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아폴로 8호 승무원들이 찍은 둥굴 푸르디 푸른 지구 사진들과 창세기 1:1-10절 낭독 찬양 실제 동영상 두 개.
두더지애비 추천 0 조회 371 20.02.23 19: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2.23 20:13

    첫댓글 계시록을 다시 쓰던가
    성경도 모두 둥지론으로 고쳐 다시 쓰던가 해야 되는데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맞다고 해야하는데 어쩌실거유?

  • 20.02.23 20:30

    그렇게 안써도 진리의 성령의 조명을 받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 20.02.23 20:41


    지상 지론은 믿으면 안됍니다.
    세상 지론은 사탄이 만들어냅니다.
    마귀는 속일 수 있다면 하나님의 창조 액면을
    100%로 전부 속이고 사탄의 세상을 만듭니다.
    지금도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짓으로 꾸미고 속임수로 세상을 꾸려갑니다.

    우주자체도 없고 그들이 말하는 우주라는 곳이로 비행체
    자체가 올라가지 못합니다.

    우주는 없으면 둘째 하늘이 존재합니다.

    하늘 궁창위에는 깊이를 알수 없는 물이 가득히 있습니다.
    물은 천지창조의 기본 원소입니다.

    주께서 위에 물과 아랫 물로 나뉘어 가두어 두셨습니다.

    5.6백톤 나가는 우주선이 밀도 영향으로 올라 갈수록 추진도 못할뿐더러
    하늘 위에 물을 뚫고

  • 20.02.23 20:47


    유영 하지도 못합니다.

    우주론을 버리세요.

    성경을 보시고 창조론을 믿으세요..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 우주가 없는 것을 알게되고 둘째하늘 세째하늘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득한 물안에 생명을 두셨습니다

  • 작성자 20.02.23 21:38

    한킹 시편 78:23-24절 "그러나 그가 위로부터 구름에게 명하사 하늘의 문들을 여셨으며,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느니라."

    개역개정판 시편 78:23-24절 "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이 말씀은 그럼 만나가 궁창 위에 가득차 있다는 의미인가?

    그리고 시편 148:4절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과, 하늘들 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시편 이 말씀에 따라 우주공간의 둘째 하늘에는 여전히 물들이 존재하지만 이 물들이 강물이나
    바닷물처럼 흘러, 흘러, 우주공간을 흘러, 흘러 흐르는

  • 작성자 20.02.23 21:43

    @두더지애비 믈들의 의미가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성경말씀을 아전인수격으로 드립다 해석, 적용해
    두 눈 뜨고 둥굴이 지구라는 사실을 정면 대적하면서 지구평평이다 이러며 미혹하고 계시니
    왜 그러실까? 성경 말씀은 문자적으로 해석, 적용하되 세 가지의 적용, 즉, 교리적으로 적용,
    역사적으로 적용, 영적으로 적용, 즉, 문맥을 통해, 신구약 구절들을 교차대조하면서 바르게
    그처럼 적용해야만 되는데 그저 문자적으로만, 그것도 지구평평이라고 이런 대미혹을 전제로 깔고
    마구잡이 두들겨맞춰 성경말씀을 그런 식으로 끌어다 미혹을 하니 성경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지구는 둥굴이 지구라는 이 사실을 어찌 믿고 인정하며 적용하실 수나 있겠소?

  • 20.02.23 23:09

    @두더지애비 궁창 위에 물이 둘째 하늘에 있는게 아닙니다.

    둘째 하늘은 액면 그대로 둘째 하늘입니다.

    둘째 하늘에 물이니 뭐니 끼워 넣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주께서 이렇게 이땅의 기초 구성을 하였습니다.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20.02.23 23:15

    @주님과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실때 둘째 하늘을 창조 하신게 아닙니다.
    고로. 둘째 하늘에 믈이 있는게 아니지요.

    둘째하늘은 이세상과는 별개의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이세상을 창조하실때에 궁창(하늘)위에 물을 머물도록 가두어 두셨습니다.
    하늘위에는 액면 그대로 물이 엄청나게 있습니다..

    물이 하늘위에 있는겁니다.

    이 물은 둘째 하늘에 있는게 아닙니다.
    궁창위에 물은 이 세상의 구성원입니다.

  • 20.02.24 00:01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사람들 ;; 정신 좀 차리길 ;; 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