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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내마음별과같이--지아 / 그대그리고나--소리새 / 무기여잘있거라--박상민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144 20.04.23 05:53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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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1 10:51

    빠른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0.05.01 23:13

    지애님께서도
    어케 아시고 응원
    인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언른 나울께요~~♡♡♡

  • 20.05.02 10:22

    개미님
    좀 어떠신가요?
    몇일이 지나고 아니오시기에
    안부 드립니다

    괜찮으신거죠?

    힘내시길요~^^

  • 작성자 20.05.04 05:35

    안녕하세요
    제넷님.
    지난주말 입원하면서
    큰불은 대충 끄고
    집에 돌아와 잔불 정리
    중이랍니다.
    나이탓인지 쉽게 풀릴거 같지 않아 걱정이에요.
    집수린 거의 마치고 요즘은 주말에 애들이
    와서 도움주는 바람에
    그런대로 큰걱정앖이
    쉬면서 남은 치료에
    임하고 있답니다.
    글방이나 음방엔 좀더
    시간이 지난후 나갈거
    같아요.
    이해 바랄께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넷님.~~♡♡♡

  • 20.05.04 05:50

    @개미와베짱이
    네 다행이네요
    크게 다치시진 않은것 같아서요

    목욕탕에 가셔서
    뜨거운 물에 자주담그시면

    빠르게 좋아지실께예요
    뜨거운 물이
    근육 완화에 좋거든요

    걱정마시구 빠른 회복하시길요

    화이팅 입니다
    이제 위엄한
    행동은 절대 금지 입니다

    아시지요?

  • 20.05.16 13:59

    @제넷.
    기디리다가
    목빠지겠어요
    언제 쯤 오시려나~??^^
    몸은 많이좋아지셨나요?
    걱정의 마음에 또
    댓글 보내 봅니다~^^

    병문안은 못가고
    꽃선물 보냅니다ㅎㅎ

  • 작성자 20.05.16 14:14

    @제넷. 어무나
    목까지~~~
    그러시믄 안되죠~~?
    개미 그높은데서
    떨어졌어도 허린 붙어
    있구만유~~ㅎㅎ
    네~~
    이젠거의 나아 오늘아침부터 글방에
    나와 안부인사 드리는
    중이랍니다.
    음방엔 아므래도
    무리일거 같아 좀있다
    나가려구요.
    요일전엔 보라나래님 께서 얼마나 궁금하셨는지 전번까지 주시데요.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글썽 글썽
    하였답니다.
    모두들 그동안 너무 오래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이 듬북
    들은거 같아요
    ㅎㅎ
    제넷아우님께도 글방에 오시면 곧바로
    달려가 안부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며
    글방애서 다시 뵈어요
    감사합니다
    제넷님 ~~♡♡♡

  • 20.05.16 15:00

    @개미와베짱이
    ㅎㅎ저두 전번 드릴뻔 했네요ㅋㅋ
    함께한시간이 얼마신데요
    많이 걱정했어요
    답답 하기도 하구요

    감사해요
    건강하셔서요
    앞으론 절대 위험한
    행동은 금지 알지요ㅎㅎ
    화이팅요

  • 20.05.05 05:00

    개미님 얼마나 힘드셔요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신가요?
    에구 답답합니다
    큰 부상은 아니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식사 잘 하시구요
    언능 좋은 소식 주시어요 개미님~♡

  • 작성자 20.05.04 05:42

    로즈님 께서도
    궁금해 달려오셨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언제나 늘 함께하다
    이렇듯 소식이 끊겨
    얼마나 궁금할까요.
    개미 또한 무척 궁금했다오~~~
    지난 주말 급한불은 끄고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 머물면서 남은치료 중이에요.
    아므래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쉽질 않네요.
    좀더 쉬면서 천천히 치료 받다보면 좀 나아
    지겠지 싶어요.
    글방이나 음방에 나가기엔 조금 무리일거 같아 요즘
    쉬고 있답니다.
    좀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언제던지 음방에 나가 예전의
    개미 모습 꼭 보여드릴께요
    좀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 20.05.04 23:45

    @개미와베짱이
    다른 일들은 다 내려
    놓으시고 이참에 몸조리도 하시며~
    건강에만 마음 쓰세요

    카페일도
    잠시 쉬시구요 아셨즁!!
    개미님 뵙고 갑니다~♡

  • 작성자 20.05.04 23:22

    @미나로즈 네~~
    미나로즈님.
    아므래도 그래야
    할까봐요.
    보고파도
    참을께요.
    감사합니다 .
    미나로즈님. ~~♡♡♡

  • 20.05.09 07:43

    좀. 어떠신지요?
    오랫동안 못뵈어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빠른쾌차를 빕니다.

  • 작성자 20.05.09 13:03

    너무오래 뵙지못해
    궁금하시죠~~?
    저도 마찬가지 에요.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긴한데 이참에
    좀더 쉬어 가려고
    카페에 안나가고
    있어요.
    걱정해주심 감사 드리며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장미님. ~~♡♡♡

  • 20.05.09 13:53

    @개미와베짱이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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