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29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인사노무관리론 문제 및 예시답안.pdf
2020년 제29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경영조직론 문제 및 예시답안.pdf
안녕하세요 최중락 강사입니다. 코로나, 무더위, 비오고 습한 날씨 등의 3중고 속에서 시험치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제와 오늘 문제에 대한 예시답안을 첨부합니다. (예시답안은 여러분들께서 어떤 내용으로 답안을 써야 하는지 가늠하실수 있도록 가능한 한 제 교재의 문장으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아래에는 과목별로 간단한 총평을 드리겠습니다. (구체적 시험평석과 문제해설은 오늘 오후 5시 30분 ~ 7시까지 노무사단기에서 해설 Live 특강을 진행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인사노무관리론>
금년도 문제들 중 애매하거나 뭘 써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 포인트만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제1문]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기업의 대책이라는 것이 사실상 근로시간의 설계제도, 즉 유연근로시간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대안들이라는 점은 박경규 교수님 책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대책을 설계하려고 고민하실 필요는 없고, 알고 있는 근로시간 관련 교재 내용 전체를 잘 옮겨주시면 됩니다.
[제2문] 이익분배의 특징과 장단점을 따로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특징' 목차에서는 이익분배금액을 결정하는 원리(배분가능이익 등)나 배분방식(현금분배, 이연분배)을 적거나 제도 운영상의 핵심성공요인(CSF) 등을 적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집단성과급으로서의 특징이나 성과참가제로서의 특징을 적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제3문] 두 가지가 포인트인데, 첫째는 서술분량이 과도하다는 것입니다. 25점문제이지만 실제 목차는 50점짜리에 가깝습니다. 얼마나 압축을 잘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둘째는 중소기업에 국한된 이직관리 정책이 있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기업에서의 이직과 중소기업에서의 이직은 속성이 다른데 핵심은 '비전이 있느냐 없느냐' 내지는 '임금에 대한 만족여부'가 됩니다. 그런데 후자, 즉 임금불만으로 인한 이직은 그 앞 목차인 <이직대책>에서 이미 서술이 될 것이므로 중소기업 이직대책의 핵심은 <비전이 안 보이는 문제>의 극복이 됩니다. 이걸 창의적으로 현장에서 지어낼수는 없겠죠? 이미 배우셨던 <신입사원 조기이직 대책>으로 공부한 START 내용으로 갈음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난도나 주제의 특이성이 낮았기에 얼마나 실수를 덜 하느냐, 그리고 자세하게 적어주느냐가 금년도 합격여부를 가르는 지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영조직론>
[제1문] 지문이 길지만 의외로 지문에서 건질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30년간 노동집약적으로 진행된 사업(반도체 칩)과 신사업(인공지능)의 두 사업부로 구성된 조직이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음1>에서 언급되는 탐험과 활용은 양손잡이 조직구조(7장 2절), 양면적 모형(8장 3절)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간단히 정의만 해 주시고, 전략은 탐험-차별화(공격형), 활용-원가우위(방어형)으로 매칭하시면 됩니다. <물음2>의 조직설계는 앞의 질문에서 전략을 정하였다면 그에 어울리는 기계식-유기적으로 설계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조직구조 내용 중 일부를 언급하고 싶으시다면 결론부분에 혼합형조직이나 매트릭스를 언급하시는 선에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물음3>은 의외로 지문과 관련성이 거의 없는 통합-분배협상 비교 문제입니다. 문제에서 통합형만 물었지만 항상 통합형 협상의 특징은 분배형과 비교했을때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 결국 뻔한 문제가 됩니다.
[제2문] 작업가치(work values)로 물었지만 결국 인지평가이론으로 가져가는 문제이므로 가치관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생적 가치 = 내적 동기 = 동기요인, 외생적 가치 = 외적 동기 = 위생요인 등의 도식이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음1과 3은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관건은 물음2인데 이는 내재적 동기를 유발하는 인사정책, 외생적 동기를 유발하는 인사정책으로 치환하여 서술하시면 됩니다. 즉 연습책에서 공부했고 마지막 시간에도 말씀드린 X론-Y론에 어울리는 동기유발 정책으로 갈음하셔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제3문]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톰슨 이론을 바로 서술하시지 말고 조직설계 상황요인으로서 기술의 개념정의를 하시고, 시사점은 우리가 배운 두 가지(부서화, 불확실성 제거)를 모두 써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시고 못 만났던 이들을 만나시고 운동도 하시고 가족분 친지분들과 따뜻한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최중락 드림
첫댓글 경조1-2문에 하이퍼텍스트를 쓰고 그중사업부를 강조하고 프로젝트를 강조한다고 썼는데 가능한서술인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16 15:48
강사님 강의를 선택했어야 되는데 ㅜㅜ 일년이 날아갔네요
라이브 잘 보고 있어요 선생님~!
혼합형 조직으로 밀고 나가면서 유기 기계대신 기능식 구조와 애드로크라시 조직형태 제시 했는데 가능한 서술 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