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 고서화 감정이라는 학문;;;서예 와 그림 고서화 감정을위한 방법 및 단계 (I)

[백산]

고서화 감정이라는 학문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우선 박물관과 도서관의 일꾼들이 있다.역대 서화작품 중 박물관과 도서관이 가장 잘 소장하고 있고, 출토과 전래유물도 가능한 한 많이 소장 보존해 사회봉사에 활용하기 때문이다.만약 박물관과 도서관의 직원들이 서화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서화를 만나 진위를 가릴 수 없고,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난옥을 감시하고, 물고기의 눈과 구슬이 섞이도록 하여, 지보가 휴지화 되어 버리기를 아쉬워한다.이렇게 되면 박물관이나 도서관도 문화재를 보호하고 이를 이용해 사회 봉사하는 역할을 할 수 없다.

　　다음은 문사연구 종사자들이다.역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서화 작품 중에는 현실 생활을 그대로 반영하고, 역대 사회생활과 문화재 전장제도를 연구하기 위한 값진 생생한 이미지의 역사자료가 많다.상하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내청질 이소명(。明)의 투광 동경(西光)은 서한중 말기 물품으로, 빛에 거울을 비추면 그에 맞게 동경의 뒷면에 새겨진 무늬를 반대편 벽에 선명하게 반영한다.이런 정교한 솜씨와 그 안에 담긴 과학적 원리는 놀랍다.아울러 한대의 화석과 화폭, 천 곳에 가까운 것이 발견되었으며, 죽은 이의 생애를 묘사한 것 외에 제재 내용이 매우 광범위하다.복희, 여와, 신농, 고성선현, 효자와 정절녀의 이야기와 같은 옛 신화와 역사 이야기가 있다.뇌공, 우사, 풍백, 북두, 직녀, 그리고 누대정각, 배차인마 등.무씨사에는 '가시모진왕' '목왕이 왕모를 만나다'쓰촨 성 청두에서 발견된 초상화의 벽돌로는 '弋사', '수확', 물가에서 기러기를 쏘고 벼를 베는 모습, '시가지'가 소금의 생산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그러나 이를 활용하려면 먼저 거짓과 진실을 가려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근거자료가 허위라면 연구 결과도 당연히 허위가 되고 그 연구 작업은 헛일이 된다.

　　수집가는 서화의 감별을 모르면 큰돈을 주고 위작을 산다.약탈자가 글자 그림의 감별을 모른다면 누가 비싼지, 누가 번 것인지 알 수 없고, 이익만 챙기지 못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화감정이란 무엇인가?그것은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가?이것은 우리가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고대 서화의 진위와 그 예술수준의 고하를 판별하면 서화감정이라고 한다.그것은 두 가지 내용을 포함한다.고서화의 감정을 보면 전자는 진위를 가리는 것이고 후자는 시비를 가리는 것이며 양자는 구별이 있다.유명인이 찍어낸 것은 진위를 가려야 하고, 인쇄된 것이 없는 서화는 전해지는 과정에서 후대 사람들이 평가하여 그것이 어떤 세대 또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여기고, 이러한 평가는 또 어떤 것은 정확하고 어떤 것은 잘못된 것이며, 물론 믿을 수 없다.이것을 시비라 한다.그렇긴 하지만, 시비를 분명히 하는 범주에 속한다.

　　이상에서 말한 것은 일반적인 경우이며, 몇몇의 특별한 경우도 있다.첫째는 무전인(無印)인데도 진위를 가리는 경우가 있다.주로 사람들이 옛 글자를 본떠 그림을 그리거나 옛 것을 염색해 만든 가짜 골동품을 말한다.예를 들면 [막말]본 《쾌뢰관감상》화집의 사진 몇 점이 작가의 명제가 없는 이른바 5대 조중원·한복·좌례의 "보살"·"수관상" 축에서 나온 것으로, 만청인일 수 있다.그림에는 송휘종 조길길의 마른 금체 표제를 본떠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했다.이런 가짜 골동품에 대해서는 주로 가짜를 모방하는 것으로부터 그 가짜의 실체를 식별한다.따라서 금인은 없지만 감식은 여전히 진위를 가리는 문제다.위작을 감별하는 조길의 표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명제가 존재한다시시비비의 문제입니다.

　　두 번째 경우는, 비록 장부에 기재되어 있지만 분명한 시비의 문제이다.주로 고대 모사(的一部分)의 일부 작품을 지칭하는 것으로 서예가 많았는데, 당시에는 등본을 만들어 널리 퍼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다.당나라 때의 《만세통천모왕씨진첩》과 같이 원저 파손잔결필화(。)의 부위를 먹줄로 내보였으니, 이것은 바로 고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이런 것에 대하여 우리는 단지 그것을 당모본으로 알기만 하면 된다.원저의 진위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간주한다.그래서 유인법서가 있지만 여전히 시비를 가리는 단대형 문제다.

　　세 번째 경우는 한 가지 물건 중에서 진위를 가리는 것과 시비가 뒤섞여 있는 것이다.옛 유공권서의 난정시 권처럼 그 자체는 무식한 진당인서이며, 후세에 의해 유필로 함부로 규정되어 있고, 발제나 소장인도 진짜가 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이 경우 구체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

　　이상의 설명으로 진위와 시비를 가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단계적으로 경험을 쌓고 고서화를 감별하는 경험이 풍부해야 비교적 자신 있게 볼 수 있다.

　　2. 진위와 우열은 고서화의 진위와 단절을 감별할 때 예술적 차원을 떠나 예술적 수준을 가늠해볼 것인가.감정 작업 자체로는 판별하려면 먼저 붓, 먹, 색, 장법(구도) 등 기본적인 것부터 손을 대야 한다.그러나 그 고수들이 그린 서화, 그 예술적 기법, 필묵 기법은 일반 화가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가짜는 모학할 수 없다.어떤 서화가들은 생존 기간이 긴 반면 작품의 예술적 기량과 수준은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예술적 기교의 우열의 관점에서 진위를 판단하려면 어떤 서화가의 작품을 예술의 발전 상황에 따라 몇 가지 기준을 정해야 한다.일률적으로 한 가지 표준을 고수하여 측정할 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미숙한 초기 작품들을 위작으로 볼 것이다.

　　작품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문제다.세속의 사람들은 흔히 '공'과 '졸'의 판단 수준에 머물러 '공능'은 항상 우월하고 '생졸'은 열악하다고 생각한다.그림을 진짜처럼 그리고 테크닉도 능수능란해서 모두 공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전공이 진실하고 예술적 독창성이 부족한 것은 표본지도에 불과하고, 기교가 능청스러울 정도로 숙련돼 오히려 이면으로 나가는 것은 질색이다.서예를 사평팔온하게 쓰는 것은 최소한의 조건이라지만, 비록 일해도 아름다운 '법서'라고는 할 수 없다.고대의 "문인화"에 대해서는 면면히 소장물이 사실적인지 아닌지, 세밀한지 아닌지를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그들은 종종 솜씨로 성장하지 않고 생소한 취미를 추구한다.서예에도 그런 경우가 있다.이 문제들은 매우 복잡합니다.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추상적인 명사로는 설명하기 어렵고, 정확한 판별을 받아야 하며, 많은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보아야만 그것에 익숙해지고, 비교적 명확한 인식과 이해를 얻을 수 있다.

　　나아가 감정과 감상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호불호가 진가와 동일시되어서는 안 되며, 호즉진, 악즉가가 잘못될 수 있다고 간단히 생각하면 된다.청왕이 일찍, 중년에 송원인의 위본을 많이 만들었을 때, 그의 회화 기교는 이미 상당히 높으며, 송원인의 위작을 모방하는 것은 반드시 송원인의 아래에 있을 수 없고, 그의 모조를 연구하지 않으면 그러한 가짜가 아니다.그리고 어떤 원래 예술적 고수들은, 우연한 이유로, 종이와 필기도구가 좋지 않거나, 글을 쓸 때 정신적으로 피곤하거나, 흥미가 진하지 않은 경우와 같이, 본래의 수준을 유지할 수 없는, 그러나, 이러한 하락은 결코 본래와는 거리가 없다.수준이 너무 멀거나 부분적인 흠집일 뿐이다.이런 작품에 부딪힐 때 우리는 각 방면에서 조심스럽게 관찰 연구를 하여 그 원인을 분명히 하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쉽게 위작으로 오인될 수 있다.그리고 원래 서화명가가 아닌 사회적 유명인사들의 작품들이 있는데, 그 예술 수준이 원래 높지 않고, 그들의 작품들은 유물적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예술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또 어떤 화가들은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데,그들의 글씨는 종종 매우 졸렬하게 쓰여졌다.이와 같은 경우에는 더욱이 예술상의 우열을 따서 그 진위를 논할 수 없다.그러나 너무 관대하지 않도록 곳곳에 용서해야 한다.제목이 한 집안의 작품이라면 작은 부분만 좋고 대부분은 제대로 된 것이 없어 진품이라고 하는 것도 옳지 않다.사실, 지나치게 엄하고 관대한 것은 모두 마음에 정확한 기준과 모델이 없기 때문이다.이러니 진위 시비의 정확한 판단이 나올 리 없다.고서화를 감별하는 대적은 편애, 편악이다.자기 주관적인 기준만 가지고는 좋아하는 것은 좋은 것이고 싫어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이런 태도로 진위를 가리면 정확한 감식 결론이 나오기 어렵다.정확한 감식 결론이 내려지지 않으면 국가의 문화재가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따라서 우리는 고자화를 감별함에 있어서 과관 과엄과 편악을 선호하는 현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서화 감정은 두 가지 측면이 있지만 진위와 시비를 가리는 것이 이 사업의 첫 관문이다.작품의 예술적 고하와 조악함을 평가하는 것은 감정 작업의 일부이지만, 첫 번째 내용에 비해 종속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중점을 두는 것은 진위와 시비를 가리는 것이며 서화의 정교함에 있지 않다.감별 범주에서 나는 진위가 첫째, 우열이 둘째라고 생각한다.우열을 비판하는 것은 진위 판정이 아닌 진위판정 직후이며, 역시 우열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화 자체의 진위를 인식한 뒤에가 아닐 수 없다.

　　역대 서화에 위작이 있었는데, 구사회에서는 고대 서화의 대다수가 봉건 제왕, 관료, 지주와 자산계급이 차지했으며, 그들은 보통 개인적인 취향에서 출발하거나 심지어 고서화를 개인적인 강부전으로 사용했다.그래서 고서화에 대한 그들의 감정은 때때로 객관적인 실제에서 출발하지 못하고 과학적인 결론을 얻지 못한다.그들이 쓴 서화의 감정과 평론에 관한 각종 저작 중 비록 많은 경험과 자료는 우리가 참고할 만하지만.그러나 이러한 경험과 자료들은 대부분 산발적이며 종종 오류와 부실함이 존재한다.계급과 시대의 한계 때문에, 중국 봉건사회에서는, 비교 체계적이고 비교적 포괄적인 서화 감정 전문 저서를 쓰는 사람이 없었다.

전통적인 감식 방법은 주로 도장, 문제발, 저술, 별자, 연월, 기피, 양식을 서화의 주요 근거로 삼는다.이런 감식방법의 단점은 서화 자체를 버리고 완전히 서화를 이용한 외곽을 위주로 하여 서화 자체를 수동적인 위치에 두는 데 있다.이런 방법의 적용을 의식하지 못하고 방증만 하는 것은 일방적이고, 손님을 뺏는 일이기 때문에 위험하다.따라서 이 감식 방법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심각한 갈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결국 진실로 거짓으로 진실을 꾸며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그 결론은 서화불식론이다.사실 방증의 위력은 서화 자체의 진위에 결정적일 수 없다.서화와의 관계권이 동일체인 데다 서화에 방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때때로 그것은 결코 작용하거나 심지어 역효과를 일으키지 않는다.그것은 서화 자체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후에야 그것의 특정한 범위 내에서 작용하고 작용하는지의 정도를 알 수 있다.따라서 서화 자체가 감별 주체이고 가장 확실한 근거가며, 이 근거가 독립적이어야만 모든 방증을 이용할 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이런 방증들은, 귀여운 점이 있더라도,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장미들입니다.서화 자체의 객관적 조건과 서화의 외곽조건을 통일한 다음 유물변증법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기술하고자 하는 고서화 감정의 이론과 방법이다.

　　고서화를 감별하려면 물적 대비를 사용해야 하는데, 주로 실물에 대한 목감, 즉 어떤 종류의 작품을 시각적으로 관찰하고 인식하는 예술적 표현의 특징, 그림과 글자의 시대적 스타일과 서화가의 개인적인 스타일에 있다.그러나 목감은 1인 또는 1시대의 작품이 많이 보여 실물이 있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무력하다는 선결 조건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목감(不足)'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문헌자료를 결합해 한 차례 더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어떤 화가가 전래 작품이 많은데,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을 때, 명청인의 작품이 많이 전해지고, 비교의 조건이 있고, 수험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이 의지할 곳이 없고, 비교의 조건이 불충분할 때.그러나 어떤 서화가 박의 모사임본인지, 근거 없는 위조본인지를 목감으로 가려야 한다.이 기초 위에서야 비로소 더 시험하고 탐구하여 비교적 전면적인 이해와 인식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시험을 쳐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그래서 시험은 목감에 뒤진다.실제로 목감과 수험은 상부상조다.하나라도 모자라면 안 된다.다만 문헌 자체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속지 않도록 유의하자.

　　서화의 함의와 그림의 분류

　　서화의 함의와 그림의 분류는 우리가 고자화를 감별할 때 마주치는 첫 번째 관문이다.서화의 함의와 그림의 분류를 모르면 감별할 수 없다.이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서는 상식도 알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서화의 우열을 정할 수 없고, 값의 고저에 준거가 없어져 감상 시 근거가 없어진다.

　　서화는 서예와 회화의 총칭이다.

　　책, 즉 속담에 쓰는 글자라고는 하나 보통 사람이 쓰는 글자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글자를 쓰는 것은 정확한 것만을 구하고, 응용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면 된다.만약 도서관과 박물관이 일반인이 쓴 글자를 소장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도서관과 박물관이 보존할 것은 글자 중의 진품이다.역사적으로 유명한 서예가가 쓴 진품은 글 쓰는 기교에 있어서 창조적이거나 독창적인 것이 많아서 우리는 이를 서예예술이라고 부른다.서예 예술은 가치가 매우 높으므로 도서관과 박물관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우리의 서예는 한자의 탄생과 발전과 함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역대 서예 명가들의 연습과 혁신을 통해 다채로운 유산을 만들어 오늘 도서관과 박물관에 보존하고

　　서예와 법서는 다른 두 가지 개념이다.서예란 붓글씨로 쓰는 법을 말하며, 집필, 점화, 구조, 분포(행차, 장법) 등의 방법을 주로 다룬다.만약 집필을 하려면 손바닥과 손가락을 모두 짚고 힘을 합쳐야 하고, 붓으로는 중봉을 깔아야 하며, 그림을 잘 그려야 하며, 구성은 가로세로로 호응해야 하며, 분포는 갈기갈기 찢어야 한다.주로 한자를 쓰는 방법인 이신언의 '서법개론'과 같은 종류의 책이다.더 나아가 한자의 문장인 시구를 써서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방법이다.반면 법서는 일정한 서예의 성취가 있는 작품으로 명화와 대칭이다.흔히 볼 수 있는 서예 예술 작품의 서체로는 5: 해서, 행서, 초서, 예서, 그리고 전서가 있다.이 다섯 몸체는 고도의 예술적 가치만 있다면 모사법이라 할 수 있다.서예와 법서는 비록 두 글자가 뒤바뀌었지만 의미의 광소성은 서로 다르고 하나는 이론에 속하며 하나는 실천에 속한다.

　　중국 그림은 세계 미술 분야에서 자성 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유구한 역사도 있고, 훌륭한 전통도 있다.붓, 먹, 색으로 비단, 천, 종이, 능등 위에 그리는 것을 말합니다.보통 사람들이 그린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것입니다.어떤 그림들은 명가가 그린 것은 아니지만 연대가 비교적 이르고 문물적이므로 우리도 보존, 정리해야 한다.

　　그림의 분류는 복잡합니다: 그림의 내용을 보면 인물화, 산수화, 화훼화, 금조주수충어화, 계화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물화는 우리나라 전통의 화과 중 하나로 인물을 그리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회화의 무게에 따라 인물 초상화와 인물 이야기, 풍속화로 나뉜다.산수화.산천의 자연을 그린 그림이다.위진 육조에서는 점차 발전하였으나, 여전히 인물화의 배경이 되고 있으며, 수당에는 이미 독립된 산수화가 적지 않게 제작되어 오대, 북송으로 익어가면서 작가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중국화에서 큰 화과가 되었다.주로 청록, 황금빛, 뼈가 없는, 엷은 색, 수묵 등의 형식이 있다.예술적 표현에 있어서 경영의 위치와 의경을 강구하다.

　　화조화.화훼, 죽석, 새짐승, 충어 등을 그리는 것을 화면의 주체로 합니다.4,5천년 전의 토기에 나타난 간단한 어새 문양은 최초의 화조화로 볼 수 있다.

　　계화(,)도 중국 화과(。)의 하나다.명도종의 '중경록'이란 책에서 회화를 13과로 나누자고 제안하였다.경계화루대1과가 있습니다.궁실, 누대, 옥우 등의 건축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경계 획직선으로 그린 그림을 궁실 또는 옥목이라고도 한다.

　　그림의 형식이나 색상으로는 수묵, 청록, 금벽, 엷은 绛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수묵화당(唐)에서 시작해 송(宋)에서 시작해 원명(。明)에 이르렀다고 전해지는데, 청 이래 계속 발전하였다.필법을 주도하여 묵법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물멀미 묵장" "여와오채"의 예술적 효과를 얻는다.중국 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다.당장언원(唐) '역대 명화기(名墨)' '먹을 때 쓰는 오색구(。")'.'오색'이란 말들이 다르거나, 초점을 맞추거나, 진하거나, 무겁거나, 옅거나, 푸르거나, 혹은 진하거나, 옅거나, 마른거나, 젖은거나, 검은 것을 가리킨다.실제로 먹빛의 변화가 풍부하다는 것을 말한다.

　　청록은 중국화 물감에 나오는 석청과 석록을 주색으로 하는 그림을 말한다.산수화라면 대청록과 소청록의 구분이 있다.전자는 후루루가 많고, 붓이 적어서 착색이 진하고, 후자는 수묵과 연채를 바탕으로 엷은 청록을 뿌린다.

　　금벽은 중국화 물감의 흙금, 석청, 석록을 가리킨다.이 세 가지 물감을 주색으로 쓰는 산수화를 '금벽산수(金叫做山水)'라고 하는데, '청록산수(。山水)'보다 더 많은 흙과 금일색이다.흙탕물은 보통 산곽, 돌무늬, 비탈길, 모래부리, 노을, 그리고 관실, 누각 등의 건축물을 훅으로 염색하는데 사용된다.

　　绛은 수묵에 물들인 바탕 위에 赭石를 주색으로 한 담채산수화를 붙인 것이다.원화가 황공망, 왕몽 등은 이 산수화를 잘 그려 하나의 풍격을 이루었다.赭石는 '토주'라고도 하는데, 불로 된 것과 물로 이루어진 것이 있다.그림에 들어간 돌은 적철광에서 나온다.원석은 적철광산과 함께 손으로 비벼 만지면 미끄러운 것이 좋은 원료다.원산인 서안문 일대는 고대에 대군에 속하여 '대赭'이라고도 한다.무릇 적철광이 있는 곳은 모두 돌을 생산한다.

　　그림의 기교로는 굵은 붓(억묵), 세(공)펜, 사생, 사의, 트임, 백묘, 뼈 없음, 손가락 그림 등으로 나눌 수 있다.붓은 중국화의 한 기법이다.당나라 사람 왕흡은 술김에 붓고 먹으로 그린다고 전해진다.후대에 널리 필세가 호방하여, 먹물이 쏟아져 나오는 화법을 "억묵"이라고 한다.

　　공필은 중국 그림에서 정교하고 세밀한 부류에 속하는 화법으로 '。'와 대칭이다.중국 그림 중 방종(。)에 속하는 화법이라는 뜻이다.간결한 필묵을 통해 사물의 형상신을 써내어 작가의 의경을 표현하도록 요구하다.

　　본은 중국 그림의 한 기법으로 돌과 나무껍질의 결을 표현한다.산돌의 튼 방법은 주로 삼을 皴, 빗방울 皴, 권운,, 해삭,, 소털,, 연잎皴기, 꺾쇠皴기, 괄철,, 크기劈 등이 있다.이 트임은 고대 화가들이 예술의 실천에서 다양한 산석의 다른 텍스처 구조와 나무 표피의 상태에 따라 개괄적으로 창조한 표현 양식이다.중국화의 혁신이 계속되면서 이런 표현기법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백묘는 중국화 기법명.고대에서 유래한 "백화".먹줄로 물상을 그리며 색칠하지 않는 화법.살짝 엷은 먹으로 물들인 것도 있다.인물과 화훼화에 많이 쓰인다.

　　무골도 중국화 기법명.먹줄로 그린 것이 아니라 채색으로 그림을 그리다.5대 이후 촉황筌은 꽃갈고리가 가늘고 착색 후 필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무골화지(無。)'로 알려져 있다.황허를 본받아 만든 화훼를 '무골도(無骨)'라고 부르는 북송서숭사의 화법은 '무골법(無"。)'이다.청록주황 등의 색으로 구곡수석을 물들인 산수화는 '무골산수(無繇山水)', '무골도(無骨)'라고도 불리며 남조당량장승헌소로 전해진다.

　　지두화의 약칭은 "지화"이다.중국화의 특수화법.손가락, 손톱 및 손바닥에 수묵이나 색을 찍어 종이견에 그림을 그립니다.청고한 패용은 이 화법에 뛰어났고, 조카 손고병은 '손가락 화설'을 저술했다.다카시페는 "우리 손, 갑골손 등 모든 것을 그린 그림"이라며 "손은 떨어져도 물건이 없으면 손에 잡히지만 손에는 없다"고 말했다(후하이 초편 '중국회화취담' 195쪽).그의 그림에는 손의 각 부분, 손톱, 손가락, 손바닥, 손등이 적용되어 있다.분석하면, 작은 인물인 화조화조와 가는 실을 그리면 손톱으로, 바르게 쓸 수도 있고, 옆으로 쓸 수도 있고, 펜을 사용하는 것처럼 크게 연잎이나 산석을 그리며, 포묵법으로 손바닥을 바르게 만질 수도 있다.항상 먼저, 가슴에 대나무가 있고, 그 다음엔 자연스럽고, 혼연천성하며, 손으로 그린 흔적이 보이지 않아 상승이라 하여 "물건이 되어도 없다"고 한다.그 후로도 적지 않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었지만, 우연한 연유에서 우와 V의 모양을 바꾸어 찬송을 집요하게 닦았을 뿐이다.

　　그림의 재료로는 백본, 포본, 견본, 종이책, 능본, 밀랍편지 등이 있다.

　　그림의 시대를 보면 고화, 신화, 근대화, 현대화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서화가의 유파

　　하나의 특수한 서체와 하나의 특별한 화법의 형성은 모두 그 출처를 가지고 있는데, 이 집의 작품, 그 예술 스타일, 다른 집의 계승, 전자의 예술 스타일을 위하여 후자의 예술 스타일의 원천이 된다.이 출처는, 동시대의, 또는 전대의 것이다.이 예술 풍격은 그 예술 풍격에서 오는 것 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도 성격상 앞 스타일의 어떤 공통점을 다소나마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유파이다.마치 우리가 명축지산의 초서 한 폭을 얻고, 서예 유파를 아는 사람이라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축의 초서는 당화소의 초서에서 온 것이며, 송황산골초서의 영향을 겸하고 있다.그래서 축지산의 초서는 화소와 황산골의 유파이다.유파가 서화감별과 관련이 있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가 예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당장욱 초서 '고시사첩'은 감별상 매우 까다로운 문제입니다.동첩장 자체는 장욱이 스스로도 책 한 장 없이 썼다.그것을 장욱의 진필이라고 하는 것은, 아키히토 동치창의 감정에 근거하고 있다.동치창이 장욱이 쓴 '연조시' '완릉시'를 본 적이 있는데, 이 글과 필법이 같다고 했기 때문이다.

　　둘째, 어떤 작품의 시기를 설명하라.

　　그러나 어떤 의사의 처방도 모든 병을 치료할 수는 없고, 설사 우리가 서화가의 유파를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모든 서화 작품을 그것들의 진위와 시비를 구별할 수는 없다.다음은 서화가의 유파에 대한 간단한 서술과 소개이다

하나, 서예

　　우리 문자의 기원은 언제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고고 자료의 증명에 의하면, 갑골문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비교적 성숙한 글자이다.그것은 고대 구갑수골에 새겨진 문자의 한 종류이다.청대 광서 25년(1899년) 하남 안양성 북오리의 작은 둔촌마을에서 발견되었다.이곳은 은상시대의 고도였다.처음 발견되었을 때, 둑이 부서져 많은 갑골이 튀어나와 땅에 버려졌다.또 누군가는 밭을 갈 때 이런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고,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는가.나중에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용골이라 부르며 약물로 사용했다.광서 26년이 되어서야 한 유심인 왕의영이 백여 조각을 주워서 북경으로 가져간 것이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다.이때부터 고고가 연구의 근거가 되어 우리 문화사에서 그것의 가치를 확정하였다.원래 이런 갑골문 글자는 대부분 복거의 어구를 기재하는 데 쓰였다.고대에는 귀신을 숭상하여 매사를 점쳐야 했고, 거북의 갑옷과 짐승 뼈의 평평한 면을 가져다가 표피의 일부 장애물을 긁어내어 복사를 그 위에 새겼다.은상시대의 사적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은상시대의 유물이라는 것을 알고 은서계라고도 한다.큰 글씨체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낟알처럼 생겼지만 모두 매우 정교하다.오라클 글자는 대개 먼저 쓰고 새기는 과정이 있다.옥편, 뼛조각, 도편에 먹으로 쓰거나 새긴 뒤 다시 채워 넣는 방식도 있고, 서주까지 그대로 쓰고 있는 갑골문은 절대 다수가 기입하지 않는다.서예를 보면 종명선 선생은 중국 서예 약사에서 "백골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갑골문은 칼날이 무디고 예리하며, 뼈는 가늘고, 단단하고, 소슬한 차이가 있고, 만들어진 획은 굵고 가늘고, 네모나고 둥근 것이 있다.칼에 새겨진 획은 여러모로 접혀 있고, 획이 교차하는 부분은 굵은 것을 벗겨내 후세에 서예, 전각에 적지 않은 붓과 칼을 쓰는 방법을 남겼다.결체로 보면 오라클은 갈기갈기 갈기갈기 찢어져 있고 크기는 다르지만 균형, 대칭, 안정의 구도가 정해져 있다.장법적으로 보면 엉성하거나, 단정하거나, 뼈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고풍스러우면서도 난잡한 취향이 드러난다.현대 서예의 장법에 새로운 유익한 계시를 구하다.보기 드문 은인의 먹물인 옥조각, 도편, 짐승 뼈에 묻은 먹서, 주서, 가로세로를 그려 붓놀림처럼 옻칠을 하고, 자연히 복선을 감추고, 바늘처럼 가늘게 서 있다.물론 후기 갑골문 글씨에도 필도가 약하고 힘이 없는 작품이 일부 있으니 취할 바가 못 된다."종명선은 오라클에 와야 서예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옛 도서 기호가 붓, 결자, 장법의 서법적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갑골문의 발견은 서예계에 신천지를 개척해 주었는가? 많은 서예가들이 표항항로 근조패인 사쿠라바환조우조우조우조우에몽사추우지질

　　종정문(,文)은 삼대 종정(钟) 이기에 쓰인 글자를 가리키며, 그것의 발견은 한대(。)에서 시작되었다.한무제 때 분음(汾)에서 봉정을 얻어 황제에게 바쳤는데, 조정이 이를 위해 연호를 바꿔 원정(。)이라 한 것은 기원전 116년의 일이다.주 이전의 종정문자, 단순질박, 명문은 매우 짧고 대부분 두세 글자에 불과하며, 문장이 매우 심오하여 일반적인 사람은 읽기 어렵다.주나라에 와서는 기가 [막히는 말]이 많아지고 명문도 길고, 삼사백자 이상의 자주 눈에 띄며, 문장도 매우 전아하다.글자꼴로는 주초 금문, 획부터 결자까지 은상 갑골문, 금문과 가깝다.이번 작품은 청도 광년 동안 기산에서 출토된 강왕시중기 '대우정(大铭)'의 명문이 대표적이다.무왕 때 '리앙', '대풍丰', 성왕 때 '링거', '대정', '영존', 강왕 때 '맥정' 명문 등이 이에 해당한다.이런 명문을 《골비각사》, 《제신사卣》, 《묵서도편》 등과 대조하면, 그 사이의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붓놀림은 대부분 머리끝이 가늘고 가운데가 굵어서 '부', '유', '민', '이', '십', '신' 등의 글자는 붓끝이 가늘고, 행필은 점차 비필이 되고, 낙필은 또 다시 눌러진다.'天', '三', '사', '령' 등의 글자는 흔히 붓이 둥글고 붓이 가늘어지는 필획을 가지고 있는데, 여전히 올챙이의 뜻을 가지고 있다.아울러 명문의 글자는 몸집이 고르지 못하고, 비뚤어지고, 변화가 많다.금문이 갑골문에 의해 발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서주는 소왕에서 선왕으로, 유왕지는 금문으로 익어갔다.그 서예의 주요 특징은 (1) 획일적이고 균일하다는 것이다.시작과 끝, 전환은 대부분 원필이다.후세의 사람으로 하여금 전서를 배우게 하려면 반드시 장봉과 복봉, 중봉으로 필필을 해야 전서의 뜻을 얻을 수 있다.이런 둥근 회전, 장봉의 필획이 바로 나중 예서, 해서에서 원필 필법의 유래이다.초서의 사전도 계시를 받는다.(2) 결체는 주초 금문보다 더 긴밀하고, 평평하고, 안정적이고, 규칙성이 풍부하다.명문에 네 개의 "무"자가 있는 것과 같이, 구성이 완전하고, 무게중심이 평온하고, 위아래로 호응하고, 회피하는 것이 있어, 짜임새 있는 좋은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3) 장법을 보면, 가장 마지막 줄이 약간 붐비는 곳을 제외하고, 편 가운데 세로로 작은 행을 이루고, 가로로 열을 지어 글자거리가 커서, 후에 한예비 판을 조전비와 같이 열었습니다.그 중에서도 특히 경계가 큼직한 '대극정' '소극정' '종부정'이라는 장법이 규범적이다.《계절간백반(字)》은 글자의 간격과 행간이 모두 매우 커서 특히 소탈하고 탁 트여 있어 서주 김문법(西虢金。) 중 가장 특색 있는 하나이다

춘추전국 500년 동안 동양 여러 나라의 서예, 예를 들면 노, 기, 기, 축, 제, 다이, 연, 진, 소, 증, 진, 정, 채 등 성숙한 서주 서예의 특징을 이어받은 것이 많다.서양의 진국 또한 서주 금문의 서예적 특성을 계승하여 획기적으로 우수한 서예 작품인 '돌북문'을 탄생시켰다.석고문은 열 개의 만터우 모양의 돌로 석마다 한 편의 운치가 있는 시를 새긴다.시의 체재는 《시경》의 사언시와 비슷하다.돌을 새긴 해는 당송 이래 의론이 분분하여 주초에 새겨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후주에 새겼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당인은 주문왕이나 주선왕으로 알고 있었는데 송인시가 시황 이전이라는 말을 꺼냈다.근대 학자들이 진각석자로 꼽는 이도 많지만 문공, 목공, 양공, 헌공이 있다.탕란 선생은 그 때의 명문, 문학, 어합, 문자 및 서예의 발달에 따라 석고의 제작이 진헌공 11년(기원전 374년)으로 결정되었음을 확인하였고, 논증이 전면적이고 설득력이 있으며, 새로운 제안이 없는 것 같다.《석고문》은 필치로 동그랗고 힘차고 꼿꼿하며, 원중견방하다.결체는 방정에 약간의 추동력이 있어 장점을 촉진하고 단점을 취하여 그 칭호를 얻어야 한다.글자 간격은 탁 트이고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청명한 하늘과 별달 같다.글자가 큰 것은 한 치도 넘지 않고, 큰 전장에 가깝다.웅대하고 소박하고 자연스러우며, '책가 제1의 법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스가 정리한 소전은 그로부터 탈화되었다.역대 모사자가 많다.《진공簋》과 《진공종》의 명문은 《석고문》과 비슷하다.기타 여구와 같은 우의 서법도 《석고문》과 비슷하다.글씨체가 에둘러 흐르고, 구조가 치밀하고 모두 과장된 점, 종길이가 긴 서 '세아종', '자고종', 중산왕묘에서 출토된 명문 등이 있다.참차오락, 결체광괴의 '초공종', '초왕검정' 명문 등도 있다.병기의 글자에 관해서는 조충서와 같다.《월왕주구검(铭王篆)》 명문은 전서미술자일체에 속하고, 옥기명문(玉文)고공문자(符文)화폐문자부절문자약책유묵(。) 등이 각각 특징을 이루며, 종종 한 글자수형을 이루며, 연서원에서

　　일자수형, 후세는 기자, 무엇이 기자라고 하는가?고문과는 다른 서체다.《설문해자》에서는 고장별체자, 그것을 증감하거나 형체를 변이시키는 경우가 많다.한서양웅전이처럼 각색한 서체와 일자다형은 문자의 효용상 서법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종정문은 갑골문과 마찬가지로 쓰기가 불편해 웬만한 서예가는 손쓸 길이 없다.청중엽 이래 장정제 오대호 같은 사람만이 그것을 모사하였다.

　　대전도 籀라고 하고 籀라고도 한다.그러나 상반된 의견도 있다.'한서?예문지'에 따르면 '사구십오편'이 있는데, "주선왕시태사작대전십오편, 건무(한광무제연호)때 망기육편"이라고 자주운한다.또 "사籀 편자(,)이자 주(周)시사관(史) 교습동서(童)도 공자의 벽 속에 있는 고문(。"文)과 다르다"고 했다.청인왕국위(清人國维)는 《籀》에서 태사说(太籀)이 인명이 아닌 편명으로 삼았으며, 이 글씨는 종정문(钟文)과도 차이가 있다."전국시대에는 진용은 籀文, 육국용은 고문"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석고문은 대표자가 될 수 있다.

　　진시황 때 정서체는 8종으로 이를 8체라고 한다.첫째는 대전, 둘째는 소전, 셋째는 각부, 넷째는 충서, 다섯은 모인, 여섯은 서서, 일곱은 처서, 여덟은 예서라고 한다.조충서(鸟), 조전(鸟), 조충두(鸟)라고도 불리며, 충신굴곡(虫)을 선으로 한 전서미술자는 전국 '월왕주구검(。王州)' 명문의 한 종류다.소전은 '진전'이라고도 하는데, '한서'?예문지(》文志)는 "진전은 승상 이사(李。)의 것이다.《설문해자(说文秦)》는 "진시황제가 처음 천하를 겸하고, 승상 이사내(李斯)가 이를 고쳤으니, 진문과 합하지 아니한 자(,文籀)·스작(仓)·창악사(爰)·중차부령조고(中赵)이로써 소전은 대전성에서 개칭된 것임을 알 수 있다.위에서 말한 바에 의하면, 대전은 바로 전서이다.

　　진나라 때의 소전의 특징은 무엇입니까?우리는 '태산각석', '랑야대각석', '峄산비', 호북 운몽택에서 출토된 진나라 율령서와 조판, 권량명 등을 통해 그 서법이 대부분 완곡하고,

　　한전묵서(,)는 장사마왕퇴한묘(長沙王堆한묘)에서 출토된 백서(帛)가 있는데, 진의 소전(小近)과 비슷한 것으로서, 예서(平书) 사이에 글자꼴은 기본적으로 직사각형이라 하고 획은 보통 둥글다이 밖에도 서한존 군신상수각석 감천산원봉각석잔자 등 여러 종류가 있다.동한은 '嵩山少', '开', '서옥묘', '유군표잔자' 등 몇 가지에 불과하다.그 구조, 획, 어떤 것은 긴밀하고 동그랗고 어떤 것은 넓고 날씬하며 각각 장점이 있다.1930년 여름 하남 언사에서 출토된 원안비는 글자 모양과 글자 모양, 붓을 사용해 완전히 둥글게 굴러온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진대 각석에서 변천해 온 것이 분명하다.

　　삼국위의 전서는, 현존하는 것은 《삼체석경(三。經)》의 한 종류로, 붓이 비교적 둥글고 끝이 뾰족한 것을 남겨, 나중의 전서에 영향이 크다.오의 '천발신령비'는 결체 필법이 전서약예, 글씨가 웅장하여 침착하고 통쾌하게 이겼다.그 자형을 보면 전서에서 예서로의 이행이, 그것의 전환처의 각필을 보면 해서의 싹이 드러난다.쑤젠(写的)이 쓴 '봉선국산비(封國山碑)'는 글씨는 건장하지만 필법은 둥근 부분이 많아 전비(前。)의 제곱과는 사뭇 다르다.

　　삼국의 오촉, 진 및 육조의 전서가 적지 않다.

　　당나라 때의 전서는 이양빙으로 가장 유명하다.그의 전법 번호는 직접 이사라고 불리며, 비록 고혼함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규칙적이고 배우기 쉽기 때문에 후세에 큰 영향을 끼친다.한위 이후 전서가 끊이지 않는 것은 양빙의 힘이다.

　　남당 및 송대 전서명가로는 서현, 서해, 곽충용, 승몽영, 소장경 등이 있으며, 여여황백사, 곽안도, 왕수경, 이강년, 양남중

　　원나라 전서에는 조맹원, 오구연, 주백기, 태불화 등이 있다.그들은 각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전서 연구자에게 중시된다.

　　명대의 전서가는 이동양, 텅용형, 김벽, 서림, 진도복, 청남운, 조자, 경서, 왕곡상 등 10명이다.이 열 명 중에서 리가 가장 유명하다.나머지 9명은 대부분 송원의 유폐를 물려받아 여리여리하고 기개가 부족하다.조환광(赵光)과 같이 변화하여 '초전(篆)'이라 불리며 성숙되지는 않았지만 전서(。) 혁신에 대한 힌트가 있었다.

　　청대 전서는 인재가 배출되어 전대에 비해 성대하다.강희 때는 왕서방이 가장 유명하다.그의 전서는 당 이양빙의 《겸괘》를 본떠서 한때는 짝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강성학 석고 국산도 한 시대의 명수다.건륭 때 홍량길, 손성연, 돈띠, 계복이 전칭으로 웅비, 표유걸로 나와 얼음으로 만든 뒤 소생까지 사적으로 새겼음을 알 수 있다.그들은 각각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 필획이 가늘고 둥근 옥圆체로, 필력이 약하고 생기가 부족하다.홍손 양가는, 승몽영의 영향으로, 붓을 잘라 책을 만들고, 받는 곳마다, 회전을 하여 원을 만들고, 먹으로 가볍게 떠도는 등, 마른 붓이 있는 병이기도 하다.

　　가경 때 덩석여의 전서는 이스와 이양빙을 본떠 한비 집전서의 대성을 집대성하고, 때로는 예필로 글을 지으며, 정서가 이색적이고, 그 기세가 남달랐다.서론가 포세신은 《예주쌍숭이》에서 그의 작품을 신품의 으뜸으로 밀었고, 돈때문도 그에게 지극히 경탄하였다.덩은 학생 오희재, 이후 모우즈 등 덩을 배우며 변화를 꾀해 호평을 받았다.장고궁박물관에서 나온 전서?사잠판' 등 존세 가작에서 덩파의 전서예술 조예를 엿볼 수 있다

도광 때는 황자고의 전서, 필치가 준엄하여 이사에게 다가갔다.하소기는 안체 필법으로 전서를 만들었으며, 원융이 우거지고, 다른 풍격이 있다.청말 이후, 양송손의 전서는 《석고》와 종정의 양식을 본떠서 서로 통달하여, 일가를 이루었으며, 운치가 적다.오대철은 전서가 마치 양빙과도 매우 유사하고, 옛 문문에 더해져, 서예가가 점점 더 세중되었다.오창석은 일찍이 큰 장막에 들어가, 그 염염을 받았으나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그는 석고문을 써서 등법을 사용하고, 매화를 채화하는 방법을 겸하고 있다.결체가 좌우로 들쭉날쭉하며 자세를 취하니 꽤 기묘한 기개가 있어, 그야말로 스스로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다.양수경, 조지겸 및 근인정불언, 장병린, 마형, 덩산무, 임효록 등 학고에서도 새로운 것을 끄집어낼 수 있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지녔다.

　　예서(书)는 좌서(,)사서(史)라고도 불리며, 형성(。)도 진대에 있었다.진나라 초년에는 전서를 정체로 하고 있다가 성현이 전서로는 쉽게 쓰지 않아 예서를 만들었다.이런 서체는 한대에 가장 유행하고 비문 석각은 이 체를 많이 사용한다.후대에 예서를 배운 사람들은 대부분 한비를 본보기로 삼는다.예서는 실제로 전서의 점화를 고려하여 만든 일종의 간단한 필기체이다.전서가 점화되고 원전이 되고 예서가 점화되고 네모가 부러지는 등 응용에 있어서는 자연히 번간정변의 차이가 있다.지금 보고 있는 한예서 무기인 姆수숫대 무기목도리방패...충운완패... 느티야악?

　　근년호 북수호지, 호남마왕퇴, 산둥 은작산에서 출토된 죽백서를 보면 초기 예서의 형체는 소전과 비슷했다.한대에 와서는 수많은 문인들이 여러 차례 가공을 거쳐 점차 미화되어 예술적 가치가 있는 글씨체가 되었다.'포사도각석', '배잠기공비'는 모두 전서 필법으로 예서를 쓰는데, 아직 전변예의 과도시대 작품이다.서풍이 거세고 분방하여 여전히 서한의 뜻이 남아 있다.동한이후로는 체식이 가늘고 길게 편평하게 변하여 붓놀림에 파도를 더하고, '한예'의 모범을 형성하여, 기본적으로 조언차폐가 되어 있다.

　　당나라 예서는 필점으로 동그랗고 굴곡이 많고, 많이 옆으로 돌아 노봉이 있으며, 결체가 한예보다 높고,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어 당시의 해서와 비슷하다.이런 스타일은 단정하고 무뚝뚝하지 않으며 장엄함 속에서 수려한 자태를 지녔다.서호의 '嵩양관비'와 1977년 출토된 '장정규 묘지', 그의 아들 서애의 '최상우 부묘지' 등이 그렇다.하지만 서호의 예서 스타일은 붓으로 튼실하게 다듬은 뒤 매끈매끈하게 바뀌었다.당나라 이후의 서가는 직간접적으로나 대부분 서씨 부자의 영향으로 원나라의 오예, 환환, 명대까지의 문정명 등 모두가 계승하고 있다.당대의 예서 스타일은 현존하는 비석으로부터,당명황의 '석대효경' '개성석경'의 탁본(。本)을 올라가서 터득한 것과 같다.

　　송나라 서예가들은 예서로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원나라 조맹원의 예서는, 전생에 전해진 소위 오체천자문에서 볼 때, 수려하고 약하여, 결코 가수가 되지 않는다.우집, 도종의 '사서회요(。會要)'가 "고예는 당대 제일"이라고 치켜세운 것은 과장이겠지만, 조제가 송인화권에서 인용한 예자를 보면 그다지 밝지 않다.

　　명대에 예서를 쓴 서예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서애, 청남운, 황이 주위로 유명하다.그러나 당예를 배우느라 한나라 위비를 찾는 데 습속이 부족했는데, 이는 당예가 결체절벽하고, 그에 대한 영향이 컸기 때문에 당예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황이주는 비록 초필법으로 예서에 입소하여 이색적이지만, 이 변법의 영향은 광범위하지 않다.

　　청초부터 중엽에 이르기까지 두 가지 예서 스타일이 있는데, 하나는 결체가 약간 편평해지고, 주필침저가 둥글고 윤택하지 않고, 방향을 바꾸어 쓰며, 물결이 힘차고, 정식이 이에 속한다.다른 하나는 학한동기에 있는 소위 '분체'인데, 결체가 약간 길고, 중봉만을 사용하며, 획이 가로세로 곧게 그려져 있고, 원윤 속에는 강인함이 들어 있고, 예보다 전의가 더 많아 붓을 거두는 풍파가 뚜렷하지 않다.비즈니스 인서관에 책갈피를 써준 청산농이 민국 시절까지 쓴 예서와 같은 소수가 있다.이런 예자는 공예성이 뛰어나 매우 눈에 띄고 가지런하고 보기 좋다.청중엽 이후 민국 초년까지 전서 스타일 따라예서 스타일도 달라졌다.이 시기 예서를 쓴 서예가로 인해 당예의 틀을 깨고, 전생에 전해진 한위 예서비 탁공에 대해 일편단심으로 모사하였다.《예기》《경군명》을 배우면 체격이 유연하고 변화가 많다.펄럭이는; '화산비', '하승비'를 배우는 화미의 기발함.응우옌위안, 조지겸, 옹동, 하쇼키의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이다.이 밖에 양저우(州州)의 팔괴(。) 중 하나인 김농(金农)은 예서에서도 독보적이다.

　　해서는 정서(正书)라고도 한다.해서(法)는 법식(,)모범(,)으로, 이 서체는 법식(字体)모범(模范)표준(标准)서체(真)로, 진서(书)란 행서(行书)와 초서(。)로 구별되는 것을 말한다.진서?이충전은 "범서를 가장하면 묘삼종(繇), 소(靖), 세성중지.형식도 모범으로 삼는다"고 말했다.예서에서 유래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에는 '예예예', 옛 예서에게는 '금예'라고 불렀다.해서는 형체가 반듯하고 획이 반듯하여 쓰기 편하다.그래서 창시 이래 지금까지 몇 천 년 동안 중국을 통행해왔다.그것의 설립자는 정확한 연대설과 매우 일치하지 않는다.그러나 역대 다수의 서가들은 창시자가 후한의 왕차중이라고 생각했다.

　　왕차중의 서예는 당연히 볼 수 없다.종기의 '선시표'와 오나라의 '곡랑비'는 글씨가 해서에 가깝다.1974년 장시난창(江南西西南)의 진묘(出土)에서 다섯 점의 목간(,)이 출토됐고, 그 글씨는 당나라 사람 소해(小。)와 꼭 닮았다.동진 이후 남북조 대립 국면이 시작되면서 서예의 스타일이 달라졌다.남조의 명가로는 왕희지, 왕헌지, 왕승건, 승지영(희지의 칠대손) 등이 있다.북조의 명가로는 소정, 최열, 노기, 고준 등이 있다.남조에는 여러첩이 있고, 서예에는 아름다운 풍류와 행초서 겸직이 있으며, 북조에는 비(碑)가 많아 서체가 비교적 수구적이고, 웅기롭고 졸렬하며, 해서가 비교적 정교하다.남나라의 서예는 원필을 많이 쓰는 것이 사전보다 길며, 북나라의 서예는 각필을 많이 쓰고, 공도 많이 쓴다.우점화. 남북서가, 저마다 소장이 있어 한자 서예의 풍부함을 표현하고 있다.남조의 '爨寶子' '爨龍颜'은 예서에서 '楷'로 넘어가는 서체의 전형 중 하나로 북한 위제비에 대한 승선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나라가 남북을 통일한 이후에도 서예는 남북을 총화하고, 아래로는 당송백화가 나란히 놓였다.당시 명서가 전해온 묵적은 왕희지의 후손인 지영의 《진초천자문》 외에도 《용장사비》, 《동미인묘지》, 《소효자묘지》 및 근년에 새로 출토되었다.

　　당대의 서예는 대부분 전대를 계승하여 더욱 정교하고 정교하게 창조되어, 스스로 하나의 격식을 갖추었다.우세남( 如南)과 같은 오양(阳)문(询)은 수(朝)나라에서 벼슬을 하다가 당(。)대(大)에 가서 명작을 지었다.다른 것들은 수양, 설직, 이벽, 서호, 안진경, 유공권 등과 함께 모두 한 몸을 만들어 후세에 본받을 수 있다.안진경은 비교적 깊고 동글동글한 필치로 해서, 전필, 유공대자가 섞여 있어 후세 서예에 큰 영향을 미친다.그 때의 가새참조원인은 우왕좌왕하고 있었습니다.그들은 조파에 글을 쓰는데 모두 당당하고 엄정하며 유작이 있다박실이 부족한 것은 당연하다.어떤 묘지는 이원초, 자오송과 같이 아직 6조의 뜻을 가지고 있고, 붓으로 멋지게 글을 쓰며, 자연에서 비롯되는 많은 것들이 조파에 있는 것보다 낫다.

　　당말 5대, 서가는 드물고, 양응식자안, 류입이왕의 묘, 필적웅걸, 해서법이 정확하여 송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해서(唐)는 당(。)대(代)로부터 규모를 확립하고, 이후 각 세대를 기준으로 활용되었지만, 사람에 따라 발전이 균형을 이루지 못했다.당나라 때의 가장 중한 구조인 반면, 송나라 때의 모습은 매우 무겁습니다.그래서 소(轼)황(정견)미(芾)채(襄) 등 행초서(成就)의 성과가 컸고, 해서(。)는 당대에 미치지 못했다.네 집 모두 안진경, 양응식을 배웠고 얼굴은 달랐다.전반적으로 말하면 황서웅은 건명하고, 미서는 호쾌하며 변덕이 심하며, 성과가 가장 크다.네 집 외에도 이건충, 쩡포, 설소팽, 육유, 신포질, 악비 등이 있는데, 이들의 서예도 각각 특색이 있다.

　　원나라의 서가이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조맹기이다.붓놀림이 뛰어나고 자태가 아름답다.당시 유명한 서예가로는, 예를 들면, 추기경, 제스, 코구스 등이 그의 영향을 많이 받거나 적게 받았다.학생 유화, 친지 등문원, 장우, 왕몽 등이 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지명대명 서예가 문정명·동치창 등은, 그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명나라 때 서가는, 서학을 중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작은 해서에 능하고, 대 해서는 그 소장이 된다.문정은 명나라 때 가장 순진하고 꾸준한 성과를 거뒀지만, 조체(赵)에서 벗어나지 못해 특히 큰 해서(大楷)는 필력이 약하고 구조도 치밀하지 못했다.청대에는 그와 조체를 많이 배우고 유폐도 많다.명대의 서가로는 송진, 해장, 이동양, 오관, 왕총, 축윤명, 황도주, 미만종 등이 있는데 그 영향은 크지 않다.

　　청대 초년의 서가들은 대부분 습각첩, 학조, 동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이 드물었다.푸산학안진경은 상당한 소득을 거두었고, 조추곡은 그를 청조 1위로 밀었다.차스표학미동인은 미동재생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유용은 작은 해서체에서 자라서 옛 사람을 모사하여 꽤 참신하다.포세신은 그의 작은 진서를 추앙하여 근대 제일이 되었다.청말하쇼기 학안, 한비 겸습, 안체에서 탈화하여, 힘있고 유창한 체위를 자랑한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그것을 배우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성과가 높은 사람은 곽풍혜 등이다.청에서 근대에 이르는 해서가들, 그리고 왕澍, 장형, 양중서, 왕문치, 등석여, 조지겸, 양수경, 옹방강, 옹동龢, 장유여,

　　행서는 동한말에 시작되어 영천인 유덕승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전해지며, 진대에 이르러서는 가장 성행하는 것으로 해서의 변체이다.당장회찬(瓘) 《서주는 왕헌지(王献)의 행서(行书)에 대해 "비초비진("。不真)"이라고 찬양하였다.또 "행서(行书)는 바로 정서(正正)의 작은 오류이며, 간편하고 상간(流行)하게 유행해야 하기 때문에 행서(行"。)라고 한다."그것의 특징은 참서에 가깝고 구속되지 않고, 초서에 가깝고, 방종하지 않으며, 획이 이어져 있고, 각자 독립되어 있어 초서와 같이 연속해서 쓰지 않으면 쉽게 인식되지 않는다.진초의 양자 사이에 있어 쓰기 편하고, 잘 맞아 실용적이다.왕희지의 난정서와 집왕성교서가 주류여서 난정서는 행서의 본보기가 되었고, 당송에서 현재까지 모조하는 사람이 많다.당나라 이세민 우세남 오양(询)문(,) 장수량(褚) 이벽(李邕)의 행서는 각각 장점이 있어 유명하다.유럽의 행서형은 비교적 좁고, 필치가 험하고, 우세남은 둥글고 윤택하고, 수려하며, 모두 그들의 정서와 통일된 풍모를 가지고 있다.이벽은 오로지 행서로만 신장을 보았으며, 체격이 웅대하다.얼굴, 유야는 모두 동그란 행체를 가지고 있으며, 안의 행서는 더욱 깊고 웅장하며 필세가 분방하며 전의를 띠고 있다.

　　북송의 대표적인 서예가는 소, 황, 미, 채이다.수의 해서는 어깨가 으쓱한 고기가 많고, 행서자형은 대부분 편평하고 비대하다.《황주한식허》를 글을 쓰고 글을 유창하게 쓰는 것은 그의 일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이다.황서는 가로, 세로, 삐침이 왕왕 길기 때문에 '伸手'이 있다.그의 《황주한식시제발》에는 "소주묘절,동파연주와 합벽하여 천고에 길이 전해지다.자칭 집고서(自称)인 미구(芾)는 자세가 약간 이상하고 직필희(。)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것이 특징이다.채양의 서예에는 '징심당첩', '사예첩' 등이 있다.오양은 그의 서예에 대해 행서 1위, 해서 2위, 초서 3위라고 평했다.소황이네는 글자가 비교적 종일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녔으며, 송인중기 이래 행서는 이 길을 걸었다.남송과 당시 북방의 금국에서는 수미를 배우는 사람이 많았다.남송의 오씨는 "행서는 매우 수려하고, 또 '유사서(芾)'라고 하는 섬세한 행초서를 창안했는데, 오나라가 이색적으로 배우고자 애쓰는 것은 마치 신과 같다"고 했다.왕승 역시 미곡행서를 배우는 고수이다.

　　송대의 서예 총론은 해서가 당대에 못 미치는 반면 행서는 태도를 중시하여 신운이 남다르다.

　　원나라 조맹원의 행서는 이벽에서 왕희지로 거슬러 올라가 약간 아양을 떨쳤으며, 만년에 비교적 씩씩하였다.전체적으로 진당유법(晋)이 부활되고, 소황(苏)의 전통이 바뀌면서 송(宋)과 원(元)의 두 세대 서체가 갈라져 조(。)의 행서(行)가 가장 잘 보인다.조의 행서는 당시와 후세에 영향을 미쳤지만 대개 힘이 약하고, 추기경의 행서만이 비교적 웅장하다.

　　명대 서가는 대부분 행서에 길며, 정려와 초서에 대해 비교적 적게 쓰며, 때로는 해서, 초서에 행서가 뒤섞여 있다.이동양, 축윤명, 동치창 등이 그렇다.그들이 모두 걸어온 것은 조맹선 상에서 당을 추진하는 길이었다.미완종은 동치창과 함께 '남동북미'로도 유명하다.그러나 미구의 길은 동보다 여위고 힘이 세며, 공력이 숙련되면 둥의 능수능란함보다 못하다.윤명학은 면면도 많고 얼굴도 많지만 힘을 얻는 곳은 황미(黄) 사이인데 자신의 얼굴은 오히려 종횡무진, 재주는 왕성하고 힘센 편벽한 편, 속야(。"野)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문정명학의 면면도 적지 않지만 황조에 힘입은 바 크다.그는 공력이 순수하고, 배운 것을 융합하여 자신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성취가 크며, 축가하는 것보다 한 세대의 대가 되는 것이 낫다.그는 학생도 많고, 소문도 많다.그래서 당시 '오중개문씨(书中皆文文文。)'라는 별명이 붙었다.주천구는 문서를 가장 잘 이어가며, 문씨는 "그가[막말로] 오 필자의 주생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다.실제로 주야 만년은 스스로 길을 터주었고, 조금은 그 모습이 변하였다.명초 서가에는 삼송(三宋)이 있었다.영락할 때 심도, 심찬 형제가 모두 글을 잘 썼으며, 도량이 부드럽고 아름답다.왕세정은 "찬행필이 원숙하다.장법(章)이 뛰어나 미남궁(芾)이 입실(。")했다고 할 만하다."그러다가 치상모방으로 관각체로 내려갔다.오관에는 그의 서법이 영락시의 으뜸이라고 한다.오관 본인은 서예의 동쪽 언덕에서 붓으로 촉촉하고 때로는 기이한 정취를 풍긴다.심주법 산골짜기는 글씨가 그림과 같고, 소탈하고 기품이 있다.왕이 총애하는 서예는 정교함을 추출하기 위해서 꽤 일품이다.형형은 서예 종, 왕, 희지의 《17첩》의 뜻을 깊이 얻었다.서위 서예는 필치가 자유롭고 기품이 넘친다.원홍도는 그를 '팔법의 산성'이라고 불렀다.헌장이 붓을 묶고 마음대로 그림을 찍어도 일가를 이룬다.

　　명청 때의 서예가는 행초로 길이가 있고, 푸산, 왕탁, 주저 등이 있다.부학위의 서풍은 크기가 올바르고 행실이 좋으며, 풀이 모두 훌륭하다.서화, 연서, 책갈피, 운필은 유연하고 우강하며, 원전성여하며, 태도가 순진하고 생기가 넘쳐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다.왕탁의 서예, 종법(王) 2왕(王王)이자 미의(遒)를 따고 필력이 힘겨워 종횡으로 득세하던 당시 풍행(赵) 조(之际)동(。)을 맞아 이채롭다.그의 《의산원첩》은 각기 구비되어 있다.운필은 다소 내포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능력이 약한 습성을 잠재우는 데는 그 공이 크다.주저어진 서법이 그의 화폭에 산재해 있다.그는 당나라를 배우고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다.결체는 간소하고 선은 단순해 변화는 적었지만 그 그림 같은 모습이 신선했다.

　　청대의 서예, 특히 행서는 조동이 영향을 많이 받아 대부분 서학을 중시하여 '대각체'를 형성하여 장학시기라고 불리었다.해서가 이러하니 행서도 예외가 아니다.가장 유명한 서예가로는 류용과 같이 조동에서 처음 입수하여 위진을 배우고 행서초서는 필력이 두터웠으며 중년 이후 일가를 이루었으며, 졸중함자, 담중입묘로 유명하다.왕문치는 파학에 정통하고, 서학을 행하여 《난정》과 《성교》를 공부하며, 필법으로 삼았다.수일로 알려져 있다.장조초학동(继學東)은 계입안미(,), 기백(气), 필치가 청리(清), 행서(行书)가 해서(。)보다 낫다.옹방강은 처음엔 얼굴, 그 뒤를 이어 오류를 본떠 삼당을 모사하고, 그 얼굴은 오직 남아 있다.포세신은 "공인의 정수일 뿐...나 자신일 뿐"이라고 했다.공부는 깊이가 있지만 창조성이 부족하다는 품평이 적절하다.

　　건륭 이후에는 고대비지 출토[막말막기]이 많아 금석학이 크게 흥하였고, 서예도 방향을 바꾸면서 가도연간 비학시기라고 불리게 되었다.건륭 때 '양주팔괴'로 불렸던 화가 정섭, 이벽 등은 화가뿐 아니라 서예가이기도 하다.그들은 관각체에 반대하며 글을 쓸 때 전서 구조를 많이 사용하며 일종의 광기 어린 자세를 표현한다.광괴는 단점이지만, 비지를 배우고, 서풍을 혁신하는데 있어서는추동작용을 했다. 팔괴 중 코요테의 성취가 가장 두드러진다.그의 행서는 전서와 예서 외에 해서와 초서가 뒤섞여 있어 비록 난잡하고 순수하지는 않지만 통일시킬 수 있고 면모를 일신하여 사람들에게 중시된다.청초와 중엽 이후 화가 겸 서예가로는 진홍준, 차사표, 왕시민, 휘수평, 이병수, 진홍수 등이 있다.이들의 행서는 대부분 필치가 청초하고 은근하고 기품이 있으며, 화법에 잘 어울리며 작품의 광채를 더하고 사랑을 받는다.청대 말년에 하소기의 서예는 안색을 바탕으로 하고 비를 받들어 중장(众長)을 흡수하고 자성(。)일체를 이루게 되어 당시와 후대에 영향을 미쳤다.덩은 전예에도 정통하고, 행초서에도 능하며, '해위룡의 세계, 구름은 학의 고향'이라는 연어와 족자(。)를 쓰는 등 기백이 웅장하고 참신하다.강유위의 행서는 말보다는 못하지만그는 '예주쌍계'에서 노래하는 곡조가 높지만, 장점도 좀 있어 그의 특색을 표현하였다.

　　초서의 "초"자는, 초창·초고의 의미가 있다.연면한 형식을 가진 것을 연면초라고 한다.자유분방한 것을 파체 또는 파초라고 한다.이 글자체는 또 '장초'와 '금초' 두 종류로 나뉜다.

　　장초는 한원제 유석 때 황문령이 창제했다고 전해진다.현재 알려진 것은 그의 급작스러운 문장이 있는데, 그 글자를 따서 장초라고 한다.다른 말로는 후한 장제 유빈이 두도의 초서를 좋아하여 그에게 공적인 일에도 초서를 쓰라고 하여 장초라고 불렀다고 한다.장초의 창제시대에 대해서는 위의 두 설 외에 진대설과 위대설이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초서가 진말한초에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장초는 예체에 기초를 둔 것이다더욱 간편하고 실용적으로 개선하다.그것의 출현은, 사회 생산성의 향상, 경제 문화의 발전과 직결된다.그 용필이 예서에 답습하고 있는데, 특히 압화의 말미에는 모두 예법에 속한다.그러나 그것은 글자의 획에서 이미 '금초'의 연면한 필세를 개척하였다.획의 연대는 종종 회전하는 것처럼 둥글다.장초는 획일적이고 예리해야 하며, 금초와 같지 않은 비뚤어진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소대는 지금의 풀과 또 공통된 점이 있다.이 두 가지 서체 사이에 있어 예서와 초서의 학습에 모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문자 도구로서의 실용적 가치는 없어졌지만 서예의 한 종류로서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장초의 변천에 관해서는 탁군의 용저인 《장초고》를 참조할 수 있다.

　　한대 서예가 장지(张)는 장초(章)를 잘 썼고, 그 역시 지금의 초(今)의 창시자로 후에 초서(。)가 발전하는 데 한몫했다.세상에 전해지는 것은 장초 《추량평선첩》이다.사유와 오나라의 황상도 장초에 능하여 모두 '급취장(,)'을 썼고, 황상(。)'과 '난독표(顽)', '문무첩(文武帖)' 등을 썼다.진나라 소정은 '월의첩' '출사발'을 썼고, 이후 초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그래서 송대 강은 《속서보》에 있었다."대범초서, 장지황상선취법, 소정조막막] 루돌프 새끼 수숫대痹</del>열항\의 행초서는 바로 법장초를 취했는데, 그는 황상의 《급취장》에 임했다.그의 제창으로 이 멸종 직전의 서체가 다시 원명 사이에서 성행하게 되었다.당시 명가 등문원, 문종의, 유화 등이 조의 영향으로 나타났다.명대의 초년 송극이 쓴 '급취편'과 '장회정론용필십법' 등도 조의 영향이었지만, 비교적 힘세고 힘세며 조서가 연유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지금의 풀은 장초에서 변천하여 온 것이다.후한 때 장지법 최원, 두도, 변장초는 지금의 풀로 '출란'이라는 명성을 얻었다.그의 초서는, 체력이 연달아 있고, 필치가 분방하여, 사람들은 '한 폭의 책'이라고 부른다.연달아 한 획을 긋는다는 뜻이다.장회애의 책단(瓘)이 "털을 뽑고 여장을 떼고 위아래로 관련되거나 글자를 빌려 끝을 맺는 것이 시초"라고 말한 것이다.

　　위나라 초서가 소정은 장지 누이의 [막말]으로, 장지의 초법을 전하고, 웨이탄을 배워, 힘센 필력을 높이며, 사람들의 추앙을 받아, 왕희지가 여러 사람을 사로잡았습니다.그는 서예 예술에 있어서 과거로부터의 탁월한 성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서적은 역대의 보중하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아,서예가 중에는 그와 비교되는 사람이 드물어 '서성(书)'으로 불린다.그는 초서 각본이 매우 많아 《17첩》으로 유명하다.상란첩은 일찍이 당덕종 때 [막말차단]본으로 유입되었다.또한 '봉첩', '공시중'첩도 있다.왕헌지는 왕희지의 일곱째 아들로, 그의 서예는 처음에는 그의 아버지를, 후에 장지를 배우고, 서체를 바꾸고, 다른 방법을 창안하여 준매는 생기가 있다.당시 그의 초서를 '파체(即)'라고 불렀다.남조 각 대 및 당송 이래의 서가들은 대부분 그의 영향을 받았다.그의 먹물은 '오리머리구첩'과 '추석첩'이 있다.'추석첩'은 청대(之)에서 희지(晴)의 '쾌설시청(快)', 왕기(王珣)의 '백원첩(伯)'과 함께 '삼희(三"。)'로 불렸다.

　　수나라 초서가는 지영으로 가장 유명하다.그는 왕희지의 7대손으로 서학이 조상의 법을 계승하고 공력이 매우 깊어 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우세남은 그의 전수를 받아 초당에 큰 영향을 끼쳤다.전래된 《진초 천자문》은 묵적과 각본이 있어 참고할 수 있다.

당대의 서가는 해서를 위주로 하여 초서에도 능하였다.이때의 초서는 대부분 지금의 초서이고, 가끔 장초를 쓰는 것은 단지 고체에 대한 모사일 뿐, 발전이 없다.우세남은 지영의 가르침을 직접 받고 왕희지의 스케일을 크게 얻어 펜으로 융통하고 응고하며 외유내강하여 일가를 이루었다.褚수양학(他學)은 또 법희지(羲)를 따서 초서가 부드럽고 다채롭고 안진경(。)이 영향을 받은 것은 그의 '자리 다툼', '조카문槁' 등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무칙천의 '승선태자비(》太子碑)'는 체세와 장초(章)가 서로 가깝고, 자자(独立)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속(笔)이고, 붓으로는 이왕(。)에서 나왔다.당 태종 이세민의 '진사명(》)'이 행서(行书)로는 처음이라면 이 비(碑)는 지금의 초(。)로는 처음인 셈이다.

　　손과 정원의 초서는 글자 구분으로 면면한 체세가 되지 않는다.그의 필법은 진하고 윤택하며 원숙하여 지영에 가까우며 이왕과 더 닮았다.그래서 미구는 그의 서보에 "당초서는 이왕법(芾王法)을 얻어서 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했다.그러나 그는 장초(精)에 능하고, 변세에 능해 '종가(一家家)를 배우지만 다체(。")가 된다'고 했다.이것은 그가 스스로 일가를 이룰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인데, 손과 정이 서보인데, 이론이 매우 정교하고 서예도 정교하다고 하는데, 사람들에게 법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특히 모범을 보일 수 있다.

　　장욱은 해서에 정통하여 특히 초서로 유명하다.손과정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후한의 장지, 쓴 초서, 연이은 회교, 변화 다양하고도 청명한 마음을 살려 스스로 길을 창조해 냈다.그는 종종 술에 취해 미친 듯이 가더니, 붓을 들어 시시각각 그를 '장탕'이라고 불렀다.장서와 이백의 시, 배의 검무는 삼절이다.안진경은 그에게 필법을 가르침을 청한 후 학예의 온화하고 다채로운 모습에서 웅장하고 강건한 모습으로 바뀌었지만, 얼굴에는 해서법으로 초를 지으며, 종종 행려가 뒤섞였다.장욱의 초필 법칙은 화소(。)였다.평서가는 화소는 술을 마시고 운필을 하면 소나기바람과 같이 동그라미를 날리고 손에 잡히는 대로 변한다며 그의 서예를 광초라고 불렀다.이 글자체는 초서에 있다.중 가장 방종한 것은 장지에서 비롯되었고, 장욱에 파견되어 화소라는 이름을 얻었다.장욱의 뒤를 이어 '광계(狂)로 대물림했다'고 발전했기 때문이다.대대로 전해지는 서예는 '자서', '고순' 등의 서첩이 있어 후세에 영향을 많이 주고 평가도 높다.

　　당나라 이후 송원명제서가 다선행서 초서는 소장이 아니었으며, 우연히 초서를 만들었더라도 대부분 초서에 행보를 겸비하고 부정을 논했다.송사(宋)와 원명청(元明清)의 조동문축오관(。) 등의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다.이때 책가의 작품은 초서라고 할 수 있는데, 황정견의 '제상좌첩'과 같이 개별적인 글자는 작은 실수를 피할 수 없지만, 필세는 웅대하고 기묘하며 종횡무진하지만, 자신만의 한 칸을 이룬다.명나라 왕탁은 약간의 현수막이 있는데, 비록 필세가 아직 웅건하지는 않지만 글자가 연면하여, 원기가 돌았으니 단숨에 일가를 이룰 수 있다.명청 때의 다른 박산에는 왕탁과 어울리고 넘어가고 싶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필치가 웅장하다.어떤 사람들은 그를 "탕일혼"이라고 부른다.탈석재(왕탁), 각스(황도주)와 백중("。中)한다"고 말했다.'동음논화'는 주초서에 "기이롭고 초묘하여 두 왕의 정수를 얻는다"고 평한 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본래 초서와 행서는 늘 한데 뒤섞여 있어 결코 매우 엄격하지 않다.운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은 몸은 둥글고, 붓은 힘이 부족하며, 어떤 것은 힘차고, 어떤 것은 힘차고, 어떤 것은 거칠며, 예를 들면 총명하고, 어떤 것은 공력이 깊다.문정명(文;明)과 왕총(王宠)은 물론 속(。)으로까지 흘러들어갔다.이 밖에도 명대의 아침, 중기, 광종하는 초서체가 유행하고, 만명은 옛 풀과 고금의 합체(。)를 바탕으로 한 초자가 있다.전자는 장필장준축윤명 등이, 후자는 황도주니윈루 등이 유명하다.

　　청대의 초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 큰 변화도 없고, 새로운 발전도 말할 수 없다.청말 심씨는 고금의 합체를 네모난 필치로 쓴 초서에 약간의 새로운 풍격이 있으나, 아직 완전히 황과 예에서 벗어난 법규는 없다.

　　초서의 논저에 대해서는 명대 한도형의 '초결백운가', 청대 석량(石石梁)의 '초자회(。)'를 볼 수 있다.공구서인 《중국 서예 대자전》은 받아본 역대 명서가의 필적을 모두 갖추고 있다.초서는 변화가 비교적 많고 취재 재료가 광범위하여 부수에 따라 검사하고 비교 연구를 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특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둘, 회화

　　인류의 초기 활동에서 문자는 아직 형성되기 전에 이미 회화의 싹이 텄다.지금으로부터 8천년 정도 떨어진 신석기 시대에 우리 조상들은 여러 가지 문양의 무늬나 몇몇 동물의 형상을 채색토기에 그리기 시작했습니다.과거 역사 기록과 근년의 고고학적 발굴에서 나온 유물을 대조해 보면 우리나라 회화예술은 전국시대에 막말차단] 소송을 휘두른다.949년 후난성 창사시 천자다산추묘에서 출토된 만주백화(。) 1帼몸을 옆으로 하고 서 있는 가는 허리의 장상을 그린 여자는 합장 경례를 하고, 왼쪽 위는 용을 타고 봉황을 타고 승천하는 상이다.화가는 섬세하고 힘있는 선을 사용하여 단정한 자태의 여자를 생생하게 묘사하고,힘찬 용봉은 작가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보여준다.그러나 한나라 이전의 회화는 필묵이 간략하여 구도가 아직 복잡하게 되어 있지 않다.

　　진한 시대에는 화공과 화가에 대해 많은 기술을 했다.한원제 때의 어용화공 모연수는 인물의 용모와 나이를 특별히 사실적으로 그릴 수 있는 훌륭한 초상화가였다.또한 한대에는 석각석화석화상벽돌 같은 것이 많이 남아 있어서 한대에는 예술을 새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또 랴오닝의 랴오양(。)영성자허베이(河北)망도(都都) 등에서 한묘 벽화가 다수 발견돼 한나라 벽화도 성행했음을 보여준다.한묘에서 벽화의 표현으로수법이나 특징을 보면 대개 소박한 먹줄로 이미지의 윤곽을 그려내고 주, 청, 황 등 명쾌한 원색으로 점을 찍는 등 기법이 예사롭고 뚜렷한 특징을 지녔다.

　　동진(東晋) 때 恺의 '문사잠도(文史)'는 서진 시인 장화(西華)의 '여사잠(。)'을 위한 몇 단락의 삽화로 우리나라 최초의 두루마리 그림으로 중국과 세계화사에 의미가 있다.위진남북 시기는 중국 문화예술의 발흥기다.조불흥·위협·고려지·육탐미·장승서 등 대화가들이 울창하게 일어나 진한 예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창조를 크게 발전시킨 데 대해 후세들은 "장득고기도, 뼈도, 신경도 쓰죠."세 사람 모두 독특한 그림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림 속의 선을 고려하여 끊임없이 이어져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매우 균일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역대 화가들이 애용하는 붓은 '봄누에가 실을 토하는 것'이나 '청운'과 같다.뜬 하늘, 흐르는 물길.육 씨는 그림의 선이 연면히 이어져 있어 '그림'으로 불린다.문헌 기록으로부터 장승이 그림을 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필재는 이미 응한 것 같다."는 말은 나중의 속사법처럼 되어 있었는데, 후에 사람들은 이 화법과 돌봄, 육연이 끊이지 않는 한 획을 형성하였다.동시에 불교의 전래와 함께, 그들은 또한 외래 예술의 영향을 받아 궁정, 전당, 사원에서벽화가 한대를 크게 능가하다.예술적 표현기법과 회화적 소재도 더욱 다양해졌다.화조화가 한창인 가운데 인물 형상 묘사는 이미 높은 성과에 이르렀다.산수화가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산수수석은 아직 앳되고 졸렬해서 그것들이 인물의 배경일 때는 비율과 처리에 적합하지 않다.장언원은 '역대 명화기' 권일에서 "산수를 그리면 군봉이 코뿔소의 빗살을 장식하거나 물이 깊지 못하거나, 사람이 산보다 크거나, 그 열식이 그 모양을 가리킵니다.

　　이 밖에도 양진남북조 때 회화예술이 번성하고 발전함에 따라 회화의 소장감상평론의 바람도 [막말]익흥하여 1차 계통의 회화 이론 저술이 생겼다.그중에서도 남제화가 셰이크의 고화품록 <>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초의 회화 이론 저작이다.위진에서 남제까지의 27개 화가를 6품으로 나누어 평론한 것으로서, 서전서에서 제시한 '육법론', 즉 기품이 살아 있고, 골법용필, 응물상이다.형, 부채, 경영의 위치, 모사 이전은 우리나라 역대 회화 비평과 회화 창작이 준거한 준칙으로 천여 년 동안 우리나라 회화 창작과 회화 이론 비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위진남북조 회화의 높은 성취는 우리나라 당송시대의 예술적 고조에 뿌리를 두고 있다.수당시대 우리나라 고대 회화 발전사는 눈부시게 빛나는 단계였다.특히 당나라 때 우리 문화예술사의 빛나는 한 페이지를 열어주면서 세계 문화사에 금빛이 반짝이고 있다.봉건사회의 상승기에 당나라의 국력이 강대해지고 경제발전과 함께 문화도 번영했다.문학에는 한나라·유종원 등이 있다.이백, 두보 등이 있고 서예에는 오양문, 녹수량, 우세남, 안진경, 유공권, 주욱, 회소 등이 있으며 회화에는 염립본, 이사훈, 오도자 등이 있다.수당시대의 유명한 화가이백여 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정말 여러분들이 배출하고 별들이 하늘에 가득하여 우리 고대 문화의 찬란한 시기를 이루었다.주로 4가지가 표현된다: 1.회화의 소재가 폭넓은 당대의 회화 예술은 장르적으로 과거 종교적인 장르의 속박을 크게 뚫었다.귀족 여성의 삶을 그린 사녀화, 특히 지배계급과 사대부의 심미적 재미에 적응한 산수화와 화조화가 발전했다.

　　2.회화예술의 풍격이 당대에 풍부하고, 같은 장르를 그려도 여러 가지 다른 풍격을 나타낸다.예를 들어 오도자의 산수화는 이사훈과는 확연히 다른 산수화가 있는데, 이사훈의 '청록산수(工山水)'는 세세하고 미세한 것이 '공필(。)'화이다.오도자의 산수는 초탈하고 단조로운 경지를 자랑하는 '。'화에 속한다.염리본과 장萱, 주昉의 인물화도 확연히 다르다.그들은 비록 스타일이 다르더라도, 모두 갖추고 있다.공통된 시대적 특성이 있다.이런 특징은 주로 풍만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호화롭고 조밀한 구성, 화려한 색채의 조화, 눈썹과 볼이 풍성하고 다채로운 모습, 얼굴은 모두 뚱뚱한, 영태공주묘, 장회태자묘에서 나타난다.특히 당나라 작품임을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분발의 시대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3.당나라 회화는 창작방법이나 표현기법에 있어서 현저한 진보가 있기 이전에 그린 선이 인물이나 산나무에 있어도 붓을 많이 쓰지 않거나 아주 드물게 꺾인다.산돌나무 줄기도 트는 법이 없고, 대부분 청록중색으로 채색되어 있어, 고르게 물들고, 변화가 적다.만당손위 고일도 세트에서는 이미 촘촘히 도배된 수석이 보인다.동시에 많은 화가들이 사생에 신경을 쓰면서, 한편으로는 대자연을 스승으로 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대자연에 대한 실감에 의지한다.특히 성당 때 유명한 산수화가 장린이 말한 '외사조화, 중득심원'의 창작사상은 후대 화가들의 예술창조 잠언이 되었다.회화 표현기법에 있어서, 인물화에서 표현되는 인체 해부 지식, 산수화 그리고 건물.각화 속 처리공간이 가까운 방법, 오도자 등 명화가들이 선을 그어 이미지를 그리는 특징 등이 당대 회화예술의 중요한 발전이다.

　　4 회화이론의 저술은 당나라 때 전해져 내려온 이론저술로 20여 종을 기록하는데, 중요한 저작은 장언원 《역대명화기》, 이사진 《후화품》, 언갈색의 《후화》 등이다.역대 명화기로는 가장 가치가 큰 우리 회화 이론의 중요한 저작이다.

5대의 회화 예술에서 당나라의 여맥을 이어 송나라의 새로운 기풍을 열다.세 지역으로 나누어 서술할 수 있다.

　　1. 중원지역 이 지역은 전란이 빈번하여 많은 화가들이 전란을 피하기 위해 은거하고 있다산이 나오지 않고 필생의 정력으로 산수를 그리며 그들의 삶에 대한 이해와 희망을 표현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산수화의 발전은 특히 빠르다.형호와 관동(()이 대표적이다.그 두 사람이 붓으로 텄다.아울러 수묵의 활용은 어느 정도 성숙된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2.서촉지역 이 지역의 경제여건이 비교적 우월하고, 전란이 적으며, 중원지역의 일부 그림당말, 5대초에 서촉으로 피신한 집이 많은 데다 서촉정권이 먼저 궁정에 '그림원'을 설치해 화가를 모으고 회화예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런 이유들로 인해 서촉지역은 당시 회화예술활동의 중심이 되었다.산수화, 특히 화조화가 이곳에서 크게 발전했다.황기, 황거기 부자와 남당 서희가 이 분야에서 가장 크고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어 우리나라 고대 화조화의 두 주요 유파가 되었다.황기의 회화 풍격은 줄곧 화려하다.정교함이 특징입니다. 먼저 아주 가늘고 짙지 않은 먹줄로 물체의 부위와 윤곽을 그려내고 색을 채웁니다.이런 화법은 일반적으로 '그리기법'이라고 불린다.황기의 아들인 거보(筌寶)거철(讬)이 이 화법을 물려받아 화조화("。)에 나오는 이른바 '황체'를 만들었다.서희의 그림은 소박하고 자연스러우며 약간의 색채를 띤다.즉, 선묵색을 주안점으로 하여 색을 그리는 기법을 보조하고 선과 색의 상호 결합을 고려하여 선이 색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이런 화풍을 후세에 서체라고 부른다.이 때문에 당시 "황가부귀서희야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그러나 서희의 이 같은 붓놀림은 색채보다 가벼운 화법으로 그의 [막말막] 숭사 등의 손에 들어가 황기화파의 영향을 받아 화조화법에 나오는 '무골법'을 낳았다.

　　3.강남지역의 남당이라는 지역은 서촉과 같이 뛰어난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전쟁을 당해 난파되었다.나쁜 것도 적고, 일찍부터 문학예술가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고, 궁정에도 '그림원'이 설치되어 있어서 인물화나 산수화, 화조화나 모두 뚜렷한 성과가 있었다.인물화의 경우, 주문직과 고서 중에서 대표로 할 수 있다.주문직의 '전(颤)(()필'의 옷자락은 인물화 기법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한 셈이다.화조화의 경우 서희를 대표한다.산수화 쪽은 동원과 거연을 대표한다.두 사람 모두 강남에 살면서 강남 산수의 수려하고 명쾌한 특색과 분위기를 잘 그린다.회화사에서는 이들을 '강남파'라 부르며 순진한 강남 풍경을 잘 표현해 특히 비바람에 가까운 변화를 보여준다.이 그림 파티 송원 이후의 산수화의 영향이 크다.

　　5대의 봉건 할거와 혼란한 국면은 북송에 이르러 통일로 돌아갔다.그래서 송나라가 당나라를 이룹니다그 후의 또 하나의 문화예술의 황금시대.5대 왕립화원을 계승하여 창립한 한림화화원은 그림개과로 흙을 채취하고, 천하의 뛰어난 화가들을 중사생하고, 법리를 중시하며, 매우 근엄한 예술창작 태도로 세밀하게 기술하였다.그림을 배우려면 반드시 북송을 말해야 하며, 많은 가작들이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다.구체적으로 말하면, 송대의 회화는 3대 성과가 있다.도시생활과 농가생활의 묘사, 인물의 초상부터 고대사적을 그린 역사화, 이공린의 토끼팔도, 진거중의 문희귀한도 등.종교적인 소재의 인물화는 송대 초년에 이르러 아직 크게 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과거처럼 신선귀신이나 귀족생활을 주로 묘사하는 대신 현실을 묘사한 민간생활과 사회풍속 등에 위치한 풍속화를 명선화한다.

　　2.산수화와 화조화는 봉의 발전을 이루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화파가 나타나며내대 회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인 북송 초기의 대표적인 산수화는 이성과 범관, 형호의 수묵 위주의 산수화 전통을 이어받아 주로 북방의 웅혼한 자연산수를 표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그의 '임천고치'는 산수화 이론의 중요한 저작이다.남송 이당 유송년과 마원 하규를 합쳐 남송 4대 산수화가로 불린다.산천의 형세의 완전성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 것은 종종 어떤 국부를 부각시켜 집중하고 강화하는 묘사이다.북송 초년의 화조화는 황벽화파의 영향을 받았다.100년 가까이 지난 뒤에야 조창, 이원길, 최백 등이 나와 황파의 화조화가 통치지위를 상실했다.송휘종 조길이가 집권한 시기는 송대 화조화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였다.왕립의 화원을 크게 발전시키고 화조화를 적극 제창하여 화조화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한몫을 하였다.화조화는 남송으로 발전했으며 화풍은 대부분 정밀하고 섬세하며, 화려하고 생동감이 있어 그림이 소폭으로 가장 많이 나온다.임춘, 리디, 모익 등을 대표로 한다.

　　3.회화의 형식과 스타일이 더욱 다양해진 두루마리 그림의 형식이 빠르게 발전하여 내가 되었다국회화의 주요 형식.병풍과 부채, 장식의 소폭, 청명상하도처럼 규모가 큰 두루마리, 화려하고도 세련된 화조화, 서정적인 수묵의 활용도 있다.정사초가 그린 난초는 모두 뿌리가 드러나 있다.왜 이렇게 그려야 하느냐는 질문에 정씨는 "땅을 빼앗겼다"고 답했다.정은 화초를 빌려 그의 망국의 아픔을 기탁하는데, 이런 '우의성'은오는 특색의 하나입니다.

　　회화 예술과 실생활의 관계를 보면, 풍속화[막말막대]가 더욱 쇠약해지고, "문'인화'는 문예계 회화의 소재 범위가 크게 축소되어 산수화가 원나라 회화 예술의 주요 부문이 되었다.이것과 관련된 것이 '사군자'(매, 난, 죽, 국화)라는 장르가 유행하고 있다.조맹원은 당인 청록산수, 직필인마도 겸하고 있지만 묵필산수, 죽목난석 등을 배워 건필걸이 화법의 범위를 넓혔다.미파운산은 고극공의 계승으로 유행했다.전선학 조백은 망아지가 푸른 산수를 말하는데, 오히려 더 졸박하고, 인물화조는 비교적 세세하고, 청초하며, 그전문가(내행)이자 이가(외행) 그림이라는 말도 있는데, 사실상 문인화와 비문인화의 구분이다.

　　황공망은 산수만을 그리는 것으로, 묵필휘발과 엷은 착색 등 다양한 화법이 있으며, 기법상 조씨를 계승하고 있다.그 추종자는 육광, 말총 등이었다.오진산 수학동, 거원윤의 붓.예봉은 측면 공격수를 많이 써서 산수 구도가 복잡하다.이 네 사람은 '원계사대'라고 불린다.이들 외에도 유명한 원나라 화가로는 돈선, 왕기, 이구, 커구스, 왕관 등이 있다.화사에서 특히 왕관(王冕)이 묵매(。)에 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2.회화예술의 창작 경향을 보면 사의의 바람이 유달리 꽃과 새의 그림이든, 산이든수화(水这样)도, 다 그런 것이, 원대의 주요 유파의 공통적인 특색이다.시서화의 결합을 동시에 따지는 풍조도 [막말]익이 유행하고 있는데, 니瓒은 그림마다 매우 긴 문장을 써서 회화의 효과를 증대시킨다.이러한 스타일은 이후의 문인 화가들 중 수많은 추종자들이 있다.

　　3.원대의 벽화예술도 노동자민과 민간연예인이 창작한 것이 흥성하다.예를 들어 산서 홍동 현 광승사 명응왕전 내 원나라 벽화는 종교적인 소재뿐만 아니라 원나라 연극 공연의 상황을 극명하게 묘사하고 있다.산시 영제현 영락궁의 벽화는 원나라 벽화의 걸작이다.

　　명대에 송제를 계승하여 화원을 중립하다.홍무,영락에서 선덕,성화,홍치시기,기까지본상에는 원나라 수묵화법을 계승한 문인화, 궁정원체화, 장저장(江。) 일대 민간 화단에서 활약하는 저장파 회화의 3대 체계가 형성되어 있다.이 세 부분의 회화에서는 둘째 부분이 주도적 역할을 하여 영향이 크다.그러나 이 시기의 지배계급은 극단적으로 전제되어 화가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타격을 받는다.'추강독낚시도(。江独)'에 들어가 낚시꾼이 붉은 가운을 입는 것과 같이, 벼슬아치에 대한 모독으로 몰려 박해를 받았다.게다가 지배계급은 의식적으로 복고를 제창하였으며, 일반적인 화가들은 대부분 송인만 흉내를 낸다.자, 그리하여 현실을 반영한 인물화와 풍속화는 더욱 쇠퇴하고, 문인의 회화는 사의, 수묵 쪽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민간의 회화 예술은 아직도 건전하게 발전하고 있다.유서 깊은 벽화 예술 외에도, 지면 삽화와 민간 연화는 무명 2대의 희곡, 소설의 성취로 인해 그것의 발전과 번영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기 때문에, 활기찬 발전을 이루어 명대의 회화 예술에 수송되었다.

　　명대의 인물화는, 만력년에 정운붕·오빈이, 그 뒤에는 성탐년의 진홍정·최가 있다.자충. 진씨는 공산수화(工山水画)를 겸하고 있으며, 인물 조형이 기고(奇), 필법이 원건(健)하여 일가를 이루었으며, 최씨와 함께 '남진북최(南北北"。)'라고도 불렀다.민인은 일찍이 고래의 채색 초상화를 그렸는데, 유파가 매우 넓고 심원하다.특히 진홍준은 당송화의 명적을 베끼는 데 베테랑이자 고수여서 감정 전문가라도 분간하기 어렵다.

　　명대의 화조화 스타일도 다양하고 화파도 많았다.주요 파벌은 변문진, 여기,육야 등 황허를 거쳐 스승으로 삼은 연려파, 임량의 사의파, 주왕의 얼룩무늬 점엽파, 진순, 서위의 수묵필의파 등.연리파는 명대 전반의 영향이 컸으나, 나중에 [막말]익이 쇠퇴하여, 수묵(水墨) 사의파에 위치하게 되었다.송원 시대부터 시작된 수묵 사의파의 발전은 명대 중후반에 이르러 일종의 풍상이 되었다.또 '사군자'라는 장르가 명대에 유행했다.문인 화가들 사이에서는, 수묵으로 뜻을 쓰는 방법으로 난을 그리는 것과 대나무를 그리는 것이, 일종의 보편적인 것이 되었다.바람의 상.

　　벽화 예술은, 명대에 과거만큼 번창하지는 않지만, 노동 인민의 근면한 노력과 창조에 있다.아래,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베이징 서교(西寺) 법해사(法海。)의 종교를 소재로 한 벽화가 가장 유명하며, 공려하면서도 분방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역대 벽화 예술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청대 초기, 즉 순치·강희 시기의 회화는, 사승과 지역 관계 때문에 파벌이 많다.왕시민과 왕감은 명말 화가 동치창의 영향을 받아 회화 스타일이 비슷하고 기품이 창윤한 것을 특징으로 하여 '루동파'라고 불렀으며, 왕현은 왕시민과 왕감의 제자였다.오력과 장수평도는 왕멍과 가까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휘핑은 이후 화조화를 전문으로 그리며 섬세하고 단정한 스타일로 일가를 이루며 '상주파'로 불린다.사왕오구의 회화는 풍격이 각기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인 경향이 있는데, 바로 그들은 옛 사람들의 회화를 배우는 것을 위주로 하고, 필묵 기술을 중시하고, 공력이 매우 깊고, 통치자의 눈도장을 받아, 청종으로 추앙되는 것이다.누동파와 우산파의 전포는 청대에 널리 퍼졌다.

　　청대 초기의 화단에서는, "사왕오정" 외에도 독특한 업적을 가진 명화가와 사승이 있었다.주저, 석도, 석계, 홍인.그들은 모두 명대의 황실이나 유민으로 모두 한 집에서 출가하여 중이 되었다.석계산수는 대부분 붓으로 뭉툭하고 학원적으로 변화가 심하며, 석파구도는 더욱 기묘하고 필치가 준엄하다.두 돌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다

청나라 중기인 옹정(隆正)건륭(乾) 시대는 청 왕조의 소위 '성세(盛)'로, 한편에서는 더욱 엄밀한 통치와 문자가 쏟아져 나오고, 다른 면에서는 도시 상공업이 명대의 기초 위에서 계속 발전하고 활성화되어 회화 예술이 새로운 도시에서도 발전하였다.주로 청대 건륭년을 가리키며 양주 화단에서 활약한 비슷한 스타일의 화가 8명, 즉 왕토신, 황신, 김농, 고상, 이선, 정섭, 이방응, 나포 등을 가리킨다.이 여덟 화가는 대부분 화조화를 그리는 것을 위주로 하여 황라 두 사람이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비록 성과는 다르지만 당시 정통적 지위에 있던 '사왕(王王)'의 그림에 구속받아 독창성과 개성을 강조한 표현들이 대부분이다.그래서 정통 화가에게 양저우팔괴(양저우팔괴)로 여겨졌다.

　　또 각 지역에는 금릉의 공현과 같은 유명한 산수화가들이 있어, 먹으로 길이를 볼 수 있고, 진미한 층이 매우 많아 남달랐다.당시에도 번린, 쩌우저, 오총, 고잠, 예힌, 후안, 셰빈 등 7명이 함께 있어 '금릉팔가'로 불렸다.7인의 화법은 비교적 짜임새가 뛰어나서 대부분 공 씨와 완전히 다르다.신안산수화가들은 대부분 마른 붓으로 텄지만, 약간의 물들임은 없고, 정오함, 다이모토타카, 히로히토, 매청 등은 대부분 황산의 풍경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가경도 광간의 산수화가로는 단도파라 불리는 장전崟, 반공수 등이 있고 항저우의 첸두가 모두 명오문 심문파에서 변하여 장 씨는 세세하고 중후하다.잠시 후 쑤저우 류옌중, 항저우 다이시의 산수화가, 전자는 우문에서, 후자는 우산에서, 다이씨 유화 소경, 류씨 인물화는 상당한 솜씨를 보였다.함풍동치 이래, 곰의 인물·산수·화훼학을 담당한 천홍완씨가 있다.변화, 조지겸은 화훼를 전공하고, 창창함을 짙게 가꾸고, 승허곡은 역필로 화훼를 그리는 등 이색적이다.임이는 곰의 전파로 말년에 더욱 종횡무진하며 인물, 화조가 뛰어나다.오창석 화훼는 창력으로 유명하다.이들은 대부분 상하이에 거주하며 그림을 팔아 '해파(海派)'로 불릴 정도로 완전한 시스템이 아니다.

　　청대에 영향을 미친 화가들 중에는 위에 말한 사람들 외에도 유명한 화조화가인 장정석, 추일계가 있다.고봉한은 만년에 오른쪽 팔이 병폐되어 왼손으로 서화를 그리는 또 하나의 스타일이다.고치시역인으로 그림의 인물, 사녀, 불상에 능하며 화풍이 아름답고 기골이 있는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홍루몽 인물도가 그의 대표작이다.우지정조병정페단욱은 초상을 잘 그리며 특히 사녀화에 능하다.이들은 대부분 깔끔한 서양화법, 중색, 중광영(。光影)을 구사하는 데 비해, 붓질을 중시하지 않아 중서융합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청대 회화 예술은 전반적인 추세로 보아 대부분 산수화와 화훼화에 편중되어 인물화가 현저하게 쇠퇴하였다.인물화에서는 초상화가 일반 인물과 단도직입적으로 구분돼 있다.

　　셋, 작은 매듭

　　위의 서술에서, 서화예술 양식이 각 시대별로 변천하여 발전한 개황을 볼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유파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 주류를 가리키는 것일 뿐이다.예술시대 스타일의 변천은 새로운 것이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고, 낡은 것도 하루아침에 소멸되지 않는다.서예를 해보면,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두 호수 지역에서 출토된 많은 진한 시대의 간서와 서간, 의장의 서체 중에서 전서와 반전 반예서가 함께 병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그 예술 스타일은 동진시대의 신파인 초, 정, 행서가 유행하는 동시에 또는 잠시 후 서로 다른 장소와 지역에 예서와 팔분 해서(고정서)가 함께 나타난다.그림도 그렇다.동시에, 일종의 구파는 잠시 물러간 뒤인 남송원체와 같은 인물, 산수, 한때를 보냈다.간은 명대의 궁정에서 다시 흥하기 시작했다.사실 원 조맹호 이래 신흥 문인화파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유관도, 손군택 등의 남송화원 유법은 여전히 남아 있고, 주맹의 지위를 떠나 있을 뿐이다.물론 어떤 화파는 기본적으로 같지만 시대별로 작품도 있고, 그들 자신의 시대상도 있기 때문에 하나의 모형, 하나의 규격일 수는 없다.

　　중국 회화의 발전을 종합해 보면, 화가마다, 그의 초기중기말기의 작품이 실질적으로 화가의 일생을 대표하는 경력과 학식과 교양, 사상의 품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회와 시대에 대한 그의 공헌을 나타낸다.같은 시대의 많은 화가들의 작품은 그 시대의 정신과 풍채를 표현하고 그 시대의 스타일을 표현한다.어떤 경험 있는 서화 감상가는, 그림을 펼쳐 보면, 즉 목력으로 어떤 연대의 그림인지 한입에 말할 수 있다.시대별 그림을 많이 보고 비교하면서 시대별 유파를 파악한 결과다.서화의 이러한 예술 형식은 시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서술자는 아무리 상세하게 말해도 원작의 실물을 보지 않으면 듣기가 어렵다.필자는 1978년 이전에도 여러 차례 양주시 박물관에 가서 보를 전시하였다.내막에 전시된 팔괴 원작과 한번에 한 번씩은 진지하게 보고 깊이 알고 있는 이들의 그림 솜씨, 예술적 스타일이 아직도 눈에 선해 그들의 그림만 보면 금방 예민해지는 이유는 바로 눈에 익기 때문이다.그러나 실물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다소의 서화가의 유파를 알고 있으며, 실물을 만나자마자 막연한 두서 없이 더듬거리는 길을 덜 걷는 것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해할 수 있다.

　　서화가의 유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 후, 감식에 대해서 어떤 작품의 시대를 설명하고 어떤 작품의 시기를 설명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개성에 대해 혼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점에 대해서는 회화의 경우, 남송원체 산수는 원대의 남송원체파나 명대원체와 종종 혼동되기 쉽다는 점에 특히 유의하자.또 푸른 영의 계승자가 많은데, 그는 명말에 그 회화의 형식이 독립적이고, 풍격이 전례가 없고, 그의 영향이 상당할 때(주로 송원산수, 화훼를 배우며) 저장에서, 종상(峄) 그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작품은 란잉으로 귀결되는데, 사실 이 화파가 살아 있는 작품은 대부분 청초의 것이다.진도복의 산수는 문정명파이고, 문정명세필파는 중기나 말기가 아닌 초기다.북송곽희와 왕이 씻은 산수는 이성일파로 곽과 왕의 형식이 같기 때문에 역대 저술한 곽희<<山繇>는 사실 곽조가 아니라 왕诜의 그림이다.동치창의 대필 문제도 있다.조좌(沈)·심토(,)는 동치창(東其)으로, 양자(两者)의 형식은 심토충(沈)의 '송원(宋)십사(。)필의' 권처럼 거의 구별이 어려울 때도 있다.조·심 화필은 동치창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파다.역대 서설에 따르면 동치창의 칼잡이는 역대로 10명이고 조, 심은 그 중 2명이다.오랫동안 동치창의 대필은 그 붓과 자주 혼동되어 왔기 때문에 문제의 중심은 동치창의 진위가 아닌 대필에 있는 것 같다.

　　동치창의 그림은, 대체로 60대 전후는 체모, 70대 전후는 체모, 자주 대필로 간주되어, 대체로 후대에 속하지 않고 전대의 체모에 속한다.조, 심은 동기창과 유사한 점을 보면 전작에 속하고, 심사충의 《송원십사필의 본떠서》 권정은 전생에 본 적이 없다.그만큼 조, 심은 지난 한 해에 작품을 갈랐다.물론 동치창의 대필은 조, 심뿐만이 아니다.하지만 조심동의 친필이 가장 가깝다.게다가 대필이라는 것은 진필에 의해 설명되어야 한다.사실, 당시 종상동은 그림이 아니라 책에 있었고 난진동이 가능한 책이 난진동 그림보다 더 많았다.동의 대필이라는 것은, 일부에서는 당시의 위자를 대필로 간주하고, 다른 부분은 확실히 동의 그 필치이다.형식은 혼동할 수 있지만 성격 자체는 혼동할 수 없다.대필은 절대 없는 것이 아니라 있어도 극히 적다.

　　몇 가지 예는 유파가 개성을 혼동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헤이즐넛 부스러기를 감별하여 장부를 작성합니다.

고서 4 검정의 주요 근거

　　장원 선생은 《어떻게 감감하느냐》정서화'에서는 '감정서화는 어디에서 착안해야 하는가?무엇을 근거로 삼을까요?주요 근거와 보조 근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감정의 주요 근거는 그림을 읽어야 하는 시대적 스타일과 서화가의 개인적인 스타일, 보조적 근거, 많은 점, 가장 자주 관련되는 것은 도장, 종이견, 발제, 소장인, 지록, (1964년)이다.장 선생은 이 대목에서 감정서화를 할 때 반드시 주된 순서를 가려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서화를 감별함에 있어서 어떠한 방증도 배제하지 않는다.그러나 그것은 서화 자체의 판정 후에만 작용한다.그 때문에, 양자의 관계에 있어서, 동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방증의 신빙성은, 주체가 되는 서화 자체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한다.감별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서화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서비스이며, 방증이 있는 서화를 위해서도 역시 방증이 없는 서화를 위해 서화 자체를 독립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우리는 서화 자체에서 무엇을 알게 될까?책 읽는 화가의 유파를 제외하고는 시대적 스타일이나 시대적 분위기와 개인적인 스타일을 주로 본다.그래서 서화의 시대적 스타일과 개인적인 스타일의 형성이 우리 감정서화의 주요 근거입니다.시대의 숨결은 서화가의 개인적인 스타일의 형성과 더불어 당시 사회의 정치상황, 사회의 생활습관과 물질적 조건 등 여러 측면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서화의 시대적 기운과 서화가의 개인적인 스타일은 그것을 낳는 시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낳는 시대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각 시기의 정치, 경제, 문화 상황, 전장 제도와 생활 관습에 익숙해져야 합니다.더불어 서화의 시대적 분위기와 서화가의 개인적인 스타일은 전해져 내려오는 서화 작품에서 정리될 수밖에 없다.어느 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서화 작품들이 많은데, 그 시대 서화의 시대적 기운과 서화가의 개인적인 스타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비교적 깊고 포괄적이다.반대로 대충 간략하다.

　　하나, 서화의 시대적 풍격

　　(一) 당진 이전까지책과 그림을 우리는 석각, 벽화로부터만 읽을 수 있고, 탁본이나 복제품 없이 보통 사람들은 가지 않고, 볼 수 없는 것이다.그래서 서화의 시대에 대해 우리는 진에서 당까지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다.또한 진대에 전해져 내려오는 서화 작품도 봉모린각으로 이 시대의 스타일과 특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는 없다.

　　먼저 글자를 쓰는 것으로 말하고, 그것을 쓰다.글자의 자세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책을 앉는 것, 즉 앉아서 글을 쓰는 것이다.두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하고, 두 손을 책상에 대야 하며, 머리는 곧게 하고, 어깨는 평평하게 해야 한다.두 발을 평평하게 하고 하반신을 똑바로 앉으면 힘이 균형을 이루며 좌우로 흔들지 않게 된다.양손으로는 전신의 힘을 들어 팔꿈치와 손목, 손바닥, 손가락 사이에 닿게 하고, 오른쪽 팔꿈치를 펴서 책안을 오른손으로 집필할 수 있다.팔목, 특히 팔꿈치를 매달고 글을 쓸 때는 두 발을 더 튼튼하게 하고 왼손도 안정되게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오른손을 공중에 매달고 힘이 없으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다.두 번째는 서 있는 서체, 세 치 이상의 글자로, 글자가 크고 종이폭이 길어서 앉아서 쓰고, 하체가 움직이지 않고, 운필이 원활하지 못하고, 제세를 다하지 못하면 서를 써야 한다.두 발을 앞뒤로 전진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 외에 허리의 굴곡도가 큰 책이다.당나라 이전의 비는 비석을 세운 뒤 비를 쓴 사람이 비 앞에 세워 직접 휘호를 쓴 것이다.대략 송대부터, 종이에 쓰고, 더블 훅에 돌을 씌운 다음, 다시 새겼는데, 원고는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이런 방법은 원대, 명대, 청대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모양이다.당 이전의 사람들은 글을 쓸 때 돗자리에 앉았는데, 한 손에는 약첩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팔꿈치를 매달고 휘두른 후, 나중에는 종이를 평평하게 펴서 책상 위에 깔고 단정하게 앉아 글을 썼다.두 가지 방법으로 쓴 글자는 대충 보면 크게 다르지 않고, 자세히 보면 다르다.그래서 시대착오적 냄새가 난다.당대 이전의 비는 대부분 예서와 해서를 썼다.당 태종 이세민은 '온천명'과 '진사명'을 행으로 쓴 이후 행필비(行。)를 쓰는 풍조가 생겨났다.무칙천의 '승선태자비(》太子碑)'는 체세와 장초(章)가 서로 가깝고, 자자(独立)가 독립되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붓으로는 이왕(。)에서 나온다.당 태종 이세민의 '진사명'이 행서(行书)로 처음 비석에 들어간 것이라면, 이 비는 지금의 초(。)로는 처음이다.이것은 바로 획기적인 징표가 된다.

　　시대별 서예, 아니글자꼴만 다를 뿐 문장 어휘 선택도 다르다.진나라 왕정(王義)의 '쾌설시청(快)'첩처럼 머리 끝에는 저자의 이름인 '"。지돈수(義)'가 적혀 있다.명대 말엽에 신찰의 상권은 '아무개 어장' '어떤 어종' '어떤 어단' '어느개 천고' 등이다.오늘날 우리는 천고(千)를 사자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사용하는데, 명대(明。)는 생인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사용한다.청대에는 명대의 호칭을 답습하는 것 외에 '어느 인형님 각하' 등의 양식이 또 생겼는데, 어떻게 소기가 민재자, 상제가 '민재인형 각하', 하비가 '"'이다.청인의 서화 제목은 '모(某)씨 인형아속'이 단골로 쓰는데, 명인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시대에 따라 획도 다르고, 무즉천시에 새로 만들어진 글씨는 남북조 때 나올 수 없다.

　　또 당나라 때의 두목 장호와 같이'좋은 시'는 펜을 쓰는 곳에 필획이 있는데, 이것은 저자가 쓸 때는 딱딱한 붓을 쓰는 반면 종이는 날렵한 종이를 쓰는데 연필로 쓴 것과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그래서 도구, 재질에 따라 글자의 효과가 달라지고, 시대에 따라 글자의 스타일은 물론 서예 작품의 문법적 표현까지 달라지는 것이다.

　　회화도 서예와 마찬가지로시대는 아침저녁으로 다르고 그림 그리는 법도 다르다.당송 이전에는 벽화가 성행하여 그림을 그린 것으로, 비단에 그림을 그려도 직언막이다.

　　중국의 산수화는 일반적으로 쓰기라고 한다경화조화는 사생(写生)이라 하고, 인물 초상은 사진(。)이라 한다.기록에 의하면 제왕은 선을 권하고 악을 경계하는 선전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중고의 대를 새로 건설하였다고 한다.제나라에 경군이라는 큰 화가가 제왕에 의해 그림으로 징집되었다.공사가 워낙 커서 오랫동안 완공할 수 없었어요.경군이 집을 떠난 지 오래돼 아내를 그리워하면 아내의 모습을 그려서 그리면 그 모습을 한 번 보고 그 그리움의 고초를 털어낸다.이 일이 제왕의 귀에 전해지자, 제왕이 초상화를 그려보려 하자, 경군의 아내가 매우 아름다워서, 경군에게 백만 원을 주고 그의 아내를 궁 안으로 들여보냈다.이 기록에서 보듯이 중국은 예로부터 사진 촬영을 매우 중시한다.이는 서한의 이전 회화 작품들이 모두 정치에 봉사했기 때문이다.조식의 말처럼 "관화자, 삼당오제를 보면 우러러보지 않고, 삼계 폭군을 보면 슬퍼하지 않는다.감계자 그림을 아는 거지요."서한감로 3년 장공신 11인상은 기린각, 동한영평 2년화는 명신 28인상이 낙양 운대 등에 그려진다.동진 남조 이래, 정교를 선양한 작품은 우연히 만나, 전해 내려오는 소위 고후의 여사잠도열사인지도와 같이, 그러나 문예 가편에 어울리는 이야기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당나라 때부터 고성현, 열녀사적, 석도, 지옥의 변칙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인정 세속화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송대에 이르러서는 세속적인 맛이 더욱 강해졌다.동시에 당대 이전의 인물들은 대부분 그림만 그렸다인물은 배경을 그리지 않는다, 당말 이런 현상겨우 다소의 변화가 있었다.송모진의 《낙신부도(洛神赋)》 권처럼 진대의 풍격도 일부 보존하고 있다.그것은 인물을 위주로 산수를 곁으로 하고, 인물은 먹줄로 그려지며, 산과 돌은 윤곽만을 그리며, 어떤 나무도 단지 나무를 그리며 줄기가 없다.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대의 숨결이다

중국 산수화의 발흥은 인물화보다 늦다.중국 최초의 산수화, 오늘날 볼 수 있는 것은 주로 랴오닝 랴오양과 허베이 왕두 등지의 한묘벽화 일부다.그러나 산수 등 자연경물을 주요 묘사대상으로 삼지 않고 인물 위주의 산수화를 그릴 뿐이기 때문이다.두 진이 남북조일 때쯤에는 산수화가 발전했지만 표현 수법은 아직 미숙했고, 특히 인물과 봉우리 사이의 크기 비율이 맞지 않아 사람이 산보다 크면 물이 녹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이것은 기술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이 시기의 화가가 자연경물에 대한 관찰과 이해에 취약하다는 것을 반영한다.수대에 이르러서야 산수화가 점차 무르익어 비교적 비례를 중시하게 되었다.대표적으로 수나라 전시자의 경건한 《유춘도(卷)》 권은 완전히 인물 위주의 화풍을 벗어났으며, 산돌은 윤곽만 칠하고 트임은 없다. 높은 산 위의 큰 점은 먼 나무, 가까운 것을 표현하였다.요트를 타고 적절하게 배치된 인간은 아름다운 봄빛과 산수를 즐기며 즐기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묘사해 마치 서정시처럼 봄의 찬송가를 불렀다.이 그림은 청산녹수의 명려함을 나타내기 위해 색채에 짙은 청록을 적용하여 전화의 주조로 삼았다.이런 짙은 청록색이 바로 봄에 자연 경치의 특징이다.'유춘도(》)'의 이 같은 화법은 당나라 때 이사훈(李思)이소도(李昭道) 부자로 발전해 '청록산수(。山水)'를 형성하고 중국 산수화의 독특한 풍격을 이룬다.이로써 산수화의 '산보다 사람이 크면 물이 안 된다'는 유치한 단계를 끝내고 '청록중채, 정교하게'라는 새 화법에 들어갔다.시와 회화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서로 스며들어 운치가 무궁무진한 예술적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왕유를 으뜸으로 친다.그의 《辋川图》, 《난전우도》는 특히 시적인 정취를 지니고 있다.역대 화가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러한 시화가 결합되어 우리나라 고대 회화의 훌륭한 전통 중 하나가 형성되었다.

　　중국의 산수화는, 얕디얕게 나 있으며, 소청록, 대청록, 수묵 등 다양한 화법이 있다.연락은 수묵 바탕에 옅은 착색을 하고, 일반적으로 화청과 부석의 두 가지 색을 위주로 한다.당오도자가 이 법을 창시하여 '오장("。)'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청록산수는 선으로 채색한 것으로 석청, 석록, 저석, 주단 등 광물의 색을 많이 사용하며, 색채가 아름답고도 우아하다.소청록이란 상대적으로 색을 적게 사용하거나 수묵화에 청록을 더한 것임을 설명하는데, 대청록은 중채색으로 겹겹이 휘감아 염색을 하거나, 진흙이나 은빛을 넣어 화려하게 묘사한 것과 비교된다.연대가 오래되어 색채가 쇠퇴하지 않아 산하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당나라 때 이가(李家) 부자가 창성한 이 화법은 당대의 융성한 기상을 잘 표현한 것으로 시대적 특색이 있다.탕장언원(历代)의 《역대 명화기》 권일설은 "나라 초이염라(立).또 "산수의 변화는 오(도자)에서 시작돼 이이(사훈소도)가 됐다"고 했다.세 사람 모두 성당에서 태어났을 정도로 성당의 산수화가 새로운 진전을 보이고 있다.수묵은 필치의 운치를 중시하는 것으로, 수묵은 염색을 하고, 격조는 외청아로 나눈다.왕웨이는 화공필 청록산수뿐 아니라 수묵의 새로운 기법을 '파묵법'이라 불렀다.파자분도, 묵분도 다른 진담을 만들고, 이 진담이 다른 먹으로 그림을 그려 먹의 운을 이루는 화채는 산천수목, 운연무와 늦여름가을겨울, 풍운에 가장 적합하다.이런 수묵산수화는 원명청 3대에 이르러 우리나라 고대 회화의 가장 중요한 화과 중 하나가 되었다.

　　당대에는 말을 사랑하고 소를 사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우마라는 제재가 매우 성행하였다.한칸화의 말은 뼈와 살을 가지고 있어 신준의 기운이 넘친다.한황 '오우도(。)' 화법은 고풍스럽고 굵어 다섯 마리의 소가 생동감 있고 생기발랄하게 그려져 각각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가의 숙련된 기교를 표현하고 있다.

　　저우허는 스승인 장萱(。)과 함께 당대의 인물화가로 특히 귀족인 사녀를 잘 그린다.현재 볼 수 있는 것은 '도련도'로 장。의 작품으로, 여자가 비단을 만드는 장면을 묘사하여 모두 12명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또 다른 유명한 작품은 《비녀사녀도(昉)》인데, 주나라가 그렸다.여섯 개의 화려한 복장을 묘사한 귀족의 사녀는, 어떤 이는 꽃을 보고, 꽃을 따고, 어떤 개는 천천히 걷는다.이 두 그림은 선비의 작품이지만 화법과 풍격은 일치하여 모두 비대한 체구에 높은 상투를 가지고 있으며, 옛 사람들은 "丰은 볼살"이라고 개괄적으로 표현하거나 "丰은 몸체"라고 말했다.중당시대의 특징이 스며든 이 풍만한 얼굴형은 중당묘장에서 출토된 도자기용과 벽화의 형상에서도 확인된다.

　　당나라 인물화의 화필, 개원, 천보 이전, 나아가 위로는 진한까지 선은 장단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같은 굵기이고, 전환은 둥글다는 형식이었다.비록 개성이 다르고 유파가 다르더라도 이 형식은 변하지 않는다.한묘벽화, 둔황벽화, 여사잠도, 역대 제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개원천보 이후에는 형식은 그대로지만 점차적으로 붓을 댈 때 뾰족한 못이 생기고, 전환도 빈번히 네모난 형식을 더했다.이는 당나라 사람들의 '纨', 손위 '고일도'로도 볼 수 있다.심지어 북래무종원, 이공린도 그랬다.붓은 뾰족한 못이 없는 것에서 뾰족한 못이 있는 것까지, 둥근 것부터 네모난 것까지, 굵은 털의 것, 굵은 것이 섞인 것, 광모가 섞이지 않는 것, 부드러운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강한 것, 거친 것으로 변한 것, 거친 것으로 변한 것, 거친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변한 것, 거친

　　기록상 수당 시기 회화에 관한 재료는 여전히 많지만 전래된 작품들은 료료가 별로 없다.작품이 적기 때문에 우리는 수당시대 회화의 전모를 정확히 볼 수 없다.수당 시기 회화의 시대적 분위기에 대해서도 대략 하나만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소스:이페어케이 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