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정 이곳은~

[나에요]

광주 증심사 자락에

잘~정리된 이곳은 식당

황토정

여러분 들이

무등산 오시면 이곳으로

모시려 했는데

식당 내부가좀 협소한 관계로

모시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사진 이라도 올려 봅니다 ,

다음에 한번 오시면 이곳에

한번 모시겠읍니다

잘 봐 두시고

기대 하십시오~?ㅎ

운치가 있고 그림이 좋와서요,

광주호남방,나에요 올림,

[가을신사]

그래요.담에 우리끼리 오붓하게 식사하며
못다한 정 나누어 보자구여... 참 근사한 한정식집이네요.

[나에요]

오~친구여 왔다가 가셨네~?
근사하고 오붓하게 정담 나누며 술한잔 하기 좋은 곳이야~
한번 만나자구여~?ㅎ

[윤나]

운치가 있어보이니 음식 맛도 좋을듯 하네요..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면 입맛이 절로 날듯~~

[나에요]

입맛도 나고 정도 무럭무럭 솟아 나지요~ㅎ

[나에요]

사진을 올려놓고 ~~
평상에 앉아 사랑하는 사람 그려보세요,
그려보고 있노라면 사랑한다고 無言 들릴거요~~ㅎ

[현희]

운치있고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우리 언제 저기서 식사할 기회가 있겠지요 나에요님ㅎㅎ
범친구들과 정겨운 이야기 나누며ㅎㅎ 마음은 벌써 저기 황토정에 가 있으니...

[나에요]

멋이 없는 사람도 황토정에 앉아 있으면
멋있는사람 되지요~~ㅎ
우리 범들은 특히~~ㅎㅎ

[니카]

메뉴중에 연잎밥에 눈길이 가네요.
TV에서 절 음식에대한 소개가 있을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래도 개인적으론 연갈비에 구미가 당깁니다.
언제한번,
나에요님 안내로 우리모두 맛나는 음식 맛볼날을 기대해 봅니다.

[나에요]

어여쁜 한복 차림에,
어여쁜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오셔야
황토정에 들어갈수 있답니다~ㅋㅋㅋ~
오세요~~

[니카]

머리에 꽃한송이 꽂으면 금상첨화.

[나에요]

뉘 머리에 꽃을까요~~?
니카님에게~?ㅎㅎ

[아르마]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번개 쳐서 함 가봐야 겠읍니다

[진주사랑]

아직 아침전인데...구미가 당기네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어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