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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카페 게시글
▒---낭송방(소식/참여) 제3회 시낭송회를 마치고
꽃편지*韓英淑 추천 0 조회 319 09.05.20 11: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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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0 16:35

    첫댓글 낭송 회장님 마음 졸이시다가 행사 마치고 몸살이나 안 났는지 모르겠네요,,한마음이 되어 성공적인 낭송회가 된거 같아 기뻐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09.05.21 10:05

    두루 두루 보살펴 주신 덕분에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자상하게 꼼꼼하게 여러가지 챙겨주시셔서 고맙습니다.

  • 09.05.20 21:31

    낭송회 성공은 곧 한비 작가협회의 성공입니다 낭송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21 10:06

    성공적이었다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든든한 부회장님 와 주신 덕분에 더욱 빛나는 낭송회였지요. 고맙습니다.

  • 09.05.20 21:58

    한영숙회장님 너무 너무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21 10:07

    언제나 수고했다고 다독여주시는 신재정 시인님께도 이 고마움을 어찌 전할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 09.05.20 23:45

    행사준비에 마무리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낭송회장님과 천안식구들의 수고로움으로 인해 낭송회가 성공리에 끝나고 자리매김 되어진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21 10:10

    정말 애쓰신 건 사무국장님이에요. 김선자 시인님 덕분에 좋은 행사가 되었어요. 고생도 많으셨구요. 오히려 내가 더 진심으로 감사해요.

  • 09.05.21 01:21

    에고...회장님..감사꼽빼기...더하기...곱하기...따봉...너무나 애쓰셨어요...늘 행복하시고..이밤은 태몽꾸세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5.21 10:14

    ^* - 쪽!~사랑스런 홈미영 시인님 덕분에 기지개도 켜고 맘 껏 웃었어요. 노래 세 곡에 뜻이 담겨있음을 들으면서 알았답니다. 원더풀!!!!!!!!그게 못한 것이 아니라 웃음 주려던 것이었지요. 러브러브러브

  • 09.05.21 21:30

    한비와 한비작가협회에 꽃편지로 음성으로 그리고 열정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은 진정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한동안, 아니 오래도록 한비인의 가슴엔 설레임으로 출렁일 것입니다.

  • 작성자 09.05.21 22:13

    출렁이는 바다! 설렘의 바다~고운 낭송 들려주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 09.05.21 22:45

    멋진 행사에 부족한 절 사회까정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길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하시며 고생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09.05.21 22:51

    모두 충청 지부 가족의 공입니다. 저야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젓가락만... 너무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복이 너무 많습니다. 앞 뒤로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09.05.22 12:36

    어설프고 욕바라지 일등보다 행복하고 알찬 꼴찌가 되겠다던 어느 시인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일등도 아니고 아직 참 좋은 꼴찌도 못돼 어성성하지만 여러분들의 아름다움과 그 열정들, 아름다운 시, 그 낭송에 푹 묻혀있어 아주 행복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고 감사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5.26 10:18

    진정한 행복을 알려주시는 김문숙 시인님이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의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5.22 12:34

    제일루 늦었네유!! 그 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뒷 배경 영상물도 너무 멋졌고요!~~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몸만 덜렁 참석해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09.05.26 10:18

    오신다는 것에 꾀꼬리같은 낭송으로 한 자리를 매김하여 주신 최남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 09.05.22 14:05

    시낭송회장님! 한 분 한 분 살피시는 통찰력은 휼륭한 교육자이심에 틀림없을 듯합니다. 삶시롱 자기가 자기의 재능을 보는 기회를 가지기란 쉽지 않겠지요? 시낭송회날 자신들의 재능에 깜딱!놀라며 가셨을 분들도 계셨지 않았을까요? 심금을 울리는 낭송이었습니다. 그리고 숨겨진재능, 알고도 표출장소 없어 못하셨을분들 기회제공, 모르고 왔던분들의 알고 가시는 좋은 기회를 만드신 여러 관계자여러분! ^-^ 가슴열고 사람의 향기를 담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5.26 10:18

    양경자 수필가님이 제일 중요한 일을 하셨지요. 갑자기 부탁드렸는데도 척척 안내일을 도와주셔서 안심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09.05.22 20:45

    보잘것 업는 굿,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회장님의 섬세함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26 10:18

    한상화 시인님 끼로 똘똘 뭉친 것 자주 풀어놓으시는 자리가 더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5.23 10:04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저마다의 꽃을 잊지 않으면 모두가 꽃이다...라는 글이 떠오릅니다...곱게 낭송회가 꽃을 피우도록 무진 애를 쓰시며 피운 꽃송이를 보게되어 참 좋았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편지지에 담아 놓았으니 모두가 다 감탄사를 내놓습니다...고맙습니다 ^^

  • 작성자 09.05.26 10:18

    사회 바주십사하고 말씀드리니 그러마하고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편안하게 사회 함께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것도요. 정말 모두가 꽃이고 주인공이었지요.

  • 09.05.26 10:55

    아무리 반복해도 즐거운 말씀 "꽃 편지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업니다. 축하 드리고 앞으로 무한한 아름다움 꽃 밭을 가꾸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작성자 09.05.27 08:46

    고마운 기도~노력해서 꽃편지 예쁘게 쓰겠습니다.

  • 09.06.02 02:47

    누구든 앞에 선다는 것은 잘하든 못하든 굉장한 무게와 긴장이지요. 이제 그 모든 짐과 긴장을 내려놓고 후기까지 멋지게 써 주시니 제 3회 시낭송회는 혁명 그 이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02 10:47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낭송회장의 분위기를 돋워주셔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첫 수를 잘 놓아주셔 앞으로 시낭송회가 더 발전하시라 생각합니다. 든든합니다.

  • 09.06.02 21:03

    천둥번개 치고 한바탕 쏟아져 내린 비...그리고 더욱 맑아진 하늘...그렇게 세상은 또 맑아지고 따뜻해지고..우리들 곁에는 아름다운 이들만이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언제나 참 수고 많습니다.^^*

  • 작성자 09.06.03 09:18

    그 빗길을 헤치고 오셨지요. 함께 하는 분들이 없다면 얼마나 쓸쓸할까 생각해보면 그렇게 와 주신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안에 김혜정 시인님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이 모습 이대로 오래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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