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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남겨주는 주민이 됩시다!
제발 부모님 생각해서 정신 차려요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마시질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더 생각해
살아서 뭐해 넌 내곁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데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너 없이 웃는것도 난 못해 너 없이 걷는것도 난 못해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해
내겐 니 사랑이 필요해
혼자 살아서 뭐해 니가 더 잘알잖아
너없인 나 안되잖아
너밖에 몰라서 너없인 밥조차 먹지못하는 난데
차마 죽지도 못해 니가돌아올까봐
언젠간 날 찾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오늘도 내일도 너만 원해
에이트 심장이 없어
심장이 없으면 죽어요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데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왠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
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
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리 없어
매일 혼잣말을 해 내게 주문을 걸어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니가 떠나고부터 난 바보가 된 것 같어
I can't do 아무것도 죽어라 방구석에 박혀 살어
너 없인 할 일도 없는데 하룬 길어 너무 길어
근데 뭐 그리 바뻐 널 외롭게 했어
니가 쇼핑 가자 그럴 때 친구와 술 한잔 마시는 건 그렇게
쉬운데 왜 너한텐 못했을까
언제나 제일 느린 게 후회랬는데
정말 바본지 끝까지 너와의 끈을 놓지 못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오늘도 뻔한 거짓말을 해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렇게 보채는데
어떻게 웃을 수가 있겠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웃자) TV속 연예인들처럼
(웃자) 너의 미니홈피 제목처럼
(웃자) 행복했던 내 어제처럼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그냥 웃자 그냥 웃자 그냥 웃자
제발 좀 눈물아 이제는 멈춰줘
SG워너비 살다가
그냥 기억 안하고 살아가는게 서로 좋은 것 같아요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나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우리 마지못해 웃는거겠지
우리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내 곁에 있어도 나의 곁에
있어도 눈물나니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태워도 태워도 태워도 남았다면
남김없이 태워도 돼 후련할 때까지
나 살다가
나 살다가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
굳이 노래하지 말아요
인터넷에 나를 쳐보면 이제 내 노래가 나와
내가 왜 굳이 이렇게 가수가 된지 넌 알까
유명하고팠던 이유는 오직 단 하나뿐이니까
니가 날 보고 날 알아듣고 내 생각하라고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이렇게 노래해
못해부터 살다가까지 니가 없던 건 없으니까
솔직히 터놓고 말해 모두 너와 내 얘기니까
내 노랠 듣고 내가 울고 내가 슬퍼하고
혼자 미치는 나의 이유를 넌 알 것 같은데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내 아픔과 내 눈물과 내 진심을 다해
내 맘 전한다면 너에게 들릴까
이 몇 분짜리 노래가 별거 아닌 가사가
니 귓가에 니 마음속에 울려 퍼지기를
미치도록 기도해 제발 니가 듣기를
이런 내 맘이 들리면 너 돌아오라고
눈물로 노래해
고현욱 헤어지지 말자
제발 헤어집시다
헤어지잔 얘기말고 다 들어줄게
제발 너를 뺏어가지는 말아줘
니가 나를 보며 미소짓지 않아도
괜찮은걸 그냥 널 만나고 싶어
내가 계속 전화해서 귀찮게 한거니
미안해 오늘부터 꾹 참을게
이젠 너를 많이 사랑하지 않을게
제발 떠나가지는 말아
내가 좀 더 많이 노력해볼게
헤어지지마
우리 헤어지지말자
이렇게 너를 잡고있는 나를 봐
너를 사랑하잖아
그것 밖에 난 보여줄게 없잖아
날 사랑한다 했잖아
돌아서지마 우리 정말 좋았었잖아
한번 더 그때로 돌아가
부족했던 내 모습 모두 고치고
널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오늘도 넌 나를 잊을려고 했었니
아주 가끔 내 생각은 좀 했었니
그렇게 니 기억에서 지워질 내 얼굴
싫은데 난 잊혀지긴 싫은데
난 보고싶어 하는 마음 계속 참을게
내가 보고 싶어질 때는
망설이지 말고 제발 전화해
돌아서지마 우리 정말 좋았었잖아
한번 더 그 때로 돌아가
부족했던 내 모습 모두 고치고
널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언제나 그대를 지금처럼 난
이렇게 사랑을 하겠지
사랑했는데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렇게 울기는 싫은데
지쳐버린 니 마음 돌릴 수 있게
제발 알려줄 수는 없겠니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신촌 못가면 홍대에서 만나면 되잖아요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 처럼 울까 또 울까
그런 너를 마주칠까 신촌을 못가
데려다 주던 아쉬워하던 막차 버스 안에서 우리
좋았지 우리 너무 좋았지
뒷자리 창가에 앉아 호 입김불며 그리던 니 이름
그리고 널 사랑해 그걸 어떻게 잊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울까 또 울까
그런 너를 마주칠까 신촌을 못가
우리 둘만 있어도 좋았잖아
종일 땀이 찼던 두 손 뜨겁던 입맞춤도
다 거기 있잖아 다 살아 있잖아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Good-bye and Good-bye
이젠 너를 놓아 줄까 봐
마지막으로 널 부른다 사랑해 널 사랑해
너를 만난 그 곳은 참 행복했었다
왁스 부탁해요
부탁하지 마세요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없이 데이트 할 때 친구들과 나올꺼예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 때 먼저 말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여자 너무 싫어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꺼예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 때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제 알것 같아요
그 사람 외롭게 하지말아요
지아 술 한잔 해요
차라리 술 마시고 전화를 하세요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 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 잔하고 싶었죠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술잔 속엔 눈물이
마음 속엔 그대가 흘러 넘치잖아
그대 가슴에 안겨
그대의 가슴에 쓰러져
그대의 가슴에 무너져
마음 놓고 울어보고 싶어요
늦게라도 와줘요
나 혼자 이렇게 울게 하지마
우린 항상 같이 있었으니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기 싫어서 미치겠어
2AM 이노래
이 노래밖에 없는데 받아주길 바라는건 자랑이 아니에요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늘 말해 주지만
너는 더 바라는 게 없다고 하지만
예쁘고 좋은 것들 재밌고 멋진 일들
너도 분명히 하고 싶잖아 Baby
내 곁에 있어주면 못하는 걸 알잖아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
이 노래밖에 없다
정말 가진게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짠짠 강남역 사거리
강남역 사거리 가지 마세요
강남 사거리 우리 두 손 꼭 잡고
사랑을 속삭이며 함께 걷던 강남사거리
내 품에 안겨 떨어지기 싫다며
10분만 더 있자고 말을 하던 강남 사거리
꺼내보지 말아야 할 추억들을 꺼내보고
다시 쓰지 않겠다던 니 번호를 썼다 지우고
많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니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서 눈물을 삼킨다
강남역사거리야 한번만 보고 싶다
먼 발치에서라도 우연처럼 스친 다해도
또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해하는 너를 보면
그때 내 마음도 편해질까요
돌아서며 내게 꺼낸 헤어지잔 너의 말이
내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 아직 나를 울리고
많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니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서 눈물을 삼킨다
강남역사거리야 한번만 보고 싶다
먼 발치에서라도 우연처럼 스친 다해도
또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해하는 너를 보면
그때 내 마음도 편해질까요
강남 사거리야 강남 사거리야 강남역사거리야
또 다시 걷고 싶다
또 다시 가고 싶다 이별을 몰랐던 그때로
너와 내가 처음 만나
두 손 꼭 잡고 다짐했던
그때 그 거리야 강남사거리
그때 그 거리야 강남사거리
박진영 니가 사는 그집
거의 스토커 수준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 봤어
아주 작고 예쁜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oh oh),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어느새 해가 저물고 문앞엔
내가 아닌 너의 남자가 나타났고
나에게 짓던 그 예쁜 미소로
그 사람을 반갑게 맞이 하고있어.
넌 정말 행복한지 뭔가 잘못된것 같진 않은지
넌 그게 맞는것 같은지
그 미소는 진짜인지 지금 니 앞에 그 남자의 자리
그거 원래 내 자리잖아
니가 사는 그 집(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니가 타는 그 차(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난 아직 니가 내 여자같은데
아직도 정말 내 여자 같은데
남의 여자가 되고
그 아이의 엄마가 되서 할수 없이 바라보게 하는지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어야해, 모두가 내 아이였어야해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
결혼까지 생각한건 본인만의 생각이잖아요
yo, It's been a long time mr realslow is back
there is always my pains you know i'm saying she's gone
To all My peopl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My name is RealSlow
you call my nam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걱정 말고 날 떠나가 Bye Bye
너 없다고 죽진 않아 Good bye
어서 좀 빨리 가 내가 달려가 널 가로막고 붙잡기 전에
우리 인연 여기까진 거야
분명 우린 운명 아닌 거야
어차피 우리 헤어질 테니 마지막 얘길 들어주겠니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To all My peopl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My name is RealSlow
you call my nam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울컥울컥 차오르는 기억
눈물 없인 잊지 못할 추억
잠도 못 자고 퀭 한 눈으로 많이 울 거야 그리울 거야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나는 날 잘 알아 아마 난 못 참아 널 다시 찾아갈 거야 그땐 날 만나주지마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To all My peopl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My name is RealSlow
you call my name hellow hellow
이젠 정말 안녕
끝으로 꼭 듣고 싶던 사랑해 나 매일 듣던 말 못 듣고 Bye Bye Bye
씨야 구두
그냥 헤어지기 싫다고 말해요
헤어지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미워하는 연습을 했어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 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 안은 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 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 보고 네가 흔들리라고
더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네가 흔들릴까봐
밥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술로 다 채워버린 쓰린속을 감싸 안은 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 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 보고 네가 흔들리라고
더 높은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네가 흔들릴까봐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리워도 나 참아야겠지
너 하나밖에 모르는 네 여자이니까
(구두를 신고)높은 구두를 신고 진하게 화장을 하죠
한 눈에 나를 알아보라고 날 보고 네가 흔들리라고
더 높은 구두를 신고 (구두를 신고)
또 한번 화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다시 나를 안아줄까봐 혹시 네가 흔들릴까봐
구두를 신고
알리 지우개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지워지더라구요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버틸수 있을 때까지 버텨볼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때
그때 한번만 날 안아주겠니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김건모 미안해요
일일아르바이트라도 하세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사는 게 힘들어 모든 걸 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 걸려 지금껏 살아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출처 : http://cafe.daum.net/zoomin62 노사연칸타빌레(글쓴이 본인)
노래는 좋습니다. 단지 가사가 넘나 추접할 뿐..........
첫댓글 다들 공감가네요ㅋㅋㅋ개취로 이 분야 갑은 왁스 아닌가 싶어요 가사들이 하나같이 청승 맞아서 질색이에요 ㅋㅋㅋ술 한 잔 해요도 '따뜻했던 국물도' 에서 괜히 식겁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