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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목소리도 고왔던 길은정씨 노래... 우리 엄마와 같은 병을 앓다 엄마처럼 하늘의 별이 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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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꿈길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원문보기 글쓴이: 냉이별꽃
첫댓글 길은정씨의 [소중한사람],,,, 대장암 이라는 당시에는 우리나라 에서는 발생이 않됬던 병명이었는데,, 곱고 고운 길은정씨가 이병에 안타까운 삶을 살다 짧은인생을 마감하여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삿던 길은정씨,,,,,!!
오늘은 냉이별꽃님의 고은 목소리로 함께 합니다,
냉이별꽃님의 너무도 고운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Allegro 님 케페를 사랑하시는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열정적인 카페활동하심은 익히 알고있었으나, 이렇게 만나 반갑습니다, 자주뵙도록 하고요, 님의 좋은활동 기대하면서,, 감사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