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해드려요 Re:영문 번역한 글☞ 미국의 對아프간 공습을 까발긴다

[바람ㅡㅡ+++]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에 반대하는 이유

세계 사회당원 웹사이트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 군사의 맹공격을 나무란다. 우리는 이것이 테러리즘에 반대하는 미국 사람의 정의와 안전을 위한 전쟁인 Bush 관리의 부정직한 요구를 거절한다.

9월 11일의 hijack-bombings는 무고한 일반인을 향한 정치적으로 범죄의 공격이었다. 이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은 누구라도 미국이고 국제적인 노동자 계급의 적이라고 비난하게 되어야 한다. 아무가 책임을 주장하지 않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실은 단지 이 공격의 깊게 반작용의 성격에 밑줄을 긋는다.

9월 11일의 이벤트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맹공격에 대해 촉매로서 공급했던 동안 이외에,원인이 아주 더 깊은 것. ，학급 구조를 제외하고，그것에 약간 옆에 선행했던 즉각적인 종목에 의해 이것의 성질 또는 조금의 전쟁（그 진보적이거나 반작용의 성격）은 결정되지 않는다 경제적 기초 그리고 복잡하게 하게 되는 상태의 국제적인 배역. 이 결정적 견지로부터의,미국 옆의 현재의 행동이 제국주의의 전쟁인 것.

미의 정부는 미국 지배하는 정예의 광범위한 국제적인 이익의 추구에서 전쟁을 시작했다. 무엇이 전쟁의 주된 목적이다? 소련의 붕괴는 중앙 아시아에서 정치적인 진공을 십년 전에 만들었다. 그것은 세계에서 석유와 천연 가스의 증명되는 보존의 두 번째 가장 큰 저장소에 집에 돌아간다.

아프가니스탄이 전략적 접근이 증명되는 world’s의 약 20 퍼센트 대략 2700억 배럴의 기름을 숨겨준다라고 규정하는 카스피해 지역은 예약한다. 그것은 665조 cubic feet의 천연 가스（planet’s 가스 보존의 대략 8분의1）를 포함한다.

이 비판적인 자원은 world’s 대부분의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지역에 있다.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고,의뢰인 정부를 설립하고, 지역으로 광대한 군대를 움직이는 것에 의해,미국이 그것이 hegemonic한 통제를 쓸 것인 새로운 정치적인 골격을 확립하려고 하는 것.

이것들은 현재의 전쟁에 동기를 주는 진짜 중요한 점이다. 직무상 버전 1명의 개인（짐을 싣리는 Osama 큰 상자） 때문에 전 미국 군대가 동원하게 되었던 것은 우스꽝스럽다. 극단적인 국가주의자고 종교 애매주의의 정치의 큰 상자 Laden’s 상표는 거의 6,000명의 일반인의 세계 무역 센터와 살인의 파괴의 그의 칭찬에 의해 밑줄을 긋게 되는 완전히 반작용이고 사실이다. 나쁜 창조신으로서 짐을 싣리는 큰 상자의 미국 government’s 묘사가 냉소적인 purpose—에 공급하고 다큐멘터리를 숨기기 위해 목표를 정하는. 그리고 현재의 전쟁의 의의.

모든 전쟁의 operandi가 which—의 안에서 과거의 20년에 걸쳐서 미국에 의해 각각 겨뤘던 방식과 함께 짐을 싣리는 큰 상자의 demonization는 조각의 안에서이다 파나마의drug lord”마누엘 Noriega,소말리아 사람war lord”Mohamed Farrah Aidid 또는 현대 날에 대비하여 Milosevic— 미국 정부와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Hitlers”Saddam Hussein와 Slobodan는 여론을 악의 의인법으로서 목표로 하게 되었던 지도자를 그리는 것에 의해 조작할려고 했다.

뉴욕의 특집 페이지 칼럼이 시간을 재는10월 8일에,Fawaz A. Gerges（Sarah Lawrence 칼리지의 교수）가 미국 전쟁 운전에 동기를 주는 진짜 목표를 가리켰던 것. ，베이루트에서 일주일 전 들어가게 되는 아랍이고 이슬람교의 조직의 회의를 기술한다，고，Gerges가 다음과 같이 썼다

Most 참가자는 미국이 보다 더욱 많이 Osama 큰 상자 Laden’s Al Qaeda 조직을 파괴하고, 탈리반 정권을 쓰러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주장했다. ，미국에는 중앙 아시아,영향의 중국이고 러시아의 구에 관한 침범,이라크의 정권의 파괴와 석유 생산의 페르시아만 정권을 America’s 쥐는 힘의 강화에서 기름과 가스 자원의 통제를 포함하는 overarching하고 있는 전략이 있다라고 생각하면서，이슬람교의 세계의 이 대표자는 America’s 의지를 거의 만장 일치로 의심했다.

Many 회교도는 이 비극을 개척하기를 바라는 Bush 관리가 과거의 원한을 풀고, world.”에서 미국 패권을 주장한다고 생각했다

이 의심은 오로지 합법이다. 탈리반을 내쫓고,쟁탈하고，짐을 싣리는 큰 상자를 죽이고, 워싱턴이 그의 테러리스트 훈련 캠프라고 부르는 것으로부터 닦는 미국은 목표의 뒤에 철회가 계속되지 않을 것인 이것들의 실현이었다 미국산의 힘. 약간 결과는 미국을 region’s 천연 자원의 배타적인 판정자로서 확립하는 미군의 영원한 배치일 것이다. 미래와 심지어 더 피의 싸움의 씨가 이 전략적 목표에 있다.

이 경고는 최근의 역사의 비평에 의해 실체화된다. 과거 20의 년의 America’s 전쟁은 이전의 미국 정책의 결과로부터 일정 불변하게 기인했다. 연속의 쇠사슬이 있다. 거기에 있어서,yesterday’s 미국 동맹국은 today’s 적이 되었다.

목록은 한때의 CIA 장점 Noriega,이전의 페르시아만 동맹국 Saddam Hussein와 yesterday’s 미국 영어 proté를 포함한다 gé Milosevic. Bin Laden와 탈리반은 파괴의 과녁으로 바뀌는 미국 장점의 쇠사슬의 최신의 것이다.

이라크의 경우,미국이 이란에서 Khomeini 정권에 반하여 동맹자로서 1980연대에 Saddam Hussein를 지원했던 것. 이라크의 정권이 기름이 페르시아만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Saddam Hussein가 바뀌었던 미국에 닥칠 위험이 있었던 때 이외에 악마와 전쟁이 바그다드에 대비하여 착수되었던 것. 걸프전의 주된 목적은 페르시아만（10년 이상인 장소 나중에 남는 존재）에서 영원한 미국 군사의 존재를 확립했다.

짐을 싣리는 큰 상자와 탈리반의 미국 스폰서쉽의 결과는 심지어 더 비극적이다. 그들은 미국 정책（늦은 1970년대에 시작되고, 이슬람의 근본주의를 소련을 약하게 하고, 중앙 아시아에서 그 영향을 상처가 나게 하기 위해 격려하는 1980연대 동안 내내 계속되는）의 제품이다. Bin Laden와 다른 이슬람 정당파는 CIA에 의해 소련과 전쟁하고, 중앙 아시아를 불안정하게 하기 위해 들여졌다.

뒤이어 계속되었던 카오스와 질량 파괴에서,탈리반이 미국 정부의 기도들와 함께 도와주게 되었고, 힘을 가지고 오게 되었던 것. 우리를 정책으로 하는 사람들은 탈리반이 20 년의 내전 후 아프가니스탄을 거의 안정되게 하는 것 에서 유용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우리를 추진한다 것의 수단이 Caspian 대야와 페르시아만에서 목표를 정하는 이 초 반작용의 분파와 중국과 러시아의 놓고 있는 증가하고 있는 압력에서 미국산의 정책 수립자 톱. 삶을 이 끔찍한 잃는 결과에 대한 정치적인 책임이 그 자체가 미국 지배하는 정예에 걸려,，Bush 관리 요구로서， 만일 세계 무역 센터의 공중 납치-폭격이 짐을 싣리는 큰 상자와 가장 기품이 있고 직접적인 감각의 그의 그 다음 탈리반 보호자의 일이라면.

이슬람의 정통파 기독교도 움직임（반미의 열정을 불어 넣어지는）의 상승은 단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Mujahedin를 위한 미국 지원이 아니라에 아랍 세계에 대한 미국 맹공격에 더듬게 될 수 있다. CIA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정통파 기독교도를 무장시키고 있었던 같은 시간에,그것이 레바논 이스라엘의 침략을 지원하고 있었던 것. 이것은 베이루트의 미국 폭격에 의해 1983로 따라가게 되었다. 거기에 있어서,전함 뉴저지는 일반인의 근처로 2,000 파운드 쉘을 높고 느린 공을 보내었다. 이 범죄의 행동은 베이루트에서 미국 막사의 폭격의 형태로 보복을 직접 가져오게 했다. 그것은 242명의 미국 군인의 인생을 투옥했다.

더욱이，짐을 싣리는 Osama 큰 상자의 명사와 공동으로 경영하는 전 현상은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Washington’s 동맹에서 그 뿌리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이 봉건주의자 autocracy를 수십 년간 받쳤다. 그것은 자신의 종목의 이슬람의 근본주의를 그 잡음의 힘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수단으로서 촉진시켰다.

그들의 비참한 영향과 더불어，모든 이 우여곡절은 미국 외교 정책의 성질로부터 기인한다. 그것은 민주적인 원리를 기초로 하여 결정되지 않거나，열린 토론과 공개 토론에서 공식화되지 않는다. 약간 그것은 미국 사람으로부터 숨겨지는 경제적 이익의 추구에서 끌어올리게 된다.

미의 정부가 테러리즘과의 싸움에 대해 말할 때 단지 yesterday’s 테러리스트가 today’s 동맹국과 그 역이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 위선이어,. 그러나 미국 정책이 조직이라는 테러리스트에게 신병에게 번식 땅을 주는 사회적인 대참사를 세웠든지. 어디에도 미국 imperialism’s의 결과는 아프가니스탄의 사람을 괴롭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난과 후진성에서 명백한 포식성의 역할이 아니다.

무엇이 미국 군국주의의 최신 돌발로부터 기인하고 있는 금후의 전망이다? 비록 미국이 그 즉각적인 목적을 이룬다라고 해도 중앙 아시아의 사회이고 정치적인 부싯깃 통이 더 조금도 폭발적이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어떤 이유가 없어,.

아프가니스탄의nation-building”의 미국 이야기는 반대의 탈리반 북의 동맹과의 그 동맹에 근거하게 하게 된다 펜타곤은 조화시키고 있다 그 군사의 스트라이크. 워싱턴이 코소보에서 그 대리로서 알바니아 테러리스트 코소보 석방 군을 사용했던정확하게 그 때 그것이 중앙 아시아에서 그 cat’s 다리로서 아프가니스탄의 북동에 집중시키게 되는 전쟁 지배자의 깡패를 이용해 그렇게 지금,.

북의 동맹이 지금 자유의 챔피언과 인도주의로서 그려질 것인 이래로 뉴욕 타임즈에서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무역의 방대한 크기가 동맹에 의해 제어되는 부족한 영토에서 온다라고 보고하면서 어디 최근의 기사에 주의하는 것은 교육적이어,. 북의 동맹의 군사의 총독은，더욱이，초기의 1990년대에 카불로 발화 로케트로 수천 명의 일반인을 무차별하게 죽인다 것으로 유명하다.

그것이 나라를 연달아 치면서 끝내게 되면 미국이“rebuild”아프가니스탄에 제안하는 추접스럽고 환각에 따른 기초는 전쟁의 착수에 관한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제안되었다. Pentagon’s가 바라는,”이 시대에게 썼던,공습의 심리학의 쇼크의 조합,워싱턴으로 은밀히 지지되는 아프가니스탄의 반대 탈리반 힘에서 뇌물들과 얇은 기회주의가 바라는“is가 그들의 팔을 적어두는 Taliban’s 전사와 defect.”의 안에서 나쁜 길로 인도하는“The

그것을，비판적인 자원의 그 광대한 가게와 더불어，지역의 성질에 보낸다 아시아가 오랫동안 받아들일 것인 본부의 힘의 안에서 그렇게 조금도 자명하지 않다 미국이 고작 한 사람의 판정자인 화해. 러시아,이란,중국,파키스탄과 인도 전체는 그들을 추구할 이익과 그들이 찾을 것인 그들의 자기의 것이 있다. 더욱이,，이전의 소련에서 조각지고 있었던 지역의 더욱 작은 상태 에서，미국 존재는 신흥 중산 계급의 정권의 이익과 필연적으로 충돌할 것이다.

미국 군국주의의 돌발의 각 단계에,결과로서 생기는 재해의 눈금이 더 크고 더 크게 되는 것. 오랫동안 강국（세계의 더욱이 일부） 사이의 음모의 초점이었던 지역에서 미국이 모험에 착수했던 지금,그것이 핵무기로 가득하게 되고, 비천한 가난에 의해 늘리는 사회이고 정치적이고 소수민족이고 종교 긴장에 의해 잡아 찢겨,.

시민의 폭력이 있음직한 내기와 핵무기 exist.”인 곳에 기사가 장소에서’미국이 대홍수를 두드러지게 하면서 위험을 저지르는“In 파키스탄（저자가 썼던 흔들리는 Ally.”: 테러리즘으로war에서 이 깨지기 쉽고 걸핏하면 화를 내는 국가를 중심 역할에 기초하고 있는By）에 표제를 붙였던10월 2일 안에，lucidity의 드문 순간 에서，뉴욕 타임즈는 미국 전쟁 운전에서 내재하는 위험을 기술했다

그리고、미의 정부의 선언 에서，또한，미디어의 리포티지 에서,군사의 맹공격에 동기를 주고 있는 진짜 경제적이고 geo-strategic한 목표의 어떤 진지한 시험이라도 없다. ，그리고，그것이 승선했던 과정으로 미국 정치적인 설립이 광범위하고 잠재적으로 파멸적인 결과를 진지하게 간주했다라고 하는 어떤 지시라도 없다.

맹목적 애국심을 서두르는 냉혹한 미디어 캠페인과 군국주의에도 불구하고,미국 사람의 분위기가 전쟁을 위한 충성을 다한 지원의 안에서 한 개가 아닌 것. 기껏해야,전쟁이 테러리즘과 싸울 유일한 수단인 것은 수동의 수용이다. 큰 거래를 상태의 팔로 적합하는 전부 부정직한 미디어의 노력에 빌리고 있는 분위기에,비편함과 회의심의 기품이 있는 감각이 군사의 행동의 탐탁치 않은 시인 아래에 있다. 수십의 백만은 즐거운 아무것이 미국 군국주의의 이 최신 돌발로부터 생길수 없다라고 낌새를 챈다.

미국은 전환점에 서 있다. 정부는 그것이 불명확한 저울과 계속의 전쟁에 착수했다라는 것을 인정한다. 일어나고 있는 것은 깊어지고 있는 사회적인 위기의 상태의 아래의 미국 사회의 군대화이다.

전쟁은 미국이고 국제적인 노동자 계급의 조건에 깊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국주의는 제20의 비극의 더 horrific한 눈금 위에서 되풀이와 함께 21 세기의 처음에 인류를 위협한다. 더욱 더,제국주의와 그 약탈은 노동자 계급과 사회주의를 위한 다툼의 국제적인 단일의 필요를 올린다...










--------------------- [원본 메세지] ---------------------
.. 아래의 글은 퍼온글입니다.
참고로 이글은 세계사회주의자웹사이트(www.wsws.org)에서 게재된 글로
전문 번역하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자면...

전쟁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 10년 구소련의 붕괴로 중앙아시아는 정치적 공백상태에 있어왔다. 중앙아시아로 말하자면 석유와 천연가스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곳이다.
아프가니스탄이 전략적 문턱으로 위치해 있는 카스피해 지역은 석유가 약 2천 7백억 배럴 가량으로 세계약 20%를 매장된 곳이다. 또한 천연가스는 665조 부피(피트)로 세계의 약 1/7이 있는 곳이다.
군사 공격을 통해서 친미 체제를 세우고 군대를 그 지역으로 주둔케 하는 것은 헤게모니 장악에 입각한 새로운 세계 정치 골격을 짜려는 데 있다. 물론 지하자원에 입맛을 다시는 것은 두말 하면 잔조리...

이하는 직접 번역하면서 보시길...영어공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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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e oppose the war in Afghanistan

The World Socialist Web Site condemns the American military assault on Afghanistan. We reject the dishonest claims of the Bush administration that this is a war for justice and the security of the American people against terrorism.

The hijack-bombings of September 11 were politically criminal attacks on innocent civilians. Whoever perpetrated this crime must be condemned as enemies of the American and international working class. The fact that no one has claimed responsibility only underscores the profoundly reactionary character of these attacks.

But while the events of September 11 have served as the catalyst for the assault on Afghanistan, the cause is far deeper. The nature of this or any war, its progressive or reactionary character, is determined not by the immediate events that preceded it, but rather by the class structures, economic foundations and international roles of the states that are involved. From this decisive standpoint, the present action by the United States is an imperialist war.

The US government initiated the war in pursuit of far-reaching international interests of the American ruling elite. What is the main purpose of the wa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a decade ago created a political vacuum in Central Asia, which is home to the second largest deposit of proven reserves of petroleum and natural gas in the world.

The Caspian Sea region, to which Afghanistan provides strategic access, harbors approximately 270 billion barrels of oil, some 20 percent of the world’s proven reserves. It also contains 665 trillion cubic feet of natural gas, approximately one-eighth of the planet’s gas reserves.

These critical resources are located in the world’s most politically unstable region. By attacking Afghanistan, setting up a client regime and moving vast military forces into the region, the US aims to establish a new political framework within which it will exert hegemonic control.

These are the real considerations that motivate the present war. The official version, that the entire American military has been mobilized because of one individual, Osama bin Laden, is ludicrous. Bin Laden’s brand of ultra-nationalist and religious obscurantist politics is utterly reactionary, a fact that is underscored by his glorification of the destruction of the World Trade Center and murder of nearly 6,000 civilians. But the US government’s depiction of bin Laden as an evil demiurge serves a cynical purpose—to conceal the actual aims and significance of the present war.

The demonization of bin Laden is of a piece with the modus operandi of every war waged by the US over the past two decades, in each of which—whether against the Panamanian “drug lord” Manuel Noriega, the Somalian “war lord” Mohamed Farrah Aidid, or the modern-day “Hitlers” Saddam Hussein and Slobodan Milosevic—the American government and the media have sought to manipulate public opinion by portraying the targeted leader as the personification of evil.

In an October 8 op-ed column in the New York Times, Fawaz A. Gerges, a professor at Sarah Lawrence College, pointed to the real aims that motivate the US war drive. Describing a conference of Arab and Muslim organizations held a week ago in Beirut, Gerges wrote:

“Most participants claimed that the United States aims at far more than destroying Osama bin Laden’s Al Qaeda organization and toppling the Taliban regime. These representatives of the Muslim world were almost unanimously suspicious of America’s intentions, believing that the United States has an overarching strategy which includes control of the oil and gas resources in Central Asia, encroachment on Chinese and Russian spheres of influence, destruction of the Iraqi regime, and consolidation of America’s grip on the oil-producing Persian Gulf regimes.

“Many Muslims suspected the Bush administration of hoping to exploit this tragedy to settle old scores and assert American hegemony in the world.”

These suspicions are entirely legitimate. Were the US to oust the Taliban, capture or kill bin Laden and wipe out what Washington calls his terrorist training camps, the realization of these aims would not be followed by the withdrawal of American forces. Rather, the outcome would be the permanent placement of US military forces to establish the US as the exclusive arbiter of the region’s natural resources. In these strategic aims lie the seeds of future and even more bloody conflicts.

This warning is substantiated by a review of recent history. America’s wars of the past 20 years have invariably arisen from the consequences of previous US policies. There is a chain of continuity, in which yesterday’s US ally has become today’s enemy.

The list includes the one-time CIA asset Noriega, the former Persian Gulf ally Saddam Hussein, and yesterday’s American protégé Milosevic. Bin Laden and the Taliban are the latest in the chain of US assets transformed into targets for destruction.

In the case of Iraq, the US supported Saddam Hussein in the 1980s as an ally against the Khomeini regime in Iran. But when the Iraqi regime threatened US oil interests in the Persian Gulf, Saddam Hussein was transformed into a demon and war was launched against Baghdad. The main purpose of the Gulf War was to establish a permanent US military presence in the Persian Gulf, a presence that remains in place more than a decade later.

Even more tragic is the outcome of US sponsorship of bin Laden and the Taliban. They are products of the US policy, begun in the late 1970s and continued throughout the 1980s, of inciting Islamic fundamentalism to weaken the Soviet Union and undermine its influence in Central Asia. Bin Laden and other Islamic fundamentalists were recruited by the CIA to wage war against the USSR and destabilize Central Asia.

In the chaos and mass destruction that followed, the Taliban was helped along and brought to power with the blessings of the American government. Those who make US policy believed the Taliban would be useful in stabilizing Afghanistan after nearly two decades of civil war.

American policy-makers saw in this ultra-reactionary sect an instrument for furthering US aims in the Caspian basin and Persian Gulf, and placing increasing pressure on China and Russia. If, as the Bush administration claims, the hijack-bombing of the World Trade Center was the work of bin Laden and his Taliban protectors, then, in the most profound and direct sense, the political responsibility for this terrible loss of life rests with the American ruling elite itself.

The rise of Islamic fundamentalist movements, infused with anti-American passions, can be traced not only to US support for the Mujahedin in Afghanistan and Pakistan, but also to American assaults on the Arab world. At the same time that the CIA was arming the fundamentalists in Afghanistan, it was supporting the Israeli invasion of Lebanon. This was followed in 1983 by the US bombing of Beirut, in which the battleship New Jersey lobbed 2,000-pound shells into civilian neighborhoods. This criminal action led directly to retribution in the form of the bombing of the US barracks in Beirut, which took the lives of 242 American soldiers.

The entire phenomenon associated with the figure of Osama bin Laden has its roots, moreover, in Washington’s alliance with Saudi Arabia. The US has for decades propped up this feudalist autocracy, which has promoted its own brand of Islamic fundamentalism as a means of maintaining its grip on power.

All of these twists and turns, with their disastrous repercussions, arise from the nature of US foreign policy, which is not determined on the basis of democratic principles or formulated in open discussion and public debate. Rather, it is drawn up in pursuit of economic interests that are concealed from the American people.

When the US government speaks of a war against terrorism, it is thoroughly hypocritical, not only because yesterday’s terrorist is today’s ally, and vice versa, but because American policy has produced a social catastrophe that provides the breeding ground for recruits to terrorist organizations. Nowhere are the results of American imperialism’s predatory role more evident than in the indescribable poverty and backwardness that afflict the people of Afghanistan.

What are the future prospects arising from the latest eruption of American militarism? Even if the US achieves its immediate objectives, there is no reason to believe that the social and political tinderbox in Central Asia will be any less explosive.

US talk of “nation-building” in Afghanistan is predicated on its alliance with the anti-Taliban Northern Alliance, with whom the Pentagon is coordinating its military strikes. Just as Washington used the Albanian terrorist Kosovo Liberation Army as its proxy in Kosovo, so now it utilizes the gang of war lords centered in the northeast of Afghanistan as its cat’s paw in Central Asia.

Since the Northern Alliance will now be portrayed as the champion of freedom and humanitarianism, it is instructive to note recent articles in the New York Times and elsewhere reporting that the vast bulk of the Afghan opium trade comes from the meager territory controlled by the Alliance. The military satraps of the Northern Alliance are, moreover, notorious for killing thousands of civilians by indiscriminately firing rockets into Kabul in the early 1990s.

The sordid and illusory basis upon which the US proposes to “rebuild” Afghanistan, once it is finished pummeling the country, was suggested in a New York Times article on the onset of the war. “The Pentagon’s hope,” wrote the Times, “is that the combination of the psychological shock of the air strike, bribes to anti-Taliban forces in Afghanistan covertly supported by Washington and sheer opportunism will lead many of the Taliban’s fighters to put down their arms and defect.”

Given the nature of the region, with its vast stores of critical resources, it is self-evident that none of the powers in Central Asia will long accept a settlement in which the US is the sole arbiter. Russia, Iran, China, Pakistan and India all have their own interests, and they will seek to pursue them. Furthermore, the US presence will inevitably conflict with the interests of the emerging bourgeois regimes, in the lesser states in the region, that have been carved out of the former Soviet Union.

At each stage in the eruption of American militarism, the scale of the resulting disasters becomes greater and greater. Now the US has embarked on an adventure in a region that has long been the focus of intrigue between the Great Powers, a part of the world, moreover, that is bristling with nuclear weapons and riven by social, political, ethnic and religious tensions that are compounded by abject poverty.

The New York Times, in a rare moment of lucidity, described the dangers implicit in the US war drive in an October 2 article headlined “In Pakistan, a Shaky Ally.” The author wrote: “By drafting this fragile and fractious nation into a central role in the ‘war on terrorism,’ America runs the danger of setting off a cataclysm in a place where civil violence is a likely bet and nuclear weapons exist.”

Neither in the proclamations of the US government, nor in the reportage of the media, is there any serious examination of the real economic and geo-strategic aims motivating the military assault. Nor is there any indication that the US political establishment has seriously considered the far-reaching and potentially catastrophic consequences of the course upon which it has embarked.

Despite a relentless media campaign to whip up chauvinism and militarism, the mood of the American people is not one of gung-ho support for the war. At most, it is a passive acceptance that war is the only means to fight terrorism, a mood that owes a great deal to the efforts of a thoroughly dishonest media which serves as an arm of the state. Beneath the reluctant endorsement of military action is a profound sense of unease and skepticism. Tens of millions sense that nothing good can come of this latest eruption of American militarism.

The United States stands at a turning point. The government admits it has embarked on a war of indefinite scale and duration. What is taking place is the militarization of American society under conditions of a deepening social crisis.

The war will profoundly affect the conditions of the American and international working class. Imperialism threatens mankind at the beginning of the twenty-first century with a repetition on a more horrific scale of the tragedies of the twentieth. More than ever, imperialism and its depredations raise the necessity for the international unity of the working class and the struggle for soc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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