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112kg->75kg) 37kg감량... 배가 쏘옥~ 완죤 대박 예감....몸짱이네..

[엄마잃은당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1.비포사진->

언제쩍 사진인가: 2007년 3월 12일 112kg(키 180cm) 이였을 때 사진 임니다.

에프터사진 ->

언제 찍은 사진인가: 살빼면서 찍은 사진들 모아 놓았는데여 언제인지는 일일히 기억 못하구여

쪼기 왕짜 모음집은 2007년 12 월 31일날 욕실에서 셀프 카메라 찍었어여..히힛..75kg인 사진^^*

2.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첨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식 수준에서

실천한게 참 마니 도움 됐어여. 일명 요새 유행하는 긍정적인 사고법이랄까.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무조건 반대로 생각 했어여. 예를 들자면 나는 왜 이렇게 뱃살이 마니 나왔지? 이거 이러다 안빠지는거

아냐. 그럴때 마다 반대로 뱃살 까짓거 암것두 아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 없다 에헴. 길 비켜라 . 내가 간다

슝슝슝~ 운동을 첨 시작할 때는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니 못하잖아여. 그래서 한두달은 헬스장 개근상장

받기 실천 하세여. 그리고 운동 할때 마다 생각 해보세여. 이왕 온건데 이것 저것 해보자 . 까짓거 운동이

별거냐~ 제가 알고 잇는 헬스운동 방법이란건 밀고 당기는 운동의 응용 동작 이라고 봄니다. 힘 팍팍~

주기 위해서 만든게 바벨(철봉에 철덩이 주렁 주렁 달린걸 말함)  덤벨(바벨이 롱다리라면 덤벨은 숏다리~ 쿄쿄)

이 두가지로 가지고 놀다 보면 자연적으로 우리 셋만 노는교(바벨,덤벨,동수) <- 얼라려 4명이네(나 포함) ㅋㅋ

위에서 말한것을 웨이트 트레이닝 이라고 하구여. 일명 근육 운동이라고 함니다. 여성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여

이거 팍 씨게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은데 알통 나오공 복근 생기고 <--이런 기적 같은일이 일어나면

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선지자 수준에 해당 되는 것임니다. 물 위를 막 걷고 병든자 고치고 ~막 요래 저래 조래

제가 한 운동 중에서 젤 중요하다 시피 한것은 두시간 걷기 <-- 요게 오늘의 키 포인트 임니다.

밑줄 쫘악~ 치시고 형광펜으로 중요 표시 하시공 자나 깨나 암기 하세여. 세뇌 되야 그때쯤

살빠지는 소리 들림니다. 이건 절대 환청이 아님니다. 제가 경험한 기적적인 일들에 대해

좀 쓸까 함니다. 헬스장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가 분명 언젠가 유행했던 노래인데 뱃살에 무쵸로 들리는지

원참.... ㅠㅠ 열심히 걷고 또 걷고 지체없이 걷자 걸어. 남들이 나보고 저자식 과연 살뺄수 잇을까

욕해도 난 꿋꿋히 걷는다. 첨에는 5.0도 힘에 겨워서 이러다 발 부러지는거 아냐 ㅠㅠ 여러가지 걱정에

또 근심에 살앗드람니다. 그러나 걷기교주님께서는 우릴 버리지 않았습니다. 광명을 보여 주셧고

더이상 뚱뚱교 교주 출산드라님의 진리가 유일한게 아니란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먹어라 ~ 또 먹어라.<-- 요거 응용 해서 걸어라. 걸어라. 우리 교주님이 이렇게 세뇌 시켜 주셨습니다.

몇달동안은 살이 하두 쪄서 복근 운동을 해줄 엄두도 나지 않았지만 세달 만에 20kg 감량 패스해 버리고

복근운동 꾸준히 30분씩 맬맬 해준게 지금의 무시 무시한 킹짜를 만들게 됐습니다.

운동이란게 별거 있습니까. 생활속에서 마니 움직이고 운동에 흥미를 가지고 인터넷에서 자료 찾아보고

하나 둘 알아가면서 실천해 가는 재미에 깨달음의 경지? 도를 아십니까? 이정도는 되야

운동할 맛 거시기 허죠... 허벌라게 열심히 해부러여~!! ㅋㅋㅋ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이론적으론 단백질 마니 숑숑~ 먹고 무식허게 6끼는 드셔야 한다.

이런 어이 없는 이론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전 우선은 넙쩍해진 위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

밥 반공기 이론에 + 제 시간에 맞춰 먹자+ 물 물 물 (사막의 오아시스 찾기 놀이 하듯 먹자)

반찬은 멀 먹느냐 이것두 이론에선 요것이 얼마니 저것이 얼마니 전부 얼마니 하는 소리만

지껄인다. 그러나 나는 누구나 먹을수 있는 일상생활에서 멸치,참치,소량의 커피,콩,김치 등등

<-이런거 몇칼로리 산수 놀이 하다보면 손가락 모잘라 대략 난감이다. 우린 적어도 중학교는 졸업 햇다고

치자 그럼 수학적으로 놀아야 한다. 뭘 먹으면 젤 살찔까? 이걸 미지수 X맨으로 두자

점점 살들의 윤곽이 보일것이다. 살 뺀 사람들은 엑스맨이다. 미지수에 대해 연구를 마니 햇고 그걸 피했기

때문이다. 가수 비가 생각 난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써~ 나두 세계적인 가수 비의 열렬한 팬이다.

그래서 고안해 낸것이 고기를 피하고 싶어써. 과자랑 음료수도 피하고 싶어써. 요것들은 정말 즈질이다.

이제 우리들은 영양가 있고 몸을 생각할 때다. 먹을 때 마다 이것 저것 먹지 말고 위에 말한 엑스맨의

충고를 들어야 할 때다. 생각형 인간이 되자는 거다. 조금만 생각하면 세상이 바뀐다.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달라진 점이라. 요건 마니 생각 해봐야 하는뎅. 그러나 논술형으로 답하자면. 오늘 밤새도록 하소연 해봐야

인터넷 수만 네티즌들 안티가 생길것이다. 그래서 자제하고 주관식 단답형으로 하겠다.

1. 자신감 2. 몸짱 3. 힘(X강쇠) <- 불순하게 생각 마시길 --;4.습관 5. 마른형 인간

이 다섯가지이다. 해설이 필요 하다면 네이버에 물어 보시면 국어 사전적 백과 사전적 은어적 표현 다 나온다.

정보의 세계에서 뒤쳐지질 마시길.........

5. 기타 하실 말씀 : 오랜 기간 동안 살 빼면서 느낀점은 빼기는 쉽다. 그러나 몸매 만들기란 더욱 어렵고

생활 습관을 만들기란 더욱 더 어렵다. 난 노력을 마니 했다. 11개월 가까이를 헬스장 다니면서 2번 빠질

정도로 성실함의 극치를 달렸다. 내 자신은 절대 부지런 하지 못함을 고백한다. 그랬다면 저런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진 조차 않나왔을 거다. 여러분들 올해는 쥐의 해람니다. 쥐가 작아 보이지만

지구에 차지 하는 비중이 엄청 남니다. 그렇듯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모이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삶은 쥐의 해에 걸맞는 한해가 될것임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맑고 자신있게 사세여.

[엄마잃은당근]

정답1: 원활한 내장 기능들을 강화 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 임니다. 땀을 통해서 약해져만 가는 내장기능을 대체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먹는 만큼 평소에도 마니 움직이는 연습을 해야죠. 그중에서 제일 기초적인 걸음마 부터 시작 하시면 되시는 검니다.^^* 운동의 원리란 어렵게 생각해서 그렇치 평소에 왕성한 관찰과 호기심이 중요함니다. 정답2: 사실상 난해한 현상이라고 봄니다. 먹지도 않는데 어떻게 마니 대사를 치룰수 있죠?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사례이니 다이어트 하실때 주의 하시길 바람~!^^* 개인적인 관점에선 내장기능은 매우 건강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마니 움직이시는 분으로 추측되고여~!!

[주번걸렸다,]

오리털 파카 입고 있다가 갑옷으로 바꿔입은듯한.......... 님....대단하세요....... 여자의 입장에서 저도 남자들에게 사랑받고싶네요ㅠㅠㅠ크흐 님 브라보

[엄마잃은당근]

님 정말 표현력 죽여 줍니다. ㅋㅋㅋ 수많은 댓글을 봤지만 이런 비유는 못봤습니다. 님 제가 볼땐 감수성이 가득한 소녀인듯 싶네여^^* 제 생각은 그래여 사랑 받기 보단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시라는 겁니다.

[이죽일놈에살]

수술한거 아니시죠? 존경스럽네요~~``

[엄마잃은당근]

수술이라 ㅋㅋㅋ 저 그렇게 돈 많지 않습니다. 그저 가난한 저는 열심히 운동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들은 보충제다 머다 해서 먹을때 전 쓸쓸히 참치캔을 따며 계란 열심히 까서 먹었습니다.^^* 충분한 답변 됐겠죠?

[다이어트ㅎㅎㅎㅎ]

이렇게 하는데 몇달걸리셨어요 ??

[엄마잃은당근]

3개월에 20kg 감량하고 +2개월 총5개월째 살은 다 빠졌지만 배의 튼살과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완벽하지 않다고 봄니다. 사람이 자만하기 시작하면 더이상 성장할수 없습니다. 결론은 살은 금방 뺌니다. 완벽한 몸매는 노력과 땀이 필요 함니다.

[초연잉~]

님 진짜 짱!! 어떻게뺴셨서요??ㅠㅠㅠ 전 힘들던데.ㅠㅠ

[엄마잃은당근]

사람들은 점점 나이를 먹어 가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 하는것을 잊고 살아 감니다. 그 이유는 자신에 대해 돌아 볼 시간이 없다는 검니다. 어렸을때 부터 주입식 교육에 너무 익숙해진 우리들은 인생의 해답이란 짜여진거라 생각을 마니 함니다. 앞으로 즐거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여...

[한번뿐인20살]

정말..대단하세요!님~! ㅠㅠ 정말.. 음청난 노력으로 음청난변화를 이룩하셨네요~!! 저는..살뺀다는 생각만 하고 있고 독하게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머리속으로만 살빼야되 라는 생각만 가득차있어요.ㅠㅠ 살빼야하는거 당연아는데, 알면서도 먹고 있고 움직이기 싫어하고, ㅠㅠ 편한것만 찾구,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당근님.ㅠㅠ 어떻게해야 다이어트 독하게 실천할수 있을까요?

[엄마잃은당근]

님의 가슴 아픈 사연에 공감합니다. 하루에 집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고 조금씩 움직이기 연습을 하세여... 그것을 늘려 가다 보면 그게 하나의 운동이 됨니다. 사람들은 운동하면 여러가지 핑계와 이유를 마니 대며 살아 감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핑계를 대기 보다는 실천으로 모든것을 보여줬습니다. 저 말고도 이 사이트에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글을 읽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세여^^*

[키도크고싶은디]

우와.............................인간승립니다!! 님 대단해요~!!!!! ㄷㄷㄷ

[엄마잃은당근]

키 키 키 키 커 커 커 커 ~~~ 살뺐으면? 음......님 설날엔 맛난고 마니 드시구여 드시는 되도 요령이 있습니다. 저칼로리 식단으로 우선 배를 채우신 후에 고칼리 음식은 맛만 잠깐 보는 검니다^^* 행복하세여~

[뽀스뽀스키]

대단하다~~ 그리고 재밌게 읽었어요~~^^

[엄마잃은당근]

대단+재미=대단한 재미---->제 관점에서 볼때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절 해석 합니다.^^ 더욱 더 박차를 가하셔서 힘내세여~! 설날엔 더 맛난거 마니 드시구여~

[잃어버린나를찾자]

님좀짱인듯? 이거 내말인디... 여튼 진짜 짱이에요 ~ 멋지다 아무나 저렇게 배에왕자만들어지는거 아닌데 ㅡㅡ 진짜 왕자만들라면 엄청노력해야할텐데... 당근님의 인내력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엄마잃은당근]

님 아이디를 보니 예전에 에니메이션으로 나온 니모를 찾아서가 생각 나네여... 끝까지 다 보진 못했지만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머가 좋은지 머가 중요한지를 잊은체 .. 나이를 먹어 가면서 숨쉬는것 조차 사치로 느껴질 만큼 자신을 벼랑끝에 몰아 세우곤 함니다. ㅠㅠ 여러분들 살짝~ 눈물 찔끔 ㅠㅠ 우왕 ~ good luck to you in the year that happy together!!(해석: 올해는 모두 행복하시구 행운이 가득하세여!!)

[내가조앜]

첨에사진 임신한줄 ㅋㅋㅋ 정말 축하해요 멋있어졋어요 ㅋㅋ

[엄마잃은당근]

애 이름은 갑돌이라 지을까여? 아님 을돌이? 병순이? ㅋㅋㅋ 37kg 나가는 애기 이름을 머라고 지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여 최고의 우량아 인데...ㅠㅠ 기네스북에도 이런 애 낳으신 분 없는뎅...^^*

[엄마잃은당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엄마잃은당근]

올해엔 소원 성취 하시구여~!! 가족의 의미를 찾는 한주가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임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해오셨던 분은 앞으로도 꾸준히 초심을 잃지 마시구여.... 시작하실려는 분은 작심삼일의 반복이 곧 쥐들이 모이면 태산도 순식간에 옮긴 담니다^^ 쥐의 한해에 사랑과 평안이 긷든 일을 만들어 가세여^^*

[완소남되고파]

하루에 2시간씩 걸으신건가요 ㄷㄷ? 그럼 하루 운동량이 얼마나 되세요 ㅠㅠ? 1시간 걷고는 있는데 좀 지루해서요 ㅠㅠ

[Shootingstar。☆]

전에도 봤지만 정말 대단한 감량입니다...! 감량이란 말로는 부족하겠군요, 덧붙여 무지막지한(!) 근육마저 만들어내셨으니.^^ 인간의 노력이란 정말 못 이뤄내는 게 없군요. 많이 자극 받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뙈지친구]

근육이 장난아니다!!!

[Jin의그녀]

골반이 . . . 완전 비 저리가라에요 ; 대단하세요 ! 용기를 얻었습니다 ^ ^ 정말 하면 된다 !

[살빼러왓당ㅋㅋ]

우와..................................................................................다른사람 사진두개올린듯한느낌....대단하세요

[사악둥이]

와아.............. 진짜 멋지시네요 !! 정말 대단하시네요.................. 와아

[나도 다이어트]

첫사진보고 깜놀랐다가 마지막사진보고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저 회사들어와서 10킬로쪘거든요 거의 안움직여서...혹시 7시이후에도 식사하셨었나요? 운동은 몇시간쯤 어떤걸주로 하셨나요?

[임유나0]

헉 처음 사진 임신한줄 알았잔어 ....ㅋㅋㅋ 와 잘 생기셨네요

[48kg가 내행복]

이건 인간승리입니다......

[고구마6]

글쏨씨가 좋네요 ㅎㅎ 역시 운동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분이라 글솜씨도 긍정적이고 좋네요

[살빼자아자~!]

정말 멋있어지셨다~~ 정말 글도 맛깔나게 잘쓰시공~~!!! 부러워용~~!!

[주효니]

완전훈남됐어용!!!+_+!!!!머시씸돠!!ㅎㅎㅎ

[윤진~!]

ㅈㅣ방흡입 한줄 알았다는 호 ㅏ우!!!!!!!!!!!!!!!!!!!!!!

[z해피걸]

본것중에;;;;;;;;;;;배....배...배가 쏘,,,옥 들간 님 몸 보고 쩰 대단하다구 느꼈어욧 @.@;;;;;;완전신기

[┗▶미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마지막사진 귀여워여

[Noche]

허걱! 완전 대단하심..

[배짱녀ㅋ]

짜.....앙 죄송한말씀이지만임신 하신줄 알았다능ㄴ...

[Lilo]

복근이 멋있으심 ㅋㅋㅋ 글 재밌어요 ㅋㅋ

[☞☆란마½☆☜]

조금 무섭긴 한데 , 뱃살이 엄청 많이 빠지셧네요.. 축하드려요 ㅠ

[아자~]

와....몸이... 진짜 좋게 변하셨네.. 축하해요~~

[절세가인은호]

인간승리!

[으히히히히히히]

와,,,,,,,,,,,,,,,,,,,,,,,,,,,,,,,,,,,,진짜 장난아니시다....

[꼬실레옹]

글 넘 잼나게 쓰셧서요

[cjart]

글도 재밌고 성공 스토리가 대단하네요 ㅎㅎ

[유호]

잘 보았습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른하늘이]

와~~~

[의미있는 삶]

정말 대단 하십니다!!
글 읽고 또다시 용기 내 봅니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 해야겠어요 워킹머신 걷기부터 ... 화이팅 !! 입니다^^

[엄마잃은당근]

대단하게 생각 해 주셔서 감사해요^_^* 누구나 평범해 보이는 일은 쉽게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생각 보다 걷기 라는 운동이 다이어트의 핵심 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네요 오늘 부터 하신 다면 몇달 후엔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성취 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좀 시간이 되시면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 해서 하시면 더 이쁭 몸매가 되실 거에요 평소 활동량을 늘리시는 만큼 식단 조절도 잘하세요 핫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