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본 천부경 카페에서는 한자는 신지녹도전자에서 지나족이 계승 발전 시켰으니 우리글이 아니라 하더이다.. ㄱ 은 가장자리의 의미 ㄴ 은 눕다의 의미 ㄷ은 두르다 ㄹ 은 흐르다 ㅁ 은 높은 땅 ㅅ 은 세우다 남근 ㅌ 은 태우다.. ㅇ 은 하늘 천부인 처음,태초를 의미하는 원융무애한 글자.. 아다라시:앗달아시(새것, 숫처녀의 순우리말) 아사히 신문:아침 신문 아즈택:앗터,새터 As(수메르어): 1 숫자의 처음.. ㅎ 크고 맑고 환한 해의 의미.. 하늘의 어원..
구길수란 분은 자음에 뜻이 담긴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설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음에 뜻이 담기는 사실을 대분분의 사람들이 몰랐는데 자음에 뜻이 담긴다는 사실을 발견하신 분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소리원리란 그 뜻이 담기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소리원리에서는 모음에도 일정한 뜻이 담기는 것으로 봅니다.
81자 한문 천부경은 진본의 예찬시이며 풀어도 이두문으로 풀어야 한다더군요.. 하나 둘 ...... 아홉 열 이 진본이라 하더이다.. 닭도리탕.. 닭에 양념을 두르고 흔들어서 태우다(쫄이다) 정도 되겠네요.. 윗도리 아랫도리 도리깨질.. 방대한 자료와 증거들.. 저자(구 길수)는 금문해독가 우리 뿌리말 연구가 입니다..
금문은 전문가일진 몰라도 그 금문 하나의 지식으로 인류역사나 문화, 문명발전사 까지 소설을 써데는 카페이던데요. 한 1,2년전 보니까. 그때만 하더라도 이병도식 역사관을 그대로 답습하더니 최근엔 좀 배운 모양입니다만...... 남 험담은 제 인격을 깍아내리는 짓이란걸 알지만 그정도로 전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님의 주장은 언제나 과학적이 였습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선조들이 이미 과학적인 사고를 지니셨던 분들이였기 때문에 과학으로 접근하면 답이 나오게 됩니다.
명쾌한 진리로군요 일본에 천자문도 원형을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본 천자문의 소리도 한국 한문소리와 비교 분석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진본 천부경 카페에서는 한자는 신지녹도전자에서 지나족이 계승 발전 시켰으니 우리글이 아니라 하더이다..
ㄱ 은 가장자리의 의미 ㄴ 은 눕다의 의미 ㄷ은 두르다 ㄹ 은 흐르다 ㅁ 은 높은 땅 ㅅ 은 세우다 남근 ㅌ 은 태우다..
ㅇ 은 하늘 천부인 처음,태초를 의미하는 원융무애한 글자.. 아다라시:앗달아시(새것, 숫처녀의 순우리말)
아사히 신문:아침 신문 아즈택:앗터,새터 As(수메르어): 1 숫자의 처음.. ㅎ 크고 맑고 환한 해의 의미.. 하늘의 어원..
구길수란 분은 자음에 뜻이 담긴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설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음에 뜻이 담기는 사실을 대분분의 사람들이 몰랐는데 자음에 뜻이 담긴다는 사실을 발견하신 분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소리원리란 그 뜻이 담기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소리원리에서는 모음에도 일정한 뜻이 담기는 것으로 봅니다.
81자 한문 천부경은 진본의 예찬시이며 풀어도 이두문으로 풀어야 한다더군요..
하나 둘 ...... 아홉 열 이 진본이라 하더이다.. 닭도리탕.. 닭에 양념을 두르고 흔들어서 태우다(쫄이다) 정도 되겠네요..
윗도리 아랫도리 도리깨질.. 방대한 자료와 증거들.. 저자(구 길수)는 금문해독가 우리 뿌리말 연구가 입니다..
금문은 전문가일진 몰라도 그 금문 하나의 지식으로 인류역사나 문화, 문명발전사 까지 소설을 써데는 카페이던데요. 한 1,2년전 보니까. 그때만 하더라도 이병도식 역사관을 그대로 답습하더니 최근엔 좀 배운 모양입니다만......
남 험담은 제 인격을 깍아내리는 짓이란걸 알지만 그정도로 전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사이비 교주같은 사람에게 또 한사람 걸려들었군요.....
좀 그런 구석이 있긴 하지만..
걸려들것 까지야..
돈 드는 것도 아닌대요..
한문의 원형 발음을 가장 잘 보존한게 우리나라란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더군요. 앞으로의 연구도 기대하겠습니다.
네 이미 여러분에 의하여 알려진 사실입니다. 1음 1글도 좋은 증거물입니다. 종성탈락 현상도 있있습니다.
위 주장을 토대로 하여 추가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앞으로 가림토의 실존 증거자료도 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역사란 근거에 의하여 사실에 근접하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가림토의 증거자료는 예상외로 생각보다 많은 곳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