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날밤 글케 떠든 사람들이 하나님 패거리???
오 놀라워라~~ 난 그날 언냐랑 또 누구랑 울동네 산중턱에
올라가서 고스톱을 쳐서 돈을 따고 있었는데...
산위에 지하수 퍼올리는데가 있는데.. 거기 가로등이
하나 있거덩~~ ^^; 거기 차끌고 올라가느라 욕바따..
간만에 집에 갔는데 학교에서 노는 소리땀시 시끄럽두만..
한참 돈 따는데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서 내려왔더만..
비도 안오고.. 집에와서 만화책보고 비됴보고 잤는데..
일욜엔 비 많이 왔는데.. 비 땜에 우째 잘 했는지????
언냐랑 학교 놀러 함 가볼래?? 카다가 학교 가는길이
캄캄하고 외진데라 안갔는데.. 헐~~
푸헐~~ 좀 놀래따...
:
: 지난 주가 시작하자 말자.
:
: 바로 특허 연수를 받으러 특허청으로 달려갔다가
:
: 금요일 도착했거든요.
:
: 그리고 바로 금요일 구미역에서 바로 선산 무을중학교로 가서 발명 캠프를 했담니다.
:
: 그리고 어제 돌아롸서 오늘 하루 쉬고..
:
: 저 내일 새벽에 창업 교육 받으러 가요...
:
: ^^;
:
: ㅠ.ㅠ
:
: 피곤해 죽겠슴당.,
:
: 갔다 와서 회원님들 뵙죠.
:
: 이번에도 금요일에 도착할것 같네요ㅕ.
:
: 행복하세요.
: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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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나 입니다... 또 다시 저 떠나 가요...
널위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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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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