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휴게소 커피점 될까요?

[내마음대로]

이분은 지금 어린이집을 하고 계신데, 요즘 좀 힘들어도 다른 데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신랑은 인테리어를 하고 있고 딸이 둘 있습니다.

갑자기 고속도로 휴게소에 커피점 자리가 나서, 어린이집도 계속하고 시누 등 가족들과 돌아가며 휴게소에서 커피도 팔면 어떨까 합니다. 

해도 될까요? 선생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수전]

잘되고 안되고 떠나서
안하게 됩니다^^

[내마음대로]

고견 감사합니다. 안해도 상관없겠죠.

[수전]

안할거 견물생심 처럼
욕심난것 입니다.다른사람들은 대부분
모르고 오직 아는 사람은
나 뿐입니다.그러므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담달에 돈 들어 오겠네요.
그러나 금방 나갑니다

[내마음대로]

감사합니다.

[新永(신영)]

규모가 작고
테이크아웃식으로 하면 좋은데요
계해대운초엔 접어야 하겠습니다!!

[내마음대로]

고견 감사합니다. 원래 자기 일이 아닌데 욕심이 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