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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표 따라 걷기 (광인 산행자료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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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포천 종현산, 진작 와볼 걸… 무주공산 정상에서 360도 조망
단풍 추천 0 조회 75 26.10.04 22: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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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개 ▼
댓글
  • 26.10.06 10:03

    첫댓글 날 좋은 날 좋은 조망을 즐겼네
    몇 년 전 겨울에 올랐을 때도 부대가 철수했는데 미세먼지가 심해서 조망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 작성자 26.10.06 13:59

    에공, 저만 뒤늦게 찾았나 봐요? ㅎㅎ

    광인님은 벌써 몇 년 전에 다녀오셨군요.

    그때도 부대가 철수한 뒤였는데 겨울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을 거의 못 보셨다니 아쉬웠겠어요.
    저는 이번에 날까지 제대로 받쳐줘서 정상에 올라서는 순간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

    진작 한번 와볼 걸 그랬어요.
    막걸리 한잔 놓고 360도 돌려보는데, 이보다 좋은 안주가 없더라고요. ^^

  • 26.10.06 15:03

    열두개울 정류장 하차 캐이님이랑 같이 왕방산 인근 덕령산을 바라보는 곳 까지 갔었다네

  • 작성자 26.10.07 13:15

    저만 늦바람이 들었나 봅니다. ㅎㅎ
    종현산 군시설이 철거된 것도 모르고 이제야 뒷북을 친 격이네요.

    생각해보면 산림과 다닐 때는 봄, 가을, 초겨울이면 주 6일 근무라 평일에 하루 쉬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일했고,
    여름에는 산사태 반장하느라 현장일과 보고에 목이 매여 컴퓨터 앞에 붙들려 살았죠.

    그 생활이 10년 넘게 반복됐으니, 돌이켜보면 참 일에 얽매여 살았던 세월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러니 산행은커녕 일상생활에 대한 글 하나 제대로 쓸 여유도 별로 없었고,
    종현산 정상이 열렸는지, 광인님과 캐이님이 벌써 다녀갔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나 봅니다.

    지금은 12시에 퇴근하니 시간적인 여유도 생기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 산에도 다니고 이런저런 글도 몇 자 끄적일 틈이 생겼습니다.
    남자는 바빠야 한다고들 하지만, 일은 일이고 사람 사는 데는 역시 약간의 여유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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