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는 끝났고, 적을 도주하게 할 나의 선택된 아들들이 통과되었다. 정의를 세우고, 무엇이 옳은지를 세울 전투가 이제 빛으로 온다. 우리가 접근하면서, 어두움의 세력은 겁을 먹을 것이며, 적은 패배하였도다. 우리는 감당치 못할 만큼 강하다. 우리가 유일하시고 살아계신 독생자와 하나된 아들들이니, 무슨 말과 보여줌이 더 요하리요. 우리는 빛이며, 밤을 통과하면서, 두려움에 찬 자들을 찾아내리라. 우리는 그들을 고치고, 해결하며, 사랑으로 그들을 덮어주어 천상에 계시는 아버지를 위해 그들을 빛으로 데려오리라. 고난, 고역, 고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우리가 그들을 만져 곧고 좁은 길로 인도하리라. 모두가 빛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니, 자유로운 선택은 여전히 저희의 권리이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도록 예비되어야 할지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구원이 달려 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이 받아야 할것이니라. 천국이 진주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현충일이 끝나가고 있는데, 홀연한 멸망이 아직 터지고 있지는 않지만, 엄청난 폭우와 토네이도가 중서부로 부터 동부로 휩쓸며 지나갔다고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가자 라파지역에 공습으로 대참사가 발생했으며, 네탄야후가 비극적 실수임을 인정하는 가운데, 5/28일 유엔안보리가 시급히 열려 이 문제를 논의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전 세계로 부터 완전히 왕따 당하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Steve Fletcher 형제는 벌써부터 6/2일을 지목해 왔는 바, 악마의 혜성 Devil's Comet 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날이고, 10 행성들이 정렬하는 날인가하면, 금년의 153일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라고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에 들어가 신출해 보니,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기록된 물고기 수가 맞네요. 그러므로 내일 모레도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6/2일까지는 일어날 것으로 소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