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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내사랑, 쭉빵 비가 온다
<보고싶다>윤은혜&박유천 8-4

주차장에서 형사들이 조사 중인걸 보고
뒤에 숨어 지켜보는 정우

주형사 "여자, 원한, 강상득 출소 한 날..
참고로 이수연은 살아있네"

"그러니까 범인은.. 수연이다.. 이수연이다"
뒤에서 다가오는 정우를 본 형사 2명은 도망가고
주형사는 모르고 계속 중얼거림
"수연이다...... 수연이....수여....ㄴ...이.."
정우 "뭐 좀 알아낸거 없어?"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며 도망가는 주형사

"정우야...... 미안해... 내가 진심이었겠니?"
(수연이 이름 말하면서 장난치는거에 대해)
"그럼 내가 사람이니? 나도 어쩔수없는 형산가봐"

"ㅉㅉ.. 이차 떳어?"
(차 주인 신상에 대해 알아봤냐고 물어보는듯)
주형사 "그 차 주인 안받아 근데 왜?"

"사건 당일 10시 쯤 귀가 했다는데?"
주형사 "그걸 어떻게 알아?"
"승무원이래. 비행다녀오면서 경비아저씨한테
뭘 사다드렸나봐 기억 하시던데?"

주형사 "잠깐... 그렇다면
네 말은 이 차 주인이 스튜디어스?~!!
야! 형한테 맡겨라.. 언제 온다냐!"
"아... 안가르쳐죠"

주형사 "임마!"
"범인이 누구라고?"
주형사 "내 입 다 찢어.. 그냥 다 찢고 아주 날 그냥 죽여!!"
"나... 수사 합류 해야겠어"

팀장한테 사건조사하는데
정우도 같이 합류시키자고 말하는 주형사
팀장 "안돼"
팀장앞 막아서면서
"아.. 팀장님... 우리 정우 강상철이한테 당하면서도
참고 참는거 보셨잖아요"
팀장 "그래도 안돼"
"아... 팀장님도 마음 불편하잖아요"

그 때 들어오는 정우 인사하고 가려는데
주형사 "정우야... 어디갔다오냐.."
"그냥..."

팀장 "여기가 뭐 그냥 저냥 다니는곳인줄 알아? 따라와"

주형사랑 정우는 하이파이브하고 같이 따라간다
(일부로 주형사가 정우 불쌍한 척해서 팀장 마음 움직임)

정우 "뭐 좀 알아낸거 없어요? 드라이아이스 판매처는"
팀장 "안형사가 뒤지고있어..
아이.. cctv가 깡통이라 답답해 죽겠다
범인이 그것까지 알고 움직인거같아"
주형사 "내말이요. 이거 아주 무서운 여자라니까"
정우 "여자?"
주형사 "지금까지 나온 정황으로는 그래
전기충격기에 신경안정제.. 행동들이 딱 오바스럽잖아
범인한테는 안된다는거지"
정우 "족적에 끌림자국이 있던데 그건 보셨어요?
자기 발보다 큰거신으면 그러잖아요"
주형사 "아~ 어쩐지 내 촉이 딱 여잔데
발이 너무 크다했어. 280이야"
정우 "상득이가 280이야"

팀장 "상득이 신발 맞아"
주형사 "이봐 이봐 이봐 교묘한 여자라니까?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더니
드라이아이스....드라이아이스...
자! 원한 여자 드라이아이스 서리.. 답이 딱나오잖아"
팀장은 시끄럽다고 하고
상득이 통화내역 언제쯤 나오냐고 물어봄
주형사 "지금 빨리 알아보려고 달달 볶는중이에요..
하.. 하필 프랑스껄 훔쳐가지고"
(조이가 핸드폰 잃어버린걸 아는 정우는 찝찝하다)

한태준과 해리가 만나기로 한 시간
해리는 나타나지 않고 한태준은 해리를 기다리고있다.

한태준는 해리에게 전화하고
해리 "한태준 대표님?..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다리를 다쳐서 걸을 수가 없네요"
한태준 "이해 해야죠. 다리를 다쳤다는데
그리고 조금만 일찍 전화를 줬으면 내가 헛걸음을 안했지"
해리 "제가 좀 늦었죠? 다시 한번 사과드릴게요.
저 오늘 제 예금때문에 보자고 하신거죠?
저 혹시 은행 자금사정이 안좋은가요?
급한건 아닌데 좀 연기해드려요?"
한태준 "(웃으면서) 아직 날 잘몰라서 그런말을 하는 모양인데
그만한 일로 누굴 만날만큼 나 한가한 사람아니에요"
해리 "죄송해요 제가 실수한것 같네요.
꼭 한번 뵙고싶은데 제 파티에 초대해드릴까요?"
해리에게 '오렌지 주스 마실래?' 라고 말하는
조이에게 조용히 하라는 해리

해리 "와주실꺼죠?"
(한태준과 전화하며 당구치는해리 볼끼리 부딪히는 소리가남)
한태준 "건방진 자식 초청장 올거야. 그 날 스케줄 비워놔.
해리보리슨 어떤 놈인지 봐야겠어"

한정우가 수사실에 있는걸 본 부장은 화를낸다.
팀장 "제가 합류시켰습니다.
뭔일생기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몇 일째 사회면 톱 기사가 강상득 사건인거 알지?
무능력한 경찰이니 뭐니 기자들 물고 늘어지면
당신 얼굴 사회면에 박아줄테니까 그렇게 알아"
하고나감

이때 들어오는 안형사
드라이 아이스는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주문자가 보내는사람이름을 '강상철'로
지정해 달라고 했다고하고 주문자는 여자임
"이봐 이봐 이봐이 봐"
조사해보니 수연엄마번호...
정우 "뭔가 잘못됐어... 이런 개자식"
"야야 흥분하지마.. 내가 그날 아줌마랑 통화도 했었고...
아니에요 아시죠?"
정우 "주민번호 도용한거에요.. 이 자식 꼭 잡아야 겠어요"
팀장 "정우 집에 경찰 배치해"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하는 주형사
단서도 나왔으니 며칠만 답답해도 참아달라고 함

"아주머니..."
엄마 "그래 나다 내가 죽였어
강상득이 죽인년 나야 그니까 잡아가라그래
나 여기서 은주년 정우놈 보는것도 싫고
내가 그동안 일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래서 내가 죽였다
눈감고도 죽이고, 눈뜨고도 죽이고, 밥먹으면서도 죽이고
내가 천번 만번 죽였다 그게 죄라면 잡아가라고해"
"그게아니고... 아무래도 우리가...
범인이 혹시라도 여기 올까봐 그러죠"

엄마 "정우는.... 정우는 지금 뭐 하고있어"
"뻔하죠 뭐.. 눈 뒤집혀가지고..
어머니 이름나오니까..... 얘가 돌아서.."
엄마 "가자...가자..가가...가자!
정우 데리러 가야지"
"안돼요~!"
엄마 "나도 안돼!!! 우리 정우 돌아버리면
아무것도 안보이는거 너도 잘 알잖아!
정우 무슨 짓 할지 나도 모른단말이야..
그러니까 네가 얼릉 데려와"

"어머니..."

엄마 "좀 비켜봐... 정우 내 아들이야!!!
이제 내 아들이라고...나 걔까지 잘못되면...
나이제.. 못살아....."

차 주인과 만나 블랙박스를 보는 정우

조이 얼굴을 보고 노트북을 급히 닫은 정우



오랜만에 상자에서 목걸이를 꺼내 보는 해리
'엄마....엄마...'
'아들아...... 아들아'

밖에서 조이 목소리가 들린다
조이 "해리 어디있어? 나 좀 도와줘~~"

"왜 문을 잠궈나? 나한테 비밀 생겼어?
네가 구두 골라줘야 한단말야..
.
.
아파? 열나는거 아니야?"

해리 "오늘 서울 마지막 날이지? 선물있는데"
"선물? 빨리가길 바라는 사람같네.."
조이에게 목걸이 걸어주는 해리

키스하려는 해리의 얼굴을 피하는 조이

해리 "괜찮아... 난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있어"
조이 "해리"

해리 "너한테 더 잘어울린다"

해리 파티에 온 한태준
한태준 "다리를 다쳤다더니 저 친구 갔구만"
비서 "생각보다 더 젊은거 같은데요"

해리가 고개를 돌리고

비서 "저 사람.... 그 때 은행 앞에서... 자전거!"

"다시 뵙게 되서 반가워요. 해리 보리슨이에요"
"한태준이에요"

자신을 쳐다보는 해리에게
조이 "왜~"
"재미있어서 왼쪽으로 고개 돌려봐 조이"
자신들을 계속 쳐다보고있는
한태준을 바라보는 조이와 해리
조이 "저 사람누구야? 아까부터 쳐다보는데 좀 으스스해"

"내가 혼내줄까? 또 기분나쁘게 쳐다보면 말해"
조이 "걱정마. 저정도는 하나도 안 기분나뻐
진짜 겁나면... 그 때 말할게"

핸드폰 주인이 조이라는걸 알게된 주형사
"조이?.. 말도안돼.."
안형사 "선배 블랙박스 봤어요? 정우가 가져갔다는데?"
"정우 어디있어.. 하.. 이자식 빨리 찾아야해"

한태준 "저여잔 누구야"
비서 "해리가 스폰하고있는 여자인데..
같이 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한태준은 조이 목걸이를 자세히 쳐다봄)

반대쪽에서 조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고
쳐다보니 정우가 서있다

정우에게 들리는 수연이 목소리
'난.... 아무도........ 안 죽여'
정우 '알아.. 진짜 알아'

드라마 캡쳐하다보니... 맞춤법도 신경쓰게되고..
하핫..... ㅠㅠ 한글 너무 어려워.....
틀린 말있으면 비댓으로 소근소근 알려주면 감사하겠어..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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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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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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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수정했어:-)
여시야 말머리~~~
웅우!! 수정했어 고마웡
와..여시야 기다렸음ㅋㅋㅋㅋㅋ아진짜재밌다ㅠㅠ 어후 진짜 또 잘보고갑니당 고마워♥
잘보고갑니당ㅎㅎ여시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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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까진아니고.... 걍 텔레파시? 정우가 속마음으로 수연아. 하면 쳐다보고 이수연. 하면 또 쳐다보고 그래!!:)
완전초집중하믄서 봐써..대박..너무재밌어ㅠㅠㅠ뒷내용진짜궁금하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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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언니 고마워용ㅠㅠㅠㅠㅠ하ㅏ 정우짠내...
으아언니너무고맙게잘보고있아용..
재밌다....ㅜㅜㅜㅜㅜㅜ승호너무머시쩡
조이가 죽인거야...??
준이 엄마는 죽었어????
난 왜 이해를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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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야ㅠ키쓰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