부분이 있다고 생각한적도 있긴했는데.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 추측성으로 정리해서 글을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범죄와의 인과관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일종의 연결고리들이 있으면
    진실을 알고 싶지만 살면서 연결고리나 인과관계를 아무도 설명해주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 작성자 24.11.18 16:23


    안녕하세요.
    카페내에서 진피를 가려보겠다고 여러분들의 글 쭉 읽어 보다가
    신성님 글 읽게 되었고 그러다가 위의 fromcye분의 댓글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신성님의 부모세대쯤 되는 듯합니다.
    제가 쪽지나 메일 보내도 될까요?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기내요.
    가능한한 도움드리고 싶고, 저도 도움이 아주 절실합니다.
    저도 거의 완전 고립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가해자들의 놀음에 그대로 당하고 있는 겁니다.
    서로 연락해보기를 바랍니다.

  • 24.11.18 17:20

    @ench09 네네~ 그래서 저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바로 서있었다고 하네요..

  • 24.11.18 17:27

    @동네북 네 근데 저는 솔직히 피해자들끼리는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들중에 기술력이나 자본이 있어서
    도와줄 만한 피해자도 못 만나보았고
    어떤 해결을 할 만한 직종에 있는 피해자들도 없다시피 해서요..
    (언론, 연구, 과학기술, 검사나 의사같은 직업, 경찰, 고위공무원, IT전문가, 인권다루는 직종 등)

    저도 제 사정과 여유가 안 되기에
    제가 다른 피해자에게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이 없기에
    그래서 솔직히 어떤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일반인이며 서민층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도움보다는 어떤 갈등이 생기거나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의심이야 다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경우가 심각하면 서로 싸우게 되고
    별 일 아닌 것으로도 기분나빠지고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게 가능했으면 해결을 했을건데...
    그렇게 다른 피해자를 도와줄 만한 여유있는 피해자도 없고요..
    자기가 힘들고 그래서 다른 피해자들을 잘 못챙깁니다
    자기가 어렵고 힘들고 체력도 돈도 안 되고
    생존이 걸렸기 때문에 다른 피해자에게 도움을 받고 싶어하지
    보통 도와주려고도 잘 안하는 경우도 많고요..
    다들어려우니 바라지도 않습니다

  • 24.11.18 17:30

    @신성 도와주려고 마음먹어도 마음같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요.
    단합도 어렵습니다.
    예시로 몇날 몇일 몇시에 만나서 무엇을 하기로 했는데
    거기에 못 오게 되거나 늦는 상황이 갑자기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한 피해자들도 있어요.
    그래서 같이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장애나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하고 있고,
    집단적으로나 몇 몇끼리 모여서 할 수 있는 일들도 여러 종류의 것들을
    해본 적은 있습니다.
    아직 못한 것들도 많습니다.

  • 작성자 24.11.18 18:10

    @신성 신성님 제가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면 사람들과의 접촉단절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사람들과 단절했었는데 그게 나중에 알고보니 가해자들의 작전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의 기본성향을 어려서부터 의도적으로 좀 심할 정도로 내성적으로 만든게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자신의 피해를 이해못한다면 제 글중 의사들 성씨, 이름 이어지는 거 보여줘보세요.
    만약 아주 혹시나 제 경우처럼 님이 강제입원 당한다면 제가 님의 가족들을 만나 제동을 걸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걸 놓혔다는 겁니다. 일생일대의 후회가 되는 겁니다.
    조금씩 아주 천천히 서로 알아가보도록 해봅시다.
    쪽지나 메일 보내도 되는 거죠? 진짜 피해자들간의 소통접촉은 가해자들에겐 아주아주 껄끄러운 겁니다.
    그래서 여기 카페의 99%를 위피로 심어놓은 겁니다. 제가 보기엔 99%입니다.
    진피들끼리 만나는 자체가 힘든다는 겁니다.

  • 24.11.20 03:10

    다들 너무 힘들게 살아가네요~
    저도 마찬가지.
    방금 소변보러 화장실 갔는데,
    윗집놈은 24시간 다 보고앉아있으니
    내가 화장실 가려는걸 미리알고 먼저가서 화학독물을
    하수구로 주루륵 주르륵 내리면서,
    변기에 앉는순간 변기로도 독물을 쏟아붓고 물내려요
    또는 변기로 물내리기보단 강력한 환풍구로
    화학독을 확 쏴버리면 바람으로 확 튀나온답니다.
    정말 숨도 쉬지말고 죽으라는거지요.
    아까 저녁때엔 거실에있을때, 갑자기 주방씽크대
    하수구뚜껑이 확 튀어오르면서 개수대에 있던 물이
    순간 다 빠져버립디다.
    마치 활화산을 보는것 같았지요.
    화학독을 매일 수도없이 쏟아붓는건 노상이지만,
    주방하수구 뚜껑이 압력바람에 의해 튀어오르면서
    화학독을 확 뿜어내면서 있던물은 다 빠지는
    그런 광경은 또 오늘 첨봤어요.

    그때가 아이들이 중식을 시켜서 곧 도착할때 쯤였는데,
    아마 거기에 화학독좀 섞어서 먹으라고 그랬겠죠.
    전 주로 혼자 밥을먹으며,
    밥도 반찬도 뚜껑을 열고닫느라 바쁜데,
    아들들은 그런게 없는데다 같이 먹을테니,
    이때다싶어 식구들이 다같이 먹으란거겠죠.
    아무리 자식한테 알려줘봤자 어느하나 믿지도 않거니와,
    실천은 더더욱 않하죠.
    저의 화장실 마스크는 매번 갈때마다 두세개겹쳐씀

  • 24.11.20 03:19

    지금도 거실엔 담배냄새가 가득합니다.
    남들은 남을 괴롭히고 테러하면서도,
    편히살던데, 전 집에서조차 마스크를 노상
    끼고살아야 하니 이게 어디 삶이라 할 수나 있겠는지요.
    요즘 또 며칠째, 눈이 짓무르는 듯한 증상을 보이면서
    계속 끈적이면서도 물에 젖은듯한 눈꼽이 자꾸만 끼고,
    눈도 몹시 시리고 아픕니다.
    게다가 방사선테러로 눈을 엄청시리게 합니다.
    눈이 시려서 뭘 보기도힘들고 뜨고있기도 버겁게 느껴져요.
    노상 손을 갔다대서 눈을 댑혀줘야해요.
    밤마다 뇌해킹은 오질나게도 한답니다.
    작년 여름쯤만 해도 밤잠을 잘잤지만,
    허리가 아파서 하룻밤에도 여러번 뒤척이며 잤었는데,
    올 들어선 아주 깊게자고 중간에 깨지도 않는답니다.
    낮에도 앉기만 하면 조는게 일이라 할정도죠
    뭘 할 수가 없을 정도로요~
    요즘들어 드는생각들중,
    권력자들이 동남아에서 마약을
    엄청들여왔다는데, 그 출처도 모른다는데,,
    전 그걸 우리 피해자들한테 다 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뭣때문에 한번도 안깨고 자는지말예요.
    물론 늦게 자긴 하지만요.
    새벽 한두시에 잠들어서 아침 8~9시까지도 그렇게 잔답니다.
    몸은 더많이 아픈데 말이죠.
    레이져로 어깨,팔,지져대더니 다시오른팔 또아픔

  • 작성자 24.11.21 03:56

    @봄빛 안녕하세요.
    님이 그렇게 전파로 공격당하고 괴로워도 아이들 안전 생각뿐이죠.
    (님이 올린 글에 제가 댓글올렸는데), 님이 전파로 조종된다고해서 님의 자식을
    죽일 수있다고 생각되세요?
    저는 왜 그토록 오랫동안 전파공격을 당해왔는데도 그들의 전파조정으로 그들 마음대로 조종이 않될까요?
    조종된다면 저도 그들의 마음대로 좌지우지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저는 전혀 그들의 조종대로
    움직여진 적이 없습니다.
    너무 그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전파로 자기들 마음대로 사람을 조종못합니다.
    별볼일없는 것들입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봤지만 고작 애들 좋아하며 수학여행가는 걸 ....하는 조악한 것들입니다.
    저는 치아가 다 빠져서 제대로 먹지도 못해도 조금도 그들에게 굽히지 않습니다.
    다들 너무 가해자들을 과대평가하는 것같습니다. 기운내세요.
    천벌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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