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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말귀와 글귀 / 문하 정영인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20 16.01.06 14: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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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6 15:02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6 17:49

    @@@ 한국에서 말귀 어두운 사람들 @@@
    한국에서 말귀가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국회의원'인 것 같습니다.
    전부 사오정 같은 말과 행동암 하니깐요.

  • 16.01.06 15:17

    말귀와글귀가 잘 통해야 소통도 잘 되는 법인데...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6 17:51

    @@@ 국민의 소리에 귀 닫는 인간들 @@@
    아마 선거구도 확정 못하는 '국회의언'이겠습니다.
    다들 벽창호 같은 가 봅니다. 제대로 말귀가 트였으면
    좋겠습니다.

  • 16.01.06 22:21

    문득 ....... 나는 말귀.글귀가 밝은지 돌아봅니다. ^^

  • 작성자 16.01.07 18:35

    @@@ 나무로즈마리님은? @@@
    말귀보다 글귀가 엄청 밝은 것 같습니다.
    입말과 글말 중에서도 글말이 더욱 도드라지는 것 같습니다.

  • 16.01.07 10:09

    말 빛, 글 빛 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6.01.07 18:37

    @@@ 오지랖이 넓다고 야단입니다 @@@
    집사람은 내가 '오지랖이 넓다' 라고 야단야단입니다.
    가끔, 참견을 잘하는 것 같아서 입니다.
    저도 말이 빛나고, 글이 빛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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