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차에서 음층 마셔떤...반쪼기..
여기서...여지없이...마셔대다가..
음...난리피고...뒤집고....
첨엔..그래도 겐차나쓰여...
술도 좀 깨볼라고 나가서 아쭈크림도 사오궁...
뽑기두 사오궁....
켁...여기서 누굴 만나는 바람에...음...마져..
그래서 내가 기분이 안저아진게얌...음냐음냐..
술마시는분위기 넘 저아씀돠...
특히!!!!!
간만에 컴백해따는 제임스오빠!!! 머리크기하나로 아댄을 평정해보려던 오빠의 의도는..
호야의 등장으로.....일순간에 무너지고...
재봐씀돠.....제 머플러가꾸여...
호야가....
한...3센티미터정도 더....켁~
호야 WIN!!!
ㅗ( ̄∇ ̄ㅗ) 꼬배룹~ (ㅗ ̄∇ ̄)ㅗ 꼬배룹~
바로...열라소심비굴버젼으로 들어간...제임스오빠...ㅋㅋ
계속되는 개콘패러디로 부뉘기 업시켜볼락하다가...
여지없이 온니 다운만 되는 부뉘기....써얼렁~
근데...거기서 민증은 왜 깠지? *^^*
분명 내가 보여달락한것같긴한데마랴...
아마두 마리쥐....
오빠가 자꾸 구라사발치니까...내가 못믿게따고한거 가튼데마랴..
마찌마찌??? *^________^*
뭔그리...영어는 많이 쓴다냐....머리두 안크믄서 잘난척하기는~
푸하하하하~~~~
엘프하고 영재님...넘 부러워씀...음냐..
어쩜 그리도 잘 어울리나몰라....^^;;;
그리고 내가 난리치고 객기부려서 몇대 꿀밤마즌거같고....-_-;;;;
월짱옵....사이버리아 1주년이라고....축하건배두 해꼬...^^ 축하!!
이미 헤롱거리는...반쪼기...
칼옵이 집에 데따 줘씀다...
반쪼기의....특이현상하나...
집에갈때까지는..다 생각나나...
집에 들어가믄서부터는...암거뚜 기억안남...
뭔...조화여....ㅡ..ㅡ 아빠가 음층 소리지른거가꼬..
그래도 화장도 다 지우고...샤워도하고 파자마도 입꼬자뜨래여~
へ( ̄∇ ̄へ) 츄배룹~ (っ ̄∇ ̄)っ 츄배룹~
까사로 가신분들도...춤..잼나게 춰따던데...
칼옵이 나 데따주고...압구리로 또 가뜨먼...
반쪼기....die해따고 소문내고...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