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휴~~
오늘 저녘은 뭘 또 찍어먹나?
밥솟에 밥 앉히며 매끼마다 하는 걱정
일상이 아니고 끼상 이라고나 할까요,,허허허

뭐가 있을리 없는 텅빈 냉장고에
오래되어 이제는 시어버린 손맛김치님네 김치통이 눈에 띠며
문득 얼마전 묵은지 갈치조림 메뉴를 어느 횐님이 올렸던 생각이 스치며
냉동실에 한달넘게 방치 되고있던 바로 이 옥돔 이 짜잔하고 머리속에 동시등장 했답니다.

세마리 냉동 옥돔 을 싱크대에 해동시키며
손맛김치님 맛은 이미 한솜씨 하는 것이고 옥돔 은 자체가 비리내 없는 생선이고
제주바다에서 만 난다고 하니 무언가 궁합이 맞을 것 같더라구요,,

해서
진간장 한스푼 반
고추장 한스푼
물은 머그잔 한컵 하고도 반컵 더
시어진 손맛김치 물에 한번 건져내고 그냥 냄비로 보글보글
칼칼한 고추가 있었으면,,,ㅠㅠ
이,저것 양념도 없거니와 괜시리 넣었다가 맛버릴까 염려되어
레시피 없는 우격다짐 레시피로 무식한 눔 용감타고 함 해보았답니다.
역시나
배신감 없는 손맛김치님네 손맛 정성 가득담긴 김치라 그런지 묵은지 갈치조림 하고
맛의 차이점은 있는데 옥돔 고유의 맛과 김치가 어우러져 옥돔김치조림이 탄생 되었답니다.
그 맛을 표현하자면 군살없는 명품 에스라인 잔잔한 담백함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아쉬운 점은 화소 성능좋은 디카를 잃어버려 사진발이 부족하고
허접스러운 면도 상당하여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요리 방장님께 상의라도 드리고 이벵이 된다면 어느분이 훌륭한 솜씨로
빛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스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옥돔 김치조림
아니면 워 뗘,,, 맛나면 그만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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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라 하기도 그렇고 어디다 올려볼까 하다가 그만 방을 잘못 찻았나 봅니다.
넘 허접한데 추천은 과찬이온데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꿈나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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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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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가끔 화려한 솜씨라뇨 방장님,,, 당치않은 말씀 이고요,,
그때는 횐님들도 얼마 안계시고 게시판도 쓸쓸하여 좀 객기를 부렸습죠,,ㅎㅎ
요즘이야 훌륭한 솜씨들 많이계서 감히 엄두를 낼수가 없지요,,
현재의 꿍찌님이나 지난 게시판지기님들 수고에 많이도 성장했다 여깁니다.
냉동실에 딩굴딩굴 옥돔 어쩌다 함 해보았는데 그런데로 괜찮을 듯 싶어 올려 보았네요,,
완연한 가을 날씨 좋은시간 되시구요,,,,,,,,,,^^~
요리고수라는 말씀 거두어 주시옵소 소 마마,,,
군침꼴각 하셨는데 그것은 맞는 표현일 듯 싶나이다.ㅎㅎ
소가 뒷걸음질 하다가 쥐잡는다고,, 그정도는 아니어도 옥돔과 김치의 기본맛이 있기에
그나마 된 듯 싶습니다요,, 배훈맘님의 칭찬에 그만 부끄럽사옵나이다,,,^^~
아고 김치의 변신이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옥돔의 무한 변신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기냥 밥만 들고 가면 되남요 ㅎㅎㅎ 할베님요 요런거는 기냥 마구마구 소문을 내야한다는 ㅎㅎㅎ 요리방으로 올려주십사 간청드립니다 다음에는요 꼭이요
내~~ 솔직한 말씀 이온데 허접하여 요리방에 올리기는 최첨단 고수님들이 즐비하여
누가 되는 것이고 그나마 사진방에 올리는 것도 주저주저 요,,ㅎㅎ
어떤 기회가 있다면 솜씨 괜찮은 횐님께서 함 선을 보여 방방곡곡 메인에 떠서
친사모도 알려 졌으면 하는 숨은 마음이 사실상 있답니다.
곧 무지막지하게 아주 맛난 옥돔 요리가 선보이지 않을까 궁금 마케팅 절반은 성공으로
되어가고 있지요,,,,,,^^~
익은 김치가 억수로 그리운 김치 아짐 지나가옵니다
울집에 조금 남았는데 사실라우,,
손맛김치님 댁 김치가 잘 익었답니다요,,ㅎㅎㅎ
다금바리님 협찬 이라고 일단은 생략 했습죠,,
왜냐하면 궁금 마케팅이 이번의 목적이랄까 뭐랄까,,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함 만들어 드릴 요량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요,,,,,,,,,,,,,,,^^~
오
메, 진짜로 친사모 최초 요리고수님 탄생입니다


합니다
귀한 옥돔세마리가 맨몸으로 투신하여
손맛김치님의 김치양념을 온몸으로 뒤집어쓰고 옥돔김치조림으로 탄생했으니까요...
다음에 올라올 재미나고 맛난 요리를 기대하면서
아니~~
레가토님 까정 고수 운운하시면 어데 숨을데도 없고,,ㅎㅎ
선하디 선한 옥돔 눈망울 만치 맛은 빛나고 세끼 반찬 걱정없이 뚝딱 했습죠,,
추천까지 하시니 벌써부터 메뉴걱정 숨가빠 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