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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희한한 동거
쪼옥이 추천 7 조회 463 20.10.05 11: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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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5 12:05

    첫댓글 어떤 생명이든 존중해줬으면...

  • 작성자 20.10.05 16:17

    그쵸.생명은 다 귀한데.

  • 20.10.05 12:08

    저희 아빠고향이 하동이라 친척들이 다 하동에 계서 아주 어릴적엔 명절만 되면 성묘하러 하동에 갔네요.
    이런게 참 아이러니 하게도 불쌍하다, 안타까워 하면서도 또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맛나게 먹는 거 보면 저도 참 뭐라 할말은 없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0.10.05 16:18

    아이러니 한게 현실아니겟어요. 어쩔수없이.

  • 20.10.05 12:23

    데려다 키우니 다행이라고 해야되니
    사냥개 노리개로 쓰이니 불행하다고 해야되나

  • 작성자 20.10.05 16:19

    이도저도 언젠가는 다 갈텐데. 쨘해서 마음이 쓰이더군요

  • 20.10.05 13:40

    시골 가면 열악한 아이들 환경에
    스트레스 받아요
    저희 어머니는 냥이들
    음식 쩌거기라고 주시는 뷴인데
    동네 어느분이 쥐약을 놓아서
    몰살 시켰다고 ㅜㅜ

    그거 법에 걸리고 영창간다고
    동네에 말씀드라라고 했어요

  • 작성자 20.10.05 16:20

    시골은 정말 무방비라서 그런말 이 먹힐라나 몰라요

  • 20.10.05 16:02

    같은 동물인데 사랑받으며 편히 지내고..먹히기도하고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니..ㅠㅠ

  • 작성자 20.10.05 16:23

    예전에 산낚지 도마에 탕탕쳐서 싱싱하다 먹엇는데 어느날 뜨거운 열탕에 들어가는거 보니 얼마나 또 불쌍하던지.

  • 20.10.05 16:09

    친정어머님 수술 잘 되셨길 바래요.
    우리처럼 반려아이들과 사는 사람들에겐 시골인식이 참..힘겹지요.
    보고 온 복길맘님 마음이 아프겠어요.ㅜㅜ ...

  • 작성자 20.10.05 16:24

    맞아요. 보기힘들더라구요.

  • 20.10.07 03:12

    친정어머님께서 잘 회복되시길 빕니다.
    인간도 한생명, 동물도 한생명인데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건지..
    글로만 보아도 그걸 보는 쪼옥님의 심정이 어땠을지 절절히 느껴져서 괴롭습니다.
    너무 잔인하고 비참하단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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