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우리 슛돌이가 엄마하고
일행들 하고밭에 왔다
" 오빠 ! 작년에 보고 첨보네"
" 그러게"
" 더 살빠진거 같은데"
" 빗슷해"
" 아이고 예전에 그렇게 몸이 좋드만"
" 오빠 나이가 벌써 70이다"
" 어머나 그새 70"
상추며 참나물 이며 머위를 따고
뽕잎순도 아들이 딴다
나는 위에 집에서 부추하고 미나리를 뜯어서 갖고 내려간 것이다
" 아부지 저왔어요"
" 그래 아들 오랜만이다"
" 상추 농사가 너무 잘됐네 숫돌아빠"
" 그런거 같아"
아들이 엄마에게 배고프다 해서
모처럼 아들과 둘이서 단골식당에
" 인사드려 아빠 밥 먹는집이야"
안녕하세요?
" 어머 아들 아빠 하나도 않닮고 너무 잘생겼다"
" 맞아 애미 많이 닮았어"
아들과 함께 모처럼
점심을 먹어본다
그렇게 삭사 끝내고
돌아와 나는 후배와 그녀가 온다해서 아들을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첫댓글 아들이 참 성격좋게 잘 생겼어요
유명 게임회사 팀장이라고 했나요?
부자지간에 찍은 사진 분위기가
화창한 봄날처럼 따뜻하니 보기좋습니다
네 ㅎㅎ
모처럼 찍어보네여
아들하고...조은시간, 유익한 오늘이
앞으로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겠죠~~
지존님ㅡ파이팅입니다~~
아침에 철길위를 두시간걷고
늦은 정심간단히 먹고 음악실에 갑니다
아들하고 있으면 그냥 좋아요
아들분이
아버지 닮아서
잘 생기셨네요..
아들이 와서
식사도 같이 하고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스윗님 저 않담고 엄마 달았어요 ㅎㅎ ㅇ
아들이 잘생겼네요
성격도 좋아보이고 훈남이네요
네 착해요 너무
아드님 잘생기고 듬직하네요
인상도 후덕 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
어머 바쁘신데 여까지 와주시고 ㅎㅎㅎ
오랜만에 부자 상봉했네요
아드님이 아주 미남이에요 ^^
ㅎㅎㅎ고마워요
아드님이 아버지를 닮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자지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키도 크고 아주 잘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를 닮았다는 얘기인데..
헤헤 네 형님 저 않닮았어요
접대용 멘트가 아니라, 아들 참 잘 생겼네요~~
원래 애들을 좋아라 하지만,
나이가 들어 그런지 남녀 불문, 젊은 친구들만 보면 왜 그리 예쁜지^^
ㅎㅎ
어릴적엔 정말 잘생겼다고
내아들 아니라고 할정도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