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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하도 햇볕이 다냥해서 [신석정]
JOOFE 추천 0 조회 252 16.03.04 07: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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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13:11

    첫댓글 어머나 이뻐라
    시가 이리 이뻐도 되나요?
    ㅎㅎㅎ

  • 작성자 16.03.04 18:21

    이대흠의 시에 과냥과냥, 자응자응,이 나오잖아요.
    그 비스무리하게 다냥다냥 발음해도 좋아요.ㅎ
    단양여자가 생각나긴 하지만.^^*

  • 16.03.04 18:20

    이대흠의 시집 <귀가 서럽다>를 다시 찾아들었네요
    차진 전라도 토속말을 비타민처럼 먹어야 겠습니다 ㅎ~

  • 16.03.04 18:23

    '광양여자' 대신 '단양여자'가 생각나시는군요^^

  • 16.03.04 13:13

    정말 좋은 시군요.
    마음 따띃해집니다

  • 작성자 16.03.04 17:20

    ㅎㅎ 댓글이 더 따뜻하게 합니다.^^*

  • 16.03.04 17:42

    오늘 하루종일 햇볕이 다냥하지 못해 북카페에 앉아 책만 뒤적이게 되었네요 ㅎㅎ

  • 작성자 16.03.04 18:21

    곧 비가 내리겠네요. 봄비! ^^*

  • 16.03.04 18:24

    자음 모음 비가 하루종일 내렸겠네요
    자응자응 모응모응

  • 작성자 16.03.05 09:53

    @시우(時雨) ^^*

  • 16.03.05 10:45

    다냥하다를 사전에서 찾아 보고 이쁜 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따땃해집니다. 다 JOOFE님 덕입니다 ^^*

  • 작성자 16.03.05 12:02

    마음이 데파졌다니 다행입니다.^^*

  • 16.03.05 13:57

    다 플로우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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