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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먼저 보기 바란다.
위 사진이 사라질지 모르지만....
위 사진이 오분전 편집된 독일 위키에서 조금전 캡춰한 사진이다.
위 사진은 그 의미가 크다....
위 의 결합 형태가 맞다면....한국과학 교과서의 내용의 대부분을 바꿔야 한다.
물분자의 산소원소의 전자수소는 수소와 결합하기 전 109도의 입체 구조를 갖는다. 이때...한국과학의 해석은 109도쪽으로 수소 결합이 결합되는 것으로 해석하는데....
위 사진을 참고로하면....109도를 절반 나누어서..109고에 먼저 결합 하나 하고 나면...곧바로 109도의 이웃한 전자수소에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맞은 편 180도쪽의 전자수소의 산소 전자수소에 결합을 한다. 즉 교차 결합을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지 감 잡은 이들이 있을 것이다. 물분자가 왜 회전을 마차 바퀴형으로 하는지를 위 사진하나의 결합 상태를 보면 이해할 수있게 된다.
109도 사작형....맞은편으로 결합하는 것은....한국과학 전체가 달려들어서 이것을 검증해야 하는 사안이다.
...그동안 나의 경우에도 104도 결합에서 왜 109도 결합으로 임시로 움직이는 것에 대해의 의문을 갖었지만...
오늘 사진을 첨부하 것처럼....결합 수소 사이에 산소의 전자 수소가 중앙에 위치하다. 이렇게 되면 수소결합의 물분자끼리의 이론의 상당수도 바뀌게 된다.기존의 물분자 끼리의 수소결합은 공유결합족의 반대편 2개가 결합하는 형태였는데....
위 사진을 기초로 물분자의 수소결합을 분석하면 물분자의 앞뒤로 수소결합이 위치하게 된다.
즉....얼음구조의 육각형 구조가 쉽게 한 줄로 설명이 된다.
공기중의 바람에서 일렬로 늘어서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가능한 이유도 이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이 설명이 된다.
태블릿으로 올린 사진을 수정하면 첨부된 태블릿 사진 글이 사라지던데...독일 위키의 물의 속성에 현재 5시간 전 공개글로 올라 있는 내용이다. 혹시 사라지면 댓글에 첨부하면 되니가..이것을 참고하여 ..각자 분석들을 해봐라....나도 나름대로 하겠지만....
그동안 막혀 있던 대부분...그리고 오전 글처럼..탄소로 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가 이동을 왜 하는지의 이유를 설명하는 사진 한장의 자료가 된다. 찔끔찔끔 공개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암튼...물분자 이론에 이미 접수가 되었고...이해는 금방 했고...액체의 물에 그대로 적용하면 대부분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사진이 없더라도....
암튼.....이 자료가 공개되었음으로 해서....내 글정도를 정독했다면...이제는 나 이외에 위 사진을 기초고 전기입자 물분자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있는 자료가 된다.
각자 노력들 하시게나....
오후 1:56분...
수소원자 2개의 공유결합 기준으로 물분자의 구조를 보지 말고...
위 첨부된 사진의 의미는 공유결합에 참여하지 산소원자의 전자 수소 깃점에서 봐라보면 위와 같은 이미지 설명이 된다.
즉..관점의 차이에서 구별할 수있는데...이것은 석영sio2의 구조에서 그대로 나타난다...수소결합을 연결하면 엇그린 삼각형이 된다는 것....액체의 물에서 엇글린 수소결합을 하고...고체의 얼음에서 이것이 일부 고정된다.
한국과학이나...이 글을 쓰기 이전에 나도 2차원 평면에서만 수소원자 결합을 머릿속에 그리다 보니...작년에 이와 비슷한 의문을 던진 기억이 있다. 109도의 원래 각도에서 왜 104도 각도로 줄어 드는지....
그런데 이것을 보는 관점을 입체적인 109도를 적용하면...그 표현이 180도 위 서두 글처럼 바뀐다....즉...109도 맞은편으로 결합을 순차적으로 하다. 결합이 연소 불꽃에서는 109도를 유지하다가 액체의 물이 되면 수소원자에 저장된 전하가 빠져 나가게 되므로....전자의 힘이 강해지게 되고...수소원자끼리 당기는 힘이 생기게 되므로 액체의 물이 될때...105도로 바뀌는 것.....이것을 다시 역으로 풀면.....가열이나 햇빛을 받게 되면....105도의 각도가 점점 멀어지게 되고 정상각 109도에 근접하게 되면....산소를 기준으로 수소원자가 분자 회전을 하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기체화된 수증기는 수소원자가 산소 둘레를 회전하는 상태가 이렇게 만들어진다.
이것은 산소 원자가 네온의 전자중수소를 채워야 하는 공간이 2개가 있으므로 이 공간을 이용해서 물의 액체상태부터 물분자의 수소원자 회전이 시작되고...수증기에서는....수증기 단위까지 회전을 시킬수가 있고....연소 불꽃의 상태에서는 수소원자의 산소 회전믜 물리적인 회전이 최대가 된다.
그간 물분자가 물리적인 회전을 어떻게 하는지를 ... 표현하는데...애를 먹어 왔는데.....지구상에서 물분자 왜에는 이런 입체적인 회전을 하는 분자 구조는 없다.
관점의 차이에 의해서...위 사진을 구분하여야 하다니....
한국과학은 대체 뭘 한것이지? 전문가 그룹들은 알고 있는 내용인데..왜 일반 대중들은 그 자료를 접하지 못하지?
전문가 소릴 듣는 한글마을이 독일 위키 편집글을 해석해서 겨우....그것도 노골적인 표현을 해줘야 눈치를 챘으니...정말 황망하기 그지 없다.
댓글에 첨부된 전류에서의 물분자의 이동방향을 태블릿 갤러리 사진을 찾아보니 열개 넘게 저장되어 있더라...
물분자의 109도 회전으로 구글 검색을 했더니...다음 블러그 통해서 위 이론을 한글과학으로 해석 놓은 자료가 눈에 띄었는데...
한국 다음 블러거 글이라 검증을 위해서...뒤로 가기를 했더니...그 자료는 다시 찾을 수가 없다.
한국과학으로 금수저 놀이를 재미들을 들렸네.....홛당하게도....
물분자 수소결합이 공유결합 앞뒤로 결합된다는 이론이 검증되었으므로 이제서야 공기중의 바람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1m기준에서 물방울 원형이 아닌 2차원 새끼줄 형태로 늘어 설수있는지...그 이유가 발혀진 것과 같다.
그러니 풍력발전기는 이 4m 짜리 물분자 수소연결선은 전류상태의 공기중의 바람이므로...이 첫부분을 수소결합이든 공유결합이든 끌어 들이면 4m물분자 수소결합 전류선이 이끌려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일자형 물분자 수소결합선은 바람의 헝태에서 만들어지고...소멸된다고 볼수가 있다....바람이 초속 4m일때...4m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 전류선이 바람속에 포함되어서 바람의 형태로 이동을 하는 것이 된다. 이것을 검증할 생각은 하지마라 이론으로 검증하고...
풍력발전기로 성능을 검증했으니까.....
풍력발전기 날개를 만드는 구조 하나를 찾은 것이라 할수있다...
풍력발전기의 내부 전류선은 당연히 4m/1초보다 밀도가 낮은 상태가 유지되어야 공기중이 전기 바람 물분자 수소결합을 흡수할 수가있다.
첨부사진이 날라가지 않는 것을 보니...수정이 되었네...다음부터는 이렇게 사진 첨부를 해놓고 본글을 시작할 것이다.
물분자의 구조를 잘 이해하여야 하는 것인 물분자의 산소원자의 2p4의 전자수소 상태가 109도 결합을 한다. 삼각형이 입체적으로 결합 된 형태를 갖는다. 댓글에 첨부된 것처럼 ... 독일 위키에서는 이것을 이름을 붙여 놨던데...
물분자는....산소분자와 공기중에 결합할대 최최의 각도는 109도라는 의미가 된다. 이것을 잘 이해하여야 influenz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 구리전선은 구리가 3개가 모인 삼각형 사다리 꼴 구조를 갖고 내부를 만들고...철은 4개의 철분자가 사각형 주사위 형태를 갖는 금속 결합을 한다. 그래서 철을 구조물로 사용할대...h 빔형태를 주로 사용을 한다. 구리선은 3개의 삼각형 사다리꼴 구조를 가지므로...물분자가 산소쪽의 직경이 120pm이 되므로....구리의 원자 반경이 약 140pm인가 하고...공유결합 거리가 150pm 이내가 된다.
즉...물분자 180pm의 넒은 쪽으로는 구리의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고....수소원자가 25pm이므로 먼저 통과하고...산소가 뒤따르게 되면 .... 우리 몸통이 옆으로 스며들듯이 구리 삼각형 사다리꼴 구조로 들어가게 된다. 철에는 알기 쉬게 주사위 사이 공간으로 물분자가 면을 통과하게 된다. 철도 공유결합 반경이 150pm정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것이 왜 중요하느냐하면...물분자가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에서 물분자가 180도 회전을 하게 되면...물분자끼리 대전....이 된다. 즉...스파크가 일어나게 된다.
전류상태에서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금속 결합의 공간이 너무 벌어지면..즉...180pm이상으로 팽창하게 되면 물분자가 180회전을 자유자재로 하기 때문에 방향을 바꾸어 버린다. 전기선으로 이용할 수가 없게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선이 구리선과 철의 자석에서 통과하면서...영향력 행사...즉...전자 궤도를 정렬하여 반자성에서 자성이 되게 한다. 그래야 물분자의 전류 온도를 높이거나 낮출수가 있다. 즉....기본 물분자의 수소결합 연결선이 구리선 내부에서 연결되어야 전압의 조절이 된다는 것이 되고...대량의 전기또한 송전이 가능하게 된다.
이동하는 전하...즉..캐리어 역할을 물분자 수소결합이 하는 것이고..전기,전류이론이 복잡해진 이유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선을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수와 방정식을 동원하고도 과학은 달나라까지 가고 은하계의 방정식을 같다 붙여도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애초에 중력의 규칙에서 부터 물분자를 사용하여 그 표현을 표준으로 했다면 현재의 과학처럼 은하계 외계어가 대량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물분자 하나의 크기가 0.18nm밖에 되지 않으므로 머리 쥐난다.
이것이 다시 반바퀴 회전하면...전류가 아닌....일반 열전달 형태의 금속에서의 전기 형태만 된다..정전기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그것이다. 정전지기는 물분자가 180도 회전하여 불규칙한 상태에서 전하가 높은 상태...즉...온도가 높은 상태를 지칭한다. 이것이 공기중이라면 자석으로 바로 잡을 수가 있는데 금속 내부에서는 물분자의 반회전을 바로 잡을수가 없다.
수소결합 물분자를 다 빼내어야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선으로 대체가 된다.
그리고 이것으로 이론이 끝나면 좋겠지만...천만의 말씀이다. 여기에 기본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은 구리선 내부에 연결이 되면 이동거리가 길지가 않다. 물분자 자체가 소모되어야 하는 모터 종류와 용접의 경우 물분자 수소결합 자체가 소모되므로....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을 충분히 확보를 해야 한다. 그래야 전원이 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현대적인 전류선인 구리선은 변압기 까지 순환을 하더라도...발전소부터...변전소..변압기 순으로 물분자 수소결합 선이 이동해오는 상태를 거치게 되므로....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은 인위적으로 추가되지 않는다. 전하인 전기는 이동속도가 빨라서 충전이 쉽지만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은 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선 내부와 절연선 사이를 통과해서 이동해야 하므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암페어는 물분자 이동 갯수를 정의한 것이고...볼트는 전기인 물분자의 전하 갯수를 정의한 것이다.
이런 이론들은 1890년대에 유럽을 중심으로 초등학교에서 교육하던 내용들일것이다. 현재의 유럽교육과정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을 완전 공개는 하지 않지만..독일어 전기 관련 용어들은 아예 [스톰]즉...증기상태가 항상 따라 붙으므로 전기이론에서 스톰이 붙은 이론은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관된 학문이 되고..원자 상태의 이동에 의한 물질의 이동으로 분류가 되고....전기의 전하가 움직이는 상태는 제한적이지만...구리선에서 직접 전하를 꺼내어서 규소에서 전하만을 제한적으로 이용을 하지만....구리선이 항상 함께해야 한다.
반도체의 경우 금실로 대체가 가능하다...반도체의 금실은 1nm급이 존재한다면...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딱하나 통과하는 연결선이 된다. 탄소의 흑연을 그래서 죽부인처럼 말아서 그래핀 상태로 만드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그리고 서두의 글에 잠깐 언급을 했지만...물분자 수소결합은 h-oh상태로 분극도 하지만...물분자 수소결합에서 h-oh를 간접적으로 만든다. 즉...109도 각도로 회복되어서 수소결합을 물분자 중심으로 앞뒤로 연결하는 형태가 이동하는 전류에서 만들어진다.
이것의 증명은 이론으로만 증명이 가능해서 방정식으로 이것을 정리해 놨다....그렇다고 방정식을 만든 이론가들에게 증명을 하라 하면 수와방정식의 숫자만 열심히 풀어서 간접증명을 할뿐...실험에 의한 결과물로 이동상태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물분자의 단순한 결합 구조인것 처럼 보이지만...내 눈에는 전기,전류이론을 첨부된 사진 하나로 이해를 할 수가있다.
수소원자 관점의 104도 결합이 아닌 수소결합에 참여하지 않은 전자 수소의 산소 전자의 2개의 관점으로 인용한 사진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물이 관여해서 화학결합을 한 것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 이제 점차....배터리 이론의 검증의 재료들이 준비되고 있다. 굳이 전극재료와 전해질 재료표를 만들어서 하나 하나 검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이미 검증되어서 산업적으로 대부분 이용한 상태가 되므로....차라리...이처럼 제목을 따로 뽑아서....기초 전기 이론을 검증하면서...사용되지 않은 기초 전류 영역이 없는지를 찾는 것이 더 빠를것이다.
햇빛의 4개 입자의 속성도 거의 산업화 기술 영역으로 사용되고 있어서....개발에 땀나게 쫒쳐가야 하지만..후발 주자이니 어쩔수가 없다. 요즘은 lidar 이거가 관건 같더만....
그런데 결국은 전기 자동차와 드론이 산업에서의 물류를 담당하고..소형 비행기를 대체하게 되므로...
미끼에 해당한다. 드론을 산업화 시키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참여하지 못하게 전부 막아 놓고...산업화를 하겠다는 심산인것이다.
개인 연구 개발자들은 ...축전기 이론과 드론 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현재 남아있는 개인 연구영역이 된다. 풍력발전기는 소규모로 만들어도 효율이 좋으면 국가 단위가 흡수하게 되어 있다.
오후 10:50분...
한구과학은 햇빛 스팩트럼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햇빛과 전파입자가 같은 입자가 된다.
그런데 같은 빛은 빛이지만 그 특징이 전혀 반대이다.
햇빛은 눈에 보이는 파장을 가지고 광속의 이동거리를 가지고 자기장 전파입자는 이동은 하되 광속의 속도를 가졌지만...이동거리가 파장에 의해 보통 1m파장 이상을 가지면 자석이라 하고...실제 자석은 1cm부터 해당한다.
햇빛의 광속의 속도를 가지고 299 792 458m/1초를 원형의 상태로 만들려면 x3.14= 941 348 318.12m/3.14초가 되어야 한다.
1초의 빛으로 원형을 만들면 직경이 그래서 10만 킬로가 된다. 299 792 459/3.14초 =95 475 305m가 된다. 실제 이동거리는 10만 킬로의 빛이 된다. 한국과학은 이동거리의 불변을 적용함으로써...빛의 원형을 만드는 위와 같은 계산을 아예 하지도 못하는 멍청이 한국과학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전자기 스팩트럼이 버젓이 1890년대에 공개가 되어 있음에도 햇빛의 눈에 보이는 파장을 제외하면 적외선 및에서 빛의 단위가 전파 입자가 된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접근을 스스로 못하게 된다.
여기에 햇빛이 파동이니 입자이니 이런 헛지랄로...지난 150년을 허송세월을 보냈다.
햇빛입자가 2개로 1회전을 완성하면 입자이고...햇빛 입자 2개+햇빛입자 2개 즉..햇빛 입자 2개가 광속으로 진행하면 파동이 된다.
이 현상이 왜 일어나느냐....햇빛은 2중 회전을 하면서....다시 2대의 쌍의 입자가 중앙이 빈 회전파장을 가지기 때문이다.
햇빛입자를 2개로 설명이 안되면 햇빛입자를 4개를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유럽에서 1600년대부터 안경을 만들어서 햇빛을 분석해서 자외선과 감마선 엑스선...적외선, 마이크로 파...전파등을 찾아냈는데 왜...햇빛을 2개의 입자에서 4개의 입자 단위로 세분화 했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
전자기 스팩트럼의 햇빛 분류표로 전파 입자 부터 감마선가지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소원소에 흡수되는 것도 전기장은 원자 코어에 자기장은 전자 궤도에 이렇게 흡수시키면 된다. 그럼에도 햇빛 입자를 4개로 나눌수 밖에 없는 이유는...땅의 성분이 고체 상태로 존재하고...문제의 물이 액체,기체,고체 상태를 자유자재로 대기압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자론을 만들고도 어려번 수정을 해야 했다. 모든 과학적인 이론을 물분자 수소결합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과학이론으로 검증이 되기 때문이다.
요 며칠 ...신경이 예민해 졌는데 그것은 수와 방정식 놀이를 과학게 하는 과학때문이다. 그리고 한국과학이 좆도 모르면서 수와 방정식만 내밀면 과학자인양 의시대는 꼬락서니를 너무도 익숙하게 봐왔기 때문에....내가 아는 물분자로 모든 과학을 검증해보니...
대부분 과학의 수와 방정식은 말장난이다. 꼭 필요한 것 몇가지를 빼면 과학을 진짜 모르니까...머리빈 과학자 타이틀은 유지하려고 수와 방정식으로 헛지랄을 한다. 1600년대부터 왕권을 과학자들이 거머 쥐고 이것으로 부족함을 느꼈는지..국가 단위의 경제권마져 독식을 하고도 이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국가단위의 중산층을 몰라시키는 전쟁 짓거리를 또다시 도모하는 것이 미국의 현재의 형태이다. 이차 대전으로 재미를 봐서 다시 한번 재현해 보려는데 이제는 이것이 통하지 않는다. 국가 단위 전쟁을 하려거든..정치권과 대기업 사장들과 경제인들이 전쟁 무기들을 가지고 직접 전쟁을 하던...핵폭탄을 터트리던 지들 맘대로 해라...중산층이하 노예들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 전쟁후에 챙겨 먹을 것도 없는데..뭐하러 총질을 하나????
오히려 명령을 내리는 과학자들과 대가리들을 먼저 처단을 해야 전쟁이 조기 종결된다.
천민들은 ... 이제부터라도...물분자 과학을 독학하면서...전쟁이 일어나거든....자위무기를 확보하여 자신을 지키면서...애먼 군대에 저항하지 말고...누가 권력을 가지든....자신이 직접 참여하지 못하면...어차피 전쟁후에 전후 복구에 물분자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 된다. 국가 단위에 소속이 되어서...일원이 되면 좋겠지만....지금 한국정부는 믿지 마라....정부를 믿으려거든...오직 자기 자신을 믿어라...
한국에는 석유만 없을 뿐이고...이제는 풍력발전기로 전력을 대체가 가능하므로...전쟁이 일어난 후에 전후 복구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가진것이라 할 수있다. 고철을 녹여서 풍력발전기 복구하고...나머지는 한국인 주도하에 하나하나 복구하면 된다...한국에는 채굴되지 않은 텅스텐이 아주 많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한국의 전후 복구를 자력으로 할수있다.
텅스텐은 일반철에 1%의 비율로 합금이 되면 일반철이 특수강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력으로 전후 복구가 가능하다.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전쟁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은 한글로 모든 것이 소통 가능하므로...
남북한이 통일정부를 구성하고...전쟁은 지도자급들이 나서서...총칼로 싸우게 놔두고....나머지 한국대중들은....
한국과학원을 가장 먼저 세우고...이를 중심으로 모든 산업의 전후 복구 우선순위를 한국과학원 중심으로 하면 된다.
즉...전쟁이 일어나면...전쟁 무기를 가동하는 것들이 한국인에 전쟁을 걸어오는 역적들이다.
어차피 한국에서 포성이 울리면 남한의 원전 26기가 원폭과 같은 기능을 하므로 남한은 망할 수밖에없다.
한국에서 전쟁 운운하는 것드은 한국에 모두 적국인 것이다. 미국이 지랄하면...미국땅에서 전쟁해라....
미국땅에 북한군을 데려다가 미국땅에서 전쟁을 하던 지랄을 하던 해.....
아니면 북한과 전쟁할 생각을 마라...미국은....
왜 남한을 전쟁의 희생물로 삼으려 하나/??
한국이 언제 믹국을 침략했던가??????
멍청한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는데...1950년 같은 공작이 다시 통할 것 같나/////???
현재의 미국 산업을 지탱하는 것이 한국의 텅스텐이 없었다면 오늘날 미국이 존재하기라도 햇을가????
백열전구를 만들지 못했잖아????
비행기 가스터빈 한국산 텅스텐 없었으면 만들지 못했던 것이고...
1950~1953년까지 한국전쟁기간 동안 한국의 중석광산에서 텅스텐 1만 5천t을 가져간 이유를 설명해봐라...
전쟁기간 동안 전쟁은 않하고 한국의 텅스텐광물만 챙겼나????
문경..영월은 전쟁터가 아니었던가? 1만 5천t이면 1톤차로 만오천대 분량이다. 전쟁기간 중에 채굴한 것인가????
현대의 led라도 텅스텐 없으면 만들지 못한다. 1천원 전구에 텅스텐...1마이크로 그람 정도 들어가나???
언론들이....철강관세에...충남 도지사...비리등을 터트리는 것을 보니 아예 작정을 했구만....
1997년처럼 양털깍기 할텐가????
양털깍기 해서 대기업 거덜내고..이거 가지고 한국에서 미국과 일본인 모두 철수들을 해라.....
한국 중산층과 천민들이...남은 거 끌어 모아서...어떻게 한국이 국난을 수습하는지 지켜보든지.....해봐라...할테면..
전기 발전기 이론을 엉성하게 해서 발표를 하던....아예 지랄도 염병을 하더군...
휴대폰...리콜을 하질 않나...두번째 발전기 이론 공개할때...탄핵정국과 미국 하만 인수....
작년 봄에 세번재 발전기 이론 공개 싯점에 탄핵정국의 대통선거까지...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우연이 겹치지 안나???
개인의 전기 발전기 이론과 물분자 전기입자가 그만한 가치라도 있는겨????
해볼테면...해봐라....한국대중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해보면 알것이다.
한글은...이 시간에도 이 글을 통해서..전기입자 물분자가 스며 들어서...위난이 닥치면 한국 대중들의 본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내가 살아 남으면...전쟁을 획책하거나..연관된 적성국 찾아내서..무역보복이 아닌 한국이 당한 만큼 돌려 준다.
권력을 움직이면...지구를 뽀사서라도 받은 만큼 돌려 준다. 미국 니들이 햇으면..한국 천민도 한다.
좃만한 것들이 1910년대부터 한국을 가지고 장난을 햇으면 적당히 그만 둬야지...3세대를 농락하고 지랄이야....
난 믿는 거 딱 하나다...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
수소가 오거나 말거나~~~
요즘 언론을 뒤적거리기도 거북하다...
북한 특사 보낸것은 잘한 일이다...급난이 일어나면...일단 대화는 통하니까...폭탄 터지기 전데 대화로 풀어야...한국놈들이지...
미국놈들하고 한글로 대화할거야???일본놈들하고도 한글로 대화 안되잖아....안그래???
국가간의 전쟁이란 자고..전쟁후에 이기는 놈이 상대국가 처먹어서...국가 단위를 전복시키는 목적이 아니던가?
한국인들끼리 왜 또다시 전쟁을 하느니 마느니 해야 하는데?
북한이 남한 먹어서...남한 정치권 숙청하고....북한 지도부가 떵떵거리고 살고 싶은 겐가??
현실적으로 안되잖아???
핵폭탄 가지고 뭐하려 장난하나....그저 필요할때 만들면 되지...잇는거 그냥 폐기해 버리고...
북한 전력이나 매진을 하시게나...
북한 핵 없다고 미국이 북한 침략을 하겟나? 핵폭탄 업앤다고...핵폭탄 만든 인력이 없어지지 않잖은가???
국가 단위 전복이 아니라면....핵폭탄 포기하고...차라리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해서...경제 국가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
미국에 빌미를 줄 필요가 없다. 일본이 한국을 꼬드겨서 말장난 해봐야....말장난일 뿐이고....
북한은 느긋하게 핵무기 파기하라면...전기 발전기 이론 내놓으라는 협상 카드 내밀면 된다.
안 내 놓아도 상관은 없다. 이미 한글로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공개 되어 잇으니....
지금의 로켓 개발자들....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적용하면...전기 발전기 복제 및...직접 생산에 문제될것 없다.
요 며칠 곰곰히 생각해 봣는데..로켓 기술이 전기 발전기 핵심기술들이라는 점이다.
미국 타격하는 로켓까지 성공했으니...그 인력들을 곧바로 전기 발전기 이론 검증으로 돌리면 일년도 채 걸리지 않고 검증한다.
한국의 천민이 혼자서 3년 동안 풀어낸 것을 북한의 로켓 기술자들이 풀지 못한다면....말이 안되는 것이다.
나한테 북한 로켓 제현하라 하면...10년이 걸릴려나????
할수도 없지....이론도 없고....로켓이론 학습할 능력도 안되고....이제는 새로운 이론을 검증할 수있는 나이도 아니다.
하긴 내가 작년부터 한국의 정부 관료들을 그렇게 설득을 해봣지만....권력자들을 신경도 쓰지 않는다.
한국은 이제 수출에 목맬것이 아니라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방법을 모색하자....세계의 공장????좆까는 소리마라..그거 해서 뭐했는데...? 아파트 때려 지어서....그거 뜯어 먹고 사는 것 외에 한것이 있나????
차라리 이상태에서 농지 보존하고...자급자족으로 경제를 바꾸고..미국놈 일본놈 본국으로 다 돌려 보내고...
아파트 뜯어 먹지 말고..산과 들에 차라리 봄나물 뜯어먹으며 살자....아파트 보다는 맛있잖은가????
한국 대중들은 정신들 차려라...자신을 찾고..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생각하는 시간들을 각자 가져보자...
물분자를 학습하여...변화하는 현재를 직시하고 내일을 조용히 준비하자....
전기 이론만 검증해도 평생 검증해도 학습할 이론은 넘쳐난다. 그래도 아직 정리가 되지않은 전기 발전기 이론이다.
남의 의지 하지 말고...소규모라도...나부터서...내가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쓰는 기본적인 이론들을 학습하자...
지난 5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
이 글이 끝나가면...시골집 아궁이..보수하여서....자급자족 하면서...나머지 이론들 검증이나 할 거이네...시류에 휩쓸리지만 않는담녀...공개한 이론들이 내 전부이니...귀챃게 할 생각들을 말게나...
내 줄것도 더이상 없고...귀찮게 하면 수소한테 떠넘기고....방랑길에 오를거라네....
이미 의지를 물분자에 전해주고 있으므로.... 이글이 남아서 모든 것을 대신하겠지....
그게 나는 오히려 속편하다네....
지금쯤에는 머릿속의 이론들을 실제 전기 발전기에 적용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이론이 검증될까봐서 두렵기도 하다네...그래봐랴 소형 풍력발전기 모터 정도이니 걱정들 마시게나....
아궁이를 이용하면 대량의 전기도 소용이 없다네...
만들어도 사실은 소용도 업다네...아궁이 보수를 하면 호롱불을 의지하며 살거거든...필요하면...풀을 걷어다가 석유도 합성도 해보고...호롱불 만드는 석유생산도 뭐라 하는 것은 아니겠지?
과학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인간의 신체 시간은 절대로 되돌릴수가 업다네...
한번 살다가는 인생이거늘..무슨 욕심들이 그리 많은고???
배고프면 어떠한가..체구가 조금 줄어들어서 자연의 품으로 조금 일찍 귀환하는 것이라네....
어쩌면 이 글 들 하나하나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깨닮음의 과정인듯 싶네...
아직은 욕지거리를 하는 것을 보니...세속에 미련이 남은 듯하고..여전히 끊지 못한 담배인것을 보면..
큰 깨닳음은 없을듯하니...
그냥 한 인간의 흔한...주장의 한 구절이라네....
읽으라 수고들 많았구만...
뭔가를 내 주어야 하는데...오늘은 거둔 결실이 없네....
제목이 뭐였더라?
그래 물분자의 구조가 제목이었으니...
노자돈은 없더라도...동냥 쪽박은 깨지 말랬으니....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하고...구리선안에 들어가면...물분자 이온결합? 금속결합? 그런거 비슷하게 한다네....
뭐시기냐...쥐포 만들때..알지? 물분자를 쥐포 말리듯이...널어서 구리선에 수소결합으로 넣는 것이 발전기의 역할이고..
자석의 자기장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회전을 시작하면....물분자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에서 회전수가 증가하면 어떻게 되겠어?
물분자가 원심력이 증가해서...구리선으로 하나둘 들어가겟지?
즉...전기 발전기는 모터의 구조에서 회전자가 고정자보다 커야 하는 것이지.....
그래야 밀도가 역전되지 않갔어?????
문제는 회전자에 물분자 수소결합을 어떻게 만드느냐인데....자석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회전자에 전하를 보태줘야 자석을 통해서...전하가 자기장 선을 따라 군집한 물분자 수소결합에 전기 충전을 하겠지?
영구 자석 발전기와 증기 터빈 발전기를 이렇게 하나하나 검증하면 되는 것이지....
그런데 지금은 전기 발전기가 대량으로 보급되어 있거든.....모터의 구조를 일부 바꾸면 되는 것이니까.....
그리고 전자석에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자석의 자기장 선이 아니라 전자석인 규소철 사이에 존재하겠지?그럼 발전기 회전자의 전자석에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을 발전을 위해서는 투입을 해줘야 겠네????
그래서 증기 터빈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제....
이론 나 나왔구만....보름전엔가 이론들이 완성되었다고 했지?
... 원하는 전기 발전기 이론의 증기 터빈까지는....자급자족 할 정도는 되지....
위 이론대로 해서 안된다고?
해보까????
그냥은 싫고..북한 정도가 필요한 전기 발전기 아니면 ...검증 안해.....
중 늙은이 움직일 생각들을 말고... 내 글퍼다가 독일 위키 꺼내놓고 검증하는 것이 훨신 빠를겨....자체적으로들 해결되잖은가.....
내가 깨우치지 못한 부분은 수와 방정식 부분인데..자네들이 도사이잖은가?????
알믄 얼마나 알것어....
참 배의 복근은 힘을 줘야 하는데..단전은...말여...허리뼈 쪽으로 많은 힘 들이지 않고...찬찬히 달래면서 단련을 점차 시켜줘야 하는구만....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녀.....많이 예민한 단전인겨....복근은 효과가 금방 나타나느데..단전은 안그러네...며칠을 햇는데...
아직 1분을 지속을 시키기가 어렵구만.....
열심히들 해바....
이 글을 쓰기 전에 독일 위키 세네시간 정독을 하긴 햇는데....
슬만한 이론을 건진것은 아니네.....그런데 이눔의 물분자 구조의 수소결합이 자꾸..자석에서 구리선으로 들어가는 모습만 머리속에 영상으로 투영이 되네...정리는 안되고..반복만 하네....미칠지경이라고.....몸은 느긋하게 단전 호흡을 어느정도 하는데...
단전 호읍 맞네...숨쉬는 것하고는 별개이고...단전을 강화 시키는 것은 아니고...이거 하면 효과가 있다하니...뭔 효과가 있을까 기대하면서...어느정도 익숙해져야 무슨효과가 있는지...알수 잇겟지..복근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살 빠졋다하더라고..한달만에....
별 느끼는 것없고..가슴근육정만 약간 윤곽이 생긴 정도인데....
암튼!~~~
첫댓글 이 자료와 연결시켜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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