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가을에
소금물 담은 페트병에
가득 청양고추를
담었네요~
먹을것이 많다보니
잊고 있었는데~
어느 회원님이 올려서
저도 찾아 보니 있어서
병 목을 자르고 고추를
맛보니 짭짤하니 아삭
하드라고요~
고추젓 무침 입니다
병 목을 칼로 잘랐어요
한 줌 이만큼 내서
찬물에 담어놓고
수영장 갔었지요
3시간 정도~
그래도 찬물이 안빠지고
맹물이 였어요
한 꺼번에 한 줌으로
쥐었다 ..놨다..를 반복
짠물을 빼 줬어요
고추가루.마늘.참깨.물엿
뜨적여서 양념이 골고루
고추에 묻쳐 지게요
파. 참기름넣고 무쳐요
여기에 대구아가미젓
생젓을 좀 넣었더니
맛이 더 살아 났어요
고추젓 무침 완성 입니다
짜지 않고 맛나요
남어지 비닐 씌워 뒀네요
찬물에 담어 뒀어도
물이 싱겁고
고추속의 짠물이 안 빠져서요 ~
한꺼번에 고추를 잡고
손에 힘주어 쥐었다.폈다
했더니 짠물이 빠져서
젓갈을 넣으니 맛이
맞았어요~
청양고추인데 안 매워요-
매우면 더 맛있을 것인데요~
이 매운 고추가
강원도 이상준님네
고추였지요~
올해도 매운 청양고추
기대 해 볼께요~
오늘은 수영장을
못가고~
친정 큰오빠 제사에
조카들이 모여서 점심
먹기로 - 막내인 제가
팔팔해서 대표로 참석 합니다 ~ 오빠.언니
조카들 숫자도 많아요.
날씨도 고슬하니
다니기도 좋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옆지기가 좋아하는 반찬인데 저도 피티병 잘라서 만들어야 겠네요.
사진보니 맛나 보여요
병에 담어야
공기 안들어 가고 좋아요
맛있겠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방금 들어왔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4.19 16:38
고추장아찌 입안이 개운하죠
팔팔해서 대표로참석 빵터졋어요
팔팔해서 부럽습니다~ㅎㅎ
다름이 아니고요
팔남매에 제가 막내고
나이많고.아프고 돌아가셔서
하는 말 이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