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팬이기도 하지만 전독시 소설과 애니를 다 읽은 독자로서 사실 걱정이 컸는데 (솔직히 예고편이 아주 흡족하진 않아서ㅜ) 다행이 어제 언론시사회 평들이 다 좋네요.
예고편은 일부러 촌스럽게 만든거냐는 기사도 있어요ㅎ.
방대한 세계관의 ip를 영화화하면서 각색이 아주 중요했는데 감독이 선택과 집중을 잘한것 같고 볼거리의 핵심 요소인 cg 퀄도 좋은것 같고 배우들 캐스팅도 성공적이라는 평이네요.
제일 중요한 배우님 연기에 대한 평은 첫 출연인데 홈런을 날렸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세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텐트폴 주인공 역할을 가뿐하고 너끈하게 해낸다. 데뷔 때부터 혹평을 들어본 적 없는 그의 연기는 스크린에서 빛을 발한다, 연기 변신에도 성공했고 성장의 과정을 설득력있게 그렸다, 그동안의 연기 내공으로 안정적으로 극의 중심을 끌고 간다, 영화에 더 어울리는 마스크다, 원작과 다른 수려한 피지컬로 싱크로율 논란이 있었는데 우려를 기우로 바꾸는 중심축이다, 긴 팔다리로 액션이 시원시원하다 등등 다 칭찬일색ㅎㅎ.
사실 영화업계가 워낙 불황이라서 흥행은 배우가 어떻게 할수없는 영역이고 배우님은 첫 영화 출연, 그것도 1롤이니만큼 연기력에 대한 검증이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울 배우님 그 기대를 충족시킨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배우님 휴식기동안 연기공부 많이 하고 전독시 준비 열심히 하셨나봅니다. 역시 믿고 보는 성실한 울 배우님.
전독시 기자간담회때 케데몬이 성공한 뒤를 이어 전독시가 개봉해서 시기적으로 좋은 시기에 영화를 개봉한것 같다고 배우님께 질문한 기자님도 있었지만 사실 기회가 될수도 또 케데몬의 성공이 자칫 물거품이 될수도 있는 크리티컬한 시점이었고 전독시야말로 배우님의 가능성, 잠재력에 대한 심판대였는데요. 배우님이 해내셨어요.
역시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거겠죠^^
상승세 이어가서 전독시도 케데몬처럼 대박 나자!
울 배우님 헐리우드로 가자!
첫댓글 그쵸그쵸 걱정도 많았지만 너무 기대되고 울배우님 개봉영화보다가 울것같아요 ㅠㅠ
맞아요 일단 흥행도 중요하긴 하지만 배우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서 진짜 마음이 안심되고 물론 이번에도 잘해내실 거라 믿고 있었지만요^^너무 고생많았어요 배우님♡
기사 보니까 정말 안심되더라고요🥹
전독시 정말 기대됩니다~
울 배우님 고생하셨어요!!
맞아요 걱정보다 평들이 괜찮아서 얼른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