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근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일반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무리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박사라는 분이?
지식인은 그 지식으로 색깔을 드러내는 그 자체가 지식이 아니다.
자신이 입으로 대한민국이 미중의 각축장이 될 것이라 하면서
미국편에 서라고 강요하는 이것이 지식?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를 앞서서 인도해 가시는 분들을 가리켜서 선각자라고 한다. 특히 지식으로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분들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 분들이다. 나라에 아버지 같은 분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런 분들이 순수하지 못할 때 그 지식은 사회를 어그러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사회 앞에 공인의 위치에 설 수 있고, 자신이 습득한 지식의 힘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즉,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는 분들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잘못 된 사상으로, 건강치 못한 약물중독자들, 은밀하게 그 어떤 조직에 가담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신분의 소유자라면, 그의 의지는 우리사회 안에서 그 지식의 힘을 잘못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이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더욱이 자유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마음 놓고 할 말하고 사는 세상인데! 하지만 지식을 잘못 사용하여 더욱 색깔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행위는 아니다.
소위 지식 화이트칼라께서 자국과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국제 정치 문제를 운운하면서 더욱 나라를 어지럽히는 방향으로 내몰고 있는 지식인의 일탈은 더더욱 아니라고 본다.
본인은 이런 점에서 오늘 국제정치학의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분의 강의 내용을 통해서 우리사회 안에 이렇게 편향된 시각으로 국민들을 잘못 선도하는 이유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도대체 지식의 선봉장들 되시는 이분들이 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들로 변질된단 말인가?
몇 가지 이분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짚어보기를 원한다.
전문가의 편향된 시각은 순수하다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소속의 문제이다. 무언가나 어딘가에 예속 된 지식인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본래 지식의 숭고한 정신은 어떤 세상의 형식이나 구조에 매이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는 모든 인류의 공동 유산인 지식이 어떤 힘이나 조직에 예속되어 펼쳐지면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찰 수 있기 때문이다.
종속되는 지식은 이미 지식이 아니고 그 힘이나 형식에 예속되어 사람을 죽이는 무기와 독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그의 정체가 불분명한 신분이 되었다면 그는 누구라도 자신을 지배하는 힘을 위해서 지식을 사용할 것이다.
지식이 예속 된다는 것은, 그것을 기록 할 때 정의롭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성경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이유가 인간들이 할 수 없는 죄성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기술할 때 미화하여 좋게 말하고자 하는 성질이 강하고 거기에 충실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떤 힘에 예속 된 이들은 더더욱 더 무서운 말과 펜을 굴릴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나라를 파괴하는 짓들을 하는 지식인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힘을 섬기기 위해서 말이다. 이런 지식인들이 우리나라 안에 얼마나 많은가? 신학교 안에조차 가득 차 있는데 하물며 일반 지식인들은 더하지 않겠는가?
분명히 미국은 정의가 아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정의는 우리나라이다. 이것은 본인이 목사로써 이미 성경으로 밝혀 놓았다. 왜 자신의 나라가 정의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놓았다.
이춘근박사의 국제정치학원리,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미국 귀신이 이미 되어 있는 분이다. 뼈 속까지 세상을 미국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소유자라 평 할 수 있다.
무언가 자국을 위해서 길을 제시하는 것처럼 국제정세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 같지만 이미 미국을 위해서 지식을 활용하는 전도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국제 정세를 현란하게 표현하며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를 하지만 그것은 너무 편향적이고 좁은 시각이 아닌가?
아무것도 아닌 주장을 마치 무슨 새롭고 대단한 주장인 냥 화법을 사용하지만 전혀 영양가 없는 오히려 자국을 궁지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매우 일반적이다.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 딱 이와 같은 경우이지 않는가?
학술적 방식으로 무언가 대단한 것을 발표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줄서기가 아닌가? 즉, 미국이 정의라는 말이 아닌가? 왜? 미국이 힘이 쎄고 미국 중심의 세상이 진행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도 영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현존의 힘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진행 될 것인가? 스스로 물음을 던지면서 시간으로 말하자면 “한 10시 쯤 되는 것 같다”라고 하지 않는가? 정말 이런 행보는 학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정말 학자라고 한다면, ‘그 미국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그 길이 진정 정의인지’, 이런 근본적인 배경들에 대해서 우리 사회를 향해서 언급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자국사회에 대해서 국가와 힘을 조명할 수 있는 철학이 되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지구적인 거대한 수레바퀴로 움직이려 하면서 하나님처럼 행세를 하는 그 힘이 무엇인지를 밝혀주어야 하고,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떤 성질이 지배를 하며, 그것은 어떤 과도기를 가져 올 것인지, 이런 것을 밝혀 주면서 힘의 논리를 말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 그 누구도 알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웃기는 식의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닌가? 무슨 대단한 정보를 주는 것처럼 하지만 말장난에 불과하지 않는가? 정작 자신들을 힘들게 하는 지금의 힘의 원리와 구조가 무엇인지 밝혀주지 않고 오히려 그들 편에 서라고 역설하지 않는가?
그래야 한반도가 전쟁의 화마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겁박만 잔득 주지 않는가? 그럼 이런 사상과 정신을 행동화 하는 언론과 행동대들이 온 사회를 휘몰아가는 판을 벌이는 것이다.
오로지 미국 편 먹어야 우리가 줄을 잘 서는 것이고, 그래서 잘 될 것이라는 논리가 아닌가? 지식인이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 안 그런가? 그래서 성경이 말한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현재 우리사회가 왜 이렇게 어려워지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전혀 언급이 없다. 현 우리사회 어려움은 미국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배경설명은 전혀 없고 오로지 미국편 먹어야 잘 되는 길을 강조하려고만 기를 쓰지 않는가?
전형적인 일방적 미국주의이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를 어떻게 어렵게 할 것인지, 개연성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다.
언어적 이율배반(二律背反)적 극단론
현재의 지구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미국은 전 세계를 하나의 통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미국이 원하는 바이다. 기존 국가중심의 지구 체제를 하나의 지구 체제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극단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이 현재의 미국의 돌변이다.
과거 미국의 모습과 21세기 들어서는 미국의 국가적 행보는 너무나 달라졌다. 이는 세계를 통제공간을 만들어 오는 단계를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것이다. 질서, 평화 등으로 슬로건 하여 추구하지만 그 중심에는 파괴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현대를 ‘복잡성의 세계’로 규명하는 것이다.
이전과 현대, 그리고 앞으로가 모든 것이 전도(顚倒)되는 현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복잡성이라 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돌아가는 중심 에너지, 각국가 중심이라든지, 기존 역사관 종교, 사상, 모든 지구적인 법칙 등, 모든 것이 깡그리 전도되는 것이다.
세계를 각 지역별로 블록화 하는데 아시아 관리가 집중되는 지구적 타임이 미국을 통해서 진행 되는 중에 있다. 여기에 지금 우리 한반도가 그 중심권에 들어 와 있는 것이다.
즉, 지구상의 모든 지역들을 손쉽게 다루고자 기반을 닦았는데 중국이 있는 아시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배경을 소개하는 것 까지는 좋다. 물론 본인의 관점과 좀 다르지만 말이다. 한국이 미중(美中)의 격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자 한 것은 당연한 지적이다.
하지만 미국 편에 서야 그것이 국제정세를 잘 읽는 것이라고 주장을 편다. 일반인들이 이렇게 말하면 세상 떠도는 이야기를 하는구나! 하고 가볍게 넘길 수 있다. 그런데 학자가 일반인들이 하는 이야기 하는 식 정도로 말해야 하는가?
이것은 이렇게 각인 시키라는 명령이 주어졌기에 이런 수준의 말처럼 강의를 하는 것이다. 아니, 미중의 격돌이 한반도 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면 더더욱 그 어떤 편에 서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100년 전 청일전쟁이나 러시아를 선택한 고종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얼마나 앵무새처럼 시키는 대로, 혹은 태압 감아 놓은 대로 풀리면서 말하듯이 하는 소리인가? 하지만 우리사회 수준이 그러니까 그에 맞추어서 주장을 펴는 것이겠지만, 매우 조잡스럽지 않는가?
우리는 속히 두 나라가 우리나라 안에서 세력형성이나 실력 행사를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국제적인 배경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자면 우리의 억울함을 세계에 알림녀서 속히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둘로 갈라진 나라를 속히 합칠 필요가 있다. 그 합쳐진 힘으로 미중이 모두 우리 한반도에서 떠나서 자기들끼리 싸우던지 지지고 볶던지 하라고 나라를 정비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중심으로 속히 정지작업을 해야 한다.
이 분의 강의를 듣다보면 무언가 맞는 말들을 하는 것처럼 하지만 계속 언어상에서 충돌하는 모순을 낮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억지로 주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오는 언어 충돌현상이다. 적어도 지식의 경지에 올라갈 정도의 세월을 살아 온 분이 아닌가? 그럼 자신의 주장이 깔끔하고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만일 지식이 효능을 발휘하고자 한다면, 자국중심을 위해서 다른 힘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학문적으로 제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정당한 지식의 본문인 것이다.
그런데 국제 정세를 바르게 말하다가도 미국으로 빠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언어가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우리는 미국도 중국도 아니어야 한다. 철저히 중립을 지향하면서 속히 통일을 가져와야 하고, 미국이든 중국이든 모두 우리나라 밖에서 지지고 볶든 알아서 하라고 이렇게 환경을 조성해 가야 한다.
우리가 어느 한 쪽이든 중간에서 계속 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중의 격돌이 한반도 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힘들겠지만 우리는 중립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어디에도 붙어서는 그것이 결국 한반도가 격돌의 장소로 내주는 겪이다. 지금 지구는 국제정세와 정치가 중심이 되고 각 나라를 움직이는 바로 미터의 세상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미중이 우리 땅에서 맞붙게 되는 것은 우리가 어느 한쪽이든 줄을 설 때, 그대로 우리는 우리 모든 것을 미중의 격돌에 내 주는 것이다. 이를 모르지는 않을진대, 이런 주장을 펴는 것이다. 그러니까 박사께서는 자기 사상을 가지고 나라 세우기 위해서 학자의 겸손을 발휘한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힘의 논리문제
국제정세,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근현대로 들어서면서 우리가 현재까지 어떻게 되어 오고 있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에게 거대한 문제들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은 모두가 국제정세의 영향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현 세상을 주도하는 힘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어느 편에 잘 섰다고 그것이 완전한 한 나라 안정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분은 무슨 힘의 문제를 그렇게 단순화 시켜서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전형적인 한국당의 이타(利他) 중심적 논리와 맞아 떨어지는 정치 시녀로써 저급한 학문화가 아닌가? 미국의 행보가 지금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가? 냉전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어떻게 튈지 모르는 행보들을 보이고 있지 않는가?
힘의 논리는 물리적으로 강하다고, 그것으로 말하려고 하면 안 된다. 줄을 잘 서는 것으로 설명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적어도 박사라고 하신다면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 그것이 몇 년을 가겠는가? 한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문제이다,
오늘 미국의 힘은, 목적을 추구하는 힘이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은 현재로써 확실치 않다. 분명한 사실은 지구를 하나의 체계로 만들어 가는 것은 사실이고, 이를 미국이 담당하고 있을 뿐이다.
목적을 추구하는 미국의 힘은, 정의가 아니라 불규칙적 동사이다. 그래서 미국의 요즘의 행보가 이상기류를 강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이는 갈수록 더욱 심화 될 것이다. 미국 대통령들이 이상한 인물들이 계속 나오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중심이 되는 세상과 법이 없는 불법의 세상으로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1세 들어서면서 제3의 물결시대를 선언했던 것이고, 이런 세상 속에서는 지구 모든 기존 방법들을 없애고 새롭게 건설해가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해체주의가 그 중심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규칙적 동사가 주도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고, 그 한 가운데에 미국이 있는 것이다. 미국의 국가적, 대통령을 통한 이상기류는 이러한 지구 환경을 몰아가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국제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힘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를 가리기 위해서 세계 안에 테러분자들을 계속 일어나도록 키우거나 준비하여 내놓으면서 그들을 잡는다는 이유로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게 되 것이다.
왜, 우리사회 중국 기류가 일어나는가?
결코 미국보다 중국이 좋아서가 아니다. 미국은 지구전환을 도모하는 기존 파괴를 지향하고 오는 힘이다. 반면에 중국은 기존의 지구 질서를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기존 힘이다. 미국의 힘은 목적의 힘이라 한다면 중국의 힘은 과거보존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신질서와 구질서 충돌의 대표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 추구하는 신질서가 온 지구를 위한 것으로 동일선상으로 놓고 보면 안 된다. 이는 특정한 자들의 목적이 주도해 가는 힘이다.
오히려 보편적인 국가들의 모든 기반과 정체성과 주권 등, 기존의 의미들을 부정함으로 파괴가 주도하는 힘이다. 다시 말해서 새롭게 지구를 건설하고자 하는 소수의 집단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파라다이스를 위해서 지구 모든 나라들을 폐지하는 새로운 힘이다.
이는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오는 그것이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진행해 왔고 지금은 가속도가 붙는 공간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제는 강력한 힘과 통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여기에 우리 한국이 한 가운데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토네이도와 같은 태풍의 눈이 우리 한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기존 나라 보존의 힘이 살아나야 한다. 그래서 미국을 앞세워서 추구하는 목적의 힘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지 못하도록 힘의 균형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중국의 힘이 미국보다 더욱 정의롭다고 주장 할 수는 없다. 중국은 지금 미국의 힘 때문에 그 무서움의 발톱을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만일 중국이 지금 미국의 위치에 있다면 세상은 무섭게 공포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이와 같은 속성을 잘 알고 파악하여 여기도 저기도 들러붙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 국력을 키워야 하고, 엄청나게 군대를 강력한 군으로, 즉 강군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국토, 주권, 국민들을 보호하고 모든 재산과 우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힘을 강력한 방향으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과 중국은 반드시 지금의 신경전이 점점 고조되어 충돌을 할 때가 올 것이다.
미국이 이기고 나면, 미국은 각 나라 중심을 부정하는 힘으로 미국이 앞장을 서 온대로 역할을 다 했다싶으면 가장 먼저 국가주의를 해체하면서 미국이 가장 세계 단일 정부시대를 선언하면서 없어지는 배역을 할 것이다. 본인의 이 같은 주장을 단순한 소리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이데올로기 시대를 종결하고자 할 때, 소련은 사라졌던 것이다. 소련 붕괴는 다음이 미국의 미래를 미리 재현 한 것이다. 미국의 역할은 세계 안의 국가주의를 없애는 역할로 막을 내릴 것이다. 아마도 유대인들은 세계를 관리하는 지역을 우리 한반도로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우리 땅으로 대거 이주를 해오고 있고, 한국 여성들과 결혼도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이 해오고 있는 줄로 알고 있다. 그것을 위해서 은밀하게 우리의 조상이 유대인들과 같은 줄기에서 나온 야곱의 후손들이라고 주장을 하는 학설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나라 안의 정치현실은 어떤가? 이상할 정도로 자국을 혼란으로 내몰고 정치인들의 자국 배타주의적 행보들은 이상함을 넘어서 버렸다. 계속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탈선행위는 충분히 국민들로 하여금 자국 배타정신을 갖도록 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정부는 점점 공격을 받아 약해져 오고 말이다. 대통령의 위치는 국가 운용을 할 수 없도록 힘을 빼내고 있고 말이다. 이와 같은 기류는 바로 미국 주도의배경으로 부터 나오는 우리사회 형편인 것이다.
만일 미국 주도의 힘이 진실이고 정당하다면 그 우방인 한국은 안정되고 모든 면에서 발전적인 진보가 더욱 강렬하게 일어나는 사회 구조가 지속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비정상의 에너지를 강하게 펴 가야 하기 때문에 그의 가장 가까운 우방들의 사회가 불안전해져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사회는, 이춘근 박사 같은 분의 주장처럼 착각을 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왜, 우리사회가 중국을 지향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가? 기존 지구 세상을 보존하고자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즉, 각 국가는 자국이 스스로 다스리고, 그런 나라의 모든 것이 존중되어야 한다.
이것을 중국이 지향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중국이 이런 주장을 펴는 것은, 자국중심의 세상을 원하는데서 부터 나오는 국가주의이다. 워낙 대국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그 생각이 다를 것이다. 게다가 중국의 이와 같은 국가주의와 그 나라의 경향성은 다른 문제이다.
아직 낙후 된 생각이나 공산주의 사상과 그 체계 바탕으로 인해서 인간의 인권을 경시하는 그 현실은 왕이 외교부 장관 비유를 든 것처럼 사람들이 몰상식한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다. 오로지 자기화로 만들기 위해서 그 잘못 된 정신들이 미국보다 못한 국가의 모습을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얼마나 함부로 하려고 하는가? 중국사회가 우리 한국인들에게 하는 것을 보면 안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여기도 저기도 붙으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차라리 우리의 자존감을 키워서 우리 스스로 나라를 지키면서 강국들의 캐스팅보트(casting vote) 역할을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어느 한 쪽으로 편향되면 그것이 우리의 불행이 되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통일 방향으로 가면서 우리 갈 길을 위해서 두 나라의 힘의 각축을 우리 땅에 발 들여 놓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기반 구축이 속히 필요할 때이다.
그러자면 스위스와 같이 속히 중립국 선언이 필요할 것이다. 본인의 주장하는 바를 우리 정치권과 사회는 연구 검토하고 조속히 진행해야 할 것이다. 지금 북한은 본인이 예전부터 강조했듯이 이미 미국, 미국을 앞세우는 유대인들과 독특한 관계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행보들이 나오는 것이다. 철저히 남한을 이용하려는 경제 정책을 펴는 것이다. 이를 미국이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특수한 배경이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 한반도 자체 문제가 아니라 중국을 겨냥해서 미국과 유대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북한과 모종의 거래를 해오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어리석게도 북한이 군과 기득권 중심사회를 위해서 민족을 버린 데서부터 이와 같은 행보들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 남한은 일본 때문에 북한은 미국의 영향력이 극대화 되는 그런 환경들이 설정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이를 감안하여 북한을 잘 설득하는 일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자주 만나서 문을 열어가야 할 것이다. 70년의 세월이다.
타력(他力)지향, 자국 존재 경시, 학설 불필요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경향성은 바로 친일로 직결되는 배경이다. 은근히 강의 내용 중에 일본을 살며시 인식하는 느낌을 강렬하게 풍기지 않는가? 도외시하지도 무시하지도 않는 배경이 묻어나오고 있었다.
이들의 특징이다. 대화를 할 때, 일본을 마음속으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들은 한 마디도 일본 관련하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입이 무거운 이들이 많은 것이지 진정 인간이기 때문에 입이 무거운 것이 아니다.
세상에 무서운 조직이 있고 그들이 자신들을 지배하기 때문에 입이 무거운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많은 곳은 얼마나 재미없는 세상인 줄 아는가? 무서운 기계들만 득실 되지 않는가?
우리사회가 점점 그런 냉혈 인들이 많아지는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미국이나 일본이란 나라들이 뒤에 버티고 있기 때문에 아무렇게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우리사회 안의 정치지도자들이나 특별한 위치의 사람들이 결코 일본에 대해서 부정과 긍정 그 무슨 말도 없이 침묵을 지키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결코 부정적인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미국 힘의 그 배후에는 일본으로 연결 되는 그림자가 숨어 있는 것이다. 미국을 앞세우고 미국 정신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그 중심에는 일본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란 이런 식으로 힘의 논리를 깔아 놓아야 우리보다 훨씬 강하고 안정 된 일본이 우리를 다스려 줄 때, 우리가 훨씬 더 좋은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논리와 세상을 가져 올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미국의 힘을 강조하는 그 배후에는 일본의 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사회 안에서 은밀하게 신분을 속이면서 살아오되 일본 관련해서 한 마디도 강조를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일본 부정하고 싫어하는 행동도 전혀 하지 않는 태도들을 지향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경시하고, 터부시하는 배타적인 행보들을 너무나 잘 한다는 것이다. 한국당이 그래서 자국 터부시 하는 행보들을 잘하면서 슬로건을 잘 내 걸고 자국 이름 활용을 하는데는 이골이 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경향이 이분 강의 내내 엿보였던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사회는 외부의 적들을 막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전에 나라 안으로 구멍 뚫린 인적 자원들을 원상 복구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병행을 해야 하는 것은, 일본이 패망 직후 다 본국으로 들어가지 않고 남겨 놓고 간 일본인들을 추려내는 일이다.
이런 정리가 안 되면 우리사회는 이들의 도둑질에 의해서 나라가 절단 나는 환경이 조성 될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가 보여주는 사회적 현상은 이를 반영 해 주는데도 그 나라가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당하기만 한다면 우리나라만 갈리고 갈려서 무너지는 사회가 빨라질 것이다.
나라 내부 안으로 사람들 정리부터 빨리해야 한다. 청와대 안에 미국인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안보 팀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가? 한일 간 국회의원 연맹이나 한일간민간인가까워지기협의체, 일본 저축은행 등, 이런 조직들을 와해시키는 일들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미국도 중국도 이쪽저쪽 편을 들어서는 안 되고 철저히 중립 노선을 가야하고, 이것은 미중이 우리나라 안에서 각축전을 펴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으로 연결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군대를 건설해 가야 한다.
미사일, 항공모함, 각족 무서운 무기개발은 물론, 필요하다면 핵무장도 해야 한다. 왜, 주변 강대국들은 핵무장을 모두 하는데 우리만 하지 말라는 것인가? 분명히 말해서 핵이 핵을 지킨다는 논리는 당연하다.
우리만 핵이 없을 때, 우리만 농락당하는 꼴이 된다. 이런 점에서 문재인 현 정부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경제적으로 어렵게 만드는 것은, 미일, 유대인들의 합작품이다.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 경제 문제에 고통들이 크겠지만 함께 인내하면서 그래도 자국 정부를 믿고 신뢰해야지 다른 힘을 더 좋아해서야 되겠는가?
엄청난 부자들만 빼고, 우리 모두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렇다. 하지만 인내하면 반드시 좋은 시절이 올 것이다. 나라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인내하면서 지켜내어야지 이런 어려운 나라 문제를 더욱 어려운 가운데로 몰아가려 하는 자들은 우리와 같은 이들이 아니다.
얼굴만 한국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상은 일본인들 일 수 있다. 패전 당시 다 돌아간 것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다가 이들은 자신들이 키웠던 조선 친일부역자들을 통해서 신분 세탁들을 쉽게 하여 지금 우리사회 안에서 우리를 고통으로 내모는 짓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기득권, 즉 보수지대가 바로 이들이 주도하는 기반이 아닌가? 이러한 나라 내부 정리가 안 될 때, 세월호, 진천 목욕탕 화재, 경주 리조트, 분당 환풍기 붕괴, 강원도 강릉 보일러, 앞으로 철도나 대형 화재 사건 등, 계속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했으면 한다.
이런 때에 전문가들 그룹, 언론인, 방송인, 종교지도자들, 교육가들 전사회 일반 국민들 앞에 서시는 지도적 위치에 계시는 분들이 제발 별난 짓들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혜로운 민족은 나라가 어려울 때 하나가 되어 정부를 중심으로 난국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얼마나 이상한 분들이 동영상이나 특정한 모임에 나와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하는지, 국민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것은 먹고 살기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나라를 더 미워하도록 하는 주장들을 펴는데 누가 좋아 할 국민들이 있겠는가?
제발 착각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것은, 우리의 재산은, 우리의 생명은 우리 스스로 지키는 정신이 살아났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서 정부와 대통령께서는 강력한 군대와 정부의 길을 걸어가기를 요청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