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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디엔시아(沈殿霞)의 사진.
천디엔시아는 2007년 한차례 큰 병을 앓았다. 그녀는 간암수술 후 병이 계속 재발해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놀랄만한 그녀의 각종 위급소식이 매체들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그녀는 대중들 마음 속에 명랑하고 복 많은 스타로 인식되어 왔으며 2007년 네티즌들 사이에 가장 마음 쓰이는 연예인이 됐다. 그녀는 건강이 악화되어 여러 번 기절하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야 할 정도라고 한다. 2008년 그녀가 평안하게 보낼 수 있을 지가 사람들의 관심이다.
사진 : 장바이즈(张柏芝)의 사진.
장바이즈와 시에팅펑(谢霆锋)은 연애 때부터 줄곧 세간의 화제를 뿌렸다. 아들을 낳은 후 그녀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양 예전의 광폭한 행동거지도 보이지 않고 온 몸에 모성애가 흐르는 온화한 여인이 됐다. 예전에도 그녀는 엄마가 되고 싶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연예계도 떠날 수 있다고 줄곧 말해왔다. 둘째를 낳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는데 2008년에 그 계획을 이룰 지가 대중들의 관심이 되고 있다.
사진 : 탕웨이(汤唯)의 사진.
그녀는 ‘색, 계(色,戒)’의 대성공 이후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 영화는 그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탕웨이와 관련된 모든 일은 세간의 관심 초점이 되고 있다. 무수한 시나리오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지만 리안(李安) 감독을 뛰어넘을 수 있고 왕지아즈(王佳芝)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 있을 지가 그녀가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사진 : 자오웨이(赵薇)의 사진.
쉬징레이(徐静蕾)는 연예계의 재능 있는 연예인으로 그녀의 성공은 많은 여자스타들을 각성하게 했다. 특히 자오웨이는 감독이라는 다른 길로 전환해 베이징영화학교(北京电影学院) 감독과 대학원생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뮤직비디오도 직접 감독했다. 그녀가 졸업해 첫 감독 작품이 나오는 날을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장쯔이(章子怡)의 사진.
장쯔이의 외국인 남자친구 VIVI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대부호이다. 두 사람의 연애사실이 폭로된 후 장쯔이의 할리우드에서의 지위가 대폭 상승했으며 그녀의 분위기도 갈수록 서양화되어 갔다. 현재 그들은 가장 행복한 시기로 그녀는 공개적으로 그와의 결혼계획을 밝혀왔다. 그녀가 남자친구와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지가 세간의 관심이다.
첫댓글 장백지 애기 넘 예쁘당
헉.. 장백지 애기 진짜 이쁘네요.. 하긴 백지와 정봉이의 아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