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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ah 07/04/2016
7월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멀리 휴가간 호다식구들을 포함하여 미국 전체가 폭죽으로 들썩들썩하는 가운데, 남가주 호다 월요모임을 갖게 되었다.
7월4일날(independence day) 저녁때 와서 여기 기도하러 나온 사람들은 바보다 바보ㅎㅎㅎ . 나도 오늘 오면서 야..,오늘 누가 나오는가... 나온 사람들은 바보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걸 알곡으로 보는거지. 나오란말도 내가, 오란말도 내가, 근데 이렇게 나왔잖아. 아~, 알곡이야! 내가 안말도 안했다구요. 나는 아무말도 안하는게 주특기야.
여기오기 몇시간전에 여러분이올린거, 박보영 목사님 설교.
하나님앞에 어떻게 감사해야하는지, 한 30분 40분짜리 설교인데, 여러분 꼭 보시라구! 내가 빨간걸로 이렇게 해 놨는데.
여러분 감사가, 지난주에는 내가 헬렌켈러 여사에 대해서 얘기했잖아, 근데 여러분 굉장히 감사가 되지? 근데 박보영 목사님이또 감사에 대해서 쓰셨어.
우리가슴에다가 감사의 못을 박으시는것같애 . 하나님께서. ‘야, 이래도 감사않하냐! 이래도 감사않하냐!’ . 헬렌켈러 여사만 생각하면 감사를 않할수가 없어.
3일만 보게 해주면, 3일후에 자기만의 암흑세계로 들어간다 그러잖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3일만 보게 해달라고. 우리는 매일같이 눈뜨고 있으면서도 욕만하고 앉아있으니ㅎㅎ, 비판정죄하고 있으면 어떻해. 참. … 감사가 없지…!
이스라엘 백성들이요, 모세가,… 제가 5,6년전에 벌써 얘기한거야.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죠?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나왔어. 민수기에 보면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행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행하였더라’, 이게 자꾸 나와.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행했고,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행했고’ 가 나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셔 ‘Yes, Sir! ‘, ‘ 너 이거해라!’ ‘Yes, Sir!’, 계속 그렇게 나와.
상관과 부하관계,주인하고 종과의 관계야. 그런모세가 신명기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어라!.... ’ , 뭐라그래? ‘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라 사랑하라’라고해.
보통은 위에서 밑으로 사랑하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
종의 관계인데 위에서 밑으로 사랑하지, 어떻게 밑에서 위로 사랑해, 세상은 잘 안되는건데.
근데 모세가 신명기에 그 얘기를 한다고. 40년 광야를 다~ 왔어. 그게 어디서 나오나~… 신명기6장에 보면, 신명기 6장 4절부터읽어드릴께요.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너는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을 갈때에든지 누워 있을때에든지 일어날 떄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메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깐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얘기를 신명기에 와서 마지막, 아마 마지막때인데, 사랑하라는 말을 해.
이게 언제 사랑이 들어왔어? 하나님께서 명령하면 Yes, Sir하고 했는데...
이게 지금 어디서 얘기하는거냐하면 아마, ..아.. 정탐꾼 보낸데가 어디죠? (‘H자매:가데스바냐’) ( 손으로 지도를 그리며) 이집트에서 나와서 쭉 해가지고 시나이반도밑에 시내산에서..쭉 올라가가지고 바란광야가 있어요. 여기에 가데스바냐라라는데가 있어요. 사해는 여기있고, 요단이 쭉 있고, 여기 갈리리 호수가 있고, 사해바로 요단 요기가 여리고성이 있고, 예루살렘이 여기있고. 시내반도가 여기있고 시내산이 여기있고, 여기가 바란광야라. 가데스바냐 여기서 가나안땅까지가 얼마안돼. 거기서 있을때 정탐꾼을 보낸다고, 12명 정탐꾼을.
근데 거기 갔다와가지고는 아이고 우리는 메뚜기 같아가지고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하셔서 여기서 40년을 지내는거야, 여기서. 그래서 40년 지나가지고 40년 돌아다니다가 다시 어디로 왔냐면, 다시 바란광야로 와. 거기서 무슨일이 벌어지냐면, 가데스반야에서 무슨일이 벌어져요? 아이고 목이 말라요 하니까 하나님께서 야, 돌에게 명해서 물을 내라고 해. 그래서 모세가 화딱질나서 난리법석치니까 , 아.. 40년을 돌고서도 하나님을 못믿어 그러니까 화딱지가 나가지고 돌을 친다고. 그게 어디서 나오나? 민수기20장 10절서부터 제가 읽어볼께요.
9.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하고
11.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거기가 광야40년방황했던장소에 처음으로 40년만에 돌아왔는데아직도이모양이야.
그래서 하나님께서 돌을 치는것보고, ‘야 너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그랬다니까요.
얼마나 화딱질 났으면 거기를 두번 쳤겠어. 화딱지 나가지고.
그래서 ‘아니, 하나님 , 나 요단건너가게 해주세요’ ‘너 안돼, 여호수아하고 갈렙은 들어갈수있는데 너는 안돼.’
그래서 바란광야에서 행군을 해가지고 어디로가냐면 사해동쪽으로 해가지고 암몬족속있는곳으로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그래가지고 사해꼭대기쯤 오른쪽에 그 무슨산이지 그게?
‘야, 너 산으로 올라와’. 느보산.
‘저기 지중해도 보이구요, 레바논 도 거기좀 들어가게 해주세요. ‘
‘너 안돼’ 그런다니까요. 나 거기좀 들어가게 해달라고.
근데 거기서 얘기하는거예요. 이스라엘아 들어라. 거기서 사랑이 들어와. 자. 모세가 뭐를 봤을까. 제가 몇년전에 얘기한거예요. 근데 제가 조금 덧붙이는것뿐이예요.
종의 관계에서 ‘하라!’ ‘예,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와서 ‘야 가나안땅 들어갈거야’ , 근데 바로 목전에서 ‘너 못들어가!’ .
근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에, 자 질문이예요!
모세가 가나안땅쪽에, 요단강이 여기있잖아(손가락으로 지도를 그리면서) , 여기가 사해가 있고, 지금 여기서 느보산에서 ‘못들어가!’.
바로 들어가면 되는데, 여리고성이 여기있고.
‘넌 안돼!’ .
모세가 여기 가나안땅을 들어갔어요? 안들어갔어요? 보기만했지, 못들어갔지.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업으로 준 가나안땅으로 이끈다고 해.
모세는 기껏해가지고 지금 그앞에서 ‘넌 안돼!’, 이스라엘백성은 다 들어가, 이스라엘 들(광야1세대)은 다 멸망당하고.
그런데 우리는 요단강을 건너가면 될줄알았어, 요단강을 건너가면!
그런데 하나님께서 뭘 주시냐면, 이스라엘12지파가 올라갔을때 요단 다 건너갔어요 ?안건너갔어요?
거기서 반족속은 이쪽에 남았지요. 요단 동쪽을 하나님께서 주셨어.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가지고 민수기34장에 보면은 동쪽은 어디에서 어디까지나면요. 갈리리 호수가 여기있는데 동쪽으로 이렇게 이렇~게를 니땅이라고 해주셔.
그러니까 이스라엘백성 우리는 갈릴리 서쪽으로만 들어가면 되는는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새계명을, 새영을 열어주시는거야.
그러구서 나중에 보면, 도피성이 어느쪽에 있어요? 도피성이 요단의서쪽에 3개가 있고 동쪽에 3개를 둬. 아니 우리는 요단강만 건너가면 끝인줄 알았는데, 가나안땅 그쪽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모세한테 불러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을 가르쳐줘요. 그게 뭐요? 이방쪽이야. 그쪽까지도 보여주신다구요. 그래서 땅을 보면 동편으로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 하는데, 요단강 동편에 큰 이렇게 해가지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모세에게 그것을 줘. 모세가 그거를 보는거야.
그래서, 자, 봐요! 구약에는 하나님은 아주 파워풀한 하나님이잖아.
뭐 떄려부시고 다 죽여버리고, 하나님께서 파워로 임하셨잖아.
말씀으로 천지창조하시고, 백성들이 말 안들으면 다 죽여버리고 , 뭐 이런식으로 했는데.
그 하나님이 파워풀한 하나님이 신약에 와서는 어떻게 돼?
이거는 완전히 완전히 바닥바닥 찌질이, 찌질이 예수님으로 오신거야!
구약에는 그 파워풀한 하나님이 신약에는 찌질이 예수로 오셔!
‘야, 니가 하나님 아들이냐?’’그렇다.내가 하나님아들이다’’니가 뭐 하나님아들이냐’하며 죽여.
그 파워풀한 almighty 하나님이 구약의 모세를 만날때 어떻게 임해요?
떨기나무에서 임했잖아, 처음 만날때.
하나님은 지금 모세하고 첫사랑을 하고 싶어가지고 마음이 두근두근해가지고, 이모세가 나를 좀 보겟나 싶어가지고, 이렇게 쪼끔한 불이 떨기나무에. ..
떨기나무가 불이 확~붙는줄 알아? 떨기나무에 불이 쪼금붙어 꼬박꼬박하는줄 어떻게 알아. 앞에서 이렇~게 했는데 모세가 모르고 지나갔어.
아,덜컹했지, 아이구 또 미스구나.
그러다가 모세가 불 붙은거있나 이러면서지나가다가 ‘아,좀 이상하다~’어, 좀 이상하다~’, 그러다 이렇게 오니까 그떄는 뭐라그래? 떨기나무에.
하나님쪽에서는 덜덜덜 떨며 첫사랑 쟤가 날 또못보고 내가 미워서 지나가나이러는데, 그냥 지나갔어. 아니나 다를까 또 지나갔네.
근데 모세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보니까 , 그때 하나님께서 뭐라그래, 모세보고서?
‘모세야~ 모세야!!’ . 아이구, 이것 놓쳤다가는 안되겠어.
그 almighty God이 불이 확 떨어져가지구, 나중에 보면 시내산위에서 우릉우릉~했으면 얼마나 멋있었겠어. 그렇치 아니하고, 그냥 떨기나무, oak나무같았으면 내가 말을안해.
떨기나무에서 부~하다가 보고 지나가니까 그떄야 ‘모세야 모세야~!’ 정신없이 부르신다고!
그 다음부터 사랑이 시작된다고!
당신 누구요하면서 통성명이 시작되는거야 ㅎㅎ.
거기서 시작해서 광야 40년생활을 하면서 모세가 ‘하나님 나 죽이세요, 내가 어떻게 이 백성들을 고기잡아다가 먹입니까,’ 죽이라고.
금송아지 사건났을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싹 죽여버리겠다 하시니까, 모세가 ‘내 이름을 싹 지워버리세요’ 이정도로 했다니까.
40년 광야생활을 오면서, 마지막에 가데서반야광야에 와가지고 또 백성이 그모양이야. 오죽했으면 저들이 아직 하나님을 몰라…
그걸 보면서 결론이 우리 불쌍한 하나님!.
세상에서 가장~가난하고 가장 취약해보이는,그걸 들어서 내 백성이라 세우는 그걸 다 보면서, 오늘 박보영 목사님 설교처럼, 감사할 줄 모르고, 자기를 택해줬는데…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요?
내가 그때 서울에서 11년동안 임신못한 자매,
DK ;‘하나님 용서하셔야죠?’ ,
자매; ’ 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용서해요,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셔야지! ‘.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거지!.
근데 모세는 그 차원을 넘었어. 여호와를 사랑해. 그걸 얘기해요.
여러분안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러잖아. 모세보다 낫다니까.
우린 예수님이 안에 계셔가지고 하나님 심정을 알고.
모세가 하나님 심정을 알았어!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야, 너 거기 가지마라!’.
내가 그떄 왜 모세에게 가지마라했다 그랬죠?
모세보고 ‘야, 너 가지마, 안돼안돼!’. 성경에 보면 그딴 소리는 앞으로 꺼내지도 말아라! 하나님이 그랬다니까.
성경에 보면모세한테,간다는말 꺼내지도 말아라!. 그러고서 땅이 이렇게 될꺼야.
요단강 서쪽만인 줄 알 았는데 아니야, 자꾸 하나님께서 비밀을 보여주셔!
하나님의 비밀이었다고!
모세에게만 가르쳐줘!
나중에 보면, 서편에 도피성 3개, 동편에 3개. 그래서 죄없이 살인한자는 누구든지거기로 들어가, 살려줄테니까. 그 은혜가 우리까지 온거지.
모세가요,’ 이스라엘아 들어라, 이스라엘아 들어라!’ . 구약때는 이스라엘아 들어라,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는데,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돼?
예수님을 사랑하라! 여러분 예수님 사랑하면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님 사랑하는거고 그렇게 되어있죠. 민수기 12장 보면 아까 그걸 확인시켜 드릴께.
민수기 12장16절 보면,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지금 가나안 땅 들어가기전에.
그리고 13장 1절에 보면 여호와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하며 쭉 나와요. 거기 바란광야가 가데스반야인데 거기에
25. 사십일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민수기 20장1절에 보면은 ,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2.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룬에게로 모여 드니라
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여호와 앞에서 죽을때에 우리도 죽었떠라면 좋을뻔하였도다.
목이 말라 죽겠다는 거야. 그래서 반석을 두번 친다구요.
여러분 벌써 하나님을 사랑해야된다, 예수님을 사랑해야지하는 고백이 들어온거 보면,
여러분은 40년 광야생활은 끝났어.
40년 광야생활을 하고나서야 이 고백이 들어온다고!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해요.
사단이 예수님한테, 배가 고플때, 시험할때 돌을 떡으로 만들라 그러죠. 이게 무슨시험이야 그게? 떢으로 만들어버렸으면 어떡할뻔했어. 쉽게.
그래서 예수님이 ‘돌은 떡으로 바뀔지어다’하면 돌은 떡으로 바뀌었을까 안 바뀌었을까?
됐겠지! 그럼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그러니까 사단이 시험한 목적이 있잖아.
그럼 왜 안하셨어? ‘
‘h자매 대답; 사람이 떢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줄실려고’.
그거 굉장히 무의미한 말이야! 그게 무슨말이야?
떡으로 만들었으면 됐지뭐, 그거 안먹으면 됐지뭐, 누가 말씀으로 사는거 모르나. 그냥 목사님들이 그렇게 선포하시는데, 어느 목사님이 쓴 글을 보면서, 아~ 체크 잘하셨네!
나도 캐취(catch)를 못한건데, 그래서 우리식구들한테 말해줘야겠다.
다 맞는건 아냐, 그 목사님은 그분 인사이트가 있어서 그런거고.
우리 집사님 말씀하신데로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고 말씀으로 사는거지, 꼭 돌을 떡으로 만들어야 되냐, 넌 떡을 먹고 사냐 난 말씀으로 먹고 산다 먹고 떨어져라 , 내가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얘기했을꺼야. 야 넌 떡만 먹고사냐 떡이나 먹어라 먹고 싶으면.
이게 어떤 시험이냐면. ..니가 하느님의 아들이야? 하나님과 태초에 같이 있었잖아. 그러니까 뭐야?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셨어. 돌은 누가 만드셨어? 하나님이!
하나님이 만드시고 뭐라그러셨어? 보기에 좋았더라야!
보기에 좋았더라했는데… 보기에 좋기는 뭐가 좋아, 배가 고파 먹어야지 떡으로.
그러면 뭐가 깨지는거야?
창조질서가 깨져! 그러니까 하나님아들하고 하나님하고 한판 붙으셔야지.
그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이 돌도 만드셨어. 보기에 좋았더라하고 만드셨어.
근데 사단이 와가지고 야, 그거 떡으로 만들어봐.
하나님아들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놨으면, 하나님이 보기에 좋았더라 하셨겠어? 첫번부터 떡으로 만들었겠지! 요 시험을 한거라고 인사이트를 목사님이 말씀하시더라고.
그런데 내가 보면서요 , 야 그거 기가막힌 인사이트를 받으셨다, 나도 그 얘기가 참 좋은데그랬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시험하는거예요!
떡으로 만들었으면 하나님 아들이야? 아니야?
‘ A자매대답: 하나님의 아들은 변함없는 사실이죠’.
사단이 ‘No!,아버지의 질서를 아들이 파괴하냐’.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that’s it!
아들이 그걸 파괴한다고.
그 목사님은 그걸 인사이트로 했는데, 제가 우리가 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분에게 얘기하는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그런얘기 들어본적 있을거예요. 스탈린이 소련에서 권세를 잡았을때 어떻게 했냐면, 학교에 스탈린주의에 빠진 학생들 다 나오라 그래가지고 다 손벌려라 이렇게.
그래가지고 너희들이 믿었던 하나님께 기도해봐라, 떡을 주나, 그때 배가 고플때거든.
손들고 하나님께 떡달라고해라! 기도했겠지. 근데 떡이 없어.
너희믿는 하나님이 떡을 주냐, 너 분명히 그렇게 배웠잖아 교회에서.
그러면서 다시한번 이번에는 스탈린한테 떡달라고 해라해서, 스탈린 떡주세요하니까, 선생들이 떡을 하나씩 다 손에 쥐어준거야.
보이지않는건 신이 아니야, 그러니까 학생들이 그렇치, 이게 실제잖아.
선생들은 떢주세요 하니까 떡을 줬다고, 그런데 하나님은 안줘ㅎㅎㅎ. 실제잖아.
그렇게해서 다 세뇌를 시켜버렸어요. 그러구70년 지난다음에 군사정권 무너질때 어떻게 돼? 그 세뇌받은 아이들이 스탈린 동상을 무터뜨리는거야.
속았지! 하나님께서는 죽은줄 알았지.
죽은하나님, 거짓말하는 하나님인줄알았지.
나중에 속은줄알고, 그 사람들이 70년을 속았잖아, 그걸 부셔낸다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예요.
여러분 여기 제가 목사님들이 책쓰신거보면요, 내가 여러분이 참 귀하다는걸 느껴요. 어떤때는 목사님들이 쓴걸 보면 여러분보다도 , 글쓸때는 탑으로 쓰시는데, 아..저건 교회처음 왔을떄 새신자들 교육할때 하는 책이면 좋겠다하는 책들을 많이 쓰셨어. 그래서 별로 많이 픽업(pick up)할께 없는데, 우리 호다식구들 참 귀하다 생각하면서요 .
자,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했지. 지난주에도 우리가 얘기했어요.
율법이 완성이 될려면 뭐가 와야해? 사랑이 와야돼,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 예수님이 오시면 돼. 율법이 그냥 구약의 율법으로 했다간 안되지. 예수가 오니까 완성이 돼.
그게 인간적으로 누가 그런거같애? 율법으로 열심인 사람이 누구였죠? 사도바울.
열심히 했다구요. 근데 율법이 완성되질 않아. 그러다가 예수를 만나니까 완성이 돼!
그래서 예수를 만나니까 헷가닥해가지고 완성이 돼.
야고보서2장21절(time 35;22)에 보면,
우리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행해야 의롭다하고 믿음이 온전케 된다해요.
자, 야곱이 예수님 오셔가지고 만난다음에 그냥 만나고 끝났어요?
뭐했다구요 그쵸? 만나고 나서는 하나님께서 띄를 끌고가서 행하셔.
그걸 사람들이 보면서 그렇구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한테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니까 그래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
봐요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걸 어떻게 믿어요?
바리새인들이 피박하기 시작한것이, 지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하니까 난리법석을 치는거거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걸 여러분 어떻게 증거해?
‘예수님이 그랫으니까’. 당신은 예수믿으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지만 내가,제3자가 그걸 어떻게 믿어.
‘ 예수님이 병을 다 교쳤는데요, 문둥병자도 고치고 소경된자도 고쳤는데요.’
그러면 하나님 아들이예요? 그당시에 선지자들도 다 고쳤어. 엘리야도 죽은자도 살리고 했다니까. 만약 예수님이 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선지자야라고 했으면, ‘ ok 맞지,니가맞어, 선지자구나’ 그정도로 했을텐데, 아니라고 하니까.
너 무슨 하늘의 표적이 있어? 보여달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뭐래요?
이 패악한 자식들아, 너희들에게 보여줄게 뭐밖에 없어?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그러잖아.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해.
근데 요나도 뱃속에서3일 동안에 나왔다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3동안 있다가 나왔어.
그러면 요나도 그랬는데. 예수님이 너희들 딴 거 다 보여줘도 안믿어.
그래서 내가 뭐하냐,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게 없어, 그리구3일만에 죽었다살아난다.
요나는 죽었다 살아난게 아니야. 근데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께 없다.
하늘의 표적을 보이라! 그것밖에 없다! 그래서 죽었다 살아났어.
사도바울이 간증하면서 맞어, 나한테도 살아난걸 보여줬다니까요.
예수님이 죽었다 살아난걸 보여줬다니까요. 아 그걸 누가 믿어~! 너희는 예수믿으니까 그걸 믿지, 우리는 어떻게 믿어 그거를.
여러분이 그거를 증거해야돼.
여러분이 예수님이 하나님아들이라고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셨어, 그걸 믿으면 우리가 천국간다.
그걸 아무리 말해도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믿어 그거를~ 너희는 예수를 믿으니까 그딴소리를 하지, 나같은 사람은..어떻게 믿어 그거를 ! 예수가 하나님아들이라는거를 어떻게 믿어!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걸 어떻게 믿어! 여러분, 증거를 하랬어.
저한테 증거를 대보라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아들이라는걸 증거를 대보라니까.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 그래서 사도바울이 간증을 한다고.
나 이래이래서 봤다고! 그랬더니, 아그리바 왕이 그래 ‘야, 네가 너무 많이 알아서 미쳤어!’ .
내가 바리새인중 최고파 가마리엘문화생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핍박했던 사람인데 불받아가지고 이렇게 변화가 됐다고, 말해봐야 소용없어!!
근데 사도바울이 말로만 끝난게 아니라, 삶이 변화가 됐어.
진짜가 아니면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여러분이 주위에 얘기하실때, 나를 봐~!. 그러니까 여러분 삶이 확실하게, 저사람 진짜 예수꾼이네! 예수쟁이네!라는 소리를 들을정도까지 변화가 되면, 사람들이 안믿을수가 없어.
근데 어떤사람은, 저사람 입만 살았네 ㅎㅎㅎ. 입만 살은 사람은 어제죽었으면 큰일날뻔했지. 제가 바로 그 얘기를 하는거야 ㅎㅎㅎ.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아들이라는걸 증거할려면, 믿은 여러분 삶이 바껴져야 , 야, 저사람 저렇게 된거보니 진짜다.
다른 목사님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 저 목사님은 가짠데, 저 자매는 내가 과거를 알거든, 근데 어떻게 저렇게 변할수가 있어, 저렇게 변한건 뭔가 확실한거 아니면 안되지.
그런삶을 여러분이 사시면….사도바울이 삶이 변했버렸거든.
아무리 간증해봐야 ‘그거 니 간증이지!’. 안들어 안들어.
그래서 여러분이 행위가 항상 나와야돼.
행위는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입만 살은거야 ㅎㅎㅎ.
제가 옛날에 ‘아,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데 여태까지 그렇게 배웠는데 왜나보고 이상하다고 그래, 나 천국 가는데….’.
근데 성령이 와서 내가 바뀌어 지니까요 친구들도 옆에 못와.
같이 믿었던 친구들이 내 옆에 못와.
우리집에서 맨날 불갈비 먹고서, 우리 와이프 처음에 왔을때 몸이 이랬다니까요(컸다), 30명40명 갈비해내는거 우습다구요.
우리집에 오면 책상(밥상)보면 그때 사람들 해먹일려구 해놓은거거든.
근데 고집사가 사랑의 교회가서 어떻게 됐다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안와.
우리 동생이 암이 걸렸다고 해서 그집에 갔다해서 교회친구들이 왔어.
그러면서 나보고 대표기도하래.
그때 제가 기도의 영이 정신없이 임했을때예요, 막~ 악을 쓰면서 기도했다구요. 그때 기도하는걸 듣고 아무도 나한테 안와 ㅎㅎㅎ . 참 고집사가 어떻게 저렇게 됐냐, 사울이 어떻게 바울이 됐냐! 사울의 뜻이 어떤 뜻이예요? 큰자! 바울이라는 뜻은 ‘작은자’. 어떻게 큰자라는 이름이 작은자로 바뀌겠냐.
그걸보고 그걸보고도 안믿으면 이상하지.
여러분의 삶이 변한것을 보고서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게 아주 확~실하다구!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사도바울이 말한 믿음만이 구원한다는것은 딴뜻에서 말한거고.
삶으로 여러분이 간증하셔야돼.입만 간증하지말고.ㅎㅎㅎ
누가가 의사잖아요. 사도행전20장인가 보면은 디모데후서에 보면, 디모데한테 편지를 쓴다고, 나한테 남아있는 사람은 누가밖에 없다고. 누가는 계속 사도바울하고 다닌거같애 어딜가든지. 그래서 맨나중 순교하기 직전에 그 글을 쓰는데 남은자는 누가밖에 없다고.
디모데후서4장 10절에 보면
10.데마는 이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떄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두기고는 에베소로보내었노라.
마지막까지 남아있는사람은 누가야. 사도바울이그 보면서 사도행전을 써내려가.
나는 마지막까지 누가있을까 생각을 해본거야.
자매들 대답: ’ 우리다~’.
어 근데 내가 서울에 있을때는 없었잖아, 내가 울진에 있을때도 없었잖아.
부산에 있을때 광주에 있을때 울진에 있을때 뉴저지에 있을떄 다 있었던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또 여러분이 천로역정하시는 가운데 여러분과 같이 있었던 분이 누가 있었을까.
참 희한한 얘기가 울산호다 생길때 누가 있었냐면 예레미아집사가 왔다니까.
울진에는 베드로 사모가 있었고, 흰옷입은자도 있었고. 서울에서도 계속 흰옷입은자가 있었고, 울산에도 흰옷입은자가 와있었고, 광주에 누가 왔었는지 알아요? 디모데집사님 장모님.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 참 희안한 일들을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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