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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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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구로공단지점 재직시 에피소드 1
다저스 추천 0 조회 185 26.07.27 10: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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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13:15

    첫댓글
    맞습니다,

    1990년대 전 후 한 때 고스톱 열풍이 분 적 있지요~~

    심지어는 점심 먹고도, 단판 내기 해서 밥값 씌우고,,,

    요즘은 전자 게임 탓인지 누가 화투 치잔 말 안 해서 넘 좋습니다^^~



  • 작성자 26.07.27 14:18

    한 때는 고스톱공화국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고스톱열풍이 전국적으로 불었죠ㅡ 고스톱으로 밤을 새는 사람들 중 허리가 부담이 되어 디스크가 걸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 병은 고스톱 디스크라고 명명되었죠ㅡ

  • 26.07.27 13:56

    저도 한때는 고스톱선수였어요
    가장 길게 친 시간이 24시간 정도될거예요

    어느날 화투장 대신 산으로 갈아탔어요
    담배와의 이별 23년
    소맥과의 이별 7년
    고스톱과의 이별 20년 정도입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용어는?
    맨땅에 헤띵구
    집나간 가시나 아 배서 온다
    님과 함께 쪽과 함께
    오고가는 현찰속에 밝아오는 고도리질서

    퇴근후 술퍼마시다가 함 째자!! 이러면
    바로 군용담요 폈습니다

    도가니 때문에 산도 장기도보도 다 끊었는데
    아직도 인생에서 끊을게 있는지..
    추억은 그래도 달콤하고 인생은 쓸쓸합니다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 작성자 26.07.27 14:22

    몸부림님도 젊었을 때 정말 대단한 스타였네요. 고스톱스타ㅡ ㅋ ㅋ. 아무튼 지금은 그 모든 잡기나 술에서 떠나셨으니 이제 평온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ㅡ

  • 26.07.27 15:12

    저는 고스톱은 안 해봤어요.
    국민 오락에 문외한입니다. ^^
    바둑도 못 둬요.
    어릴 적 오목만 좀 둬봤습니다.
    지금 제 취미는 팝송 부르기가 됐네요. ㅎㅎ
    다저스님이 놀라운 기억력으로 올려주시는 그때 그 사람들 얘기는 늘 흥미롭습니다.

  • 작성자 26.07.27 15:24

    항아리님이 저의 글방의 제일 크고 소중한 고객입니다
    오늘도 정성댓글 보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통 점잖은 여성들은 고스톱을 안 치는 것 같습니다
    고스톱은 돈이 왔다갔다하는 노름이라서 얌전한 여성들 컨셉하고는 안 맞죠~~~

  • 작성자 26.07.27 15:46

    고스톱은 놀이문화가 별로 없을 때의 국민오락이었습니다

  • 26.07.27 23:45

    정말 옛날에는 고스톱 많이 쳤는데
    요즘에는 다 없어진것 같아요..

    장례식장에서도
    밤을 세워준다는 명목으로 고스톱 치고요.

    저는 돈 잃으면 내돈 아까워서
    못쳐요.ㅎㅎ


  • 작성자 26.07.28 02:04

    아이고 샤론님 말씀과는 달리 고스톱
    잘 쳤을 것 같은데요~ㅎ ㅎ

  • 26.07.28 09:27

    시댁식구들이
    명절때 우리집에 모이면 고스톱만 치고 저는 외며느리라
    혼자서 손님대접만 해야해서
    너무너무 싫어했습니다..ㅎ

  • 26.07.28 10:06

    저는 많은 돈을 날린 게ㅡ 고스톱이 아니고 카드였었죠
    그리곤 바둑!!
    같은 치수끼리 바둑판 밑에 많은 돈을 놓고 밤을 새우기도
    그때 피운 담배가 하룻에 2갑
    다저스님의 글을 읽으며
    쓸펐던 과거사를 돌아봅니다

  • 작성자 26.07.28 10:40

    아이고 바다님 젊은 시절에 고생 많이 하셨군요. 고스톱보다 포카게임이 단위가 큰 노름이죠ㅡ바둑도 내기 바둑을 두셨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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