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제공」으로 원스톱 연말정산을, 「미리 보기」로 절세전략을 ‘근로자가 간소화자료를 회사에 제출할 필요 없이,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합니다. 더욱 쉽고 간편하게 연말 정산하세요’
□ 국세청(청장 김대지) 은 근로자 신청만으로 한 번에 연말정산이 가능한「간소화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와연말정산예상결과를알아볼 수 있는「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10.29.(금)부터시작하였습니다.
○ 더욱 쉽고 간편해진 연말정산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맞춤형 절세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올해 도입된 연말정산「간소화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는근로자가간소화자료를 회사에 제출하지 않고,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연말정산이 더욱 간편해집니다.
○ 이용을 희망하는 회사는 근로자의 신청을 받아, 신청자 명단을’ 22.1.14.(금)까지 홈택스에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유출이 없도록 별도의 확인 절차와 민 감정 보삭 제등 개인정보보호방안도 마련하였습니다.
□ 아울러,「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에서 사전 제공하는 신용카드 사용금액(1∼9월)에사용예정금액(10∼12월)을 합산하면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 항목별 절세 도움말(Tip)과 최근 3년간 세액 증감 추이 및 실제 부담하는 세율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국세청은「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위해 연말정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