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이전까지. 서울대 출신은 육사 헤게모니 안에서 지식폭력을 통해서
사회의 헤게모니 장악에 열을 올렸다,
이러한 지식폭력은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그 지식폭력의 출발은 경성제국대학의 엘리트리즘 관료주의 안에서 그 해답을 찾아고
문화 특권권력이라는 찬란한 햇살이 있슴을 이병도 친일파 교수들을 통해서 면면한 역사속에서
이들의 지식폭력이 어디에서 어디로 왔는지 알수있게 한다.
이들의 이른바 열렬한 서구 유학을 열을 올렸는데 군사주의 윳가 계급주의 아래에서 충실한
문화계급의 수혈자로서 대중위에 군림하게 된다.
80년대 이전부터 불기 시작한 산업화 바람은 이들의 문화폭력과 이념에 대한 한국사회의
소아병 장애아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 원인은 빨갱이 이론에 대한 두려움에서 출발한다.이른바 군사문화 파쇼체제 하에서 사상과 인식을 말하는 대중의 두려움과 분노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라는 점이다. 빨갱이 이론에 대한 해체와 해부에 대해서
푸코와 헤겔을 들먹거리면서 다른존재 다른사람으로 당당하게 한국사회안에 문화권력을 행사하게 되는데
이 문화권력의 중추에는 이른바 대동아 공여주의를 특화한 엘리트 파시즘이 내면해 있었다,
이러한 서구오비아락 탈아입론의 역사관이 면면하게 흐르는 중심사조는
아시아에 태어나 공부하는 사람은 미개하며..서구의 철학과 역사의식을 가진 우리는 위대하다로 나타난다.
이러한 탈아입론의 선두에 경성제국대학 출신의 역사학도 교수들이 첨병이었는데
대표적인것이.안병직 이영훈 등으로 면면하게 내려오는 경제역사학과 철학의 기묘한 만남에 있었다.
친일의 근간으로 내려오는 면면한 세계관은 민중은 무식하니 계도해야할 대상이다.,
우리는 특별하다. 고로 우리는 지도자이다. 무식한 민중을 게도하는 우리는 훌륭하다로 끝이난다.
이영훈의 친일적 매국망언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대 뉴라이트의 첨병이나 서울대 역사학의 매국적인 50년 역사관은 그 면면이 일제 참의원까지 올라가며..그 면면하게 흐르는 엘리트 사조는 조선 200년 세습 가문의 자손들과 그 거리가 멀지 않다.
산업화 이후 친일의 집안은 1948년 일제학 불하를 통해서 학교를 합법적 방법으로 인수하게 되었고.
한국의 이른바 명문대의 당당한 주인들이 되 갔고 각 언론사는 홍진기가문들을 통해서 보면 알수가
있다시피. 언론의 사주가 되어갓다,,배우고 익이는 것을 친일의 개들에게 배움을 얻어 왔다라는 것이다.
그 면면에 흐르는 것이 경성제국대학 친일 관료 이데올로기 까지 올라가며
더 올라간다면 조선을 매국한 ,,이른바 400년 지방 지식인 이른바 지방 사대부의 대동과 조선 핵심의 요직을 독식한 서인집안까지 올라간다,,
이른바 매천야록에 있는거와 같이 조선의 사대부는 썩지 않았었다,
많이 누린 기득권이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은것에 불과 했으며
한자문화권 지식폭력을 기반삼아 기득권을 누리던것을 해방전에는 일본을 기반삼고 해방이후에는
친미를 기반삼아 대중위에 군림하는 역사를 도도하게 이미 400년간 유지해온 결과이기도 하거니와
이들의 지식폭력의 야만은 여기서 그치지 않으며
오늘날 한국사회의 모든 기득권 독식의 열쇄를 이른바 서울대 문화사조..유학파 문화사조에 던져놓기에 이른다,
나 서울대 나왔어,,나 이 조직에 지도자야..??이른바 깡패주의 기회 강탈주의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순간 말이다.
이들의 지식폭력은 유교적 내력을 가진 한국사회에 가족적 비극을 남겨 왔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성공의 문화적 기준이다., 형이 성공하면 모든게 용서된다. 가족적 문화에서 이러한 가부장적인 성공 올인주의의 폐단은 그 잔혹함과 인식의 폭력이 중하층으로서 낮은 계급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는 톡톡한 역할을 하게 되고,,나보다 잘난 사람을 위해서 희생은 당연하다라는 이른바 학벌 계급 엘리트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생과 헌신은 아무런 답보를 받지 않아도 당연시 되는 사회 계급 권위주의 문화의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게되고,
이들은 이러한 밑바받까지 성공 엘리트 지상주의를 뿌리삼아,
이념깡패질 엘리트 깡패질을 더더욱 공공하게 확산 유지 확장에 열을 올려 왔으며
여기에 한물 더해서,.도덕성 깡패질까지 더하는 파렴치의 극치를 달리게 된다.
오빠의 성공을 위해서 여동생은 공장 노동자가 되고.
형의 사회적인 입성을 위해 아우는 감옥에 가는 문화가 미덕으로 자리매김 하는 기현상까지 이 땅의
민중은 가족적 폭력을 허용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른다.
육사계급사회가 헤체된 지금 서울대 문화권력주의 이른바 서울대-유학파 문화권력 주의는
좌우 지식인 사회를 통?로 서울대 -유학파 이하
딱까리 론으로 점철되게 되는데,,서울대 -유학파는 선민이고.
그 이하는 언제나 꼬붕으로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인식적인 괴리까지 점철되어 있는데
그러한 폭력적 야만을 보고 싶다면.,,정당명부부터 언론사 사주 국회의우너까지
서울대 점령현상과 서울대 지원현상 기타 이른바 사회의공기를 주무를수 있는 곳이 어디이며
그 어디가 어디까지 누가 장악하고 발언을 하는것을 보면 명확해 질 것이다.
한국사회 학벌과 학력은 계급이다.
고로,,너는 한국사회의 부패의 원흉이자.모순의 원흉이다.
4지 선단형을 잘 반복했다라는 이유로 남 위에 군림하는 특권을 누가 주고 있는가
바로 인식적인 틀에 노예적인 십자가로 매달려 있는 당신이 바로 그러한 문화폭력을
기반으로 당신의 미래를 노예로서 저당 잡이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러한 저당잡인 노예적 인식인 당신으 ㅣ경제적 기득권 마져 갈아먹고
경제적 혜택의 집중은 다른 이른바 부자아빠와 가난하고 무능력한 아빠로 점철되고 있다.
사람이 사는데..
훌륭한 행동이 모범이지
어떻게 학사 나부랭이나 종이 쪼가리 한장이 당신을 지배할수 있는가,
그것도 인생과 영혼과 당신의 자손까지 말이다.
학벌과 학력이 계급이라면,,이것은 위선이자,,기만이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이병도 아래.,.서울대 역사관은 친일을 찬양했다,
그리고 뉴라이트 역사관은 김구와 조소앙 같은 대동의 사상을 기반으로한 독립 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 말한다.
왜 그럴수 박에 없는가,,
우리의 뿌리는 학벌과 학력에 의한 문화폭력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며
그들이 주장한 삼균의 정신은 기회의평등과 교육의 평등 문화적 평등
인간이 인간으로서 나탈날때 훌륭한 인간으로 칭송받는 대동의 사회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고로..1989년 헌법이 임정의 법통을 잊는다라는 것은 삼균주의에 입각해
서울대 문화폭력 사조의 해체를 주문하는 것과 같기?문이다.,
이들의 불안심리로 나타나느 것이, 독립운동가들은 테러리스트요.
그들은 불순세력이다로 요약할수 박에 없다,,인간의 인식적인 자아와 자유를 부를짖는것 만큼
불손하고 위협적인것은 없기 대문에
김구는 그들에게 영원하 ㄴ테러리스트 불손하고 오만한 놈으로 평가받고 오늘도 내일도
그들은 왜곡된 역사를 이 땅에 후손들에게 강압적으로 사조를 넣기 위해서
교육과학부가 인정하는 그 뭐시기 역사서를 편찬하고 있는 것이다.
친일은 근대화를 이루기 위한 위대한 선택이라는 그들의 역사서가 이러한 이들의
문화폭력의 용인된 지금의 기득권 문화를 공공하게 해 줄수 있는 인식의 무기라는 것을
누려온 자들이 잘 알기 때문이다.
학벌과 학력을 내세워 기회를 뺏는것은 인간에 대한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그걸 우리의 독립을 위해서 이역만리에 죽어간 독립운동가들은 그들이 꿈꾸는 조국이
과연 지금의 친일사조에 기댄 문화폭과 이념깡패질의 사회인지,,한번 뒤돌아 봐라.,
우리의 나라는 헌법이 있다.
헌버의 정신은 임정의 법통을 이어 받는다. ok
너는 학벌과 학력의 차별을 받지 않을 기회의 평등한 권리를 이땅에 태어나면서
부여 받았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백만 민중이 죽어가면서 남긴 대동의 진정한 정신중 하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