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무생물에서 유생물이 나왔다는 것입니다.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데 생명을 낳을 수는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선생들 생물 학자, 물리학자들의 대분분이 가르치는 이론입니다. 이 학자들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나왔다고 가르칩니다. 과학적이고 상식적인 만고 불변의 법칙은 무생명이 생명을 낳지 못하는 것이며 오로지 생명에서 생명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종이 바뀌지 않습니다. 원숭이가 개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진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원숭이하고 사람사이에 중간 단계가 지금도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습니다. 진화론의 주장이 맞으면 중간 단계가 있어야 됩니다. 단 하나도 없습니다. 화석에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땅속이든 하늘이든 어디에도 없습니다. 창조를 믿지 않은 사람들 머리속에만 있습니다.
사람들이 속고 있는것은 세상 학문 지식이 높은 학자들을 켐브리지 옥스퍼드,하버드등의 물리학자,생물학자들을 믿기 때문에 그들이 가르치는 빅벵이론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 학자들은 사람들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속이는 이 학자들이 가르치는 이론을 믿으니 하나의 종교 체제인 것입니다. 어떤 거짓말도 계속 주입하게 되면 뇌는 거기에 맞춰 이론화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우주와 모든 물질에 창조주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속이는 학자들의 이론에 벗어나 나세요 속이는 학자들의 종교체제에서 벗어나 창조주가 있음을 믿고 깨닫고 돌이켜야 참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