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 오산시 대원동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반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는 세상의 소금의 역할을
또 세상의 빛이 되고자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전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산시민신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오산시 대원동 환경정화활동을 한
봉사활동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마음까지 정화되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는
25일 오전 남녀노소 400여 명의 사람들이 오산시 대원동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지역 환경오염 문제 해소를 돕고자 자원봉사에 나서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다 보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를 전했다.
이 지역은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역, 학원가, 유흥가 등이 밀집되어 있다 보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들로 거리 곳곳이 지저분해지기 일쑤다.
지자체 인력만으로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대원동 주민센터 측은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후원해
2시간여 만에 50리터 분량의 종량제봉투 50개가 쓰레기로 가득 찼다.
송민숙(여, 43) 씨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
“나 역시 작은 손길이지만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거리가 얼마나 쾌적하고 깨끗하게 바뀔 수 있는지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씨는 “앞으로 많은 이웃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부모님과 함께 나온 이진석(남, 17) 학생은
“항상 학교에서 자연을 깨끗이 보호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이를 직접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오산시민신문>
어때요?
자녀와 함께 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오산시 대원동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
작은 손길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게 되고
또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배우긴 했지만 실천의 자리가 없다면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되겠죠.
지식이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의 봉사활동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는 한국에서, 미국에서
세계곳곳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함으로써
많은 상을 받은 곳이랍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새언약의 법도가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오셔서 봉사활동도 함께 해 보시고
새언약의 법도도 배워보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오산시 대원동 환경정화활동 봉사활동으로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자원봉사 하시는 성도님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요~
쓰레기를 줍는 아름다운 손이 있기에 거리는 깨끗할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오산시에서도 거리정화를 통해 희망과 행복과 청결을 선사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 화이팅~~ 멋져요!!
정말 지식이 행함으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ㅎㅎ 선한행실을 지식이 아닌 행동으로 앞장서서 실천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