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 키166cm, 체중42kg
출신지 : 서울특별시
직업 :국내가수,음악프로듀서
학력 : 연세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
데뷔 : 1992년 1집 'Lisa In Love'
경력 : SBS 주말드라마 사랑의 향기 OST 참여
대표작 : 우리들의 천국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사쿠암바
첫댓글 다른 ㅎㅅㅂ을 생각했는데..ㅎ
^^; 저도 ㅎㅅㅂ을 떠올렷다는
나만 그녀를 생각한게 아니었군...ㅍㅍㅍ
저만 타락한게 아니였군요 -┌
저도,,ㅎㅎㅎㅎ
ㅎㅅㅂ이 누구죠 전 못떠올려서,..ㅡㅜ
나도 타락.... ㅜㅜ
홍수* 말씀이시군요...
전 하수빈을 생각했는데...전 타락한게 아니군요..ㅋㅋ
나도 홍.................
아우 수지누님과 청순 투톱이였죠 ㅎㅎ전에 두분 누님들 동영상 올렸는데 요즘 시대에는 다시나오기 힘든 스타일 이라구ㅋㅋ 내숭떤다고 안티팬 대량 양산체제로 ㄷㄷㄷ
당연히 강수지씨를 훠~~얼씬 좋아했지만(지금도 강수지씨의 베스트 음반을 들으면 감동..)...이 노래 '노노노노노'는 왠지 십년이 넘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노래..특히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돼 잠시 기억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요 사비 부분..^^;
근데 하수빈 누님은 노노노노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수지누님노래는뭐 좋은노래 정말많죠 ㅎㅎ
흩어진 나날들, 보라빛 향기, 시간속의 향기, 혼자만의 겨울....뭐..정말 너무 많네요..대충 세어봐도 10곡은 가볍게 넘을 듯
하수빈 1집에 발라드 히트곡인 '다시는 내게 눈물을 보이지마'도 있었죠..예민이 프로듀스한 1집은 참 좋습니다..예민 특유의 여리고 아이스런 감성과 하수빈의 이미지가 대단히 잘 맞았죠..2집도 두 남자 댄서와 함께 나름 활동 마니 했는데,그러다 어느순간 사라진..
태클은 아니고요...제목은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입니다. 이노래가 타이틀곡이었고 뒤이어 '노노노노노'가 히트를 쳤죠...
홍수빈은 어디 간거죠?
서태지가 가수생활동안 딱 한번 여자연예인이랑 스캔들이 났었는데 바로 저분이었죠..
첫댓글 다른 ㅎㅅㅂ을 생각했는데..ㅎ
^^; 저도 ㅎㅅㅂ을 떠올렷다는
나만 그녀를 생각한게 아니었군...ㅍㅍㅍ
저만 타락한게 아니였군요 -┌
저도,,ㅎㅎㅎㅎ
ㅎㅅㅂ이 누구죠 전 못떠올려서,..ㅡㅜ
나도 타락.... ㅜㅜ
홍수* 말씀이시군요...
전 하수빈을 생각했는데...전 타락한게 아니군요..ㅋㅋ
나도 홍.................
아우 수지누님과 청순 투톱이였죠 ㅎㅎ전에 두분 누님들 동영상 올렸는데 요즘 시대에는 다시나오기 힘든 스타일 이라구ㅋㅋ 내숭떤다고 안티팬 대량 양산체제로 ㄷㄷㄷ
당연히 강수지씨를 훠~~얼씬 좋아했지만(지금도 강수지씨의 베스트 음반을 들으면 감동..)...이 노래 '노노노노노'는 왠지 십년이 넘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노래..특히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돼 잠시 기억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요 사비 부분..^^;
근데 하수빈 누님은 노노노노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수지누님노래는뭐 좋은노래 정말많죠 ㅎㅎ
흩어진 나날들, 보라빛 향기, 시간속의 향기, 혼자만의 겨울....뭐..정말 너무 많네요..대충 세어봐도 10곡은 가볍게 넘을 듯
하수빈 1집에 발라드 히트곡인 '다시는 내게 눈물을 보이지마'도 있었죠..예민이 프로듀스한 1집은 참 좋습니다..예민 특유의 여리고 아이스런 감성과 하수빈의 이미지가 대단히 잘 맞았죠..2집도 두 남자 댄서와 함께 나름 활동 마니 했는데,그러다 어느순간 사라진..
태클은 아니고요...제목은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입니다. 이노래가 타이틀곡이었고 뒤이어 '노노노노노'가 히트를 쳤죠...
홍수빈은 어디 간거죠?
서태지가 가수생활동안 딱 한번 여자연예인이랑 스캔들이 났었는데 바로 저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