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주차장-택시 8.700-변산경찰수련원-갑남산-투봉갈림-투봉-전망대-임도-수락펜션-변산경찰수련원-격포주차장(5시간)
금일은 부안 소재, 마실길2,3코스 트레킹 위해 체육관 출발 후 여산휴게소에서 한번 쉼후...
변산 해수욕장 입구에 도착 하는데...
...
산행 준비 후 A조 출발하고...
이어, B조 는 조금 더 가다 하섬 전망대에서 출발하기 위해 뻐스에서 하차 한 후...
전망대에서 하섬을 조망해 보고...
하섬 전망대에서...
본대가 하산 할 격포 주차장에 도착 하는데 변산 마실길 코스는 기, 탐방하여 주차장에서 3.9km 떨어진 갑남산 투봉을 홀로 탐방하기 위해 안내원에게 택시를 호출해 달라고 하니 주차장으로 금방 달려오고...
갑남,투봉 산행기점 변산경찰수련원 앞에 도착하니 8,700 냥...앞에 보이는 나무테크 따라 20m 쯤 가니...
간판 지나 도로 좌측으로...
선명한 길이 나타난다...
이어, 등로로 오르니 첫번째 전망대 암봉이 보여...
우측 전면을 보니 갑남산 등정 후 가야 할 투봉 능선이 조망되고...
좌측으로 또 하나의 바위 전망대에 도착하니...
출발한 격포방향이 조망 되고...
이어, 전면으로 거대한 암벽이 나타 나는데...
암봉에 오르니 지나 온 능선이 조망되고...
격포방향도 조망해 보며...
다시 우측을 보니 투봉 암벽 능선이 코 앞인데...
날씨가 좋아 출발한 격포 주차장 뒤로 닭이봉도 중앙으로 멀리 조망 되는데...
금일은 6월 인데도 30도 넘는 무더위에 죽을 맛이다 어쨋던 첫번째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틀하고...
이어, 갑남산,투봉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요, 장소에서 좌틀하여 갑남산 등정 후 다시 도착하여 투봉 능선을 탈 예정이다...
가다 보니 좌측으로 또 하나의 거대한 바위가 있어 올라가 보니 중앙 멀리 닭이봉과 좌측으로는 봉화봉과 사투봉도 선명하게 조망 되는데...
다시 올라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가다 보니 갑남산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하니...
요, 장소에도 투봉 갈림길 처럼 돌에다 친절하게 안내 표시를 해 놓았군요 어쨋던 고맙씀니다...
갈림길에서 조금 더 가니 갑남산 고스락이고...
이어 다시 갈림길로 뒤 돌아 와...
갑남산에서 하산하며 투봉 갈림길에 다시 도착하여...
투봉 능선따라 가다 보니 마당바위가 나타 나는데 워낙 넓어 40여명 정도 식사해도 충분한 공간 임니다...
어쨋던 마당바위 지나니 좌측으로 또 하나의 바위가 있어 올라가 보니 내변산 능선이 아름답게 조망 되고...
또 앞에는 삼신산 능선이 어서 오라 손짖하는 가운데...
어쨋던 투봉이 나타 나...
다가 가 보니 부안 산우회에서 팻말도 예쁘게... 허나, 홀로 왔으니 알짱거릴 시간이 없지유...
투봉 고스락 뒤로 조금 더가니 또 하나의 마당바위가 거대하고...
돌탑 뒤로 돌아 구경도 할겸 하다가 시간도 아낄겸 다시 고스락으로 뒤 돌아 와...
투봉에서 능선타고 하산하니 험난한 고갯길 이라는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격포 주차장까지 15:00에 도착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 모항 방면으로 능선을 더 타기로 하고 갈림길을 버리고...
가다 보니 우측으로 거대한 암봉이 보여 바라 보니 무슨 짐승이 웅크리고 있네요...
어쨋던 모항이 보이는 거대한 바위 전망대에 올라서니...
내소사 방향 산봉우리 암봉들도 멋지군요...
어쨋던 천연기념물 제 122호 라는 호랑나무가시나무군은 확인 못했지만 전망대에서 능선을 내리니 임도에 도착하고...
임도따라 가다 보니...
쉼터에 의자도 있군요...
허나 나무 쉼터에서 내려가다 보니 좌측으로 건물이 보이는데 요, 장소에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알바를 20여분 했는데 결론은 요 건물에서 우측 임도로 20m 쯤 접근하면 임도길이 없어 지고 좌측 계곡으로 빠지는 오솔길이 나오는데 오솔길로 빠져야 함니다
어쨋던 황토 건물에서 임도인지 아닌지 전면으로 또 황토 건물이 보여 다가가 보니 폐 건물이고 뒤로는 임도길이 없음니다 하여, 다시 처음 만났던 황토 건물로 뒤 돌아와 임도로 가다가 토끼길 같은 외길로 들어서니...
또 하나의 넓은 임도길을 만나게 되는데 이제 사 정코스로 접어든 것임니다...
우여골절 끝에 임도따라 가다 보니 험난한 고개길 이라는 입구도 임도 우측으로 보이고 임도따라 70m 정도 가다 보니 임도 좌측계곡으로 하산하는 지점에 고리표가 많이 보여 계곡으로 접어드니 또 하나의 임도가 나타 나는데...
힘겹게 도로에 도착하니 도로 건너로 학생해양수련원이 보이고...
도로에 도착하여 뒤돌아 본 수락펜션과 편의점...
이어, 갑난능선과 투봉 능선을 조망해 보고 시간을 보니 14:00 시 수락마을에서 출발하는 13:50분 뻐스는 벌써 떠났는데 격포해수욕장까지는 4km 라... 아직 1시간이 더 남아 홀로 도로를 터덜 터덜...
처음 택시타고 도착하여 갑남산으로 출발했던 경찰수련원도 지나...
룰루 랄라 콧 노래를 부르며 가다 자가용이 주차할수 있는 제1주차장에 도착하니 뒤로 닭이봉이 어서 오라고 손짖하지만 너는 에전에 등정해 봤고 하여, 대형뻐스가 주차할수 있는 제2주차장에 도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