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범죄를 강제로 겪으면서 느꼈던게
항상 주기적으로
내가 있는 공간에서 어떠한 이상한 이야기들을 자기네들끼리만 하던데
'나 관련된 거면
그냥 나를 끼우고 이야기하지 그래'
라는 생각이 속으로 많이 들었다.
그러고 있는 사람들 물론 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임;;
직장/알바/어디 배우는 학원/취미생활 하는 곳들/가게/뭐 마시러 가는 카페같은곳들/자주 가는 길거리
가서 공간에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고 보는 사람들도 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임
그렇게 친한 사람들은 아직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것임..
싸워서 사이안 좋은게 아니고
원래 잘 몰라서 안 친한 사람들
솔직히 내가 관련이 되어있는 게 맞으면
자기네들도 나를 끼우고 이야기하고 연락하고
대놓고 물어보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었는데
한 명도 그렇게 범죄관련하여 대놓고 나한테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연락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이상한 일들을 겪고 나는 다른데로 가고..
그냥 집에 귀가하고...이런거뿐이였다
나의 시야에서 보였고 들렸던
일련의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솔직히 매우 황당하였음
몇 년이 지난일들도 있지만
지금까지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음.
정신적 질병을 진단받은 적도 없고
정신과 약을 진단받아 먹은 적도 없고
머리가 안 다쳤고 머리수술을 안 받았고
치매증상도 없고 치매 진단받은 적도 없고 없기에 아주 잘만 기억하고 있다.
왜 남의 일을 무슨 알지도 못한 지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결정하나 싶었다?
서로 뭐라면서 전달해주고..당사자 있어도 당사자만 딱 빼면서 지들끼리 전달받고 사는지..??
남의 집일, 남의 일, 남의 사생활 공간, 남의 인생계획, 어떤 물건관련 등 어이가없음..
내가 무슨 결정권이 없는줄 아나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일이 생겼으면 생겼다고 얘기를 안해요..
휴대폰번호랑 이메일주소, 집주소 뻔히 있는데
그들의 눈에는 그런게 안 보이나??
그래서 무슨일이 뒤구녕에서 있었는지 아직도 모르고..
내 입장에서는
지들이 먼저 나한테 말해주고 설명하고 궁굼한거 있으면
지들이 나한테 물어봐야지 연락도 지들이 먼저 이상한거 있으면
나한테 먼저 해주고..
왜 내가 내가 겪은 것들을 지들한테 먼저 말해줘야하는지(?)
그것도 지들이 궁굼하면 나한테 먼저 연락하겠지 싶었으나
아무도 궁굼하다고 연락조차 안했음.
내가 먼지 연락해서 이상한거에 대해서 물어봐야 하는지에
의문이 있다
왜냐면 내가 지들한테 먼저 그런게 아니고
지들이 나한테 먼저 그랬기 때문이다.
계속 지들이 먼저 나한테 그러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논리적으로 그게 이해가 안 가서
내가 지네들한테 먼저 그랬으면
당연히 내가 내가 왜 그랬는지를 설명해주고 이야기해주는것이
맞는데
내 입장에서는 지네들이 나한테 먼저 그랬는데
분위기 다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그러면 지네들이 나한테 먼저 설명해주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이야기해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가며...
지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면
알고있는 조각 부분들 그것조차 나한테 말안해준건데
내가 무엇을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지들끼리 마치 은따 왕따시키듯이 정보에서 배제시켰으면서...
첫댓글 타인을 이야기 하는척하면서 피해자 의식하면서 피해자 끼워 넣는 경우도 더러 있긴 합니다 일부러 자신들이 보고 듣고 있다고 망각하지말라고 신경 과민 해지게끔피해자가 의식하게끔 본인들끼리 시끄럽게 대화 하고 떠들거나 소음 유발 하거나 유도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요 저는 듣고 있다가 너무 악의적으로 신경 과민해지게 괴롭히려고 하는거면 반박을 하면서 그들이 들으라고 일부러 속으로 말 합니다
저도 귀찮고 대꾸하기 성가실때가 있잖습니까 그들은 부정적 감정 관심을 즐기니깐 무시가 원래 답이지만 너무 저급하고 교활하고 간교함 무례함에 무시하기가 쉽지 않죠
그러니까요 그게 정말 피해자를 끼우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신경거슬리게 정상인들 하는 대화주제같지 않은걸로 하더군요
그 간에 들린 이야기주제들을 제가 한 번 써볼께요. 제가 있는 공간 주위에서요.
되게 부정적이거나 어떤 아픈사람, 이상한 사람말하는 내용, 조현병 정신 장애관련이나 병원이나, 머리수술이니 AI로 하는거라니까 알고리즘이라니까 등 4차산업이라던가 간첩이라며~ 저 여자 결혼했다고 안 했어??프로그램으로 하는거라니까~100만원씩 돈 받는대잖아~나한테도 돈준다고 했어~아프다니까~국정원이니 청각장애인한테 하는 거라니까~ 다리장애인, 어떤 얘기인지 모르겠으나 연구소에서 와서 한다며 교통사고 당했다며~ 이런 얘기들 남한테 되게 제3자들에게 집중되게 말하는 내용들을 주로 말하던데
대놓고 누구말하는거에요? 나말하는거에요? 그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기요 하면서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고 봐요..이런 얘기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더군요. 저 주제들을요.. 어디 길거리든 아파트 근처든 빌라근처든 직장근처든 그냥 가게 가려고 산책하려고 나가서도 줄줄줄 카페에서 가만히 음료시키고 앉아있으면요..
별 잘 모르는 사람들부터 저런 이야기류들을 하덥니다.
@신성 심지어 어디 공원에서 앉아있는데
20-30대 베트남 남자같아 보이는 사람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자기네들도 공원벤치에 앉아있더군요
서툰 한국어로 머리에 전기충격을 줘서 치료한다는 등 미친 대화를 하더군요.
그냥 속으로 욕하고 말았습니다.
몇십년간 살다살다 저런 내용 말하는 외국인도 처음이였고 저런 내용으로 말하는
동네 사람들도 별로 없었는데
(없다시피함)
그 당시 처음으로 겪었는데 정말 이상하더군요.
그 이후로 주기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동네지역에서 돌아가면서 저런 류의 이야기들을
자기네들끼리 대화주제로 삼더군요.
특히 아파트 근처에서 동네 사람인지 뭔지 그 공간에 있는 모르는 아줌마들이
주로 박사님이 말하면서 박사님들이 왔다느니 머리 다쳐서 그런대잖아~ 이런류들;;
저는 누군지도 모르지만 어떤 박사님한테 물어보다느니 이런류들 자주 박사란 단어를 넣어서 얘기하고 있더군요.
자주 말하는 단어들이 박사 시청에서 중국사람, 영세민, 연세세브란스 병원 장애인 AI 청각 장애인들 가지고 한다는데~ 지하에서 봤다는, 하면 차를 사준다고 했다는 등
이런류들 있잖아요.
국정원, 관리, 로봇, 프로그램 이런 단어들 종종 말하고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신성 딱 사기꾼집단에게 당하고 온 거마냥
아니면 그들이 사기꾼 집단이거나
이상합니다 하여간
그런 이야기들도 이상했고요..
최근에는 1달도 안됐는데
잘 버스 타고 가다가
저는 마음속으로 이제 이 범죄관련 생각도 하고
욕도 많이 하는 편이고
각종 유튜브동영상이나 인터넷 검색하며
글들도 많이 읽는 편인데
버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서 버스봉잡고 서있으면서 곧 내리는 사람인데
"저게 신병이야 뭐야" 이 말 혼자서 말 한마디하면서 좀 있다가 내림;;
버스 안에서 아무도 무속관련 얘기한 사람 단 한명도 없긴 했는데..
저는 그때 유튜브에서 미스터리모음집이라는 그런 예언가들이
한국의미래는 이런 유튜브를 보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어폰 끼고요
그냥 자기가 자기혼자서 맥락없이 저런말 한문장을 던졌습니다.
아무도 그 아줌마 혼잣말에 대답하거나 반응하는 사람 없었고요.
휴대폰을 보고있었거나 그랬을 수도 있지만
뒤쪽 자리까지 그 말 한마디가 들릴정도로 크게 말함요..
@신성 한 번은 식사를 혼자하러 갔는데
어떤 아줌마 둘이서 들어오더니(그날 처음본 아줌마들임)
"뒷모습을 보니까 아는사람이네~"이러면서 아줌마1이 그렇게 말하고
제가 밥먹고 있는 식탁을 손가락으로 툭툭툭 세번 치면서
지나가면서 다른 식탁에 앉더군요.
저는 이제 그 사람들에게 뒷모습만 보이는 위치에서 앉아있었는데
그리고 나서 식탁을 왜 손가락으로 치는지 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들 둘을 쳐다봤는데
이제 둘 다 인생에서 처음보는 얼굴들 이더군요.
그래서 그 둘을 쳐다보니까 그 사람들도 그냥 다른 얘기하더군요?
근데 아줌마1이 다른 얘기하다가 나 쳐다보잖아
속으로 저 아줌마 뭐지싶었는데 설마내얘기겠어싶어 무시했습니다.
자기네들이 잘못 보고 아는 사람처럼 오해한 거겠죠.
근데 그걸 식당아줌마나 다른 앉아있는 사람들도 그 아줌마2이서 그러는 걸 봤단말이에요.
남들도 저 아줌마들과 괜히 아는 사이라고 오해할까봐
쳐다보고 눈 돌리고 아무말 안하고 그냥 다른쪽 보고 또 한 번 쳐다보고
이러고 말았네요..
이런류들도 많은거 같아요.
괜히 쓸데없이 아는사이처럼 오해받는거요.
24시간범죄당하기 그 전에는 물론
어떤모르는사람들이랑 아는 사이같다고 오해받으면서
살지조차 않았습니다..
@신성 모르는 사이이다 보니 단 한번도 인사조차 안했고
이야기조차 안했습니다
그 아줌마 두명도 저한테 직접대고 아는척하며 인사하거나 이야기조차 안하더군요.
뒷 모습만 보면서 옆으로 지나가면서 그런말을 함.
"뒷 모습 보니까 아는 사람이네~"
그 아줌마들이 들어오면서 시야에서
뒷 모습이 보이게 앉아있는 사람이 저 밖에 없었습니다.
저 혼자 앉아있는 식탁까지 옆에서 지나가면서 아줌마1이 손가락으로 세번팅기고요;;
누가 그런짓을 합니까 참 신기하더군요
이상한 아줌마네 난 처음봤는데 무슨 아는사이 오해했나보네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쳐다봤는데 오해면 내얼굴보고 오해인지 알겠지 싶어서 쳐다봤는데
그 이후로 그런 주의를 집중시키는 행동은 안하더군요
자기네들한테 주의를 돌리고싶은건지;;
모르는사람들인데 왜 주의를 끄는지?
저는 그냥 식사 끝나고 나와서 제 갈길 갔습니다.
단순 뒷모습보고 오해한것이겠거니~ 싶었습니다.
오해하면 오해했다 말하면 좋을텐데 말도 안했음.
다른 사람들은 오해했다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누구인지알았는데 아니였네~ 잘못봤네~ 등
제 경험으로는 피해자들을 자꾸 외부와 접촉을 꺼리게끔 하려는 것같습니다.
자꾸 이런 경우가 많이 생기면 심리적으로 사람을 꺼리게 되지 않을까요?
가해자들의 주요 추진방향이 피해자들이 자꾸 외부접촉을 꺼리게 만드는 겁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려보는 겁니다.
신성님글 제가 한번씩 읽고하는데
이번 글 보며 저도 지금 사는 빌라에서 인간관계가 약간 순탄치 않네요
여태 살아오면서 이렇게 나쁜사람들 이곳 빌라에서 다 만난것 같아요
바로 우리집 옥상에 중계기가 설치돼 있는데 이것으로 말미암아 애를 많이 먹었거든요 제가 여기 이사와서 10년째 사는데 이사온지 한 2년만인가 이곳에서 전파피해자가 되었죠 그리고 7년간 빌라사람들과는 별탈없이 잘 지냈구요 그 이후 바로 밑에 집에 새로 이사 들어온 부부에 의해서 관리비 걷자고 한 후부터 서로 말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싸우지 않고 꾹 참았어요 엉뚱한 누명의 오해도 생겼었는데 지금 lg중계기가 있고 sk중계기까지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이사오기전 2년전에 sk는 철거해갔었던거였는데 7년후 첫 반상회때 sk를 내가 철거해가라고 해서 철거했다는 누명을 섰네요 기가차서... 새로 이사온 부부가 아마도 가해하러 들어온듯하네요 그때 우리 옆집 아저씨가 나한테 누명을 씌웠어요
그분은 올해 9월에 돌아가셨구요
바로 밑에집은 이번10월에 이사나갔구요 지금은 제가 빌라 관리를 맡았는데 그동안 옥상 중계기에서 매년 나오는 200만원이 있는데 비만 새면
우리아파트도 지들끼리 전선에 중계기같은거 설치했더라구요.
저희집은 설치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설치해놓음..
빌라든 아파트든 저희도 전세가 아니고 남의 집에 들어가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희집안 재산으로 산건데
빌라건물주가 아니고 빌라의 어떤층을 샀다는 얘기임..
다른 남들이랑 같이살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요.
차라리 단독주택살면 이런일들은 없었을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제가 돈 있으면 아파트나 빌라같은
공동건물은 되도록 안 살고싶네요
단독이나 전원주택가고싶지...
근데 돈이 없으니 ㅠㅠ
솔직히 제가 돈만 있으면 바로 단독 갑니다..
미쳤다고 제가 거슬리는 것들
보고 듣고 살고 있을까요...
제돈내고 당하는것도 아니고...
우리쪽 옥상의 보수비를 제가 떠 안고 보수를 했었네요 옆집아저씨는 그당시 관리맡고있어서 옥상 보수를 직접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우리쪽 옥상 비새는거는 우리가 알아서 고치라고 참 억울한 일도 생기게 하구요
하도 속상해서 lg중계기 사람께 전화해서 옥상 정리를 좀 부탁드리고
억울한 얘기도 했더니 이번 11월이 중계기 재계약 하는 달인데 옆집아줌마가 중계기 본체를 자기네 옥상쪽으로 옮겨도 된다고 해서 옮기기로 했는데 lg에서 철거해주겠다고 해서 얼른 그러라고 했네요 에어컨 오류에다가 전기매트 고장하며등등을 얘기를 좀 해드렸거든요
저랑 신랑이 중계기 철거를 얼마나 바랬었는데 기어코 철거를 하게됐네요
철거도 한후에 빌라사람들께 단체문자 보냈구요
말이 많으니 반상회 보다는 알림식으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중계기 철거후 한 집에서 문자가 왔네요 내가 단독으로 철거했으니까
200만원을 나보고 통장에 채워놓으라나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참으면 안되겠다싶어서 헛소문 내고 협박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중계기 철거도 다수결이 되야지 어느 한집이 말한다고 해서 철거할수는 없는거거든요 lg에서 자기네가 철거해간다면 그건 가능하니까요
또 먼 불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누명까지 섰
와 왠 200을 채워놓으래요? 자기네 집이 중계기 설치해서 200만원 돈 받고 있었나? 그걸 중계기 설치한다고 혹시 200만원씩 돈 주고 그러나요? 근데 자기네 빌라건물이에요? 자기가 건물주인지 궁굼해지네요.
저도 빌라 산적이 있는데 원래 관리비를 따로 안 걷었는데 빌라에서 관리비를 걷자는 식으로 되서
어떤 한 호수가 관리비담당이랑 건물청소 부르고 그런거 한다는 식으로 되어있거든요. 당연히 그 호수에 사는 사람이 건물주가 아니고요.
단독으로 철거한건 아니고 LG측에서 하고 옆집 아줌마네로 가져간 건데 혼자 단독으로 한 거마냥 누명쓴게 웃기네요. 약간 이런식으로 좋게보고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것을 되게 피해자 집한테는 부정적으로 굴지 않나요? 은근히 못되게 굼 나같으면
내가 이웃이면 내가 몰랐어도 딱 보면 어? 중계기 철거했나보다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고 다수결로 됐다하면 그런가보다 할텐데요~~
근데 중계기 하나 설치한다고 자기네 집에 200만원이나 주나요? 그집이랑 중계기랑 무슨 상관인지 왜 200만원 숫자가 나오게 된 건지 잘못 알고 있었는지가 중요할거 같네요. 단순 중계기 철거비용만 단독부담한다고 해도 200만원은 안 들거 같은데요.
@신성 여긴 8가구가 사는 빌라에요
옥상이 양쪽으로 따로 되있고
중계기 설치하면 매년 200만원씩
중계기 회사에서 돈이 나옵니다
만약 철거하게 되면 자기네가 그냥 떼가는거죠
근데 아래층 한집이 매년 들어오던 돈 200 만원이 이제 안들어오게 될거니까 그돈을 나보고 물으라는 헛소리를 하네요
제가 12월부터 2만원씩 관리비를 내야 할것 같다고 했거든요
잘 걷혀졌으면 좋겠네요 20년된 건물이라 고칠게 몇군데 있거든요
@신성 되게 예민하고 까칠하게 굴지 않아요? 그렇게 안 굴어도 될 일들을요.어떻게 생각해보면 그게 생각차이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거나 오히려 웃으면서 철거하느라고 수고하셨어요 할 수도 있는 일들도 있는데 긍정적으로 대하질 않고 유난히 아니꼽게 본다고나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대하더군요.
그리고 좋은의도로 한 것도 상대측들이 이상하게도 나쁜 의도를 가져서 그러고 있는 거마냥 집과 사람을 부정적으로 못되게 보더라구요.
저희 같은 경우는 집에서 평범하게 외출만 하는데도 그게 옛날이랑 변한게 별로 없거든요.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 보통 무엇이겠어요?
산책 외식 운동 쇼핑 출근 퇴근 취미활동하러 약속 있어서 사람만나러, 쓰레기 버리러 이런 부분들도 은근히 이상하게 보는지 참 기가 막히더군요
알고보면 자기네들끼리 집안이나 사람을 쓰잘데기없이 그냥 그러려니 하며 넘기지를 못하고 쓸데없이 거슬려한다거나 괜히 모르는 사람에게 집중하면서 이상한 시선으로 오해하면서 보는 경우도 있는거 같고요.
헛소문류인지 사기인지 망상인지는 모르겠고요.
@신성 제가 길고양이 밥주는거 때문에 건넛집 아주머니와 한번 심하게 다툰적 있는데 밥주지 말라고 자꾸 딴지를 걸드라구요
지금은 화해해서 서로 인사하고
잘 지냅니다ㅎㅎ
더랬는데 이 정도는 못 이겨낼까도 생각되구요
피해자분들이 카페에 털어놓지를 않아서 그렇지 대부분 사사로운것 부터 큰 사건까지 겪는게 많은것같네요
어려움을 겪을때 저는 그만큼 성장도 되드라구요 인간문제 푸는 책과 유투브도 찾아보면서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꾸 고립시키려는 겁니다. 자꾸 이웃들이 말썽을 일으키면
자연히 이웃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는데, 그걸 노리는 겁니다.
제 생각인데 가해자측 이웃이 아닌 진짜이웃과 진심어린 소통을
해보세요. 좋은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웃과의 서로 제대로 알고지내는거. 그걸 방해하는 겁니다.
@동네북 이곳 빌라는 구조가 특이하게 생겼어요 우리 4층 2가구는 딴채처럼
옥상도 따로 되있구요
바로 밑은 주차장이구요 그밑으로 지하 3층이 있습니다
거의 아랫층 사람과는 마주치는 일도
드물고 해서 서로 말없이들 지냅니다
문제는 반상회였고..
반상회를 간접적으로 하는것도 말썽이 덜하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런게 있드라구요
저 경우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보다
마주치면 부드럽게 표정짓고
지나칩니다
@열매 저도 이웃들 다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자주마주치면서 인사나 안부정보 하는거지요
이것도 보통 다른 이웃들이 저희집에 묻고요.
친하게 지내는 이웃 없고요.
저는 생각보다 정신상태가 이상하거나 헛소문류가 심한게 있나보다
싶었어요.
일종의 망상같은거있잖아요 과대망상, 확대해석
이런류들..
ex) 내 옆집에 범죄자가 살고 걔가 교도소 갔다나오고
걔네집은 북한에서 온 간첩들이고 걔는 정신이 좀 이상해서
나라에서 감시를 시켜라고 했고 우리가 걔를 감시해줘야하고
나라랑 관련된 연구소에서 쟤네집을 간첩들이고 범죄자들이고
정신이상하니까 자살시도 못하게 흉기난동못하게 우리들이
정보원역활로 쟤네집들 사생활침해해야하고
쟤는 조현병자니까 우리들이 저 정신병자들 가지고 연구하고
나라에 기여해야하고 이것은 비밀 군사협정이니까
절대 저집이랑 쟤한테 말해주면 안되고
말하면 나라에서 얼마씩 돈주기로 했는데(사기꾼이라고도 생각을 안해요)
쟤들이 기술력이 있으니까 분명 국정원일거야
돈을 안 주고 자기네집이 고문을 받고
이 말이 우리들끼리는 얼마나 말이안 되는 것인지 알잖아요
근데 걔네들은 이정도로 과대망상,사기헛소문류에 쩌들어살더군요
보통 이런식이라니까요
생각보다 정상적인 이웃들이 없어요~
@신성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사기꾼들이겠죠분명
정신병자집단이거나요
대구동성로파 조폭 집단들 범죄하는거 내부폭로도 나왔는데
돈주면서 비밀이니까 절대 말하지말고 도청기같은것도 준답니다
@신성 별별 일들이 생길수 있어서 늘 나를 성찰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걸 공부하고 살고 있네요
@열매 고생하시네요;;;
저도 가만히있다가 이상한 일들 겪으니
황당하고 당황스럽더군요..
혹시 사기적인 내용의 어떤 것이나
진실이 아닌 추측같은게 많다고도 보고요.
가만히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관심갖는 일이 별로 없잖아요.
근데 저는 저에게 그런일들이 생겨서 왜
그런일이 나한테 생겼을까?
엄청 고민하고 추측하고 정보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그랬답니다.
물론 그들 아무도 제대로 어떻게 된 상황이다 말해주지도 않는답니다.
정보조차 없어서 혼자서 모든걸 파악하고 대처해야 했죠..
이상한일을 계속 겪으면서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나라인데 공산주의나라도 아니고
고소 제보 신고조차 못할 줄 안다거나
이웃집 방문해서 물어보는거 연락처 있으면 연락하는거
동사무소나 시청 방문해서 물어보기 민원넣기
이거 정도는 다 보통 하고 사는건데요. 기가막히죠
이 일 겪고 나서 국적변경이나 이민도 생각했네요
초창기때는..내가 왜 이상한 집단의 타겟이 되어야 하나싶었습니다.
근데 이 정신나간 집단은 만약 내가 국적변경을 하면
대한민국이 자기네들 빽이고 한패라서
내가 이상하고 범죄자거나 어떤 국가에 해를 입히거나
엄청난 정신이상자라서 가는줄 알거같아요;;
아니면 가지못하게 막는줄알거나;;
@신성
그러게요
마음 언짢을때가 너무 많네요
@열매 네 저는 이미 저한테 어떤 편견이 형성되어있는거마냥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분위기가
뒤에서 미리 밑작업을 한건지...
몇십 년간 살면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동네의 이상한 분위기와
이상한 관심들 시선들 이상한 말들과 행동들이였네요..
그렇게 살면서 관심받을 만한 일들도 한 적 없었고,
우리집안도 마찮가지고
그냥 최소 십 몇년간 똑같은 거주지에서 살면서
학교 학원 외출 여행 등 다녔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얼마나 뒤에서 사기적인 내용들이 있었는지
그런 의심도 많이 듭니다...
우리집이나 제가 먼저 남들에게 그러고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다 먼저 24시간 음성범죄뇌해킹당하고
그 전후로도 이상한 점들 많았고요.
살면서 달라진것들
외모적으로는 당연히 잘나보이게 금전과 시간이 되는 한 노력하는 것인데
경력 커리어들 시간이 갈수록 일을 하게 되면 쌓이는건 당연하고
이 범죄 때문에 옮겨다닌것도 있고 체력도 후달려서 경력들이 짧네요
물건들 그것은 저나 집안에 돈이 있으면 당연히 물건들이 늘어나거나
좋은 물건들을 살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저는 워낙에 서민층이였어서 집안에 명품같은게 잘 없네요..
집이나 가족차도 별로
@신성
다른분들도 신성님처럼 종류가 조금 다를뿐 비슷할겁니다
손해 나는 일도 생기게 하고요
항상 속으로 좋은 상상을 하고 사는게 마컨 공격을 막아내는 방법 같아요
좋은 상상하면 물질적으로 덜 힘들게 하는거 있드라구요
@열매 이게 언제쯤 해결될지 모르겠어요.
공무원들이랑 검찰청, 경찰한테 범죄 제보라도 더 해야겠네요.
미국상무부쪽에서 중국군의학연구소에서 중국인들한테 몰래 한 범죄들
잡아냈다고 경고했다 하는데 경고만 해서는 무시하면 끝이고
계속 몰래하면 끝이라고 봐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범죄자들이랑 연결된 곳들이 있을텐데
거기를 잡아서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인과관계들을 잡아서 파악을 해야하는데
그게 최악의 경우 공무원들까지 연결이라면
물론 공무원들도 개인적으로 범죄하거나
두세명이서 범죄OR 집단으로 범죄할 수도 있다봅니다.
공무원 사회가 어느정도 이 범죄랑 연결이 되어있을지도
파악해야 하구요..단순히 개개인의 공무원들뿐만인지..
집단적인지.. 어느 지역공무원들이 거의 다 연관이 있는지..
대부분의 지역공무원들인지...전체적인지도요..
어느정도 어디까지 어느지역 몇% 이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다른 나라들도 동일 범죄 피해자들이 많다보니
미국CIA처럼 합작으로 짜서
범죄 병원, 범죄 정신병원, 범죄 경찰, 범죄 이웃, 범죄 공무원썰들도 신빙성 있다보고요.
그거는 아무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인구의 몇% 우리나라의 몇%가 이 범죄자들인지
몇%가 피해자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