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 통틀어 골결정력이 최고 수준이었던 스트라이커
2. 개인기나 드리블 특출나지 않고 볼터치도 투박한 편
3. 오프사이드 트랩 뚫는 능력과 좋은 위치 선점하는 능력
4. 키가 크고 중앙에 배치하니 스피드가 부각되진 않았음
5. 2000년대 후반 기준으로 실제로는 굉장히 빠른 편임
6.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TOP 10에 들어갔음
7. 순간 속도와 민첩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음
8. 터치가 투박하지만 압박 강도가 아주 강하지 않다면 준수
9. 어려운 각도나 어정쩡한 자세에서도 절묘하게 골 넣음
10. 라인 올리고 뒷공간 넓힌 팀의 뒷공간 선점하고 골 넣음
11. 골결정력이 2000년대 후반 세계 최고 수준이었음
12. 전성기 아니더라도 유독 바르셀로나 상대로 매우 강했음
13. 바르셀로나가 라인 높게 잡는 팀이라는 것도 이유였음
14. 다수의 강팀을 상대로 많은 골을 넣는 강팀에 강한 선수
15. PL에 있었을때도 맨유, 첼시 등 강팀을 상대로 많은 골
16. 강팀들이 라인을 올리고 경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17. 그래서 토레스의 장점이 극대화될 여지가 많기 때문
18. 큰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음
19. 유로 2008 결승, 챔스 준결승, 유로 2012 결승에서 골
20.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도 골 넣으며 큰 경기에 강함 보임
21. 라인을 낮추고 뒷공간을 줄이면 파괴력이 줄어듬
22. 연계나 고립된 상황에서 순간적인 판단력은 낮음
23. 첼시에 있었을 때 크게 부진하게 되었음
24. 잘못된 시기 이적, 개인 폼 저하, 과도한 이적료 부담감
25. 기복 등 종합되어 생긴 자신감 저하로 인한 결정력 부재
26. 패서의 부재, 팀 전술 때문이 아니었음
27. 첼시의 전술에 적응하였지만 골로 결정짓지 못했음
28. 첼시 때 팬들이 "움직임은 좋은데 결정력이 한심하다"
29. 대표팀처럼 천천히 만들어가는 전술에서는 기복이 심함
30. 리버풀은 뒷공간을 노렸기에 제라드와 함께 최고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