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20140223. 생태체험관 활동 - 새먹이통, 새집, 새집달기, 나락 주기, 봄맞이 개구리알 보러 산책
바깥주차장에서 새집 만들기 하는 동안 체험관 내부를 둘러봤어요.
벽난로에 불도 피웠었고, 탁자도 들여왔고,
도토리교실에 있던 그림이나 사진들 작품들을 많이 옮겨다 두셨더군요. 아담하고 멋진 전시관이 될것같습니다.
도토리교실과 생태텃밭 비닐하우스는 여전히 고향집처럼 남아있고,
거기서의 활동들은 쇠비름선생님의 발길따라 이제 생태체험관으로 와 있는 것이지요.
오늘 체험활동 오신분들도 천천동,매송,북수원등 수원 각지에서 오셨는데
도토리교실 카페 자주 오시는 분들 같았어요. 도토리교실 활동, 어디있을때가 좋았나,,, 그런얘기들 나누시는듯.
바깥에서 새집을 다 만들어서 매달려고 상촌초 앞쪽으로 이동했어요.
누리는 자전거로 가고. 칠보산 쪽 방향으로 쭉 가면 상촌중학교와 가온초 사이 길까지 도로가 뚫려 있습니다.
출처: 칠보산 마을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추장
첫댓글 실내는 아직도 정리 중시간 되시는 분들의 자원봉사와 물품 기증 환영합니다. ㅎㅎ손글씨는 그분이 재능기부증LOGO도 도움주시는 분이 재능기부증추장도 재능기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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