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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ㅎ자 어원)
흐리다의 어원
날씨가 흐리다...
과연 <흐리다>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u는 안개 (fog, haze)의 뜻이며, ri 는 이다, 있다 (to be)의 뜻이다.
한국어 <흐리다>는 르완다어 <hu + r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안개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낮의 어원
한낮의 찌는 더위는...
과연 <한낮>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nyaga는 힘써서 가져오다 (to take by forc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nyaze이며, hangu는 하루 중의 가장 더운 때 (hottest part of the day)의 뜻이다.
한국어 <낮(day)>은 르완다어 nyaga (to take by force)의 과거형 nya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태양이 출산되어 밝은 시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낮의 <한>은 르완다어 hangu (hottest part of the da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가장 더운 시간>을 의미하므로, <극성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밤중은 가장 깊은 밤인 것이고, 한겨울은 가장 추운 시기인 것이다.
호로자식의 어원
그놈은 호로 자식이야...
과연 <호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ore는 뼈 없는 살코기 (boneless meat, flesh)의 뜻이다.
한국어 <호로> <호레> <후레> 등은 르완다어 hore (boneless meat, fle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신라 골품제도에서 <고래 뼈를 갖지 못한 뼈대 없는 집안의 하층민>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라 토착민들은 고래사냥을 하는 민족으로서, 신라시대 성골이나 진골은 고래의 넓적다리 뼈를 가질수 있었고, 6두품 이하는 나머지 갈비뼈 등의 잔해를 가지고 창이나 기타 병기를 만들었으며, 하층민들은 뼈없이 살코기만 분배받았다.
따라서, <호레자식>이나 <호로자식>은 뼉다귀 없는 하층민의 자제분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호레자식>은 병자호란 이전에도 쓰이던 욕이었으며, 병자호란을 거치며 <호로(胡虜)
자식>으로 쓰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한자어 자식(子息)은 르완다어 <za (coming) + sigura (to stay behin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내 뒤를 이으려 오는 것 즉, <내가 낳은 후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다의 어원
열심히 공부하다...
과연 <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ata는 힘쓰다, 강제하다 (to force, compel, pressure)의 뜻이다.
한국어 <하다>는 르완다어 hata (to force, compe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힘쓰고 노력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르완다어 hata 의 어원을 분석하면, <ha (to give) + ta (to lose)>로서, 힘과 노력을 다 주어서 소진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어 <하다>는 진력하여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어 <하다>에 대응하는 일본어 <する>를 참조해 보자.
일본어의 공부하다는 말은 <벤꾜스루(勉強する)>이므로, 스루(する)는 한국어 하다에 해당된다.
한국어 동사어미 <다>는 르완다어 ta (to lose)로서 행동의 완료 및 힘의 소진을 의미하는 것이며, 일본어 동사어미 <루(る)>는 르완다어 ruha (to be tired, exhaus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역시 행동의 완료 및 힘의 소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어 스루(する)는 르완다어 sarura (to harves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수확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결국, 한국어 <하다>와 일본어 <する>는 모두 르완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고, <する>는 결과를 중시하는 것이므로, 단어 선택은 다르지만 거의 유사한 의미와 형성과정을 가진 말인 것이다.
함께의 어원
함께 춤을 추어요...
과연 <함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amwe는 같이, 같은 곳 (together, in one place)의 뜻이며, ubushake는 모색, 의지 (will, want, desire, seeking, looking for)의 뜻이다.
한국어 <함께>는 르완다어 <hamwe (together) + ubushake (will, looking fo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두 같이 모색하다의 뜻이므로 <동참>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께>는 <어머님께 여쭈어 보다>, <어저께 밤에 만나다> 등에서, 어머님께는 <어머니를 찾아서, 어머님의 의지를>이라는 뜻이고, 어저께는 <어제 정도로 모색되는 때>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께>의 고어는 <~ㅄ긔> 이므로, 르완다어 ubushake의 모음 축약형으로 추정된다.
흐뭇하다의 어원
맛있는 음식이 나오니 흐뭇하다...
과연 <흐뭇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다.
르완다어 humuza는 향미를 느끼다 (to flavour, make taste good)의 뜻이다.
한국어 <흐뭇하다>는 르완다어 humuza (to flavou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맛이 좋아 만족스러움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한국어 <맛>은 르완다어 masa (calf, bullock)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송아지를 의미하는 것이니, <가장 맛있는 음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후지다의 어원
그 지역은 매우 후지다...
과연 <후지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uza는 같이 오다 (to bring together, associate, connect, couple, harmonis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hujije이다.
한국어 <후지다>는 르완다어 huza (to bring together)의 과거형 huji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동반하여 오는 것>, 즉 <뒤따라서 연결하여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후지다>는 선행하는 것에 동반하여 짝으로 오는 후순위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어 후(後)는 르완다어 huji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뒤쳐져 동반하여 오는 것>을 의미한다.
한자 후(後)의 상형은 <彳+幺+夂>로서, 조금씩 걷는(彳) 작은 것(幺)이 뒤쳐져서 오다(夂)의 뜻이니, <아녀자 등이 뒤쳐져 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후지다>는 선두에 이어서 오는 두번째 무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허벅지의 어원
허벅지 살을 빼다...
과연 <허벅지>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ubuka는 위에서 떨어지다, 붐비다 (to fall from above, crowd)의 뜻이며, zi는 뿌리 (root)의 뜻이다.
한국어 <허벅>은 르완다어 hubuka (to crow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혼잡하고 꽉찬 만원> 버스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
한자어 지(肢)는 르완다어 zi (roo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지(四肢)의 하나를 뜻한다.
따라서, <허벅지>는 사지 중에서 몸통의 바로 아래 부분이며 다리의 가장 굵은 부분인 윗부분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다리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tare는 발찌, 족쇄 (anklet, anklet band)의 뜻이다.
즉, 한국어의 다리는 르완다어 tare (anklet band)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족쇄를 채우는 곳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할머니의 어원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한국어 <할머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어는 한어머니 한아버지였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ana는 떠나다 (to abandon, leave)의 뜻이며, umunya는 ~하는 사람 (person of)의 뜻으로서 <어머니>의 어원이다.
한국어 <할머니>의 고어인 <한어머니>는 르완다어 <hana + umuny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더 이상 해주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할머니>는 자식에게 그 무엇도 해주는 어머니 (umunya)에서 은퇴한 (hana; abandon) 사람 즉, 나이 들어 <퇴직한 어머니>를 의미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할아버지>도 umunya의 복수형인 abanya (또는 abazi)에서 은퇴한 <퇴직한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가위의 어원
8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한국어 <한가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angayika는 근심하다, 노심초사하다 (to worry, be anxious)의 뜻이다.
한국어 <한가위>는 르완다어 hangayika (to worry, be anxiou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노심초사 근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은 고령화 추세로 나이 드신 분들이 시골에 낙향하여 농사를 짓는데, 농사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힘든 것은 추수때가 되면, 농작물을 밤에 차로 실어 가는 도둑질이 횡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나라가 어지럽고 치안이 부재한 상황에서, 땀 흘려 재배한 농작물을 도둑질 당하고 권력기관에 세금으로 또는 기부금 명목으로 착취 당하는 고통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가위(scissors)>는 이렇게 한가위에 작물의 일부를 뺏기고 가위질 당하는 것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러면, <한가위>의 유래로 추정된다는 신라시대 가배나 가우의 어원을 보자.
가배(嘉俳)는 르완다어 gaba (to give, deploy, invest)의 과거형 (명사로 쓰임) gab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여기저기 주고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빚 잔치의 의미이다.
가우(嘉優)는 르완다어 gaya (to be ungrateful, unappreciative)의 과거형 g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고맙지 않고 괴롭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것은 이나라 이민족이 유사 이래로 얼마나 지도자를 잘못 만나 치안 부재와 권력 남용으로 고통을 받아온 민족이었는지를 보여주는 말이다.
호젓의 어원
호젓한 밤길을 혼자 거닐다...
한국어 <호젓>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oza는 조용하게 하다 (to cool something, calm something, stop person crying)의 뜻이며 명사적으로 쓰이는 과거형은 hojeje이다.
한국어 <호젓>은 르완다어 hoza의 과거형 hoje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조용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호젓>한 밤길은 인적이 드물고, 차도 안다니는 <조용해진> 밤길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 <혼자>의 15세기 고어는 <호자>인데, 그것은 르완다어 hoza (to calm someth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대화할 사람이 없어 홀로 조용히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화살의 어원
주몽은 하늘을 나는 새를 화살로 쏘아 떨어뜨렸다...
한국어 <화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wa는 가시 (thorn)의 뜻이며, sarika는 해를 입다 (to be harmed, injured)의 뜻이며, 명사로 쓰이는 과거형은 saritse이다.
한국어 <화살>은 르완다어 <hwa +sar(i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가시에 해를 입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화살>은 그 끝에 가시를 달아 사람을 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흙의 어원
나는야 흙에 살리라...
과연, 한국어 <흙>의 뜻과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hugu는 시골, 땅 (country, land)의 뜻이다.
한국어 <흙>은 르완다어 hugu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시골의 땅을 의미하는 것이다.
호랑이의 어원
호랑이가 사람을 무나니...
한국어 <호랑이>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hora는 조용해지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다 (to become quiet, stop crying) 의 뜻이며, rangamira는 응시하다 (to stare at, seek after)의 뜻이고, 명사로 쓰이는 과거형은 rangmiye다.
한국어 <호랑이>는 르완다어 <hora + rangami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주변을 조용하게 하며 먹이를 찾아 응시하는 동물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어 호(虎)는 르완다어 hora (to stop crying for bab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우는 아이나 동물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백수의 제왕을 의미한다.
한자 호(虎)의 상형은 <止 + 七 + 儿>으로서, 대화를 그치고 무릎을 굽히고 숨죽이고 있게 한다는 의미이다. <칠(七)은 르완다어 cira (치라; to tell a story)이며, 사냥의 7번째 순서로서 숫자 7을 의미한다>
또한, 몽골어의 호랑이는 <hol>이니, 한자 호(虎)가 르완다어 hora에서 유래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한국어 <호랑이>는 이러한 한자 호(虎)나 몽골어 hol 의 원형인 것이며,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말이 있다.
虎 호니 호 <증보천자문(19세기말)>
이것은 한국어 <호랑이>의 어원을 확인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입증 자료인 것이다.
한국어 <호랑이>는 한자어 호랑(虎狼) 즉, 호랑이와 이리가 합쳐지고, <호랑(虎狼)+이>처럼 호랑(虎狼)에 접미사 <이>가 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한국어 <호랑이>는 19세기 발간된 <증보천자문>의 <虎 호니 호>에 의하여, 르완다어 <hora + rangami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주변 동물들을 숨죽이게 하며 먹이를 응시하는 <백수의 제왕>을 의미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증보천자문>의 <虎 호니 호>는 호랑이가 호랑미 (horangmy)에서 호랑니 (horangny)
를 거쳐 호랑이 (horangi)로 변천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들한들의 어원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왜 코스모스만 한들한들 거릴까?
과연, 한국어 <한들한들>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2대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ntle은 아름답다 (beautiful)의 뜻이며, hantlentle는 사실적으로 (actually)의 뜻이다.
한국어 <한들한들>은 세소토어 hantlentle (actual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흔들리며 움직이듯이 사실적으로 살아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인 것이다.
한국어 <거리다>는 르완다어 gura (repeated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반복적인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거리며> 피어있는 것은 그 아름다움이 움직이는 것처럼 실제적인 느낌으로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힘의 어원
살기가 힘들다...
한국어 <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hima는 거절하다, 보존하다 (to withhold, refuse to give)의 뜻이다.
한국어 <힘>은 르완다어 hima (to withhold)에서 유래하였으며, <그대로 보존하는 것> 즉, <빼앗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힘>을 알파벳으로 쓰면 영어 3인칭인 <him>이 되는 것이니, 한국어 <힘>은 영어 <him>과 어원이 같은 것이다.
따라서, 영어 him은 <힘이 있는 남성>을 호칭하는 것이다.
르완다어에서 유래한 나이지리아 하우사어 himma는 노력 (efforts)의 뜻이다.
한국어의 <힘>은 르완다어 hima (to withhold) 및 하우사어 himma (efforts) 모두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하우사어는 수메르의 단군조선 건국으로 동양의 언어에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한자어에 하우사어 기원이 많고 한자의 성조도 하우사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만일 아프리카 언어를 연구하지 않는 언어학자가 있다면 그들의 학문은 불구자의 학문인 것이니 이제라도 학문 성취를 위하여 아프리카 언어를 공부하기 바란다.
훌륭하다의 어원
이순신 장군은 훌륭하다...
한국어 훌륭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의 하나인 줄루어 (단군조선어의 조상어)를 살펴보자.
줄루어 bhulunga는 구 (ball, globe, sphere)의 뜻이다.
한국어 <훌륭>은 줄루어 bhulunga (ball, globe, sphe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원형의 입체가 가진 온전하고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한자어 훌륜(暈輪)은 햇무리나 달무리를 의미하므로, 줄루어 bhulunga 에서 유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