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율만 놓고 봤을 때는 엠브리,팀린,스캇,아로요가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중 아로요는 양키전에 1게임밖에 출전하지 않았고 한점차 승부에 투입할만큼 신임을 얻은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스캇은 2.1이닝 1안타 2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적은 이닝을 던져 아직 뭐라 평가할 수 없지만 오늘 양키스전에서 볼넷을 내주며 팀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데 일조했습니다...
엠브리는 7.2이닝 8안타 4실점하며 그렇게 신뢰할 수 없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 게임에서도 적시타를 맞으며 스캇과 함께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결국 보스톤 불펜 투수중에서 양키전 진정한 강자는 팀린 뿐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김병현이 양키전에 약한 건 사실이지만 다른 불펜투수들도 팀린을 제외하고는 내세울 만한 선수가 없다는 것이죠...
김병현 선수 투구할 때 발목에 부담을 느낀다는데 좀 푹~쉬고 나서 양키스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던졌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시리즈에서 양키랑 만난다면 팀린만 가지고 불펜을 운영할 수 없지 않습니까???
예전에 김병현 선수가 말했던 것처럼 한팀의 마지막이란 자부심과 투철한 정신무장으로 다 시 한번 양키전 당당하게 맞서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