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ebra & Patrick: 내가 이제 경탄 할 방식으로 움직인다 & 영계의 베일이 찢어지리라 & 6/2일에 터지고 6/6일 변형?

[goldface]

Debra 자매가 5/28일자로 올린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전했는데,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3_VR-SSAow

(1:48-2:27) "내가 이제 경탄 할 방식으로 움직인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은 탄복 할 것이며, 경외함과 감사함으로 숨이 막히리라. 나의 자녀들아, 외면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상상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모두가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리라. 의기소침하지 말고 위를 올려다 볼지니, 너희의 구원이 가까움이니라. 샬롬!"

5/27일자로 올려진 Patrick 형제의 짧은 메시지도 소개해 드립니다.

"주의 크고 두려운 날에, 우주를 둘러싸고 있는 영계의 베일이 찢어질 것이며, 너희는 현재의 눈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목도하게 되리라. 경계하라! 경계하라! 경계하라! 오븐 처럼 타오를 그 날이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https://444prophecynews.com/urgent-warning-patrick-brian-shearer/

URGENT WARNING!!!! - Patrick Brian Shearer - 444 Prophecy News

어제의 글에서 Steve Fletcher 형제가 벌써 부터 6/2일을 지목해 왔음을 전해드렸는데, Devil's Comet(악마의 혜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날이고, 금년의 153일째가 되는 날이며, 10 행성들이 행렬을 이루게 되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6/2일에 홀연한 멸망이 일단 터지고, 6/6일로 이어져 변형될 가능성이 있을 것인 바, 이미 일주일전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서 제시했던 가능성을 다시 상기해 드리면서 새롭게 깨달아진 내용을 정리해 드리기 원합니다.

1) 작년 10/14일에 아름다운 반지 형상을 만드는 금환식(Annular Solar Eclipse)이 택사스주의 Corpus Christi(그리스도의 지체)를 통과했는데, 그 날은 장막절을 2주 지키고나서 두번째 주의 8일로서, 솔로몬왕이 백성을 집으로 돌려보내었고, 백성은 희락에 넘쳤던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34장 16절에 의거, 이 말씀에 짝이 된다고 볼 수 있는 바, 오는 6/6일은 제 2 유월절 두번째 주의 8일이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나타내 주신 징조에 의해, 올바른 유월절은 4/23일이고, 따라서 레위기 말씀에 의거 올바른 부활절(초실절)은 4/28일이었으며, 4/28일로 부터 40일이되는 예수님의 승천일(Ascension Day)이 바로 6/6일이 되는 것입니다. 

3) 6/2일로부터 6/6일까지는 4일로서, 이는 나사로의 부활에 부합됩니다.

4) 4월초 국내에서 개봉된  공포영화로인해, 많은 지하철 역에 6월 6일 6시 의 666 선전광고가 도배되었고, 이를 보고 놀란 분들이 많이 계셨을 것입니다. 이는 <오멘: 저주의 시작>의 영화 홍보로서 "6월 6일 6시 사탄의 아이가 태어난다" 의 선전문구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6/6일은 어쩌면 데살후 2장 7절에 기록된 바, <막는 자의 옮겨짐> 의 날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5) 승천일의 6/6일로 부터 10일 후가 올바른 오순절인 6/16일-17일이 되는 것입니다.

푸틴은 서방의 무기로 러시아 본토가 공격을 받고, 나토가 파병하면, 이를 마지노선으로 간주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아래의 동영상은 러시아 본토가 이미 공격을 받고 있고, 마크롱도 파병을 결정하였다 함으로, 이제는 실로 어느 순간에라도 터질 태세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uJoPD9Gy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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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OocbAKU68U

Lyn: 천국이 진주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 벌써부터 6/2일을 지목해 온 Steve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97

Lyn: 천국이 진주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 벌써부터 6/2일을 지목해 온 St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