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STRONG>2007년 3월 2일</STRONG> </P>
<P> 키 161에 몸무게<STRONG> 63</STRONG> 나갔었어요</P>
<P> 다른사람들이 말하기론 63치고는 그렇게 많이 뚱뚱한건 아니랬어요.</P>
<P> 근데지금이거보면.. 정말.. 에휴</P>
<P> 다이어트를 시작한거는 10월달인데 이때랑 몸매가 똑같습니다.</P>
<P>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5_cafe_2007_12_31_14_39_4778800f23c5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eight="448" width="181"/><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0_cafe_2007_12_31_14_39_477880116ca3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160px; HEIGHT: 448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0_cafe_2007_12_31_14_39_4778800c65d1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173px; HEIGHT: 449px"/></P>
<P><BR>아래는 옷입고 찍은거에요. 저 궁둥이.<BR></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1_cafe_2007_12_31_14_39_477880571616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2_cafe_2007_12_31_14_39_47788057d95a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235px; HEIGHT: 480px"/></P>
<P> </P>
<P> </P>
<P><BR> </P>
<P align=left>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STRONG>2007년 12월 31일 </STRONG></P>
<P align=left><STRONG> </STRONG>오늘이죠. ^^ 지금은 몸무게 <STRONG>54</STRONG> 나갑니다. </P>
<P align=left> 물론 아직 한참 더 빼야되죠..<BR><BR></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5_cafe_2007_12_31_14_39_477880212393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2_cafe_2007_12_31_14_39_477880223bee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176px; HEIGHT: 48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1_cafe_2007_12_31_14_39_477880233cdb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eight="480" width="193"/></P>
<P> </P>
<P align=left>아래는 옷입고 찍은거에요. 옷이 그래도 몸을 커버 많이해줘요. 사랑해요 <BR></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12_cafe_2007_12_31_14_39_477880248d99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9_cafe_2007_12_31_14_39_47788025a76c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eight="468" width="151"/></P>
<P><BR><BR> </P>
<P><BR>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P>
<P> </P>
<P>-솔직히.. 음 운동해서 살뺏다고 하기는 민망하구요 제가 17살인데.. </P>
<P>아직 학생이다보니까 그냥 공부하다 지치면 잠깐 일어나서 1~2분 스트레칭하고</P>
<P>수업듣다가 앉아서도 다리 왔다갔다왔다갔다</P>
<P>옆에 짝이 너 미쳤냐 이런소리 들으면서도 꿋꿋이 했습니다. </P>
<P>아직 어려서 그냥 잘 빠지는거 같애요. 몸매가 잡혀간다고 해야되나.<BR></P>
<P> </P>
<P><BR>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P>
<P>-음.. 식이요법이라구 하기도 민망하네요이것도 </P>
<P>아침 꼬박꼬박 먹고 점심은 미친듯이 먹고 그냥 저녁만 조금 먹는걸로 식생활을 바꾼거밖에없습니다.</P>
<P>원래는 저녁도 미친듯이 왕창 먹었거든요.</P>
<P> </P>
<P>아 그리고 사진은 그때 찍었지만 맨날 내일부터 조금먹어야지... 내일부터조금만먹을꺼야...하다가</P>
<P>다이어트가 정말 늦춰졌거든요.. 정말 이게 제일 중요한거같애요.</P>
<P>내일로 미루지말고 지금당장 ! 이거요.<BR><BR><BR><BR>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BR>-우선 ! 옷맵시가 그나마 나는거 . 이제 제일 달라진거 같애요</P>
<P>그전에 스키니도 못입고다녔는데 이제는 그래도 입고 다녀요!</P>
<P>아직 조금밖에 안뺏는데 세상이 달라보여요</P>
<P>그래서 노력해서 더 빼고싶습니다.<BR><BR><BR>5. 기타 하실 말씀 : </P>
<P>
<P>- 학생이다보니까 너무 많은거는 안바라구요 그냥 딱 50KG까지만 빼고 그대로 유지하고 싶네요. </P>
<P>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정말 생활에서 조금만 변화를 줘도 살 금방 빠지는거 같아요</P>
<P>정말 제가 제일 강조하는거는 작은생활의 변화입니다.</P>
<P>모두들 같이 화이팅해요 !!! 화이팅 !!!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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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여
[다이어트 ing] 키161cm 2개월동안의 오직 작은생활의 변화로 63kg →54kg 9kg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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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생활변화로도 살을 많이 뺼수 있네요!! 저두 학교에서 그렇게 해야되겠어요... 남녀공학이라 쫌 그렇지만
ㅋㅋ 저도남녀공학이에여
저163에61인데 ㅠㅠㅠ저도이제일학년되거든요 ㅜㅜㅜ동갑이네요 진짜먹는거만고쳐도(아침많이저녁쪼금)저렇게빠질수있을까요 ㅡㅡ;?
똑똑하셔요! 완전공감!
너무이쁘시다 한분한분 봐가면서 정말 빼야겠다는 느낌이 절실하네여 .. ㅜ 축하드려요 ~
우아 종아리 어뜨케 빼셧어요?ㅠㅠ
첫번째 사진 재사진 보는것같았어요 ㅜㅜ 대단하시네요..ㅠㅠ 저는 목표가 55ㅠㅠ 언제 될련지..ㅠㅠ 화이팅입니다!
허 말도안돼말도안돼 그렇게 조금움직였는데 저렇게 빠지셨어요 ? 거짓말! ㅜㅜ 장난이구.. 부럽네요 ㅜㅜ
정말 부러워요! 지금 제가 157/55인데 문제는 살이 배랑 다리로 다 갔거든요 ㅠㅠ 저도 희망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해볼겁니다! 님은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우왕 짱!!!!저두 님처럼되능게 목표 현재 전160/63ㅠ.ㅠ일단55가목표에여 역시옷입은게 날씬해보이네요~ㅋ 아자잣~
나도 17인데...............부럽다....ㅜㅜ
오~~ 부러워요~~ 전 다른곳은 괜찮은데..뱃살의 압박...ㅠㅠ..
저랑나이도같으시구 몸무게도비슷ㅠㅠ..저두님처럼빼고싶어요!!!!
딱 내몸입니다..사람들이 문제예요... "너..63 처럼 안보여 " 저도 그소리 마니들어요..여름에 옷입으면 쉣이고. 바지 막안들어가고..똑같은옷 입는데..내가 입으면 옷맵시 안나고 ㅠ.ㅠ
허리 ..부럽 ㅠㅠ
이거 보고 딱 저도 지금 다리 왔다갔다하고 있어요.ㅋㅋㅋ 이거 참 좋은 방법인듯~ 특히나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겐 딱!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리고 감량 축하드려요~^^
몸 라인이 넘 예뻐요~~와웅..부럽다
부럽다면서 지금 과자와 우유를 먹고 있다는... 11시...
ㅜ.ㅜ.ㅜ.ㅜ.ㅣㅜ.ㅜ.ㅜ.저도 맨날 내일내일 내일 내일 한답니당.............ㅜ.ㅜ.ㅜ.ㅜ.ㅜ.ㅜ 저도 과자랑 우유 먹었습니다.....
부러워요
부러워요~~~
라인이 살아있네요
우와 부럽습니다
저런 생활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되는건가요 ㅠㅠ 지금 이시간에도 과자를 물고있는 한심한 나
생활습관 하나만이라도 바꾸는게 중요하네요..
와우ㅜㅜ
옷태가 나네요~ 더 날씬해보여요
옷입으시니깐완전이쁨!!
홧팅이여요^^
좋겠네요.ㅎ
진짜 별거 아닌데 많이 빼셨어요 ㅠㅠ부러워요 운동법 자세히좀 알려주실수있으세여?
좋겠다 ㅠㅠㅠ
아 진짜 미루면 안돼는데 ㅠㅠㅠ 부러워요
저녁도 미친듯이 왕창 먹었대..ㅋㅋ귀여워랑ㅋㅋ
비포 사진이 꼭 저 같내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