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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은근히 집단평가하듯 한 명가지고 품평회하듯 굴던걸 많이 겪음
신성 추천 0 조회 94 24.11.20 11: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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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15:27

    첫댓글 안녕하세요.
    시간나는대로 카페의 글들 읽으면서 진피들을 가려보고 있습니다.
    신성님 글 관심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신성님이 위와 유사한 글들을 올린 것같아
    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될까해서 글 써봅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
    너무 가해자들을 과대평가할 필요없습니다. 제 경험으로 볼 때 신성님의 지금 단계는 자꾸 외부와 접촉을
    꺼리게 해서 서서히 고립시키려는 단계로 보입니다. 쭉 글들을 보니 학창시절 친구들얘기, 대학친구들얘기가
    없더군요. 아마 그 친구들도 다 계획대로 떨구어졌거나 앞으로 떨어져나갈 것같습니다.
    61살까지 피해를 겪으며 얻은 경험을 짧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위처럼 서서히 긴 시간을 가지고 고립시키기 시작해서 40살정도에 이제 가족들의 역할이 시작됩니다.
    가족들이 먼저 시비를 걸어와서 큰 싸움이 벌어지게됩니다. 이때 그들은 어린 동생을 아주 자주 이용합니다.
    나이어린 동생이 아주 막되게나오니 싸움은 더 잦아지고 더 커지게 되는데 이제 여기서 정신병원 강제입원
    단계가 시작됩니다. 가족과 의사가 짜고는 이 가족간의 싸움을 짜집기해서 강제입원이 시작되는 겁니다.
    아무리 항변해도 않됩니다.( 글 저기 저 밑에 이어집니다)

  • 작성자 24.11.20 15:31

    저도 친구들 잘 없죠
    친구라는 걸 사귀면 걔네들이 지속적으로 쭉 먼저 연락을 잘 안하더군요.
    제 성격도 연락을 먼저 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A가 나랑 친해지고 싶으면 친하게 지내자 이렇게 자기 마음을 밝힐거 아니에요?
    아니면 A가 저한테 연락을 먼저 하거나 말을 걸겠죠
    근데 이런 친구들 아니면 저도 굳이 아쉬워하거나 그런 마음이 없어서
    친구를 꼭 단짝을 만들어야겠다 이런 마음 자체가 없었어요^^;;
    학창시절에는 2~3씩 붙어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반이 바뀌거나 어디 졸업을 하거나 하면 굳이 또 연락을 먼저 해오지는 않더라구요.
    걔네들도 내가 아니더라도 어디에서 만나는 사람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으니
    나를 꼭 찝어서 자기 단짝으로 데리고 다니고 연락하고 만나려는 마음 자체가
    없어보여
    저도 아쉬운게 없으니까 서로 그러지 않았죠
    저도 동생이 있습니다^^ 저랑 사이가 안 좋죠 어릴때는 친하게 지냈는데
    어떻게 보면 제 잘못도 아닐걸 제 탓을 한다거나 하더군요.
    제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직장도 안 좋고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서
    무시를 한답니다.

    근데 이것도 웃긴게 남들같으면 니가 적극적으로 외모관리도 하고
    어디 좋은데도 들어가고 친구도 사귀기 위해서

  • 작성자 24.11.20 15:18

    @신성 노력을 하라는 식으로 하잖아요.
    나는 그거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보통 일반적인 삶 자체를 못 살고 있는데
    이상한 자들만 들러붙었고 아주 교활하고 못되처먹고 사기기질이나 있는
    자들과 조작질로 이상한 상황들만 만들고 사는데
    솔직히 체력조차 잘 안 되는데
    왜??? 지들의 이득을 위해서 이런 상황에도
    그런 노력을 해야 하는지 솔직히 짜증날때도 있어요
    막말로 그게 어떤 거짓적인 것들이지
    솔직히 우리를 존중하고 생각해서 막 너네들의 삶이 좋고
    잘 나가면 좋겠고 진짜 너를 위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이런게 아니잖아요.
    진짜 우리를 위했으면 우리가 범죄당하는 거 아는거같거나
    헛소문이나 각종 이상한 상황들이 벌어졌을 때
    이미 우리한테 말해줬어야 했고요.

    저 의미가 뭐냐면 니가 우리한테 순응하고 비위 맞추고
    아부떨어서 걔네들한테 아부떨고 친구하나라도 만들고
    니가 니 개발해서 니랑 친해지고 싶게 만들어라 하는데
    내가 누구좋으라고?지들한테 그렇게 구나요?
    나좋으라고 하면 모를까?
    일반 보통적인 삶이였으면 나도 그렇게 살았죠...
    내 자신을 그딴 범죄의 구렁텅이에 함정파듯이
    집단몰이사냥하면서 타겟으로 남의 인생 설계하려고
    좌지우지 할려고 드는데 괘씸해죽겠어요

  • 작성자 24.11.20 15:24

    @신성 지들이 글케 우리를 위했으면 이딴 글 쓰는지 아는지모르겠는데
    그렇게 우리 주변에서 우리한테 그렇게 못되고
    이상하게 굴었을까요??

    내가 걔들 하인하녀에요 뭐에요??
    비위맞춰주러 태어난 것도 아니고
    역겹다니까요 ㅎㅎㅎㅎ
    저도 아쉬울게 없는데??
    그리고 저도 능력대면 차라리 어디 다른데가서
    혼자살지요...
    마치 우리가 친구를 못 만들어서 찐따같은애가
    한 명이라도 만들어볼려고 발악을 하는데
    다 싫어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왜곡해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난 그렇게 오만하고 사람 함정파서 사기연극하고 통수치고
    범죄피해자만들고 방치한 얘기 정보하나도 안준 그냥 지들이 싫은건데 ㅋㅋ
    걔들의 어떤 가까운 존재가 되려고 저는 노력조차 안해요
    차라리 여기 피해자카페의 어떤 피해를 입은 사람이거나 이거를 해결하기 위하여
    애쓴 자거나 아예 얽힌적이 없는 사람, 제3자 해외의 인물이거나,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견해를 밝힌 사람같은 그런 사람에게 노력하면 모를까
    차라리 노력을해도 그런 사람에게 노력하지
    왜 내가 지들한테 쓸데없는 노력을 하고 시간 에너지를 낭비해야 하는지?
    지들도 친해질 마음자체도 없으면서 ㅋㅋ
    악의나 고의가득한 사기적인 존재들한테 진심 낭비하고 싶지도 않네요

  • 작성자 24.11.20 15:39

    @신성 장애인은 엄청 도와주자는 식으로 가식적으로 굴던데
    우리한테는 왜 안그러지
    걔들은 공격을 먼저 안 받았고
    우리는 공격을 먼저 받았고...
    안 친할때부터 먼저 그렇게 당했고...
    이게 서로 나라가 다르잖아요?
    전쟁나면 전쟁을 했지
    친하게 지내고 싶을까요..
    그리고 지들도 가까운 사람이나 친구가 되려고 나한테 노력도 안하는데
    왜 나만 지들한테 노력하고 신경써야 하나요?
    서로쌍방 노력해야지...
    지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우리탓만 하는건데 ㅋㅋ
    그런 마음자체도 없으면서 우리탓만하고 삽니다..
    그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기분나쁘고 재수없어서 오히려 친해지기 싫더군요
    우리도 그런니들 싫은데
    이런 생각은 안 드나보더군요..

    저는 가족들이랑은 이미 이 범죄관련으로 자주 싸웠습니다.
    이해 못하니까요
    저는 성격이 되게 솔직한 편이였는데
    그렇게 말하니 그렇게 굴더군요.
    솔직하지 못하고 지들처럼 연기하고 사기치고 가식떨었어야 했을까요?
    먼저 나한테 그렇게 굴었으면 솔직히 내가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서 범죄당하며 이득을 안 주고 손해 피해 마이너스만 만드는데
    뭐가 좋다고 ????
    그냥 괜찮은 사람들 있는 나라로 국적변경하고 이민가버리고 싶을때가 많더군

  • 24.11.20 14:55

    품평회 => 비교분석.
    비교할걸 비교해라!
    소쿠리테니스가 이 카더라?
    니 자신이나 더 잘 알아 봐라고!

  • 24.11.20 14:56

    한자어로 일신우일신!
    매일 매일 새로워라! = 매일 니 생활 반성 해보고, 잘 한건 유지 할려 노력하고, 못 한것은 어찌 언행하면 될까 고심 해 봐라!
    그러다보면 바뀌겟지?

  • 24.11.21 05:12 새글

    (위에 제 댓글에 이어서 계속)

    저도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더군요.

    이제 제가 60대인데 또 강제입원을 시키기 시작하길레 이번엔 제가 아주 초긴장하고 그들을 연구,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면이 짧아 핵심만 써보겠습니다.
    가족들이 그 어떤, 세상에 그 어떤 시비를 걸더라도 절대로 절대로 싸우지말라, 큰 소리조차 내지말라는 겁니다.
    속으로는 아주 철저히 원수지간 일지라도 겉으로는 가족과 아주 아주 친밀히 지네세요. 그러니까 그들도 도리가 없는
    겁니다. 싸움에 도저히 안말려드니까. 그게 답입니다. 그러면 가해자들은 아주아주 힘들어지게 됩니다.

    택배말썽건도 저도 비슷하게 겪었습니다. 그것도 결국엔 정신병원강제입원을 위한 겁니다.
    그건 다음에 또 제 나름대로의 경험치를 글로 써보곘습니다.
    친가족이면 다행인데 여러모로 볼때 글쎄요??? 준비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기운내세요. 이 제 댓글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텐데.

  • 작성자 24.11.20 16:17

    나라에서 살면서 재수없게 이상한 것들에게 어릴때부터 범죄당하면서 쭉 해결도 안되고
    극심한 피해를 당하며 사생활침해받으며 인권유린당하고 사는데
    그딴 것들에게 사과 한마디 제대로 받은 적 설명 한 번 제대로 받은 적도 없으며
    그딴 식으로 지들에게 피해보상 청구를 못하고 보복을 못 하고
    아부떨어주고 당해줘야만 하는 무슨 실험쥐 노예보듯이 구는게
    어이가 없어요..황당의 극치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것들이 무슨 지들이 물건주인 정보원 경찰 교도소 관리인
    치료해주는 간호사 보호자마냥 요양보호사마냥
    관찰 관심 모니터링해줘야하고 상태진단하는 의사마냥 뒤에서 굴고있나본데
    기가막혀서 그냥

    님도 겪어봐서 아시겠지만
    저희가족들 지인들 동네 모르는 사람들 이 범죄해결하는데 지금까지 단 1도 도움준 적이 없습니다...
    정보 쪼가리도 안 줍니다

    다른 피해자들도 그런 견해 낸 적 있어요
    님처럼 모여사는 마을이라던가
    나도 그런 생각 안 한건 아닙니다.
    그냥 솔직히 싹 다 피해자란 사람들을 데리고 떠나버리고 싶더군요
    진격의 거인아시나요? 장벽세우듯이요
    보호막 치고 장벽세우고요..

    남은 지들끼리 알아서 살아야지요 우리 핑계 우리탓도 하지말고..
    우리가 있어주는게 이익이였겠죠

  • 24.11.21 05:18 새글

    제가 보기에 신성님은 친딸이 아닌 듯합니다.
    지인들 동네사람들 모두 이미 오래전부터 심어놓은 것들입니다.
    고립,차단시킨거죠. 좋은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그래서 그토록 그걸 차단시키는 거죠.
    (가족들까지도.언론 방송도 모두 우리를 격리시키고있습니다. 여기 위장들 보면 알 수있죠.)
    저도 똑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고립을 의심하게 되었고 결국 그 속임수를 눈치채고 사람들이란 아름다운
    존재라는 희망을 갖게되면서 열심히 끝까지 살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지게 된거죠.
    저도 신성님처럼 그들이, 특히 가족들이 의도적으로 사람에게 희망을 갖지못하게 키워졌던 것이었죠 .그래서
    그 속임수를 알아차리고는 누구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 속임수로 극단적 선택도 했었고...
    제가 찾아왔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여기 진피분들 글 읽어보라고 추천할 겁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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