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전쟁을 꿈꾸는 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시리아에서 한 소년이 무너진 집의 잔해 밑에서 동생을 구해내 끌어안고 있다.
교토의 견습 게이샤
ISIS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맨 야지디족 소녀
남편이자 아버지에게 염산을 끼얹음 당한 어머니와 세살배기 딸시베리아 숲에서 11일간 생존 후 구조된 소녀
인도 서뱅갈 맹인학교 기숙사의 맹인 알비노 소년들
사촌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잠이 든 태어난지 3주 된 콩고의 알비노 아기시베리아 가족의 식사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한 여성을 구하려 하는 버스 승객들전통 페인팅과 복장을 갖춘 이티오피아 유목민 수리족의 소년마침내 결혼한 함께한지 72년 된 아이오와주의 한 커플주인의 팔에 앉은 13살 된 독수리 - 몽골중국인 광부의 얼굴칼라시니코프 소총으로 무장한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소녀아름다운 눈7세 시리아 반군 어린이베트남 작은 마을의 농부완전군장과 위장을 하고 달리다 잠시 멈춰선 이라크 방위군 소속 18세 소녀세베리아 야말 반도의 티타임바오밥나무들 사이를 걷는 마다가스카르의 한 소녀이티오피아 하메르족 소녀동자승과 그의 형제인 소년졸업한 가난한 농부의 아들IS로부터 도망쳐 이라크-시리아 국경지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야디지족 소녀어머니와 딸버닝맨 페스티벌의 휴식시간알콜중독자 아버지와 그 아들
장애인인 어머니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두살짜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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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술작가[그림,조각,공예,사진,캘리그라피] 원문보기 글쓴이: 뒤샹
첫댓글 너무 복잡해진 머리속!너무 착잡해진 마음 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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