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것으로 알려진 티바 Evolution 시리즈의 최신작 MX-D가 떡하니 들어있었습니다 !!!
며칠전 MX-D의 글에 D가 Drive의 약자 아니냐는 시덥지 않은 농담을 댓글로 달았더니 불쌍해서 한번 쳐보라고 보내주셨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별말 없이 보내주셔서 저도 별말없이 한번 잘 쳐보겠습니다 ^^; 갑작스럽지만 이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내에 공식출시는 아직인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그런가 만져보니 따끈따끈 하네요 ㅎㅎ
50도 이상의 고경도 러버다 보니 사용중인 MX-K (H)와 비교를 해보고 싶은데 둘다 빨간색이라서 아쉽지만 같은 라켓에 앞뒤로 부착은 어렵네요. 그래도 최근까지 MX-K (H)를 부착해서 사용하던 라켓에 붙여보면 그나마 비교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일단은 요즘 유행인 이너alc 구조의 라켓들중 하나인 ITC의 임팩트 라켓에 붙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or 버터플라이 아웃터alc에 붙여볼까도 고민중입니다.)
첫댓글 헐! 축하드려요!
트랩에 걸린 러버!
잘써보고 후기남겨보겠습니다 ^^
무게가 궁금하네요 ㅋㅋ
알려주세욥~~~~)
네 부착하면서 무게 측정해보겠습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똥손일까 두렵습니다 ㅠ
우왕 축하드려요
엄청 궁금한 1인인데
느낌 잘 전달해 주셔요
러버의 세계는 너무 심오해서 잘 모르지만...
느낀대로 전달해보겠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기대기대하겠습니다~~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