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e Coffee Huse
우리니라 큰 커피집은 보기 쉬울 정도
이번에도 보고 싶은대 마음대로 보지 못하고
바깥에서 안쪽으로 통하는 길에서 앉아
아쉬움을 달래며 가슴을 가볍게 때려준다
사람 많다 여기는 수 백명이 앉아 있다
광주에서 보이는 집은 꿀벌이 가득차고
목포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길에 앉아
그 커피양도 적을까 커피잔이 정식잔은 아닌 듯
앞으로 커피집은 새로운 변화가 일려지고 있다
힘 들어요. 일하는 사람들 특별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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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피어날 커피집( 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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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커피잔이 예쁘네. 커피도 맛나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