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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다리, 오다리, X자다리 변형교정 수술 |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카페 게시글
■ 후기 & 경험담 뉴본한 4개월차 후기요~
휜다리 고쳤어요! 추천 0 조회 4,451 10.12.09 04: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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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9 05:36

    첫댓글 축하 드려요. 다리 넘 예쁘세요.. 그리고 저도 한 미모하는 딸, 시추있는데., 님 강아지도 넘 깜찍하고 예뻐요..ㅎㅎ

  • 작성자 10.12.10 13:31

    에고~감사합니다^^; 저도 딸이 없어서 얘를 딸처럼 원피스만 입혀서 공주처럼 키워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10 13:31

    감사합니다 ^^

  • 10.12.09 16:08

    축하드립니다....어쩜 저렇게 이쁜다리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이쁘네요...님의 글을 읽자니 그동안 휜다리 때문에 고민한 세월이 역력하네요...28일 수술을 앞둔 사람으로서 많이 힘이 됩니다...아직 4학년이시면 앞으로 미니스커트 실컷 입을수 있지요ㅎㅎ..저는 5학년인걸요? 저는 수술의 목표가 건강한 다리를 얻고자 함이지만 님의 예쁜다리 보니 아무 옷이나 편하게 골라 입을수 있겠구나 싶은 부가적 가치에 은근 기대가 되네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12.10 13:42

    아! 수술 앞두고 계시는군요..아무 걱정 마세요^^ 맘 먹기 달렸어요 여기 까페 팬지님 글보심 얼마나 겁쟁이 신지 아실거예요 ㅋ 근데 수술후 쌩쌩 하시잖아요~ 그분도 5학년 이시던데...정말이지 진정 여자가 된 느낌입니다 전 구두를 안신어봐서 스타킹을 신어본적이 없는데 요즘 스타킹의 감촉에 푹 빠져서리 치마만 입다가 지금 감기로 고생이네요 ㅎㅎ 여잔 역시 치마를 입어야 더 예뻐 보이네요 도통 바지에는 눈길이 안가니...전 롱치마 통바지 졸업 한것만으로도 넘 행복해
    요즘은 구름 위를 걷는것 같이 꿈꾸는 기분으로 살아요 요즘들어 제게 요가강사 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요 ㅋ 햇빛 님도 다시 태어나심 옷태부터 달라지실걸요

  • 10.12.09 16:16

    다리 너무 이뿌세요... 키가 크신가 봐요. 다리가 굉장히 기신것 같아요.
    강아지도 넘 이뿌고..
    넘 축하드리구요,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 작성자 10.12.10 13:47

    감사합니다^^ 저 키 안커요 ㅎㅎ 사진만 길게 나왔나봐요 ㅋ 아! 저랑 쪽지 나누셨던 분이시구나~
    네~ 희망 가지셔도 됩니다 저도 이렇게 변했잖아요 ^^
    감기 조심하세요~~

  • 10.12.09 17:06

    원장님에 대한 님의 생각 완전 동감이구요. 다리는 그야 말로 환상이십니다. 이제 전 3개월 차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님처럼 더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 오늘도 스트레칭 열심히~~~ go go~~

  • 작성자 10.12.10 13:56

    에공~ 후배시네 ㅎㅎㅎ 에헴~~제가 선배군요 ㅎㅎ 전 모래주머니 까지 차고 나름대로 용을 썼어요 ㅋ 물리치료 샘이 갈쳐주신 것만 열심해 해도 다리가 하루하루 달라지니 열심히!!
    원장님을 만난 우린 복을 바가지로 받은 겁니다 ㅎㅎㅎ 앙리누나님~ 더 예뻐질 모습을 기대하면서 스트레칭 열심히~~!! 감사합니다^^

  • 10.12.09 18:11

    전 11월에 수술했는데요~ 저두 이글에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원장님에 대한 마음~^^ 저도 열심히 재활중에 있구요~ 정말 가장 중요한건 원장님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재활하는 길인거 같습니다. 다리 너무 예쁘셔서 한참 보구 댓글답니다~^^

  • 작성자 10.12.10 14:01

    아~ 그러시군요~~지금 재활이 지루하시죠^^ 그래도 다리가 이뻐지려면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더군요 하루하루 달라지니까요 ㅎㅎ 힘내시고 홧팅!!입니다...감사합니다^^

  • 10.12.09 20:05

    와~ 장안아니다 완전 짝 빠지게되셨네요 이
    쁘다 촉하해용

  • 작성자 10.12.10 14:02

    에고~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0.12.11 03:04

    와우..넘 부러워요..저도 곧 22일에 수술하는데 얼마나 기다렸던 수술인지.. 이것저것 걱정되는데 우선 간병인을 써야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려요^^;;...병원에 신발은 따로 가져가야하나요? 재활할때 운동화라든가..겨울이라 발시려울것 같아서요.ㅎ

  • 작성자 10.12.11 14:04

    미리 축하드려요^^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래요..전 그냥 병원에 휜다리 간병 많이하신분 소개해 달라해서 한거고 성함을 모르겠어요 ㅜㅜ 거기 한사랑협회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병원 문의가 젤 나을거예요 좋은분으로 수술날짜에 미리 예약하심이
    좋을듯 해요 운동화는 불편하구요 슬리퍼를 준비하세요 겨울용 털있는거 요즘 많잖아요 수면양말도 가져가세요 발에 열나는 사람도 있고 발 시렵단 사람도 있어요^^

  • 10.12.11 10:08

    제가 부러워하며 글 올렸던 바로 그 분이시군요..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수술전후 사진 보고왔는데...
    수술 직후랑 지금이랑 정말 많은 변화가 보이네요.. 지금의 사진을 안 봤다면.. 수술전후 사진만 보고는 별루네~ 하고 말았을텐데 말이죠..
    정말 긍적적 마인드가 중요한가봐요~
    수술하고픈 맘이 더더더욱 간절히 드네요... (남편이 허락을 안해줘서 슬퍼요~)
    정말정말 부러워 하며 갑니다.. ^^ 정말 새인생을 살 수 있으실꺼 같아요~~~

  • 작성자 10.12.11 14:11

    아~네~콩콩님^^ 그쵸? 수술직후 다리 별로라고 원장님께 투덜대기만 하면 안되요 ㅎㅎ 원장님이 근육까지 만들어주시진 않잖아요
    에효~저도 남편이 반대해 죽는다고 난리치고 헤어지자고 협박하고 투쟁해서 승리한 결과랍니다 ㅎㅎㅎ
    콩콩님도 꼭 승리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31 15:05

    아!! 이런~~ 답글 썼는데 등록을 안해서 삭제가;;; 네~ 전 6주 부터 계단 빼고는 평지는 자연스레 걸었어요 집에선 4주 후부터
    보조기 차고 목발 없이도 잘 걸었어요 안전을 위해 6주까지 목발 했었구요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요새 살만? 하다고 잘 안들어
    오네요^^; 고맙습니다~

  • 10.12.12 20:31

    수술정말 잘 되신거 갔네요....저는 수술후 퇴원할때 찍은 사진(case732)이 지금 다리보다 훨씬더 좋은것 같아요..
    그때는 붓기가 덜빨져서 인지 완전일자였는데 지금은 다리에 근육이 빠져서인지 Y자를 뒤집어 놓은것처럼 양발이
    바깥쪽으로 조금 나와있는것갔네여......님은 어느정도 지나서 엑스끼가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셨나요??
    저는 수술후.퇴원후에도 통증은 전혀 없이 지내고있는데 지금은 엑스끼가 걱정이 되네요....^^;;
    참고로 수술한지 45일 지났습니다.....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겠죠??
    지금 다리가 수술하기전보다 넘 말라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암튼 엑스끼가 걱정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2.31 15:10

    네~ 전 입원 시에도 붓기가 거의 없어서 다리가 앙상하고 여전히 휘어 보여서 퇴원시에도 솔직히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갓 퇴원시에는 발이 안붙는거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발 붙이기가 힘들었었구요 근데 그것보단 살과 근육이 빠져서
    휘어 보임과 무릎 안쪽으로 돌아간거에 온통 신경이 쓰여서 정확히 언제 없어졌는지 기억이 안나요^^;
    말라 있어서 더 그래 보이는건 확실!! 합니다 저 그때 사람들이 발목도 여전히 휘었네...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런 소리
    안합니다 사진 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 발목이 휘었나요? 살과 근육이 없으니 그렇게 보였다는게 확실하니까
    근육 붙으시면 좋아지셔요 넘 걱정 마세요 ^^ 답이 늦어 죄송합니

  • 10.12.13 14:00

    wjdgns80님엑스끼가 어느정도인가요... 저는 수술한지 35일되었는데 서면 12,3센티정도벌어져요..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딱붙고 아래로 점점 벌어졌어요.. 수술한지 얼마안됐다고들 말하고 개인차라고들하지만 다른 님들 사진올린거보면 저같은 사람은 없더라구요.. 언젠가는 나아지겠지하면서도 이런사진들보면 한숨만 나온답니다. 언젠가는 좋아진다고 보기좋게 말하지만 당하는 당사자는 정말 괴로운 듯... ㅜ.ㅠ 제발 저도 고쳣어요님처럼 몇달후에 웃으면서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후기를 올리는 한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 10.12.17 16:37

    님 저두 수술후 엑스끼 좀 많았어요. 이제 수술한지 두달하고 이틀지났네요.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괜찮아지는게 보이네요. 참고로 전 겔른관계로 양반다리 운동도 안했답니다. 아직도 엑스끼가 완전히 가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래갔을때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넘 조급해하시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님~ 화이링!!

  • 10.12.23 12:41

    와우!~~대단히 이쁘세요! 원래두 다리가 많이 이쁘셨나봐요! ^^

  • 작성자 10.12.31 15:12

    앗!! 팬지 님이시당~~~ 과찬 이십니다;;;;제 수술 전 다리 보심 차~암 볼품 없습니다^^;
    팬지님 요즘 어떠신지요~ 잘 지내시겠죠......^^

  • 10.12.30 13:07

    쪽지 확인해주세용~~~^^*

  • 작성자 10.12.31 15:12

    네~ 확인 했습니다^^

  • 10.12.31 11:06

    전 담주에 첫 내원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떨리네요.. 지금은 보조기에 목발에 불편하고 운동도 귀찮고 지루하고..언제 맘대로 걸어다닐 수 있을까,..그 생각 뿐이랍니다ㅎㅎ 글고 물리치료사님에 대한 말씀, 완전 동감입니다~ 넘 친절하시고 좋아요~~ >.<

  • 작성자 10.12.31 15:02

    오~~ 첫 외래 시군요^^ 그쵸? 첫 외래 까지가 시간도 잘 안가고 젤 지루한것 같아요 이제 힘든 시기 많이 넘기셨으니 하루가 다르게 좋아 지실겁니다~ 전 첫 외래시 힐 신고 나섰다가 남편에게 혼났네요 전 괜찮은데 남편이 더 걱정;;
    원장님도 두달 후부터 신으라 하셨는데 첫 외래 갔다오고 가끔씩 신고 돌아 다녔답니다 물리치료샘 깐깐 하실것 같은데 무지 자상하셔서 더 감동 인것 같아요 ㅎㅎ 담주에 샘이 운동법 또 자상하게 갈쳐 주실 거예요 열심히 하세요
    전 첫 외래 시 거기 들르는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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