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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The Road Not Taken [또 다른 시]
calvin077 추천 0 조회 87 07.07.14 0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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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4 02:50

    첫댓글 역시 영시는 원문으로 보는게 기분이 팍팍 오네요. (나 영문학도) 근데 나는 수업시간에 왜그리 졸았을까.

  • 작성자 07.07.14 02:51

    우리나라 말로 제대로 번역된 것도 좋긴 해요. 하지만 영시는 역시 원문으로 보는게 좋져...^^

  • 07.07.14 03:11

    영문학도와의 차이인가요? 어째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확 들어오질 않네요. 두번 세번 읽었네요.. ㅎㅎ

  • 07.07.14 03:19

    영문학도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에 영시만 봐도 쿨쿨 졸면서 머리 헤드뱅을 하던거만 기억나네요.

  • 07.07.14 03:29

    오랜만에 좋은 시 보고 갑니다. 이거 읽고 영어로 감상문을...그것도 자필로 적어 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내요. 열라 머리 짜냈었는데...근데 지금은 뭘 적어 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암튼 자기가 선택하고 최선을 다하면 선택하지 않은 것에는 크게 후회가 안 들 것 같은데...

  • 07.07.14 03:22

    calvin님 딴소리좀 할께요~ ^^ 혹시 국제 결혼 생각하고 계신가 해서요...ㅎㅎ 궁금해요~ㅋ

  • 작성자 07.07.14 09:18

    가능하다면 하고 싶어요...ㅋ

  • 07.07.14 23:40

    님 왜요 ?? 왜 국제결혼이 하고 싶으세요 ????? 그냥! 궁금해서 ~~ ㅎㅎ

  • 작성자 07.07.15 00:01

    정말 여자가 있다면 국제결혼 꽤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궁금하신지...ㅋ 글쿠 아이들도 기본으로 적어도 2개 국어는 할 수 있고, 노력 여부에 따라 3개 국어까지 능통하게 될 수 있잖아요. 어렵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봐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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