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안 후보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지분율이 26%까지 떨어졌을 텐데 BW 신주인수권 행사로 지분율을 40%로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지금 안 후보가 보유한 1200억원대 거대한 부는 그런 편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안 후보는 당시 자금조달 목적 없이 단지 지분율 강화를 위해 BW를 편법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뭐 그냥 안 철 수 라는 거짓말 나도 오랜기간 속아왔었지 속인 놈이 잘못이냐 속은 놈이 잘못이냐
첫댓글 원래는 속인 놈이 잘못인데 이쯤 까발려졌는데도 그대로 속을 예정이라면 속는 놈들도 잘못
22 속은것도 아님 볼생각이 없거나 현실부정ㅎ
속인 놈이랑 앞으로도 계속 속아줄 놈들이 나쁜 듯
아주 시발 까도 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